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빛 여우의 향기 -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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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빛 여우의 향기집안사정으로 인해 집에서 나가게 되었다.
엄마,아빠 모두 같은의견이었고, 나역시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원룸으로 이사가게 되었는데, 관리비는 내가 내야하는 상황이
되다보니 앞으로는 일을 해야할것같았다.
부모님이 어느정도 돈을 주시지만 생활비나 기타여비가 좀 필요치않을까 고민했다.
남자친구와는 냉전이 계속되었지만, 끝내 먼저 연락와 화해를 했다.
하지만 나는 왠지 모르게 기쁘지가 않았다.
나는 죄인이 된거같았고, 혼란스러웠다.
혼자살게되니 집에서의 스트레스가 전혀 없었다. 다만 모든일들은 내가 처리해야했고
식사부터 청소, 기타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써야할부분들이 많이 생겨 귀찮기도 했다.
요리하는건 좋지만...설겆이는 싫다-_-
방내부는 꽤 맘에 들었지만, 건물주가 맘에 들지않았다.
나이는 50대중반정도로 첫만남부터 인상이 안좋았고, 나를 아니, 내 몸을 훓어보는느낌이 싫었다.
이윽고 3일째에는 관리비얘기를 하며, 혹시 어디가고싶은곳 있어요? 먹고싶은거 있으면 얘기해봐요
이러며 찝적대기도 했는데 정말....싫었다..
아르바이트를 편의점쪽으로 구하여 시작했다. 생각했던것보다 자잘하게 신경쓸부분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개인시간도 있고 편했다...시급은 적지만 ㅠ_ㅠ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불편했던건 술먹고 주정부리는 손님, 상품을 제일 뒤쪽에 진열된걸
억지로 골라 빼내오는 손님, 컵라면먹을때 갑자기 들이닥쳐 바빠지는 타이밍...-_-
맛있는거 사준다, 치킨사준다, 밥같이먹을까?, 글래머네?, 크네~, 술집에서 일하던아가씨 아니지?
옷 일부러 야하게 입고다니는거 아냐?, 번호알려줘 등등...귀찮은손님도 많았다.
근무시간은 오후3시부터 밤10시.. 근처 술집과 노래방이 많아서 그런지 밤8시가 되어가면
술먹은손님들이 종종 오기시작해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다.
평일에 아르바이트도 하며 공부를 겸하니 남자친구들 만나는시간이 조금씩 줄어들었고
나는 왠지 모르게 마음이 멀어져가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나의 이런마음이 점차 커져갈즈음 남친으로부터 먼저 헤어지자는 말이 나왔고
마음도 아팠고, 슬펐지만 왠지모를 공허함이 남아있었다....한동안...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친구와 엔젤리너스에 가서 커피를 마시다 밤12시가 넘어 택시를 타고
집에오는데, 택시기사가 흘깃흘깃 쳐다보았는데 나도 모르게 그때의 일이 생각나 흥분되었다.
그래서 집에가서 샤워하며 자위를 했고, 상상을 다시하니 자극적이었다.
그렇게나 금방 보지가 미끌거릴줄 몰랐다...
시간은 빨리 지나갔고, 어느새 남자친구의 생각은 잘안하게 되었다.
하지만 공허함은 계속되었고, 외롭기도 했다.
남친이 있을때 자주가지 못했던 클럽도 친구랑 자주가서 즐겨놀았고, 스트레스해소도 잘되었다.
주말에는 집에 종종 가서 엄마랑 같이자곤 했다, 물론 진짜 목적은 김치와 반찬이지만..ㅋㅋ
내방은 사람이 없는방이 되어버리자 엄마가 한번씩 청소와 정리를 했지만 먼지가 어느정도 보였다..
집에가면 엄마랑 노는일상이 많았고, 컴퓨터도 없다보니 티비만 보고 집에서 멍때리는 경우도 많았다.
그러한 일상이 반복되며 지내가던중 2년이 다되고나서야 그녀석을 보았다, 태영이..
시간은 참 많은변화를 느끼게 해준다는걸 느꼈다, 키도 많이컸고 얼굴도 조금 변해있었다
동생인 태정이도 변해있었다, 어엿한 중학생으로...
하지만 내가볼땐 둘다 꼬맹이였지만, 한편으로 태영이는 섹스도 한 관계라 다른생각도 들었다
그날도 아주머니는 아이들과 잘놀아달라며, 치킨과 피자를 시켜주셨고 엄마는 마치 내가 클럽에 가듯
스트레스를 풀듯이 나이트클럽에 가는듯했다.. 말은 노래방에 간다고는했지만...
태정이와 일상적인 얘기를 하다 티비를 보고 있었다, 태영이와는 일상적인 대화가 잘안되는게 장애인학교로
학교를 이전했고 정신적으로도 이전과 같이 문제가 있는듯했다.
