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우리 모자는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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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우리 모자는...5편


바지를 벗은후..팬티를 벗으며 엄마에게 점점 다가갔다.
엄마는 나를 엄청 거부하였고..방 구석으로 몰렸다.

"흐흐흐.."
"왜..왜이래..미쳤어?..."
"...훅..훅..."
"오지마..오지마...제발..이러면 안돼.."
"후우..엄마..."
"저리가...놔..놔!!..놔란말이야!!"
"으으...엄마...나 엄마..사랑한단말이야"
"놔~! 놔!!! 미쳤어!!! 놔!!"
"이씨..가만히 좀 있어!!"

" 찰싹.. "

말을 듣지 않는 엄마가 너무 미웠고..난 그런 엄마를 굴복시키기 위해
엄마를 때렸다. 엄마를 때린후 내 손에는 물기가 묻어있었다.엄마는 우는것 같았다.
확실히 그 한방은 효과가 있었다. 엄마는 멍하니 가만히 있었고..
난 다가가 엄마의 옷을 하나씩 벗기기 시작했고... 엄마의 브래지어...그리고
탱탱한 젖가슴이 내 눈앞에 나타났다...엄마의 젖가슴을 한손으로 감싸고..맛을 보았다

"쓰읍...후릅...."
"...흑..."
"쩝...?..."
"......."

엄마의 젖가슴이 내 침으로 번들번들해지고...엄마의 스커트속에 또 다른 손을 넣었다.
아까 밥먹을때 팬티를 나한테 뺏기고 난뒤에 새로 갈아입지 않은듯..엄마의 보지가 느껴졌다.
엄마의 젖을 애무하던 혀로 손가락에 가득 침을 뭍힌뒤 엄마의 보지를 향해 찔러넣었다.
천천히..엄마의 표정을 주시하면서...난 엄마를 농락하기 시작했다.
멍하게만 있던 엄마의 표정도 변하기 시작했고..무엇보다 몸에서 먼저 반응이 나왔다.
난 순간..밖에 있는 아빠를 의식해서..서둘러 이 일을 끝내지 않으면 엄청난 손해를 볼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빠가 계속 있을리도 없고..빨리 끝내야지.."

난 엄마의 스커트를 마침내 풀었고..엄마는 완전 알몸이 되었다.
엄마의 엉덩이를 내 자지쪽으로 바싹 당긴뒤...엄마에게 키스를 했다.
엄마는 얼굴을 뒤로 뺏지만..나의 힘에 의해 키스를 하게 되었다.

"쯔읍...쯔읍....?"
"음..음음....음...."

혀를 엄마의 입에서 뺀뒤...코를 살짝 핥으며...

"엄마..사랑해...."
"...."

말을 마친 나는 자지를 엄마의 보지속에 넣었다.
아까 나의 손가락에 의해 뒤범벅이 된 보지는 너무나 미끄러웠으며...
그 느낌은 나의 좃대가리에 전해졌다.
강도의 명령에 의해 한..섹스....그느낌이었다...
말로 표현할수 없는...최고의 쾌락....
저절로 엉덩이에 힘이 들어갔으며..엄마의 보지를 맴돌던 나의 자지는
마침내 보지끝까지 박혔다.

"아아악....! ..아...아..아파...아프..아파..."
"으..으흐...으흐흐........흐..."
"아파...재훈아....아파..아......"
"어..엄마......"
"아아악~!!......."
"조..조용히...조용.."
"으음..으윽...아!"

엄마도 아빠를 의식한듯...내 조용히 라는 한마디에 신음소리가 줄었다
난 엄마를 끌어안고 엉덩이를 점점 더 빠르게 움직였다.
나의 힘이 더 세질수록 엄마의 신음소리 또한 더 커졌다...

"퍽..퍽...퍽......"

엄마와 나의 접촉..신음소리...그리고 침대의 삐걱거리는 소리만 들릴뿐..
내 방은 고요했다. 이윽고..나의 사정때가 왔다..

"으...윽.....으...허...헉..."
"음..응..읏...으..핫..."
"학학....핫....학..."
"아..아파....앙.."
"어..엄마....엄마...엄마!!!!"
"안돼...안돼.......아앙..."

"주르륵..."

다행히 난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 배꼽부근에 사정을 했고...
엄마는 불행중 다행이라는 표정이 약간 섞여있었다.
너무 큰 쾌락을 느낀 난 잠시동안 그 느낌을 맛보느라 정신이 없었고..
엄마는 옷을 주섬주섬 갈아입기 시작했다...
그리곤 나에게 다가와서..

"나쁜놈.."
"..어..엄..ㅁ"

"찰싹"

엄마라고 부르기전에 나를 때리셨다. 증오의 눈빛으로...
더이상 모자관계가 아니라는듯한..한동안 침묵의 상태가 지속되었고..
결국 아버지께서 나오셨다.

"여보..수건이 없네~"
"아..예..가요.."
"...엄마.."
"나..쁜놈...."
"엄마!!"

엄마는 내 이야기를 끝까지 듣지 않고 나가버렸다.
한쪽으로는 엄마랑 섹스를 했다는 느낌과 또 다른 한쪽으로는 미안함등이
교차하는 순간이었다...

엄마에게 한방 맞은 볼을 어루만지며...자지를 보았다.
아직도 껄떡대고 있는 내자지...후후.. 웃음만 나왔다...
엄마도 분명히 허리를 움직였어..나랑 즐기고 있었다구....

오늘을 그냥 넘기면..안될것같았다.
엄마와 나와의 관계를 확실히 해둘 필요가 있었던것이었다.
난 침대에 누워 천장을 보며... 몇시간뒤.. 할일을 생각했다...





