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지옥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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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지옥반항하던 남자가 몇대 맞더니 조용하다
"은심아 그만해 이 남자 죽었나봐"
"흥 죽어도 싸"
발로차던 여자는 그제야 멈추었다
남자의 머리를 깔고 앉아있던 여자가 다리를 풀고 일어났다
허벅지에 침이 잔뜩 묻어있었다
"정말이네 어서 도망가자"
"그래"
두 여자는 방바깥을 살폈다
아무도 없었다
"가자"
"응"
두 여자는 긴 복도를 지나갔다
복도끝에 다다를무렵 코너에서 남자들 소리가 났다
"어머 어서 숨자"
"응"
아무문이나 열었다
그리고 두 여자는 얼른 방안으로 숨었다
들어간 방은 가구들이 차있는 창고같은 방이었다
"일단 여기에 숨자"
"그래 저기 쇼파아래에 숨자"
"그래"
둘이 쇼파아래에 기어들어가 숨었다
바깥이 소란스러워졌다
여자들을 찾는지 방마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어쩌지 들켰나봐"
"일단 여기 숨었다가 조용해지면 도망가자"
여자들이 숨은 방이 열렸다
여자들은 숨을 죽이고 가만히 있었다
쇼파밑으로 남자들이 이리저리 움직인다
여자들은 자신의 입을 막으며 숨을 죽였다
"이방은 창과 여기 들어오지 않았을꺼야"
"네 형님"
"이 년들 잡으면 내게 데려와 "
"네"
남자들이 다른방을 뒤지는지 나간다
여자들은 안심을 했지만 겁이났다
"은심아 우리 어떻하지?"
"일단 여기를 빠져나가야지"
"난 무서워"
"날 믿어"
친구를 안심시키려고 꼬옥 안았다
여자가 훌쩍거린다
얼굴을 보며 가볍게 키스를 해주었다
"으응 난...."
"가만있어"
키스를하면서 유방을 가볍게 만져준다
여자가 가볍게 몸을 비튼다
"아이 창피해"
"아까 아팠지?"
"으응 조금"
만지던 유방에 입을대고 빨았다
"으응 이러지마 창피해"
"아까는 더한것도 했잔아"
"그래도 이건..."
다시 유방이 빨리자 입술이 마른다
유방을 빨던 입이 내려간다
애무를 받던 여자의 얼굴에 유방의 감촉이 느껴진다
ㄱ만히 입을 벌려 유두를 깨물었다
"으응 그래 좋아"
"나도 좋아"
두 여자의 눈이 빛난다
몸이 서로 겹친다
목표물을 찾은 두 여자는 사랑의 샘을 벌리고 갈증을 채우기 시작한다
"아아아 거긴...."
"내 보지도 빨아줘"
위에서 몸을 덮고있는 여자가 다리를 벌려 여자의 입에 들이민다
벌렁거리는 꽃입에 이슬이 맺힌다
"우리 이래도 돼?"
"난 전부터 너랑 이러고 싶었어"
"넌 남자애인도있는데..."
"그거랑 다르지"
다시 여자의 보지를 빨자 더이상 말을 잇지못한다
자신도 갈증을 느끼며 보지를 벌린다
그리고 혀를 길게 내밀어 구멍속을 더듬어간다
"둘은 잠시 현실을 잊고 서로에게 빠져들었다
여자의 몸은 여자가 더 잘아는법
둘은 서로의 성감대를 찾아 애무하기 시작했다
"ㅇ으으ㅡㅇ 거긴..."
혀가 항문으로 파고들자 허리가 저절로 틀어진다
눈앞에 보이는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박아넣는다
그리고 후비기 시작한다
자신의 보지의 느낌을 실어
"으응으ㅡㅇ 나 느껴져"
"나도 너와 이럴수가 있다니"
"사랑해"
"나도"
둘은 서로의 몸을 애무하며 절정에 도달했다
"아아아앙 나싼다"
"나도 싸 다먹어줘"
"내꺼도"
"으으응ㅇ 알았어"
둘은 쇼파밑에서 서로의 몸을 불태웠다
"이제 조용하지?"
"응 내가 나가서 걸칠것을 구해볼게 이렇게 발가벗고 도망갈수는 없잖아"
"그래 조심해"
"으응"
나가는 친구를 보며 여자는 걱정을 한다
"걸리지말고 무사히 돌아와야되는데...."
