남편직장상사의 음모 - 1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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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차안에서 아내소정은
‘여보.엄마하고 좋앗어??
‘응..장모님..보지가 곡 처녀보지같아앗어..꽉 무는게 너무 좋더라구..
‘그럼..현숙이는 어때...
‘마찬가지로 색다른 맛이 있더라...왜 이런 들으니 꼴려..
‘우리 휴게실에 차 잠시 세우고 한번 하고 갈까..??
이때 아내소정의 휴대폰 벨이 울린다.
‘여보세요..아..사장님..
‘예..그럼 그때 뵙겟습니다..
‘누군데.??.회사 사장??’응..날 만나고 싶데..가도 돼..??
‘그래..갔다와..
‘그럼 저기에 나 내려주고가...자긴 어디로 갈거야??
‘집에 갈거야..피곤하네..나중에 집에서 봐.....
‘.....알았어..좋은 시간 보내고와..
창수가 도착해 샤워를 하고 간단하게 맥주를 한잔하고 있는데
현관문 벨이 울렷다...
‘안녕하세요..소정이 친구 미현인데..소정잇어요..
‘아..예..어서 들어오세요..
‘소정인??’잠시 앞에 나갓어요..
창수는 거짓말을 햇다.. 에상외로 아내 친구 미현의 얼굴이 예쁘고 키가 크고 피부가 새까맣게되 윤기가 흘렀다..
‘잠시만 기다리시죠..금방 올거에요..저기 같이 맥주한잔하시겠습니까??창수는 마시기 싫어하는 그녀를 억지로 맥주를 마시게햇다..
‘상당히 미인이시네요.....전 김창수라고 합니다..
‘고마워요....창수씨도 상당히 멋지시네요..소정이가 부럽네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30분이 지났다..
그녀는 빨리 소정을 만나 사정 이야기를하고 돈을 빌리려 하는데 소정인 오지 않고..
그렇다고 처음본 소정남편한테 이야기할수도 없고..
창수는 계속 맥주만 따른다...
그녀의 얼굴에 초조한 빛이 보인다..
‘저 ...죄송합니다.....제가 급해서 그러는데 전화연락이라도 좀..
‘이렇게 늦을 리가 없는데..전화 한번 해보죠..
창수는 휴대폰을 누르고 받기를 기다렷다.
아내는 사장과 지금 열나게 하고 있는지 전화를 받지안았다..
진동으로 해 놓았는가보다.
‘죄송한데...전화를 안받는군요..
그녀는 난감햇다...믿는데는 소정인밖에 없는데...
돈을 채워놓지 못하면 남편회사는 부도가 나는 처지에 놓인 자신의 신세가 한탄스러웠다
‘미현씨..무슨일인데 저 한테 말씀해보세요..제가 도울 일이면 도와드릴께요..
미현은 찌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맥주를 한잔 마시고 이야기하기 시작햇다..이미 맥주를 여러잔마셔 알딸딸한 느낌이엿다..
남편회사가 불경기로 장사가 안되 내일까지 입금못시키면 부도가 난다는 이야기하며 마지막으로 소정에게 사정 이야기를 하고 급전을 좀 빌렸어면 한다는 이야기까지 했다..
‘죄송해요..이런일로 찾아와서..
‘그런일라면 제가 도와줄수 잇겠는데요..??..
‘아..그래요??그럼..한달만 쓰고 갚을께요..
‘그런데 그전에 한가지..
미현은 안심이 되다가 그 말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앗다...
‘한가지??그때 창수는 그너의 허벅지에 손을 대고 만지며 그녀에게 달려들어 키쓰를 하려고 햇다..
‘아...아...왜 이래요..하지 마세요..
그녀는 비명을 찌르며 방으로 도망을 갔다.창수는 뒤따라 방으로 들어가 침대의 구석에 웅크리고 앉아잇는 그녀의 다리를 잡아 강하게 끌어 당겻다..
그녀는 강하게 반항을 하며..욕을 하며 창수의 따귀을 때렸다..
‘아...하지마.....아..앗....제발....
‘내가 도와준다니까..한번만 먹자..
창수는 그녀의 원피스를 강제로 벗겨 버렷다..그녀는 팬티와 브라자만 입은 상태에서 발악을하며 욕을 해대고 잇었다..
그녀의 몸에서 브라자와 팬티가 벗겨져나갓다..다시 그녀가 발악을하며 버?다..
이때 창수는 한손으로 발악을하는 그녀의 두팔을 못 움직이게 잡고 젖가슴을 빨며 한손으로 그녕의 보지를 만졌다..
‘..와..벌써.한강이네.. 이것봐..보짓물 좀 봐 이건 뭐야....질퍽거리네...
창수는 보짓구멍에 넣어 보짓물이 흥건한 손가락을 그녀입에 비비며 말햇다...그녀는 온몸에 힘이 좍 빠지는 느낌이다..
이미 몸은 약간의 술기운에 남편한테 느껴보지 못한 강인함에 흥분이 되어 벌써 보짓물이 나와 있었던것이다..
그래도 그녀는 이렇게 당하기 싫었다..버티고 잇었다..
창수는 급하게 옷을 벗고 침대에 누워 웅크리고 앉아 있는 그녀를 잡아 당시며 얼굴을 자기 좆으로 갖다댔다.
‘빨아봐.....네 남편보다 좋을거야....
창수는 힘으로 밀어 부쳤다..이왕 이렇게된거 거칠게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면서 좆을 그녀의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아..으..읍....아.
