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나올수없는 늪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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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나올수없는 늪헤어나올수없는 늪 2부.







등장인물 철호(38) 카센터사장











지연과 약속을잡고 기분이좋아진 정식은 자신의 BMW7시리즈를 동네카센터사장인 철호에게 맡긴다. 카센터이지만 작은가게다 보니 세차도 같이하고있었다.







"야 철호야 형님차 뺀질뺀질하게 좀 닦아놔라~"







"형님 어디좋은데라도 가십니까?







"어~ 좆꼴리는일이 하나생겼어 크크, 방금 신차뽑은것처럼 광좀 제대로내놔봐~~







정식은 이동네에서 장사하는사람치고 모르는사람이없을정도로 재력이 상당했다. 정식은 젊을때 잠깐조직에 몸담고있었는데 그때 사채에대해 배우기시작했고



조직에 인맥을 바탕으로 장사좀되는 가게다하면 보호비등에 명목으로 돈을갈취하다 주인을못살게굴어 결국 헐값에 가게를 인수받아 비싸게 되파는 방식으로



돈을 착복하였다. 하지만 작은동네 특성상 그런정식에 보복이두려워 제동을거는 사람은 거의 없었으며 대부분 정식에비위를 맞춰주는 상황이였고



그런정식에게 유일하게 여우짓을하는 지연을 귀여워하면서도 완전히 무너뜨려야겠다는 생각을하는 정식이였다.







한편 기철은 성인용오락실에서 겨우 2시간만에 수중에 몇십만원을 모두잃고 가게사장과 실랑이를 벌이고있었다.







"아 이 시팔~ 이거 완전 조작아니야~!





"젊은 사람이 말이심하구만. 돈없으면 그만 나가게"





"이 영감쟁이가 누굴 거지로아나! 이 좆같은 사기오락실 내돈다내놔~







성인오락실사장역시 정식과는 막역한사이로 매번 진상짓을하는 기철을 정식에게 얘기해 혼을한번 낼 생각이였다.







"이 친구야 계속 이러면 정말 재미없을줄알아!~"







"시팔 누가 겁먹을줄알고 장사시팔 똑바로해! 개같은 영감쟁이~"







한바탕 욕지거리를하고 오락실을나온 기철은 같은 양아치친구들에게 전화를걸어 자기집에서 술한잔 걸치자 떠들어대고있었다.







"개새들아 올때 소주 양주 시리즈로 다가지고와~ 안주는 중국집 시키면 되니까 다들튀어와"







집에가는길에 기철은 중국집에 탕수육과 짬뽕국물을 시켜놓고 집에도착하니 백수들인 기철에 친구들도 비닐봉다리에 술을담아 속속 기철에집으로 모여들고있었다.



20대초반나이 남자3명에 중국음식은 남아나질않았고 소주각기2병씩으로 취기가오른 기철은 보드카는 아직 개봉하지 마라며 미희에게 전화를 걸었다.







"야! 마누라 머하냐"







"몰라~ 오빠땜에 약먹구 마스크팩하고있어~







"시팔 지랄하지말구 우리집으로 튀어와라 오빠가 보드카쏠께"







"정말? 보드카어디서났어 있어봐 화장좀하구갈께"







"늦게오면 남는거없을꺼야 빨리튀어와!~"





사실 미희는 술을 잘하지못했지만 그만한나이가 그렇듯 남이 술담배를 못하면 약하게볼까 객기로 밖에서는 술담배잘하는 이미지로 보여지고있었다.



미희는 멀입을까 고민하다 배까지오는 청핫팬츠를입고 정식에 집으로 달려갔다.



한편 정식은





"야 시팔놈들아 오늘 내 깔 돌림한번 놔줄께~"







"정말이냐? 니 여친 졸라 섹시하던데 크크"







"근데 공짜는 안되고 10만원씩만 내놔라~"







"아 새끼 우리가돈이어딨냐~"







"지랄하지마 미희정도면 더받아야되는데 불알친구들이라 10만원에 해주는거야 개새들아~ 돈없으면 꺼져"





동네에서도 미희는 얼굴에 섹기가 넘치기로 유명했고 학교에서 좀 놀았다고 하는 일진들은 다들 미희한번 먹어보려 안달이였다. 그런미희는 성질더럽기로 유명한 기철을통해 다른남자들을 차단하고있었다.





"알겠다 새끼 대신에 우리마음대로 돌려도 지랄하지마라"





"걱정마 씹새들아 벌써 비디오 카메라도 설치해놨다"





기철은 옷장위에 비디오카메라를 친구들에게 보여주며 거사후 미희에 약점을 잡기위해 만만에 준비를 다해놓은 상황이였고 이 사실을 전혀모르는 미희는 기철생각에 발걸음을 재촉하고있었다.







"자기 나왔어~ 어 오빠들도 있었네"





기철에 친구들이 있다는 얘기는듣지못한채 찾아온 미희는 옷차림이 한뼘 핫팬츠에 가슴골이파인 T라 야했고 그걸본 기철에 친구들은 아랫도리에 힘이 불끈들어간 상황이였다.





"시팔년아 오라면 빨리와야지 기다렸자나~"





"오빠는 친구들앞에서 시팔년이머야~"





기철은 친구놈이 가져온 보드카를 개봉하였고 보통 보드카에는 섞어서 순화하여먹는게 정상이지만 미희를 취하게하기위해 스트레이트로 잔을채워나갔다.