물론 녀석의 눈빛은 내몸을 원하는듯이 쳐다보고 있었지만...
이런저런일들을 겪고, 남친과 헤어진상황에서 나의 시선밖으로 밀려나 있었다.
BBQ는 맛있었다!! 피자는 일반동네 피자같은거였는데, 그닥 내취향은 아니었다..
태영이는 먹는둥 마는둥 손과 입에 다묻혀가며 먹고있었고, 태정이는 치킨살을 제대로 발라먹지도 않고
대충먹고는 버렸다. 계속 그런식으로 먹어 발끈했다!!
"야! 김태정!! 깨끗하게 먹어, 치킨이 아깝잖아!!"
"잘먹고있는건데...?..."
"이봐!! 3분의1은 살이잖아!! 깨끗하게 발라먹으라구!! 엄마가 그렇게 먹음 혼안내?"
"잔소리하긴하는데...누나가 엄마는 아니잖아..."
"너네 엄마가 부탁하셨으니 대리라구!! 빨리 다시 발라먹어!!"
"...아...더럽잖아 버린건데.."
"뼈다귀 모아놓은곳에 놔둔거뿐이잖아, 니가 먹은거고!! 빨리!!"
그렇게 잔소리를 하며, 다시 발라먹게 만들었다!! 하핫!!
피자는 반정도 남았고, 치킨은 거의 다먹고 콜라를 먹고있는데 얘네들이 손만 씻고 티비만 보길래 말했다.
"먹었으면 치워야지!! 누나가 다 치워?"
"...아...짜증.."
"이게...진짜...빨리 안치워?"
"엄마랑 똑같애.."
그렇게 쏘아붙이고는 나는 즐거운 티비시청을 했다 ㅋㅋ
뒷정리와 청소는 내가 마무리하고 정리하는데 태정이가 왔다.
"누나, 양치해야하는데...남는칫솔 없어?"
"없는데..? 있을려나.."
"아..나 충치많아서 꼭 먹으면 양치해야해...의사쌤이 꼭 하랬다구..ㅠㅠ"
이곳저곳 찾아보니 새것이 있었다, 하지만 비싼거였는데;;
태영이도 같이한다며, 2개나 주었고 양치후 샤워도 했다.
녀석들이 샤워후 오길래 나는 이불을 2개던져주었다.
"이불피구, 준비해야지?"
"아...ㅠㅠ"
그렇게 이불안에 들어가 둘은 티비를 봤고, 나도 샤워를 했다.
샤워를 끝마치고, 내방에 가 방정리를 했고 다시 큰방에 가서 깔아놓은 이불위에 앉아 같이 티비를 봤다.
손을 머리에 걸쳐 옆으로 누워 보았다.
"누나, 이건 우리 정리한 이불이야! 우리영역이야, 그렇게 막 침범하지마!!"
"씨끄러!!"
녀석은 나를 이불밖으로 밀어냈고, 나는 들어가고 녀석은 밀어내며 몸싸움이 시작되었다.
그렇게 밀착하여 엉키고 엉키다 녀석은 "우와~ 찌찌크다" 라고했고, 나는 눈쌀을 찌푸렸다.
"쪼그만게 진짜, 형 닮아서 밝히기는.."
"누나, 우리엄마보다 찌찌 훨씬 크네?"
"씨끄러!!"
"우유도 많이나오나?"
"안나오거든...아웅"
"왜?"
"티비나 봐"
"우유나오나 보자, 빨어먹어볼게"
그말에 당황했다, 응큼한넘이 진짜...
"티비보라고.."
"왜?..왜?..엄마는 우유주자나? 엄마대리라며??"
"너 지금 니가하는말이 무슨짓하는지 몰라?"
"아..빨리!!"
녀석은 엉겨붙었고, 나는 밀쳐냈다
"우유 안줄거면 이불에서 나가!!"
그렇게 엉겨붙다 녀석은 내 티셔츠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가슴을 만졌다.
"오오 크다!!"
"손놔, 이자식아!!"
녀석의 손을 잡고 떼어내는데 녀석은 다른 한손으로 티셔츠를 끌어올렸고 순식간에 브라를 밑으로 당겨
가슴을 다 노출시키게 만들었다.
"오오, 엄마보다 훨씬크네, 우유~"
나는 정말 놀랬고, 녀석은 이 행위에 대해 아는지모르는지 나는 의문을 가졌다.
그런생각하는 찰나 녀석의 혀는 내 유두를 빨고, 깨물어댔다.
"앗!..하지마, 안나와"
"엄마도 안나온다던데, 츄르릅 츄릅"
어느새 한쪽 유두는 단단해지고 솟구쳐올랐고 옆가슴과 비교가 될정도였다.