어쩔수 없이 미현은 입을 버리고 마지못해 창수의 좆을 빨았다..
미현은 창수의 좆이 너무 커고 우람해 속으로 놀랬다..
하지만 흥분에 미치는 모습은 보이기 싫었다..
쭉....죽.쭈욱.....음.....쩝접......."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 아.. 잘빠는데.....
미형은 창수의 좆을 빨면서 신음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창수는 그녀의 엉덩이를 당겨 69자세로 만들어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와....보지 예쁘게 생겼네...물나오는 것 봐...
창수는 내심 속으로 감복햇다..이정도 빨고 햇어면 신음소리가 나올법한데 그녀는 참고 잇다..
그럴수록 창수는 더 꼴려 미현을 자주 먹고싶다..
창수는 열심히 그녕의 콩알을 빨고 손가락을 두개를 그녀의 보지에 넣어 쑤시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아.......아....아파.........아..
그녀는 계속 질퍽거리며 씹물을 쏟아내는데도 신음소리를 꾹 참고 잇다..
한바탕 미현의 보지에서 하얀 액체가 나왔다...절정을 느껴 사장을 햇는가보다...창수는 일어나 그녕의 보지에 좆을 밀어 넣었다..
‘아...아...너무..커..아파요...제발..아..
‘이제..그만해..주세요..창수씨...아..아..
‘아.....아....아...아..
‘좋아??
‘..................
그녀의 보지는 꽉 끼어 조여주는 일품이였다..
창수가 박아줄때마다 그녀의 사정액과 분비물로 하얗게 범벅이되 질퍽거렸다...
미현은 이렇게 강하게 당하기는 처음이다..남편은 좆도 작고 힘이 없어 올라가면 바로 싸고 세상 모든남자가 남편과 똑 같을거라 순진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창수는 달랐다..크기도 커고 우람해..보지를 꽉 채우고 남았다..
처음에는 큰 좆을 받으니 아프고 그랬지만 이젠 보지가 큰 좆에 적응이 되 몸은 이미 창수 좆박는데 보조를 맞춰주고 잇었다..
미현이 자기도 모르게 엉덩이와 허벅지에 힘이들어가고..그럴때마다 보지가 조여 창수는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보지 죽이네...꽉 조이는게.....아...아..
창수는 다시 그녀를 엎드리게해 뒤에서 박았다..그녀는 침대시트를 손으로 꼭 잡고 얼굴은 베게에 처박아 창수의 좆을 받아내고 잇다..
미현은 또 오르가슴을 느껴 몸안에 뜨거운이 느껴지면서 액채가 밀려나가느 느낌이 들었다.벌써 3번째다...창수는 미현의 보지에서 하얀액체가 밀려나오는 것을 보고 신음소리가 더 커졌다..
창수는 그녀를 바로 눕히고 더 강하게 박아댔다..
‘아...아...아파..창수T씨...이제..그만....아...
그녀는 강하게 머리를 흔들며 아파햇다...
창수도 이제 사정의 기분이 들어...잠시 후 그녀의 보지에 정액을 샀다.
창수는 한방울까지 그녀의 보지에 쏟아내고 그녀는 축 헐부려져 누워잇었다..그녀의 보지는 자신이 싼 액과 창수의 정액이 보지구멍에서 밀려나왓다..
창수는 담배한개비플 물려 그녀를 쳐다봤다..잠시 후 그녀는 일어나 휴지로 자신의 보지에 묻은 정액과 분비물을 닦았다..자신이 생각하기도 너무 많이 흘렸다..5번의 오르가슴을 경험했으니..머리가 아찔하다..
그리고 일어나 천천히 옷을 입었다.
‘미현씨...미안해..당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f을때 난 참을수가 없었어..그리고 너무 좋았어....약속한건 지킬께..그러니 내일 남편을 우리회사로 보내..
‘남편은 왜요..??’우리회사에 남편이 납품할수있도록 다리를 놓아줄테니까..급전은 내가 입금 시켜 놓을께..내일 우리회사 정부장을 찾아라고해..미리 이야기해 놓을께..
‘.................
‘내가 그렇게 나쁜놈은 아니야..너를 보니 혹 해서 그렇치...
‘....알고잇어요....하지만 오늘 아내친구인 나를 이렇게하는 당신이 너무 싫어요....가볼께요..
그러면서.미현은 나가버렸다..미현은 조금 비참한 생각이 들었지만 창수가 좋아질거란 생각이 들엇다..
이 시각 사장과 창수아내 소정도 한바탕 씹질을 끝내고 누워잇다.
‘사장님 너무 좋앗어요..
‘소정씨 보지는 먹을수록 맛잇단 말이야..
‘일본에서 3일동안 하시고도 아..잉..저보다 사모님이 훨씬 미인이신데요???’우리 와이프는 아직 테크닉이 부족해..
다시 사장은 소정을 눕히고 보지를 빨기시작햇다..
" 쭈루룩...후룩...쭈우우웁;... 후르르륵........."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아아~~~~아아.......아..흑......>

