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0,760 / 1277 페이지
  • 한편 더 써봅니다
    등록자 북청물총장수
    등록일 01.18 조회 38734

    전글을 마지막으로 쓸려햇는데 쓰는 입장에서 계속 쓰게되고 제가 쓴글 천천히 읽어보니 그때 생각도 조금씩 나네요 그렇게 하고 난뒤에 거의 무표정으…

  • 장모님이 이상해요
    등록자 무낭임
    등록일 01.18 조회 37564

    분류 : 장모 나이 : 50대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함 제가 28살에 결혼했고 당시 장모님은 24살 많았으니 52세.. 결혼하고 첫…

  • 잊지못할 버스에서의 백마 터치...
    등록자 우히히11
    등록일 01.18 조회 36800

    한번 제써 풀어봅니다 ㅋㅋ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갔을때 애기임... 캐나다 워홀에서 모든일은 마무리 짓고 내가 살던 조그만 도시에서 떠나기위해..…

  • 와이프랑 처남이랑 같이 잤어요
    등록자 몸부림
    등록일 01.18 조회 40417

    분류 : 처남이 사업 실패뒤 이혼하고 혼자가 된지 4년 가량 되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주말부부고요 와이프는 서울에 살고 전 지방입니다. 제가 요…

  • 사촌동생과~한번
    등록자 왐뫄
    등록일 01.18 조회 36225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30중 직업 : 주부 성격 : 소극적 얼마전 일입니다. 사촌동생이 조카 병원검진차 서울로 올라와야 한다고 해서 저희…

  • 막내이모와 술한잔했습니다.
    등록자 아까아까
    등록일 01.18 조회 37043

    분류 : 이모 나이 : 46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 막내이모와 술한잔 했습니다. 이제 제가 이모에게 호감이 생겨서 그런지 좋아하는 사람 어…

  • 핸드폰 기변 해주면서 알게된 엄마가 입원했을때 했던짓
    등록자 꿀꾸울55
    등록일 01.18 조회 35968

    분류 : 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순하고 심플함 이번에 갤럭시 S9으로 핸드폰을 바꾸면서 원래 내가 쓰던 핸드폰을 엄…

  • 외숙모랑 끝 까지 갈 뻔했습니다. 큰일 날 뻔 했습니다..
    등록자 꿀꾸울55
    등록일 01.17 조회 34289

    분류 : 외숙모 나이 : 40대 초반 직업 : 치킨집 운영 성격 : 쾌활 안녕하세요 ㅋㅋ 요즘 글을 많이 쓰네요.ㅋㅋ 제가 약간 변태기질?이런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