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친구엄마 나이 : 40중반 직업 : 주부 성격 : 나긋나긋함 처음으로 글 써보네요.. 어디서 말도 못하고.. 처음으로 말해봅니다.. 지…
분류 : 엄마 나이 : 40후반 직업 : 노인병원근무 성격 : 순하고 내성적임 안녕하세요.. 며칠전에 MT갔다오니 엄마가 제방 침대에 자고 있었…
분류 : 옆집누나 나이 : 20초 직업 : 예견미용사 성격 : 예민 단순 도도 진실되게 쓰는 글이오니 추천 부탁드려용~^^ 약 10년전 일입니다…
몇년전 일입니다. 오랜만에 같은고향이지만 아주 가끔씩 봤던 이모딸을 인천에서 우연스럽게 보게되었습니다. 아주가까운 곳에 자취를 하고 있더군요 어…
안녕하세요 18년 28살에 제가 자취할당시 신축 원룸에 살게 되었고 원룸이사 하던날 윗층에도 새로들어오는 줌마를 보게되었습니다 이삿짐을 서로 1…
분류 : 친여동생 나이 : 존만함 직업 : 학생 성격 : 생각해본적없음 저녁 먹을때쯤 동생이 집에 기어들어 와서는 씻고 거실로 오는데 씨발 어디…
분류 : 친누나 나이 : 32 직업 : 가게운영 성격 : 착하고온순함 안녕하십니까 제가 글을 올리게 된 계기는 얼마전 친누나의 혼외정사를 우연히…
분류 : 엄마 나이 : 50 직업 : 주부 성격 : 다정하세요. 안녕하세요.처음 이곳을알게되어 글을 남겨봅니다. 여기다 이런글을 남겨도 될지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