나는 그걸 눈으로 확인하면서 녀석도 그걸 보는지 지켜봤다. 하지만 내가 보려던것과는 다르게 녀석의 손은
반대편 가슴을 주물러댔고, 이건 우유를 먹으려는 어렸을때의 기억으로 한번 해보려는 호기심수준이 아니라
나에게 욕정하여 하는행동이라고 느꼈다. 어느새 녀석은 반대편 가슴으로 이동해 유두를 깨물고 입술로 물며 잡아당기고
가슴을 마구 빨아댔다.
"아아...아앙..하지마!!"
녀석은 말없이 계속했고, 나는 고개를 돌려 티비를 보던 태영이를 보니 어느새 내 가슴과 그가슴을 마구 빠는 태정이를
쳐다보고 있었다.. "머야..이게?...무슨상황이야.."
"우유안나오니까 그만해엣..아앙.."
"엄마는 아기 우유줘야지~ 아빠도 그러라고 쳐다보잖아"
"아빠는 누군데?"
"형!!"
"이제 그만해!!"
소리쳤더니 녀석은 웃으며 알겠다며 가슴에서 입술이 벗어났고 갑자기 올라오더니 내 입술로 포개었다.
"이녀석!! 역시..."
녀석은 내입술을 마구 비벼대며 움직였고, 마음한구석에서는 흥분되어 느끼고 있었던것 사실이다..
팬티도 젖은느낌이었다.. "난 왜이렇게 잘 느끼는거지?...여자는 원래 다이런건가?...나만 이런가?"
나는 이상황을 중지시켜야겠다고 생각하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론 몸은 반응하여 나도 모르게 "설마?..."라고 생각하며
입술을 살며시 열었고 그틈을 태정이의 혀가 들어왔다.
"이런것도 아는거야? 아니...호기심많은 사춘기남자는 다아는거일려나.."
녀석은 내 혀를 뒤엉키고 뒤엉켜 마구 빨아댔다. 이전 태영이와의 키스와는 차원이 다르게 녀석은 정말로 열심히
내혀를 빨아먹으려고 내혀를 유린했다.
그리고 놀고있던 손은 오른쪽 가슴을 다시 만지고, 유두를 꼬집어댔다..
"으음...음..츄릅..아앗! 아아~앙!!"
태영이였다. 왼쪽가슴을 빨고 이빨로 깨물어댔다.
한녀석은 키스를 하고, 한녀석은 내 가슴을 빨아댔다.
"이게머야?...마치 야동에서만 보던 2:1같잖아.."
태정이도 키스를 하던 입술을 오른쪽 가슴으로 옮겨 양가슴을 유린당했다.
태영이는 정말 내 유두를 이빨로 물고 끊어버릴듯이 잡아당겨댔다.
"아앗!!! 아아앗! 아앙!!"
아팠다! 아팠지만 쾌락도 동반됐다.. 그렇게 고통과쾌락을 느끼던중 태정이의 손은 내 팬티위 보지로 향했고
반바지안 팬티위에서 손으로 문질러댔다..
"누나, 팬티 왜이렇게 미끌거려? 오줌싼거 아니지?"
"아하앙...아앙..."
녀석의 손은 팬티안으로 들어왔고, 보지위로 마구 문질렀다.
"우와, 로션같다!! 미끌미끌하네"
"아앗...아앙...아흐윽.."
태영이는 계속 왼쪽 가슴만 빨아댔고, 태정이가 움직여 반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렸다.
나는 놀라 허리를 한쪽으로 틀었고, 태정이는 힘으로 다리만을 잡고 벌렸다.
"우와..이게 보지!! 누나보지..야동에서 보는거랑 비슷하네"
"엄청 번들번들거리네 ㅋㅋ"
어느새 자지를 꺼내들었고, 보지구멍에 집어넣으려 했다.
"어라. 왜 이렇게...어?..."
나는 그상황을 지켜보며 녀석의 자지를 보고나서부터 이미 섹스가 하고싶다고 생각되어져 버렸고
내가 녀석의 자지를 잡고 허리를 들고 다리를 벌려 밀어넣었다.
"우,우왓!!"
"아흐읏...움직여봐.."
"우와앗!! 우와..."
녀석은 내 기분과 상관없이 거칠게 빠르게 움직여대기 시작했다.
"형은 저리비켜!!"
형을 밀어냈고, 내 다리를 잡고 격렬하게 움직여댔다.
자지는 작았다, 하지만 마찰이 기분좋았고 보지안 윗쪽부분의 마찰과 자지가 부딪힐때마다 기분이 좋아서
나는 일부러 그자리에 맞출려고 나역시 허리를 움직였다.
그렇게 태정이와의 섹스도 해버린것이다..
몸은 달아오를때로 올라 꺼리낌없이 녀석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움직였고, 내가 녀석의 입술에 달라들어
키스를 진하게 했다.
"아항..아앙...아앙..아아앙!! 태정아, 아앙..더쎄게!! 아앙.."
