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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나잘때 몰래
    등록자 이토미사키
    등록일 05.15 조회 561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30초반 직업 : 전업주부 성격 : 자기주장강하고 예민 처음 썰푸는 뉴비입니다. 처음이니 미숙한점 양해부탁드릴께요. …

  • 오랜만에 사촌동생과 즐거운 시간을!!
    등록자 eheggd
    등록일 05.15 조회 508

    어릴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사촌동생입니다. 중학교때가 되어서부터 핸드폰을 가지게되서 종종 문자로 연락을 주고받고 가끔 만나서 밥도먹구 영화도보면서…

  • 진짜실화임. 여동생친구 따먹은 썰 ssul
    등록자 마법손
    등록일 05.15 조회 376

    작년 여름방학 끝나고 개강하기 하루전날이었다. (내일 개강이라면서 ㅅㅂ거리면서 술자리가진날이라 기억) 술먹는데 여동생년이 ㅇㅇ(친구이름,따먹은애…

  • 누나에게 동정을...
    등록자 오오오오이
    등록일 05.15 조회 441

    이렇게 해서 그 당시의 섹스에 대한 갈증과 환상의 시기를 거치면서 우연히 고딩의 사촌누나 자취방에서 결국 동정을 바치게 됩니다 옛날 기억을 생각…

  • 엄마에 대한 욕정
    등록자 현이kopl
    등록일 05.15 조회 335

    분류 : 엄마 나이 : 40후반 직업 : 주부 성격 : 착함 근친물이나 모자 관계 같은거 야설이나 야동으로 즐기긴했었습니다. 실제로 엄마에게 성…

  • 개꽐라 사촌누나
    등록자 강릉감자남
    등록일 05.15 조회 352

    안녕하세요 ㅋ 다른말안하고 작년전있었던 사촌누나를 덮쳤던 썰을 풀겠습니다. 다만 지금도 이사건을 누나가 알고있는지 모르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ㅠㅠㅋㅋ…

  • 처서에 벌초하러 시골 갔다가 고모와 섹스한썰..
    등록자 주민센터
    등록일 05.15 조회 560

    다음주에 개강이라 23일이 처서니까 시간날때 빨리 벌초해버리라고 아버지가 하도 잔소리하셔서 화요일 저녁에 사천으로 내려갔어요. 시골에는 할머니와…

  • 누나....미안...
    등록자 re12222
    등록일 05.15 조회 274

    글을 올리기 까지 저도 이런성향이 있는지... 오랜시간 생각하고 처음으로 경험을 올립니다. 나이는 올해 30이구요 직딩입니다. 아버지는 안계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