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성애 G - 1부8장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상성애 G8. 스캇 소녀 vs TS(트랜스젠더) 소녀



■ 등장인물



●이수연 (15살/155cm/45kg/B컵)

※ 마조히스트 성향이 있음 스팽을 굉장히 좋아하고 채찍질이나

딜도를 이용한 씹질을 괴장히 자주함.

●김유림 (15살/157cm/48kg/B컵)

※ 근친 섹스를 좋아함.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고 지금은 친오빠와 친동생

그리고 친아버지와 함께 사는 중 이 셋 부자와 모두 관계를 가짐.

●서유리 (19살/169cm/53kg/D컵)

※ 9살때 사고로 성기가 잘려나가 결국 성전환 수술을 받게 되었다.

유리의 외모와 몸매는 9년 넘게 여성호르몬 약을 복용하여서 그런지

글래머한 여자로 성장해 왔다.

●김태연 (28살/165cm/55kg/C컵)

※ 야외 노출에 눈을 뜬 것은 20살 대학 생활을 하던 중 호기심에 플레이

해본 야외노출 지금까지 김태연의 욕구를 해소 시킬 수있는 유일한 놀이가

되어 버렸다. 직업은 중학교 선생이다.

●박서연 (16살/168cm55kg/D컵)

※ 정통 스캇플레이에 고수이다. 학교에서는 일진으로서 문제아이지만

진짜 모습은 구토와 똥냄내, 오줌냄새, 땀냄새를 맡으면 흥분하는 타액

패티쉬를 가지고 있는 정액변소 암퇘지 년이다.

●라연&나연 (쌍둥이) / (14살/152cm/45kg/A컵)

※ 두 사람의 신체 사이즈는 똑같다.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두 사람은

더욱 서로에게 의지하며 살아왔는데 갑작스럽게 본 야동이 화근이 되어

쌍둥이는 서로의 육체를 맛 보며 서로를 더욱 의지하게 되었다.

●배슬기 / (14살/155cm/45kg/A컵)

※ 푸치와의 수간은 초 6학년때 시작하였다. 그때는 푸치에게 보지를 핥는

거만 시켰지만 중1일되고 더욱 과격하게 개자지 삽입이라는 레벨까지

올라가 지금은 완벽히 동물과 수간이 가능하다.

------------------------------------------------------------------------------------



다음날이 되었다.

학교 일진 서연은 학교 근처까지 바이크를 타고 등교를 한다.

검은 피부에 일본 갸루녀를 연상캐하는 서연은 줄일대로 줄인 교복을 입고

유유히 교문을 지나 교실 안으로 들어갔다.



"여~ 왔냐 어제 진짜 재밌지 않았냐? 히히"



교실에서 서연을 반겨주는 건 역시 학교 일진으로 소문난 년, 놈들 뿐이었다.

하지만 서연은 무관심 하였다. 일진 놈들은 어떻게든 서연과 섹스를 하기위해

접근하는 것이엇다.



일진 놈들이 서연을 강제로 강간하고 싶어도 서연은 왠만한 파이터 들보다

싸움을 잘한다. 서연의 다리에 작살이난 다른 학교 학생들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렇기에 서연하고 같이 다니는 일진 남자들은 쉽게 서연을 건드리지 못했다.



서연이 자리에 앉아 책상 속에 손을 넣자 편지 하나가 서연의 손에 잡혔다.

꼭 연애 편지 같은 새깔에 편지 봉투 였다. 그걸 본 일진 남자들은 서연에게

물었다.



"캬~ 우리 학교 싸움의 여신에게 찍접대는 새끼가 다있네 키키키"



"야 이거 너 아냐? 키키키키"



"지랄 하지마 병신아...."



서연은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다.

교실에서는 아무런 표정없이 있었지만 막상 읽으려 화장실에 들어오니

가슴이 쿵쾅거리며 흥분하는 표정이 바로 얼굴에 들어났다.

떨리는 손으로 봉투를 찢고 편지를 읽으려는 서연은

진짜 연애 편지면 어떻하지 라는 마음에 흥분을 가라앉지가 않았다.



편지에 내용은 이러했다.



[안녕 하냐 음란한 스캇플 암퇘지 년아 ㅋㅋㅋㅋㅋ

네가 이런 더러운 일진인걸 알았으면 내가 진작 네년 조져 버렸을테데

존나 아쉽게 생각한다. 개 걸레년아 본론은 이거야 변기년아

오늘 나하고 한번 맞짱떠 줘야 겠다. 네가 이기면 아무말 없이 사라질게

하지만 내가 이기면 봉투 안에 사진을 학교에 뿌릴거야

물론 너 혼자와야 하고 누군가 한테 이 사실을 말해도 이 사진들은

인터넷으로도 퍼질테니 각오 하라구 ㅋㅋㅋㅋㅋ

그럼 장소는 학교 지하 노래방이야 방과 후 6쯤에 오라구 ㅋㅋㅋㅋ ]



여기까지가 편지에 마지막 내용이다 편지 봉투안에는 정말로 서연이가

변기를 핥으며 오줌을 싸고 게다가 똥까지 싸는 엽기적인 사진이 10장 정도

들어있었다.