한참을 격렬히하다 태정이에게 자세를 바꾸게했고, 나는 엎드려 뒤치기 자세를 취했다.
하지만 녀석은 자세를 잘못하여, 내가 자지에 맞춰 보지구멍에 들어오게 했고, 앞뒤로 움직였다.
녀석은 쾌감에 빠져 가만히 무릎꿇고 내엉덩이만 잡고 있었고, 나는 앞뒤로 속도를 내 움직이며, 신음을 토해냈다.
"누나 내가 할게"
맞추어진 자세에 녀석은 다시 불붙은듯 양엉덩이를 부여잡고 찔러댔다.
"아아..나 중2에게 강간당한건가?...그러면서 이렇게 느끼는거야?"
"아...강간당했어...강간.."
태영이는 앉아 행위만을 계속 쳐다보고 있었고, 자지끝에는 물이고여 움찔거리고 있었다.
나는 야동의 상상을 순간적으로 하며 뒤치기를 당하며 엎드린채 앞으로 조금씩 기어가
태영이의 자지를 입에 머금고 깊숙히 물었다. 그리고 적나라하게 침소리를 내며 빨았다.
"아...2:1섹스를 하고있어...두명에게 당하고있어.."
나는 그렇게 상상에 따른 부분을 행동으로 옮겨 더욱 흥분되고 있었다.
태영이의 자지는 얇고 길었다. 얇긴했지만 길이만큼은 왠만한 성인보다 더 길었다.
그에비해 태정이는 얇고짧았다.
나는 긴 태영이의 자지를 야하게 빨아대며 머금은채 신음을 내뱉었다.
태정이는 나를 뒤에서 지켜보더니 나도 빨아달라며 요구했다.
"그래, 니껏두 누나가 빨아줄게.."
나는 일어나 앉아있던 태영이위에 올라타 자지를 잡고 보지구멍에 집어넣고 움직였다..
태정이는 서서 내 큰가슴이 위아래로 흔들리는 모습을 지켜보고있었다.
"아앙...태영아..아앙.."
"아아...아아.....여자...아아.."
이윽고 태정이의 자지를 바라보았다. 녀석의 자지에 조금나있는 털은 다 달라붙어 끈적한 상태였고
털밑 자지의 뿌리부근에는 흰색의 끈적한 물이 꽤나 뭍어있었다.
"아..저건...내 보짓물..나 이렇게나 느끼고 있는거야?.."
나는 나의 보짓물까지 머금으며 침소리를 내어가며 태정이의 자지를 빨았다.
빨며 태정이의 자지털에서 야한 나의 시큼한 보짓물냄새가 진하게 느껴졌다...
태정이는 옷을 다벗었고, 태영이도 내가 다벗겨 셋다 알몸인 상태로 서로를 탐했다.
나는 엉덩이와 허리를 움직여 태영이와 태정이의 자지를 번갈아가며 삽입하고 격렬히 박혀대며 쾌감을 만끽했다.
"아..나 정말 발정난 변녀인가봐.."
그렇게 엉덩이를 움직여대며 박히던중 태정이는 누나 얼굴에 뿌려보고 싶다고 했고,
자기는 자위를 자주한다고 했다.
정확히 "누나 나 딸딸이 자주쳐"라고 했다..
나는 흔쾌히 승낙하며, 그래 많이 싸보라고 재촉했다.
태정이는 이내 내 얼굴에 정액을 쌌고, 솟구쳐 머리카락과 눈썹, 그리고 볼에 튀어 흘러내렸다.
게의치않고 태영이 자지를 잡고 계속 흔들어 동생처럼 하라며 자지를 마구 흔들었고 이내 태영이는 신음과 함께
또 내얼굴에 정액을 쌌다. 2명의 정액으로 나는 얼굴에 정액범벅이 되었고, 숨쉴때마다 정액냄새밖에 안났다.
나는 아이들이 쳐다보는가운데 손으로 정액덩어리를 만져 입안으로 넣었고, 애들은 날 야릇하게 쳐다보았다.
이내 나는 샤워를 하려했고 아이들도 씻고싶다고 하여 셋이서 같이 샤워를 했다.
샤워하면서도 태정이는 내몸을 만지며 자극시켰고, 절정에 도달하지못한 나는 금방 또 흥분되었다.
금새 태영이와 태정이도 자지는 발기되어 내 보지구멍을 노렸고
그렇게 욕실에서 셋이서 적나라한 섹스가 시작되었다.
한번의 경험으로 태정이는 조금 능숙한 섹스를 했고, 나는 박히기만을 원하는 변태마냥
태영이와 태정이의 자지쪽으로 엉덩이를 들이밀어대며 쾌락을 즐겼다.
욕실에서 절정에 이르러 황홀했고 태영이는 또 얼굴에 뿌렸고, 태정이는 정액을 빨아먹던
내모습에 입안에 집어넣고는 내 머리뒷편을 감싸쥔채 놓아주지않고 정액을 먹였다.