< 아.........사장님...좋아요.......조.아...사장님 좆도 이리주세요......>
둘은 69자세로 만들어 서로의 보지와 좆을 빨기 시작했다..
‘사장님..또..이상해져요..
사장은 다시 일어나 소정을 엎드리게하여 보지와 항문 바라봤다..두 구멍은 벌렁거리며 사장의 좆을 기다리고 있다..
‘사장님 그렇게 보면 부끄러워요..아..아..이상해..
사장은 소정의 보지물로 항문을 문질렸다..두 구멍이 보짓물로 번들거렸다..
그리곤 손가락으로 소정의 항문을 쑤셔 넣었다...
‘아...아..사장님....아퍼요..아..
사장의 손가락으로 항문 구멍은 벌여져 잇다..
‘소정씨...항문에 넣어도 되겠지...경험잇어??
‘예..남편과 모임에서 몇 번....아...아..넣어주세요..사장님..
사장은 소정의 항문에 좆을 박앗다..
‘사장님 처음에는 살살..아퍼요..아..아
‘기분 죽이는데..소정씬..항문도 맛잇어..
사정없이 박기시작했다.
" 퍽퍽....팍..팍....쩍적.....철썩..철썩...퍼거퍽......"
" 퍽,퍽,퍽,퍽,퍽"..." " 퍽,퍽,퍽,퍽,퍽................."
< 헉헉헉...아아아아흑........좋아......>
사장은 소정의 항문쪼임에 다시 사정의 기분이 들었다..
이윽고 소정의 항문에 정액을 쏟아냇다..
‘소정씨..항문도 너무 좋아....
‘사장님..너무 좋앗어요..
‘한번씩 연락할께..
‘예..그래요..



