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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km로 동네 미용실 아줌마 따먹은썰
    등록자 Manager
    등록일 02.28 조회 35956

    때는 제가 조그만한 가게를 사장님 대신 운영하고 있을때 심심해서 어플을 통해 그냥 생각없이 상대를 물색 하고 있었을거에요 ~ 어찌저찌 하다보니 …

  • 처형을 어떻게 대하죠?(욕금지)
    등록자 방배동연쇄자위
    등록일 02.28 조회 27606

    분류 : 아내랑 결혼한지 8년째로 저와 아내는 네살 차이죠.. 처형은 아내랑 두살차이니까 저랑 두 살차이고.. 형님은 저랑 동갑이죠.. 처형은 …

  • 마지막 옆집줌마
    등록자 나아짱
    등록일 02.28 조회 34254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1 직업 : 직장인 성격 : 낮져밤이 안녕하세요. 별거 아닌 글을 자꾸만 끊어 작성해 미안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반…

  • 정말.. 제가 미쳤나보네요..
    등록자 나냐니뇨
    등록일 02.28 조회 33174

    저에게는 중3 사촌 여동생이 있어요. 정말 귀엽고 귀여워서 제가 예전부터 많이 아꼈고 동생도 저에게 많이 의지했어요. 저와 동생의 관계는.. 사…

  • 친누나손으로
    등록자 벨가로스
    등록일 02.28 조회 27005

    분류 : 친누나 나이 : 30대초반 직업 : 간호사 성격 : 온순함 아주 간단한 근친 경험담입니다. 100% 실화. 진짜 ´야설 같은 근친경험담…

  • 갈비집 주인 딸...조카
    등록자 야동부장73
    등록일 02.28 조회 33949

    분류 : 기타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갈비집 주인 딸 성격 : 온순 조용함 대학 1년 첫 여름 방학...등록금이라도 보태려고 알바를 알아…

  • 사촌누나,
    등록자 오아이오오아
    등록일 02.28 조회 35585

    먼저 전 올해 나이 28이구요. 사촌누나와 있던 일은.. 제가 초등학생때부터 중학생때까지 일입니다. 사실 이런 사이트에 이런 글을 남기는 것도 …

  • 나의 40대 초반 물받이 누나스토리~
    등록자 고라파억
    등록일 02.28 조회 35705

    분류 : 동네누나 나이 : 40대 후반 직업 : 스킨케어샵 운영 성격 : 온순하고 잘 받아줌 안녕하세요, 여관바리 썰 사실대로 성실하게 작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