"누나, 맛있다며? 다 먹어봐"
나는 입안에 머금은채 두세번 혀로 정액을 가지고놀다 단숨에 삼켰다.
그렇게 섹스 후 방에서 혼자자며 생각했다.
"정말..나만큼 변녀가 있을까.. 아..정말 최악이네 나..."
다음날 라면을 같이먹기로 하여 셋이서 슈퍼에 다정하게 가서 라면을 사서
아주머니와 엄마랑 다같이 끓여먹었다.
슈퍼아저씨는 다정한 동생과 누나로 보았겠지만..
섹스를 즐기는 음란한 동생과 누나가 실제모습이다...
아주머니는 오후에 집에 갔다. 가면서 태정이는 나에게 다가와 말했다.
"누나 다음에 또오면 또 빠구리하자! 그떄는 더많이하자..!!"
"....."
엄마,아빠 모두 같은의견이었고, 나역시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원룸으로 이사가게 되었는데, 관리비는 내가 내야하는 상황이
되다보니 앞으로는 일을 해야할것같았다.
부모님이 어느정도 돈을 주시지만 생활비나 기타여비가 좀 필요치않을까 고민했다.
남자친구와는 냉전이 계속되었지만, 끝내 먼저 연락와 화해를 했다.
하지만 나는 왠지 모르게 기쁘지가 않았다.
나는 죄인이 된거같았고, 혼란스러웠다.
혼자살게되니 집에서의 스트레스가 전혀 없었다. 다만 모든일들은 내가 처리해야했고
식사부터 청소, 기타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써야할부분들이 많이 생겨 귀찮기도 했다.
요리하는건 좋지만...설겆이는 싫다-_-
방내부는 꽤 맘에 들었지만, 건물주가 맘에 들지않았다.
나이는 50대중반정도로 첫만남부터 인상이 안좋았고, 나를 아니, 내 몸을 훓어보는느낌이 싫었다.
이윽고 3일째에는 관리비얘기를 하며, 혹시 어디가고싶은곳 있어요? 먹고싶은거 있으면 얘기해봐요
이러며 찝적대기도 했는데 정말....싫었다..
아르바이트를 편의점쪽으로 구하여 시작했다. 생각했던것보다 자잘하게 신경쓸부분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개인시간도 있고 편했다...시급은 적지만 ㅠ_ㅠ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불편했던건 술먹고 주정부리는 손님, 상품을 제일 뒤쪽에 진열된걸
억지로 골라 빼내오는 손님, 컵라면먹을때 갑자기 들이닥쳐 바빠지는 타이밍...-_-
맛있는거 사준다, 치킨사준다, 밥같이먹을까?, 글래머네?, 크네~, 술집에서 일하던아가씨 아니지?
옷 일부러 야하게 입고다니는거 아냐?, 번호알려줘 등등...귀찮은손님도 많았다.
근무시간은 오후3시부터 밤10시.. 근처 술집과 노래방이 많아서 그런지 밤8시가 되어가면
술먹은손님들이 종종 오기시작해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다.
평일에 아르바이트도 하며 공부를 겸하니 남자친구들 만나는시간이 조금씩 줄어들었고
나는 왠지 모르게 마음이 멀어져가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나의 이런마음이 점차 커져갈즈음 남친으로부터 먼저 헤어지자는 말이 나왔고
마음도 아팠고, 슬펐지만 왠지모를 공허함이 남아있었다....한동안...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친구와 엔젤리너스에 가서 커피를 마시다 밤12시가 넘어 택시를 타고
집에오는데, 택시기사가 흘깃흘깃 쳐다보았는데 나도 모르게 그때의 일이 생각나 흥분되었다.
그래서 집에가서 샤워하며 자위를 했고, 상상을 다시하니 자극적이었다.
그렇게나 금방 보지가 미끌거릴줄 몰랐다...
시간은 빨리 지나갔고, 어느새 남자친구의 생각은 잘안하게 되었다.
하지만 공허함은 계속되었고, 외롭기도 했다.
남친이 있을때 자주가지 못했던 클럽도 친구랑 자주가서 즐겨놀았고, 스트레스해소도 잘되었다.
주말에는 집에 종종 가서 엄마랑 같이자곤 했다, 물론 진짜 목적은 김치와 반찬이지만..ㅋㅋ
내방은 사람이 없는방이 되어버리자 엄마가 한번씩 청소와 정리를 했지만 먼지가 어느정도 보였다..
집에가면 엄마랑 노는일상이 많았고, 컴퓨터도 없다보니 티비만 보고 집에서 멍때리는 경우도 많았다.
그러한 일상이 반복되며 지내가던중 2년이 다되고나서야 그녀석을 보았다, 태영이..