다음날 아침 창수는 정부장을 부렸다..
‘정부장..나중에..이사람 찾아오면...이 돈은 입금해주고..우리회사에 .납품할수 있도록 해줘.. 앞으로도 잘봐줘..
‘예..알앗습니다..
‘정부장..미스최 ..자네..처제..아주 맘에 들어..센스도 잇고..눈치도 빠른게...그런데 정부장은 자네 처제 따먹어 f나??...??
‘아....죄송합니다....집에서..그만
‘하..하..하..그럼 우린 구멍 동서네...와이프는 알아??
‘예..한번 들켰어요..아직 와이프가 그런걸 이해를 못해..냉전 중입니다..
‘어떻게 榮쨉?.
‘...그게..저번 첫출근 후 집에서 아내와 술자리를 하고 술이 모자라 아내가 술을 사러나간사이 하고있는데 아내가 문을 열고 들어와 다보게 되었어요..난 아내가 평소 성격이 화통해 얼마지나면 풀리거라 생각햇는데 영 그렀네요...그래서 그 후로 처제도 친구집에 기거하며 살고 우리는 각방을 하고 있습니다..

‘응..그래..그럼 자넨 남의 보지는
먹어면서 아내보지는 남한테 줘 본일 잇나??’아직..그게 좀..
‘??자넨..우리 와이프 어떻게 생각해..??
‘....아름다우시고..멋진 분이...
‘그것 말고 한번 먹고 싶냐고..
‘제가 어떻게..
창수는 아내소정과위 이야기를 소상히 했다..
‘여자란 마찬가지야.. 자네도 남의 보지먹어면 자기것도 줄줄알아야지..그래야..공평한 거래 아닌가...
‘그래도 와이프는 그런데 영 쑥맥이라...
‘그럼 내가 알아서 해볼께..괜찮지..
‘우리와이프는 내가 알아서 자네한테 연락할께..
‘예..알겟습니다.....


창수는 결재서류를 들고 사장실 갔다...
‘미스김..사장님 계셔??
‘아..실장님..오랜만이에요...사장님 오늘 조찬모임이 잇어 한시간후에나 들어오실 것 같은데요..어쩌죠..
‘그럼..오랜만에 미스김 보지 맛보면서 기다리면 되겠네..요즘도 사장실에 이정희씨 자주 올라와..?
‘처음에 서너번 왓다가고는 요즘은 뜸해요...
창수가 전에 정희남편이 f다는 것을 이야기한 후로는 뜸한것 같았다
‘이리와.얼마만이야...
‘실장님...아...아...
창수는 미스김에게 다가가 키쓰를하며..한손을 치마위 보지에 갖다대고 쓱 문질렀다..
‘실장님..아....너무 오랜간만이에요....실장님이 사장실로 가라고해서 왓지만 그때가 좋았어요..실장님도 그립고..아..아..
창수는 미스김을 소퍄에 앉히고 유니폼을 벗기고 큰 젓을 꺼내어 빨기 시작햇다..
‘아...그래..이맛이야...너무..좋네..
‘아..실장님...실장님 큰 좆으로 마음껏 박아 주세요..아..
창수는 그녀의 스타킹과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만지고는 바로 입을 대 빨기 시작했다..
그녀도 창수의 큰 좆을 생각하니 벌써 보짓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정말 게걸스럽게 그녀의
보지전체를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두손으로 석류를 까듯 뒤집고는
속살들을 혀로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혀를 오무려 모으고 그녀의
큰 콩알과 보지 그리고 항문을 핥아주었다.
"아...으...실장님 으....엉.좋아....허헉........아.."
괴로운듯..굵은 신음소리를 연발하고....
"아..하학.....아..흐흑..좋아...."
"..나도....실장님 좆...빨고싶어요...."
창수는 소퍄위로 올라가 누워 엉덩이를 돌려 그녀의 입에 창수의 좆을 물렸다.자연스럽게 69자세가 되어 다시 서로의 보지와 좆을 빨기 시작했다..
" 쭈루룩...후룩...쭈우우웁;... 후르르륵........."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아아~~~~아아.....실장님 너무 크고 좋아요....아..흑......>