"은심아 그만해 이 남자 죽었나봐"
"흥 죽어도 싸"
발로차던 여자는 그제야 멈추었다
남자의 머리를 깔고 앉아있던 여자가 다리를 풀고 일어났다
허벅지에 침이 잔뜩 묻어있었다
"정말이네 어서 도망가자"
"그래"
두 여자는 방바깥을 살폈다
아무도 없었다
"가자"
"응"
두 여자는 긴 복도를 지나갔다
복도끝에 다다를무렵 코너에서 남자들 소리가 났다
"어머 어서 숨자"
"응"
아무문이나 열었다
그리고 두 여자는 얼른 방안으로 숨었다
들어간 방은 가구들이 차있는 창고같은 방이었다
"일단 여기에 숨자"
"그래 저기 쇼파아래에 숨자"
"그래"
둘이 쇼파아래에 기어들어가 숨었다
바깥이 소란스러워졌다
여자들을 찾는지 방마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어쩌지 들켰나봐"
"일단 여기 숨었다가 조용해지면 도망가자"
여자들이 숨은 방이 열렸다
여자들은 숨을 죽이고 가만히 있었다
쇼파밑으로 남자들이 이리저리 움직인다
여자들은 자신의 입을 막으며 숨을 죽였다
"이방은 창과 여기 들어오지 않았을꺼야"
"네 형님"
"이 년들 잡으면 내게 데려와 "
"네"
남자들이 다른방을 뒤지는지 나간다
여자들은 안심을 했지만 겁이났다
"은심아 우리 어떻하지?"
"일단 여기를 빠져나가야지"
"난 무서워"
"날 믿어"
친구를 안심시키려고 꼬옥 안았다
여자가 훌쩍거린다
얼굴을 보며 가볍게 키스를 해주었다
"으응 난...."
"가만있어"
키스를하면서 유방을 가볍게 만져준다
여자가 가볍게 몸을 비튼다
"아이 창피해"
"아까 아팠지?"
"으응 조금"
만지던 유방에 입을대고 빨았다
"으응 이러지마 창피해"
"아까는 더한것도 했잔아"
"그래도 이건..."
다시 유방이 빨리자 입술이 마른다
유방을 빨던 입이 내려간다
애무를 받던 여자의 얼굴에 유방의 감촉이 느껴진다
ㄱ만히 입을 벌려 유두를 깨물었다
"으응 그래 좋아"
"나도 좋아"
두 여자의 눈이 빛난다
몸이 서로 겹친다
목표물을 찾은 두 여자는 사랑의 샘을 벌리고 갈증을 채우기 시작한다
"아아아 거긴...."
"내 보지도 빨아줘"
위에서 몸을 덮고있는 여자가 다리를 벌려 여자의 입에 들이민다
벌렁거리는 꽃입에 이슬이 맺힌다
"우리 이래도 돼?"
"난 전부터 너랑 이러고 싶었어"
"넌 남자애인도있는데..."
"그거랑 다르지"
다시 여자의 보지를 빨자 더이상 말을 잇지못한다
자신도 갈증을 느끼며 보지를 벌린다
그리고 혀를 길게 내밀어 구멍속을 더듬어간다
"둘은 잠시 현실을 잊고 서로에게 빠져들었다
여자의 몸은 여자가 더 잘아는법
둘은 서로의 성감대를 찾아 애무하기 시작했다
"ㅇ으으ㅡㅇ 거긴..."
혀가 항문으로 파고들자 허리가 저절로 틀어진다
눈앞에 보이는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박아넣는다
그리고 후비기 시작한다
자신의 보지의 느낌을 실어
"으응으ㅡㅇ 나 느껴져"
"나도 너와 이럴수가 있다니"
"사랑해"
"나도"
둘은 서로의 몸을 애무하며 절정에 도달했다
"아아아앙 나싼다"
"나도 싸 다먹어줘"
"내꺼도"
"으으응ㅇ 알았어"
둘은 쇼파밑에서 서로의 몸을 불태웠다
"이제 조용하지?"
"응 내가 나가서 걸칠것을 구해볼게 이렇게 발가벗고 도망갈수는 없잖아"
"그래 조심해"
"으응"
나가는 친구를 보며 여자는 걱정을 한다
"걸리지말고 무사히 돌아와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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