"자 자 한잔씩빨자~ 짠~~"





"으~~ "





"머야 이거먹고 벌써 취하냐 약하네 미희"





"취하긴~~ 생각보다 약한데"





그렇게 연속으로 석잔을먹은 미희는 정신이 알딸딸해져왔고 기철은 이틈을노려 게임을제안했다.





"야 술만먹기 좆도 재미없고 왕게임하자 자기가 하고싶은거 다 시키는거 알지?"





" 나부터한다 시키는거하기싫으면 술먹으면되고 아니면 다해야되~"





기철은일부러 미희가아닌 친구놈에게 술래가되도록 만들었고 친구놈은 술잔을비우고 미희에게 기철과 찐한 키스를 요구했다.





" 참나 키스 그까이꺼 머라고~ 츄르르릅~~ 츄르르르릅~~





혀와 혀가 교차하며 야한소리를 만들어냈고 기철에 친구은들 자지가 하나둘 텐트를 치고있었다.



약하게 보이지말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미희는 기철친구에게 상의탈의를 요구했고 기철친구는 아무렇지않는듯 상의를 탈의했다. 그리고 미희에게 같은상의탈의를 요구했는데 아직 취기가 완전히오르지않은 미희는



보드카를 스트레이트로 마시며 다시 그친구에게 하의탈의를 요구했고 친구는 바지를벗는데 팬티를찟을듯한 자지가 팽창해있었다.





"야이새끼야 자지는 왜꼴려있나?"





"아까 너희둘이 졸라 맛나게키스해서 꼴렸다"





"미친새끼 너도 울미희랑 키스하고싶냐?"





"왜이새끼야 해도되냐?"





이미 각본대로 움직이는 드라마였고 미희는 어서술을마시라 얘기했지만 친구는,





"미희야 오빠 키스한번 졸라 찐하게해주라"





"미쳤어? 기철오빠 머해? 오빠친구많이취했나봐 말려봐쫌"





"야이년아 룰은룰이니까 키스해주기실음 한잔더 먹고"





미희는 이미취사량을 넘어있었지만 기철앞에서 친구랑키스를 할수없었고 마지못해 보드카를 원샷으로 비워냈고 기철은





"나 바람좀쐐고 올란다" 며 자리를 피했다.





약이오른 미희는 남은친구둘에게 보드카2잔을 마시라 요구했고 친구들은 아무렇지 않게 보드카를 비워냈다.





"아~ 두잔연속먹었더니 죽겠네~ 너무한거아냐 미희야~"





"오빠들차례네 미희야 일단 상의탈의하고 오빠들하고 찐하게 키스한번하쟈~"





"아 진짜아~ 미쳣어~ 오빠들~"





"기철이도없자나~ 빨리한번하쟈 니가너무이뻐서그래~"





더이상 마실수없었던 미희는 가슴골이파져있는 하얀티를 벗어재꼈고 그동시에 기철에 친구둘은 미희에 팔을잡고 한놈은 입술에 키스를 한놈은 가슴에 애무를하기시작했다.





"츄르르르르릅 츄르르르르릅~~"





"아~ 오빠들 미쳤어!~"





"씨발년아 이렇게입구와서 유혹할땐언제고 가만있어봐!"





가슴을애무하던 한놈이 미희에 핫팬츠에 자크를 열기시작했고 막으려는미희를 키스하는놈이 손으로 막아 미희는 핫팬츠가 벗겨진채 위에는 키스를당하고 밑으론 가슴을애무당하며 팬티밖으로 손오입질을 당하고있었다,





"아~~ 으응~~~~~ 오빠들하지마앙~~ 내가잘못했어엉 으응~~"





"씨발년아 가만있어봐 좆나 피부뽀얗네~~~ 젖탱이도 b컵은되겠어~~~ 츄으으읍~ 츄으으읍~~"









밖에서 이 광경을몰래 지켜보던 기철은 지금이다라고 생각하고 방문을연다.







"이 씨발년아 내 친구들하고 붙어먹냐 아까는 개지랄내숭은 다 떨더니 걸레같은년"





"아니야아앙~ 오빠앙~~ 오빠아 친구드리~~~츠으으읍~ 츠으읍~~~~~~~~







"키스나 다하고말해 씹년아~~ 아 졸라 열받네 이개같은년 나와봐!~~ "







"찰싹~~~"





기철은 친구놈과 키스하던 미희에 뺨을 있는힘껏 때렸다. 한순간에 따귀를맞은 미희는 순간 멍해졌고 눈물이 핑돌았다. 기철은 술상을 엎으며 잔뜩열이받아있는 연기를해댔고 미희는 겁에질려



한쪽구석에 팬티만입은채 앉아있었다.





"무릎끓어 씨발년아 여기서 쳐맞아죽기실으면~"





"왜그래 오빠 내가 잘못했어~"





"이 걸래같은년아 너같으면 그냥넘어가겠냐~ 여기서 쳐맞아죽을래?"





"미안해 오빠 오빠가 시키는거 다할께 한번만살려줘~"





"개년아 진짜 내가 시키는건 다할꺼야?"





"응 오빠 하자는대로 다할께"





순간 기철과 친구들은 의미심장한 미소로 서로를 쳐다봤고 앞으로의 악몽은 알지못한채 미희는 겁에질려 눈물만 흐느낄뿐이였다









3부에 계속.









※ 절반에진실을가지고 처음으로 글을적어봅니다. 서투르더라도 많이 격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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