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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예년의 음탕한 카톡-4 (부제: 음탕한 엄마)
    등록자 지구벅지
    등록일 11.24 조회 37037

    분류 : 기타 나이 : 40 직업 : 보험설계사 성격 : 노예 안녕하세요 음탕한 카톡 스리즈-4 입니다. 저에게 너무 집착을 하여 제가 모든걸 …

  • 이모가 준 일탈의 흔적
    등록자 상도훈
    등록일 11.24 조회 34488

    분류 : 이모 나이 : 당시 30 직업 : 주부 성격 : 야간 쾌활 난 홀림과 꼴림으로 인해 근 십오년이 지음....참 이런 경험에 대해 부끄러…

  • 친구의 여친 태국녀
    등록자 봇징어
    등록일 11.24 조회 35357

    분류 : 친구여친 나이 : 20대후반 직업 : 마사지사 성격 : 집착 사진첩 정리하다 올립니다. 작년에 있었던 일입니다. 친구가 태국마사지에 빠…

  • 형수의 작업
    등록자 꿀꾸울55
    등록일 11.23 조회 35834

    글 재주가 없어서 이해해 주시고, 두서없이 용기 내어 써봅니다. 작년 여름 가족 모임이 있었습니다. 다들 바빠서인지 3가족 만 모여서 가족모임을…

  • 골뱅이 여사친 도촬한 썰
    등록자 우히히11
    등록일 11.23 조회 39389

    대학 동기 중에서 친하게 지내던 여사친이 있었습니다. 둘이서 술도 진탕 먹고 서로 자취방에서 기절하기도 여러 번이었죠. 둘다 대학교 졸업하면서 …

  • 엄마..근친..
    등록자 주민센터
    등록일 11.23 조회 31707

    분류 : 엄마 나이 : 40후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예민 참 그래요, 근친상간이란거 특히 저와같은 모자상간에 대한 고민은 밖으로 내놓기도…

  • 처음으로 처형의 속옷 인증합니다.
    등록자 뒹귁과달아
    등록일 11.23 조회 39992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30대 후반 직업 : 음악강사 성격 : 귀여움 30대 후반의 음악 강사를 하고 있는 처형입니다. 돌싱이고 애는 초딩 …

  • [후속]집에서 알몸의 엄마 머리 잘라주면서 생긴일들.
    등록자 아닉네임
    등록일 11.23 조회 34610

    어제에 이어서 바로 후속편 씁니다. 아직 엄마와 성관계를 했다거나 과감한 스킨쉽 같은 자극적인 내용은 없으니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ㅋ 이미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