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지배하는 마왕을 꿈꾸며 - 9부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여자를 지배하는 마왕을 꿈꾸며 9
태욱과 신영의 가족들은 미리 계획을 잘짜고 왔다.
" 집이 아주크고 넓고 좋은데요 "
" 감사합니다. 이웃도 없어 적적했는데 잘楹六?"
" 이제 자주 들르세요 "
은진이 대답하자 태욱은 속으로 이집도 이제 내것이구나 생각하고 작은 미소를 지었다.
" 언니는 어떻게 몸매와얼굴을 관리하기에 이렇게 이뻐요 "
구민이 태욱을 거들어 주며 말했다.
" 이쁘긴요 동생이 더 이쁜데요뭘 "
이렇게 화기애애 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저녁식사를 했다.
김여사가 신경을 써서 뷔페식으로 잘차려진 상이었다.
" 오랜만에 이렇게 맛있게 먹은것 같습니다. "
" 맛있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
김여사가 미리 이웃가족들과 같은 분들이니 잘하라고 은진에게 말해놓았기 때문에 은진은 아무런 의심없이 어울릴수 있었다.
디저트로 커피가 나왔다.
물론 은진의 커피에는 세미넌21이 들어있었다.
은진을 뺀 나머지 사람들은 은진의 커피에 신경을 쓰며 날씨나 아파트 이야기로 화재를 돌렸다.
은진이 커피를 다마시자 약기운이 도는지 약간 어지러워하며 정신을 잃었다.
완전히 정신을 잃자 태욱이 은진의 잠재의식 속에 태욱의 명령을 주입하기 시작했다.
" 너의 주인은 이제부터 나다. "
" 나의 명령에 조그마한 거부감이나 반항심을 갖는다면 너의 근육과 뼈가 뒤틀리며
이세상에서 지금까지 맛보지못한 최고의 고통을 느낄겄이다. "
" 하지만 나의 명령에 복종하고 충성한다면 지금껏 느끼지 못한 최고의 황홀한 오르가즘을 느끼게 될것이다. "
" 알았으면 잠재의식 상태에서 대답해 "
" ...예 .... 주인님 "
잠재의식 상태의 은진이 대답했다. 사람누구에게나 잠재의식이 존재한다.
사람이 인식 하지 못하는사이 우리의 신체는 이 잠재의식의 지배를 받게된다.
따라서 은진이 깨어나면 기억을 못하겠지만 태욱의 명령은 세미넌의 효과로 은진의 두뇌에서 신경세포에 전달되므로 은진의 의식을 지배하게 되는것이다.
은진이 잠시후 정신을 차리자 눈앞의 상황을 보고 기절초풍 할뻔했다.
자신의 앞에 엄마를 비롯해 신영의 가족들이 팬티만 입은채 앉아 있었다.
그팬티 또한 끈팬티나 야광팬티, 가터벨트등 주요 부분을 간신히가리는 야한에로물에서나 볼수있는 그런것이었다.
" 어..엄..마 뭐..하는....거야 "
태욱이 다가오며 은진에게 말했다.
" 조금 놀랐겠지만 이제부터 내말 잘들어야해 "
" 은진이 너는 이제부터 나의 충실한 노예다. 너의 주인은나고 내가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사는 노예 말이야 내말에 조그마한 거부감이나 반항심을 갖는다면 너는 근육과 뼈가 뒤틀리는 지금껏 맛보지 못했던 커다란 고통을 느끼게 될것이다. "
은진은 태욱의 이야기를 황당한 표정으로 듣고 있었다.
" 하지만 나의 말에 복종하고 충성을 한다면 너는 지금껏 느끼지 못했던 최고의 황홀한 오르가즘을 느끼게 될것이다. 그러니 나의 말에 복종을 맹세하고 충성을해 알았지 알았으면 대답해 "
태욱의 말을 듣던 은진이 속으로 이사람이 하며 화를 내려고 하자 순식간에 뼈와근육이 뒤틀리며 말로형언 할수없는 고통에 외마디 비명도 못지르고 거실에 데굴데굴 구르며 뒹굴고 있었다.
" 아하 내말들으라니까 고통정지 "
태욱의 말이 떨어지자 신기하게 고통이 멈췄다.
" 은진아 이제부터 이분이 너의 하느님이자 아버지야 이분한테 너의모든걸 바쳐 엄마도 이분한테 모든걸 바쳤더니 이렇게 행복할수가 없단다. "
김여사가 차분하게 타이르듯 은진에게 말했다.
하지만 갑자기 바뀐 환경에 적응하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자신의 몸과 태욱의 명령사이에서 고통과 환희에 몸을 뒹굴르기를 2시간정도 흘렀다.
은진은 개거품 물고 오줌을 싸는등 극심한 고통에 치를 떨었고 또한 태욱의 말에 복종 함으로서 맛보는 황홀한 오르가즘은 말로 형언할수없는 기쁨 그자체였다.
은진은 어느정도 적응되어 태욱의 말에 복종 할수 있었다.
어느덧 분위기는 무르익고 은진의 옷을 벗기고 유방을 지민이 애무했다.