< 아.......실장님..좋아요.......조.아...밑에 뭐가 나올려고 해요..아.....>
창수는 69자세로 그녀의 보지를 빨다 손가락을 두개 넣어 세 개 쑤셔대니 잠시 후 그녀의 보지에서 희멀건 액체가 흘러나오면서
창수의 입에 뚝뚝 떨어졌다..그녀가 첫 번째 사정을 한것이다..
잠시 후 창수는 앉고 그녀기 일어나 앉으면서 보지를 좆에 넣었다..
‘아...아..꽉 느낌..너무 좋아요..실장님..아..

뿌적,...뿌적......,뿌적..... 쩍..쩍....적....."

< 아........으....ㅎㅇ.....흥....응....아...........>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 아아학!!..좋아....허헉..아학..아..아..학...........으…꼬옥..조이

는 게....넘 조아....아..흑.................>


다시 자세를 바꿔 박아대고 가죽소퍄에는 그녀의 보짓물로 흥건하고 보지에는 하얗게된 분비물이 질퍽거리며 신음소리와 함께 온 비서실을 가득 채웠다..
‘아...실장님...그만....사장님 오실 시간이....
;그래..빨리 하지...으..윽..
다시 자세를 바꿔 창수는 미스김의 보지에 박고 사정없이 박아댔다..
잠시 후 창수는 사장이 가까워왔다..
그리곤 그녀의 보지에 창수의 뜨거운 정액이 터졌다..
‘아..좋았어요..아..실장님 좆..이리 주세요...빨아먹고 싶어요..
그녀는 정액을 싸고 난 좆을 정성스럽게 빨았다..그때..경비실에서
‘사장님 올라가십니다..
하는 인터폰이 왓다..둘사람은 급히 떨어져 옷을 챙겨입고..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으니 잠시 후 사장이 들어왓다..
‘김실장이,..와 잇어네..
‘예..사장님..결재건이 있어..
‘들어가지..
‘어젠..자네와이프와 혼자 재미봐서 미안하네..
‘괜찮습니다..사장님....이번 결재건은 회사 실적이 좋아 직원들 특별보너스와 포상휴가 건입니다..불경기인데도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실적이 많이 올랐습니다..직원사기진작을 위해...
‘자네가 알아서 하게..으..음..잘햇군..
‘이번 포상휴가에 사장님도 같이 가시죠..
‘직원들도 상단히 좋아 할겁니다..
‘내가 잘모르는데 방해되면??
‘제가 좋은 이벤트가 잇습니다..
‘그럼 김실장만 믿네..
창수는 결재를 받고 나오면서 미스김에 윙크를 하며 나왓다..
사무실로 와 창수는 정부장을 블렀다.
‘이 건 공고하고 바로 시행해.
.포상휴가는 부부동반으로 집행하고..
정부장은 결재난 서류를 보고 깜짝 놀랏다..
다들 불경기라 특별보너스는 생각도 못했는데..
거의 일년 연봉과 맞먹는 금액과 해외 포상휴가라니..
‘실장님..너무 파격적입니다..
직원들 좋아 하겟는데요..
역시 실장님은 대단하십니다....
‘정부장 이번 해외포상휴가때 자네 와이프건은 추진해보지....같이 가도록 해보자고..
‘에..알겟습니다..
오후에 특별보너스 지급건이
공고에 붙어니 회사전체가 난리가 났다..역시 실장님이야....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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