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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모네와 같이간 휴가지에서 사촌누나와의 추억
    등록자 텅스텐W74
    등록일 11.18 조회 57128

    매년 아버지 휴가에 맞춰서 피서로 바다나 계곡에 놀러 가는데 이번에는 큰이모네 가족과 휴가 기간이 맞아서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이모네는 저보다…

  • 미용실원장 후배 돌싱 보징어경험담..
    등록자 고라파억
    등록일 04.13 조회 57074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40초반 직업 : 미용실원장 후배(돌싱) 성격 : 유순함 전에 후기쓰고 인증되서 근강기 란에 가끔 눈팅했는데 서버정리…

  • 요즘들어 누나가 자꾸 눈에 아른거립니
    등록자 긴캉테
    등록일 03.31 조회 56866

    분류 : 친누나 나이 : 40 직업 : 화장품가게운영 성격 : 성질더러움 제목대로 누나가 요즘 눈에 자꾸 밟히네요. 참고로 친누나 입니다. 저는…

  • 돌싱 이모와 될듯말듯 섹스까진 안되네요.
    등록자 소나고노
    등록일 04.13 조회 56763

    정말 오랫동안 이모를 좋아했습니다. 내맘 알면서도 모르는척하는 이모가 짜증나기도 하고 그냥 자기를 성욕의 대상으로만 여긴다고 생각하는걸 바꿔보고…

  • 선배 형수님 썰
    등록자 봇징어
    등록일 03.23 조회 56717

    분류 : 형수 나이 : 30초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함 선배 형수썰입니다 인천에사는 30중반의 유부남 입니다 올 중순쯤 얘기를 하겠습니…

  • 노래방에서 다시 만난 인연
    등록자 퍼펙트맨
    등록일 03.29 조회 56547

    작년에 발생한 일입니다. 주말 대낮부터 심심해서 뭐할까 고민하며 다니다가 동네 노래방 들어갓습니다. 아가씨 한명 불러달라니 15분 뒤 노크소리가…

  • 막내이모와 술한잔했습니다.
    등록자 지구벅지
    등록일 04.22 조회 56469

    분류 : 이모 나이 : 46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 막내이모와 술한잔 했습니다. 이제 제가 이모에게 호감이 생겨서 그런지 좋아하는 사람 어…

  • 밑에 처형글 올린 사람 좀 덧붙여봅니다.
    등록자 회색사슴벌레
    등록일 04.15 조회 56291

    분류 : 처형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회사원 성격 : 똑부러짐 속에 매력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뭔가 더 올려야할 것 같아, 제가 가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