거실 한편에서는 구민과 김여사가 69자세로 서로 보지와 항문을 ?고 있어고 태욱은 은진에게 다가가 자지를 빨라고 시켰다.
은진은 사까시가 서툴렀다. 태욱의 큰자지를 어설프게 혀로 빨고 있자 어느새 신영이 다가와 태욱의 성기를 같이 빨아주었다.
지민은 은진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은진의 보지와 항문을 거칠게 애무했다.
태욱은 은진을 뒤로 돌리고 뒤치기 자세로 만들자 지민과 은진은 자연스럽게 69자세가 되어 태욱의 자지가 삽입되자 지민은 은진의 클리스토리스와 태욱의 자지를 ?았다.
" 아..아..악.. 미치겠어요...헉..헉.. "
은진이 처음 맛보는 오르가즘에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냈다.
" 이년 홍수가 났군 완전히 물이 넘치네 넘쳐 "
" 엉덩이를 들고 잘 돌려봐 "
태욱이 지시하자 엉덩이를 높이들고 돌릴려고 노력하였으나 잘안댔다.
신영은 태욱의 뒤에서 태욱의 항문을 ?고 있었다.
태욱이 손짓으로 은진의 항문을 빨라고 지시를하자 신영은 잽싸게 은진의 뒤로 돌아가 항문에 침을 잔뜩 묻쳐가며 혀를 집어 넣었다.
은진은 지금까지 태어나서 처음으로 항문에 부드러운 물체가 들어오자 온몸이 전기에 감전된듯 부르르 떨었다.
태욱은 은진의 보지에서 빼고 항문을 조준하여 서서히 전진해 나아갔다.
열리지않는 미지의 신세계를 향해 자지를 쑥하고 밀어넣었다.
" 아..아아아아아..... 찢어질것 같아.... 악..악...악 "
항문이 찢어지는 고통과 함께 더욱 힘을 주자 태욱은 자지가 끈어질것처럼 조였다.
더욱 과격하게 피스톤질을 했다.
" 아아아아아..... "
" 이개같은년들 이쌍년 더찢어져라 이개년 .... "
태욱은 절정에 이를때문 항상 욕을 한다.
이윽고 은진의 항문 깊숙히 태욱이 정액을 분출했다.
은진의 항문에서는 질꺽질꺽 태욱의 정액이 새어나왔다. 신영은 아까운듯 태욱의 정액을 ?아먹고 있었고 태욱이 자지를 빼자 정액과 은진의 찌꺼기가 묻어나왔다.
지민은 태욱의 정액과 찌꺼기를 깨끗이 빨아 먹었다.
한편 저쪽 구민과 김여사는 김여사가 인공자지를 이용 구민에게 뒤치기로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 이 씨발년 빨리 못해 나이값도 못하는 년 넌 죽어야해 아..아...아...헉헉 "
구민도 마찬가지로 절정에 치달았다.
잠시후 몸을 부르르 떨더니 그대로 바닥에 널 부러졌다.
태욱이 담배한대를 피우며 침묵을 깬다.
" 이제부터 은진이가 서열 첫째언니니까 잘따르도록 알았나 "
" 예 "
모두가 대답을 했다.
" 은진이에게 우리집의 규칙과 규범을 가르쳐줘 "
마치 조선시대에 왕후와 무수리들의 관계처럼 태욱의 집은 상하 관계가 확실했다.
은진은 엄마인 김여사의 언니가 된것이다.
" 언니 앞으로 시키실 일 있으면 편하게 말씀하세요 저희가 다할께요 "
서열은 은진이 첫째 다음이 구민이 지민이, 신영 그리고 막내가 김여사였다.
나이는 제일 많으나 모두에게 언니언니 하며 잘따랐다.
그렇게 4월의 마지막 일요일을 여자들을 돌려가며 뒹굴며 재미있게 지냈다.
은진을 만난지 2주가 지나 5월 12일경 신영의 34평아파트를 처분하고 김여사의 66평아파트로 이사를 했다.
큰안방은 태욱과 은진, 구민 3명이 썼고 건너방은 지민과 김여사가 썼으며 작은방은 신영이 썼다.
주로 집안 살림은 신영이 맡아 했고 아이들은 학교 다니고 김여사는 돈을 벌어오기 바빴다. 태욱은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이달말까지 신변을 정리 하고있었다.
은진은 태욱이 옆에 데리고 다니기 딱 좋았다.
지적이며 귀티가 흐르는 얼굴에 잘빠진 몸매 또한 영어, 일어 에 능통 했기에 첫번째 마누라로서 손색이 없었다.
둘은 시도 때도없이 섹스를 즐겼다. 회사화장실, 엘리베이터, 공원 등 가끔 지민이나 구민을 불러 함께 즐겼으며 10일 정도에 한번은 가족들과 그룹섹스를 한다.
태욱은 돈과 세미넌이 충분해지자 본격적인 여자 사냥에 들어갔다.

********죄송합니다. 도입부분이 길어서 다음 부터 시작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077 / 10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