시간은 참 많은변화를 느끼게 해준다는걸 느꼈다, 키도 많이컸고 얼굴도 조금 변해있었다
동생인 태정이도 변해있었다, 어엿한 중학생으로...
하지만 내가볼땐 둘다 꼬맹이였지만, 한편으로 태영이는 섹스도 한 관계라 다른생각도 들었다
그날도 아주머니는 아이들과 잘놀아달라며, 치킨과 피자를 시켜주셨고 엄마는 마치 내가 클럽에 가듯
스트레스를 풀듯이 나이트클럽에 가는듯했다.. 말은 노래방에 간다고는했지만...
태정이와 일상적인 얘기를 하다 티비를 보고 있었다, 태영이와는 일상적인 대화가 잘안되는게 장애인학교로
학교를 이전했고 정신적으로도 이전과 같이 문제가 있는듯했다.
물론 녀석의 눈빛은 내몸을 원하는듯이 쳐다보고 있었지만...
이런저런일들을 겪고, 남친과 헤어진상황에서 나의 시선밖으로 밀려나 있었다.
BBQ는 맛있었다!! 피자는 일반동네 피자같은거였는데, 그닥 내취향은 아니었다..
태영이는 먹는둥 마는둥 손과 입에 다묻혀가며 먹고있었고, 태정이는 치킨살을 제대로 발라먹지도 않고
대충먹고는 버렸다. 계속 그런식으로 먹어 발끈했다!!
"야! 김태정!! 깨끗하게 먹어, 치킨이 아깝잖아!!"
"잘먹고있는건데...?..."
"이봐!! 3분의1은 살이잖아!! 깨끗하게 발라먹으라구!! 엄마가 그렇게 먹음 혼안내?"
"잔소리하긴하는데...누나가 엄마는 아니잖아..."
"너네 엄마가 부탁하셨으니 대리라구!! 빨리 다시 발라먹어!!"
"...아...더럽잖아 버린건데.."
"뼈다귀 모아놓은곳에 놔둔거뿐이잖아, 니가 먹은거고!! 빨리!!"
그렇게 잔소리를 하며, 다시 발라먹게 만들었다!! 하핫!!
피자는 반정도 남았고, 치킨은 거의 다먹고 콜라를 먹고있는데 얘네들이 손만 씻고 티비만 보길래 말했다.
"먹었으면 치워야지!! 누나가 다 치워?"
"...아...짜증.."
"이게...진짜...빨리 안치워?"
"엄마랑 똑같애.."
그렇게 쏘아붙이고는 나는 즐거운 티비시청을 했다 ㅋㅋ
뒷정리와 청소는 내가 마무리하고 정리하는데 태정이가 왔다.
"누나, 양치해야하는데...남는칫솔 없어?"
"없는데..? 있을려나.."
"아..나 충치많아서 꼭 먹으면 양치해야해...의사쌤이 꼭 하랬다구..ㅠㅠ"
이곳저곳 찾아보니 새것이 있었다, 하지만 비싼거였는데;;
태영이도 같이한다며, 2개나 주었고 양치후 샤워도 했다.
녀석들이 샤워후 오길래 나는 이불을 2개던져주었다.
"이불피구, 준비해야지?"
"아...ㅠㅠ"
그렇게 이불안에 들어가 둘은 티비를 봤고, 나도 샤워를 했다.
샤워를 끝마치고, 내방에 가 방정리를 했고 다시 큰방에 가서 깔아놓은 이불위에 앉아 같이 티비를 봤다.
손을 머리에 걸쳐 옆으로 누워 보았다.
"누나, 이건 우리 정리한 이불이야! 우리영역이야, 그렇게 막 침범하지마!!"
"씨끄러!!"
녀석은 나를 이불밖으로 밀어냈고, 나는 들어가고 녀석은 밀어내며 몸싸움이 시작되었다.
그렇게 밀착하여 엉키고 엉키다 녀석은 "우와~ 찌찌크다" 라고했고, 나는 눈쌀을 찌푸렸다.
"쪼그만게 진짜, 형 닮아서 밝히기는.."
"누나, 우리엄마보다 찌찌 훨씬 크네?"
"씨끄러!!"
"우유도 많이나오나?"
"안나오거든...아웅"
"왜?"
"티비나 봐"
"우유나오나 보자, 빨어먹어볼게"
그말에 당황했다, 응큼한넘이 진짜...
"티비보라고.."
"왜?..왜?..엄마는 우유주자나? 엄마대리라며??"
"너 지금 니가하는말이 무슨짓하는지 몰라?"
"아..빨리!!"
녀석은 엉겨붙었고, 나는 밀쳐냈다
"우유 안줄거면 이불에서 나가!!"
그렇게 엉겨붙다 녀석은 내 티셔츠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가슴을 만졌다.
"오오 크다!!"
"손놔, 이자식아!!"
