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이 이상해요

작성자 정보

  • 와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069356728304.jpg


분류 : 장모
나이 : 50대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함

제가 28살에 결혼했고 당시 장모님은 24살 많았으니 52세..

결혼하고 첫 휴가를 장인 장모 모시고 강원도로 가게 되었습니다.

2박3일.. 첨 같이 가는 휴가라 저는 조금 불편했지만 갔다오면 1년 편할거 같아 꾹 참고 갔었습니다.

장인은 몸이 아프신 중이라 거의 팬션과 모래사장에서 구경만 하시고 장모님은 저랑 아내랑 같이 물에서 놀고 재미있었습니다.

이틀째 저녁 모래사장에서 아내랑 장모 저 셋이서 맥주도 한잔하고 소조도 한잔 했었습니다.


그때부터 장모님이 좀 이상하시더라구요... 이상형이 뭐냐?? 결혼전에 여자 없었냐?? 등등 사위와 장모의 수준에서 질문할수 있는 수준에서 약간 도가 넘어갔습니다. 이래저래 자리를 정리하고 아내와 장모는 먼저 팬션에 들어가고 저는 담배한대 필고 들어간다면서 해변을 좀 걸었습니다. 1시간 정도 있다 팬션에 들어가니 불 끄고 모두 잠들어 있었습니다.

말이 팬션이지 방 하나에 욕실 부억 있는 원룸 형태였습니다. 어두워서 빈자리를 찾다 누워 잠이 들었는데....


자다말고 무의식중에 옆에 아내에게 가슴을 만지고, 바지에 손을 넣어 만지고 있었는데..그 부피가 다름을 느껴 자세히 보니 장모 였습니다.. 분명 ㅂㅈ에 물이 나와 있었는데... 속으로 큰일이라 생각하고 돌아 누워 자는척을 하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잠모님의 손결이 저를 바로 누위더니 가슴을 스다듬고 계셨습니다. 기분이 이상했지만 제일 먼저 와이프가 자느지 안자는지 확인 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와이프는 곤히 자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이상한 기분이 들며.. 장모님 손을 제 아랫도리 쪽으로 유도를 했습니다. 장모님도 모르는척 제 유도대로 잘 따라오셨습니다. 풀 발기 된 저의 동생을 만지시는 손에서 떨림을 느꼈습니다.

도저히 제가 올라타지는 못하고 장모님을 등을 돌려 뒤에서 바자만 약간내리고 삽입을 하였습니다.


물이 장난이 아니었고 저역시 많이 흥분되고 빨리 끊내야 한다는 생각에 5분정도 피스톤 질 만에 사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일 없듯이 정리하고 장모님의 가슴을 잠시 만지다가 잠이 들었고...

담 날 아침 우린 아무일 없는것 처럼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후 관계는 담에 올리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411 / 8 페이지
  • 처형과의 썸..실제 댓글 1
    등록자 오아이오오아
    등록일 05.11 조회 2350

    분류 : 처형 나이 : 40대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함 작년 일이네요... 처형과 아내는 세살차이입니다. 딸만 둘있는 집이죠.. 처…

  • 용서한근친
    등록자 나아짱
    등록일 05.11 조회 2162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대중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온순 누구나 아무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고, 말하기 어려운 그런 말못할 사연들이 있…

  • 고1때 이야기
    등록자 오아이오오아
    등록일 05.11 조회 914

    분류 : 기타 허접합니다.. 이해해주세요 처음써봅니다ㅠㅠ 한참 질풍노도의 시기 고1때였습니다. 물론 별다른이유없이 반항심에 집을 나와 밖에 친구…

  • 후회와 괴로움은 엄청나게 밀려오는데 두어달 지나면
    등록자 토깽이아자씨1
    등록일 05.11 조회 698

    진짜 여기에까지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일단 족보는 친가쪽으로 둘째 큰어머니입니다. 저는 40대중반, 둘째 큰어머니는 저희 어머니보다 2살…

  • 초등5학년때 외삼촌네 누나랑 우연찮게 한 날
    등록자 테가미
    등록일 05.11 조회 1462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40대 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활동적 발랄함 근친에 관심이 없었는데 카테고리란에 근친항목이 있어서 곰곰히 생…

  • 말도 안되는일....
    등록자 몸부림
    등록일 05.11 조회 912

    세상에는 분명 내가 생각하지도 못한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그런한 일들이 내 의도와 다르게 진행되더라도 때에따라서는 받아들이는 사람의 의지에 따라 …

  • 사촌누나랑 할뻔 한썰
    등록자 ikdidm
    등록일 05.11 조회 732

    중학교때 일입니다. 당시 집과 외가가 가까워서 종종 놀러다니곤 했져. 외가에는 저보다 2살 많은 외사촌누나가 있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자주 만나고…

  • 이혼한 사촌누나 썰..
    등록자 ssf555
    등록일 05.11 조회 1163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옷가게 장사 성격 : 활발함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입니다. 여튼 누나가 결혼한지 5년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