"크윽~~!!! 어떤 개새끼가!!!!"



서연은 극도로 화가 치밀어오르기 시작하였다.

연애편지 일줄 알았던 편지가 자신을 목조여 오게되는 편지가 될줄은

몰랐기 때문이다.

서연은 방과 후 가 될 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렸고 결국 방과 후 6시가 되었다.



서연은 주먹을 꽉 쥔채 지하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반드시 자신에게 편지를 새끼를 죽여 놓겠다는 의지로 결투 장소로

내려가고 있었다.



노래방 문을 열고 노래방 안쪽에 있던 사람은 유리 였다.

유리는 들어오는 서연을 반기는 듯한 웃는 얼굴로 말하였다.



"안녕~ 서연아 ~"



서연은 유리를 노려보며 말했다.



"이 편지하고 사진 보낸게 너냐 시발년아..."



"웅 맞아 근데 시발년이라니 너무 말이 심한거 아냐?"



"뭐? 이 시발년이 정신을 못차렸냐? 넌 오늘 살아서 집에 못가!"



"아잉~ 그건 싫은데~"



"이 씨발년이!"



서연은 주먹을 쥐고 장난치는 듯한 유리에게 다가가고 있었다.

하지만 유리는 전혀 긴장 한 듯한 표정이 아니었다.

점점 두 사람의 거리가 가까워지자 노래방 문이 바깥에서 열렸다.

잠깐 걸음을 멈춘 서연은 뒤돌아 문을 보았다.



그 문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모두 서연과 같이 다니는 일진 남자들이었다.

5명정도 되는 수였다.

서연은 남자들을 바라보며 말했다.



"뭐야... 네들이 여기 왜 와있는거...으윽!!~!"



퓨욱!퓨욱!



서연이 유리에게 등을 보인 것이 화근이 되었다.

유리는 서연이 자신 앞에서 등을 돌리자 바로 뒤에 숨겨 놓았던

마취총을 서연에게 쏜 것이다.



"으윽!!!! 이 비겁한년!!!!"



서연은 비틀거리며 그대로 바닥에 쓰러졌다.

유리는 바닥에 쓰러진 서연의 머리를 밟으며 말했다.



"후훗 걱정마 1시간 정도 몸이 마비될거야 그래도 말은 할 수 있어 서연아"



"이! 썅년이!!!!"



"자 저기 좀 봐 저 남자애들이 오늘 네 몸을 강간 할 남자들이야"



노래방에 들어온 일진 남자들은 서연을 돕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서연의 몸을 노리고 지하실로 내려 온 것이다.

왜 일진 남자들이 유리를 도와주는 이유는 점심시간에 있었던 일 때문이었다.



[점시시간 오후 12시 30분]



학교 뒷건물 5층 점심신간에는 아무도 오지 않는 폐교실로 유리와

일진 남자들 5명이 모여있었다.



일진1-네가 우릴 왜 부른거야?



유리는 남자들을 보며 웃으며 말했다.



"그야 너희들한테 도움을 받고 싶어서 그래 후훗"



일진2- 도움? 아 씨발 빨리 말해 배고프니까"



"어머 배고프겠구나 미안미안 하지만 오늘 더 맛있는 걸 먹여줄 수 있는데♡"



유리는 책상 위에 걸터앉으며 남자들에게 다리를 벌리며 자신의 팬티를

일진들에게 보여 주었다.



일진5-오호 이 썅년이 알고 보니까 존나 걸레였구만

일진1-그래서 우리가 뭘 도와줄까? 물론 대가는 지불해야 겠지만



"후훗 오늘 내가 서연이 하고 흔히 말하는 현피를 까야 되거든"



일진1-이년 당돌하네 네가 서연이 그년 이길 수 있을 거 같아?



"그러니까 너희 도움이 필요 하다는 거야 나한테 작전이 있거든

너희가 도와주기만 한다면 내가 지금 너희들 한테 좋은 걸 해줄 수있을 것 같은데

후훗♡"



유리는 일진들 앞에서 유혹하는 포즈를 취하며 일진들을 더욱 흥분시키고 있었다.

일진들은 유리에게 다가가며 유리의 조건을 승락 하였다.



---------------------------------------------------------------------------



다음화 초반에는 일진들과 유리에 [런치섹스 파티]가 있고

중후반에는 서연이와 일진들에 방과 후 [스캇 섹스 파티]가 이어 집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02 / 94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