녀석의 손을 잡고 떼어내는데 녀석은 다른 한손으로 티셔츠를 끌어올렸고 순식간에 브라를 밑으로 당겨
가슴을 다 노출시키게 만들었다.
"오오, 엄마보다 훨씬크네, 우유~"
나는 정말 놀랬고, 녀석은 이 행위에 대해 아는지모르는지 나는 의문을 가졌다.
그런생각하는 찰나 녀석의 혀는 내 유두를 빨고, 깨물어댔다.
"앗!..하지마, 안나와"
"엄마도 안나온다던데, 츄르릅 츄릅"
어느새 한쪽 유두는 단단해지고 솟구쳐올랐고 옆가슴과 비교가 될정도였다.
나는 그걸 눈으로 확인하면서 녀석도 그걸 보는지 지켜봤다. 하지만 내가 보려던것과는 다르게 녀석의 손은
반대편 가슴을 주물러댔고, 이건 우유를 먹으려는 어렸을때의 기억으로 한번 해보려는 호기심수준이 아니라
나에게 욕정하여 하는행동이라고 느꼈다. 어느새 녀석은 반대편 가슴으로 이동해 유두를 깨물고 입술로 물며 잡아당기고
가슴을 마구 빨아댔다.
"아아...아앙..하지마!!"
녀석은 말없이 계속했고, 나는 고개를 돌려 티비를 보던 태영이를 보니 어느새 내 가슴과 그가슴을 마구 빠는 태정이를
쳐다보고 있었다.. "머야..이게?...무슨상황이야.."
"우유안나오니까 그만해엣..아앙.."
"엄마는 아기 우유줘야지~ 아빠도 그러라고 쳐다보잖아"
"아빠는 누군데?"
"형!!"
"이제 그만해!!"
소리쳤더니 녀석은 웃으며 알겠다며 가슴에서 입술이 벗어났고 갑자기 올라오더니 내 입술로 포개었다.
"이녀석!! 역시..."
녀석은 내입술을 마구 비벼대며 움직였고, 마음한구석에서는 흥분되어 느끼고 있었던것 사실이다..
팬티도 젖은느낌이었다.. "난 왜이렇게 잘 느끼는거지?...여자는 원래 다이런건가?...나만 이런가?"
나는 이상황을 중지시켜야겠다고 생각하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론 몸은 반응하여 나도 모르게 "설마?..."라고 생각하며
입술을 살며시 열었고 그틈을 태정이의 혀가 들어왔다.
"이런것도 아는거야? 아니...호기심많은 사춘기남자는 다아는거일려나.."
녀석은 내 혀를 뒤엉키고 뒤엉켜 마구 빨아댔다. 이전 태영이와의 키스와는 차원이 다르게 녀석은 정말로 열심히
내혀를 빨아먹으려고 내혀를 유린했다.
그리고 놀고있던 손은 오른쪽 가슴을 다시 만지고, 유두를 꼬집어댔다..
"으음...음..츄릅..아앗! 아아~앙!!"
태영이였다. 왼쪽가슴을 빨고 이빨로 깨물어댔다.
한녀석은 키스를 하고, 한녀석은 내 가슴을 빨아댔다.
"이게머야?...마치 야동에서만 보던 2:1같잖아.."
태정이도 키스를 하던 입술을 오른쪽 가슴으로 옮겨 양가슴을 유린당했다.
태영이는 정말 내 유두를 이빨로 물고 끊어버릴듯이 잡아당겨댔다.
"아앗!!! 아아앗! 아앙!!"
아팠다! 아팠지만 쾌락도 동반됐다.. 그렇게 고통과쾌락을 느끼던중 태정이의 손은 내 팬티위 보지로 향했고
반바지안 팬티위에서 손으로 문질러댔다..
"누나, 팬티 왜이렇게 미끌거려? 오줌싼거 아니지?"
"아하앙...아앙..."
녀석의 손은 팬티안으로 들어왔고, 보지위로 마구 문질렀다.
"우와, 로션같다!! 미끌미끌하네"
"아앗...아앙...아흐윽.."
태영이는 계속 왼쪽 가슴만 빨아댔고, 태정이가 움직여 반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렸다.
나는 놀라 허리를 한쪽으로 틀었고, 태정이는 힘으로 다리만을 잡고 벌렸다.
"우와..이게 보지!! 누나보지..야동에서 보는거랑 비슷하네"
"엄청 번들번들거리네 ㅋㅋ"
어느새 자지를 꺼내들었고, 보지구멍에 집어넣으려 했다.
"어라. 왜 이렇게...어?..."
나는 그상황을 지켜보며 녀석의 자지를 보고나서부터 이미 섹스가 하고싶다고 생각되어져 버렸고
내가 녀석의 자지를 잡고 허리를 들고 다리를 벌려 밀어넣었다.
"우,우왓!!"
"아흐읏...움직여봐.."
"우와앗!! 우와..."
녀석은 내 기분과 상관없이 거칠게 빠르게 움직여대기 시작했다.