어느날 우리 모자는...6


12:00

거실에 있는 시계가 12시를 알렸다.
집안은 조용했고..깜깜했다.
물론 난 그때까지 잠을 자지 않고 있었지만..

"스르륵.."

난 침대에서 내려와 문을 열고 엄마방으로 향했다.
거실을 거쳐..엄마방으로 가는데...평소땐 조용하게만
느껴졌던..내 발자국소리가 아주 크게만 느껴졌고...
가슴은 왜그렇게 뛰던지.. "쿵쿵쿵".. 미치는것 같았다.

드디어 엄마방에 도착했고....문이 살짝 열려있었다.
손가락으로 살짝 문을 밀어보았다. 스륵..얼굴을 집어넣어서
방안으로 볼수 있을만한 공간이 생겼다.

크게 한숨을 내쉬고 얼굴을 살짝 넣어보았다.
아버지는 샤워를 하셔서 그런지 코를 심하게 골며 주무시고 계셨고..
어머니는 등을 돌려 계셔서... 주무시는지..확인이 안되었다.

오늘같은날에 잠이 올리가 없지..아들과 섹스를 했는데....
그렇게 믿었던 아들과 섹스를...아들은 엄마를 원하고 있어...

난 문을 좀더 열었다. 엄마가 만약 깨어있다면 돌아볼것이다.
반응이 없었다. 완전 골아떨어진 아버지를 옆에 두고...난 자신감이 생겼다.
아버지는 한번 잠드시면 몇번을 깨워야 일어나는 스타일..그걸 잘 아는 나는
아까 생각했던 계획을 빨리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슬금슬금..엄마에게 점점 다가갈수록.. 내 가슴을 요동을 쳤다.
자지는 벌써 빨리 꽂아달라고 나에게 욕을 해대는것 같았다.
위에서 내려다본 엄마의 전신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엄마가 덮고 있는 이불을 먼저 조심히 내렸다.

엄마의 흰 원피스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내리자 엄마는 반응을 했고.. 등을 돌리고 있는 몸을
정면으로 고치고 다시 주무셨다.눈을 뜬다면 바로 나와 마주칠..

난 주저하지 않고 엄마에게 키스를 했다.

"웁...쯔읍.."
"웁!!읍!!!!!으으음~!!"
"쯔웁....쭙.."
"음음!!읍..."

엄마가 정신을 차리더니 나의 키스를 거부했다.
난 손가락으로 아빠를 가리켰다. 그러자 잠잠해졌고..난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엄마에게 아빠란 존재는 너무나 컸었고..난 그걸 역이용한것이다.
엄마의 입술을 덮치고 있던 난 키스를 그만두고 엄마에게 내 마음을 이야기했다.

"엄마..미안해...하지만...엄마를..사랑한다고.."
"..."
"엄마....사랑해..."
"하지마...정말 미친거니..난 니 엄마야.."
"엄마..알아..하지만..사랑해.."
"안돼....이러면 안돼.."
"뭐가 안돼..난 못참겠어.."
"안돼 재훈아...안돼.."
"시끄러워...아버지가 깰지도 몰라.."
"흑.."

엄마를 침대 밑으로 끌어내렸다. 엄마의 배위에 올라탄 난 어깨에 걸린 원피스를
양쪽으로 재끼며 어깨를 애무했다. 너무나 부드러운 엄마의 어깨..
엄마는 부들부들 떨며 그저 내가 하는 행동에 맞춰줄뿐....

엄마의 원피스를 벗기고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순간 엄마는 눈을 감았고..난 엄마의 보지를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마치 내 자지의 분신인것 처럼... 나는 피스톤 운동을 했고....
내 손가락에는 질퍽한 애액들이 잔뜩 묻었다.

"찌걱..찌걱..."
"읏...으..읏...."
"찌걱....찌걱..찌걱"
"아..으..."
"찌걱...찌걱.."
"아..흣...아..아파..."

내 행동하나하나에 반응하는 엄마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엄마의 보지를 가지고 노는 동안에도 엄마를 온몸으로 쓰다듬었고...
그녀는 이제 내 여자였다. 아버지의 여자가 아닌..내 여자...

엄마의 보지를 마음껏 돌아다닌 손가락을 빼서...애액이 묻힌 그 손가락을
엄마의 젖꼭지에 갖다댔다. 미끌미끌한 느낌에..빳빳하게 선 젖꼭지의 느낌...
젖꼭지는 미세한 움직임이 보였다...물이 나오는것 같기도 했고...

엄마는 여전히 눈을 감고 목을 뒤로 제쳐 계셨다.
난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엄마의 목에 뛰어들었다. 혀로 애무하긴 너무 좋은 자세
엄마의 목은 또하나의 성감대였다. 보지에..젖꼭지..그리고 목... 엄마의 몸은
가만히 있질 않았다...사랑해 사랑해..엄마

어느정도 애무가 다다랐을때 난 터질듯한 자지를 꺼냈다.
엄마는 삽입만은 안된다는 표정으로 보지를 손으로 막았다.

"아까 했잖아.... 아파.."
"...이까지 왔는데..무슨소리야"
"아파..싫어.."
"살살할께...엄마.."
"그만해..이만하면 됐잖아.."
"아직 끝나지 않았어.."
"하지마..아빠를 부를꺼야"
"핫..웃겨..엄마도..그러면 진작에 깨우지..응?"
"...."
"좋아..삽입안하는 대신에 아빠는 내가 깨우지.."
"....."
"깨운다..."
"그..그만..."
"흠..그럼..삽입해도 좋다는 이야긴가.."
"...."
"좋아...흐흐.."
"아앗..악.."

드디어 두번째 섹스는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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