"형은 저리비켜!!"
형을 밀어냈고, 내 다리를 잡고 격렬하게 움직여댔다.
자지는 작았다, 하지만 마찰이 기분좋았고 보지안 윗쪽부분의 마찰과 자지가 부딪힐때마다 기분이 좋아서
나는 일부러 그자리에 맞출려고 나역시 허리를 움직였다.
그렇게 태정이와의 섹스도 해버린것이다..
몸은 달아오를때로 올라 꺼리낌없이 녀석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움직였고, 내가 녀석의 입술에 달라들어
키스를 진하게 했다.
"아항..아앙...아앙..아아앙!! 태정아, 아앙..더쎄게!! 아앙.."
한참을 격렬히하다 태정이에게 자세를 바꾸게했고, 나는 엎드려 뒤치기 자세를 취했다.
하지만 녀석은 자세를 잘못하여, 내가 자지에 맞춰 보지구멍에 들어오게 했고, 앞뒤로 움직였다.
녀석은 쾌감에 빠져 가만히 무릎꿇고 내엉덩이만 잡고 있었고, 나는 앞뒤로 속도를 내 움직이며, 신음을 토해냈다.
"누나 내가 할게"
맞추어진 자세에 녀석은 다시 불붙은듯 양엉덩이를 부여잡고 찔러댔다.
"아아..나 중2에게 강간당한건가?...그러면서 이렇게 느끼는거야?"
"아...강간당했어...강간.."
태영이는 앉아 행위만을 계속 쳐다보고 있었고, 자지끝에는 물이고여 움찔거리고 있었다.
나는 야동의 상상을 순간적으로 하며 뒤치기를 당하며 엎드린채 앞으로 조금씩 기어가
태영이의 자지를 입에 머금고 깊숙히 물었다. 그리고 적나라하게 침소리를 내며 빨았다.
"아...2:1섹스를 하고있어...두명에게 당하고있어.."
나는 그렇게 상상에 따른 부분을 행동으로 옮겨 더욱 흥분되고 있었다.
태영이의 자지는 얇고 길었다. 얇긴했지만 길이만큼은 왠만한 성인보다 더 길었다.
그에비해 태정이는 얇고짧았다.
나는 긴 태영이의 자지를 야하게 빨아대며 머금은채 신음을 내뱉었다.
태정이는 나를 뒤에서 지켜보더니 나도 빨아달라며 요구했다.
"그래, 니껏두 누나가 빨아줄게.."
나는 일어나 앉아있던 태영이위에 올라타 자지를 잡고 보지구멍에 집어넣고 움직였다..
태정이는 서서 내 큰가슴이 위아래로 흔들리는 모습을 지켜보고있었다.
"아앙...태영아..아앙.."
"아아...아아.....여자...아아.."
이윽고 태정이의 자지를 바라보았다. 녀석의 자지에 조금나있는 털은 다 달라붙어 끈적한 상태였고
털밑 자지의 뿌리부근에는 흰색의 끈적한 물이 꽤나 뭍어있었다.
"아..저건...내 보짓물..나 이렇게나 느끼고 있는거야?.."
나는 나의 보짓물까지 머금으며 침소리를 내어가며 태정이의 자지를 빨았다.
빨며 태정이의 자지털에서 야한 나의 시큼한 보짓물냄새가 진하게 느껴졌다...
태정이는 옷을 다벗었고, 태영이도 내가 다벗겨 셋다 알몸인 상태로 서로를 탐했다.
나는 엉덩이와 허리를 움직여 태영이와 태정이의 자지를 번갈아가며 삽입하고 격렬히 박혀대며 쾌감을 만끽했다.
"아..나 정말 발정난 변녀인가봐.."
그렇게 엉덩이를 움직여대며 박히던중 태정이는 누나 얼굴에 뿌려보고 싶다고 했고,
자기는 자위를 자주한다고 했다.
정확히 "누나 나 딸딸이 자주쳐"라고 했다..
나는 흔쾌히 승낙하며, 그래 많이 싸보라고 재촉했다.
태정이는 이내 내 얼굴에 정액을 쌌고, 솟구쳐 머리카락과 눈썹, 그리고 볼에 튀어 흘러내렸다.
게의치않고 태영이 자지를 잡고 계속 흔들어 동생처럼 하라며 자지를 마구 흔들었고 이내 태영이는 신음과 함께
또 내얼굴에 정액을 쌌다. 2명의 정액으로 나는 얼굴에 정액범벅이 되었고, 숨쉴때마다 정액냄새밖에 안났다.
나는 아이들이 쳐다보는가운데 손으로 정액덩어리를 만져 입안으로 넣었고, 애들은 날 야릇하게 쳐다보았다.
이내 나는 샤워를 하려했고 아이들도 씻고싶다고 하여 셋이서 같이 샤워를 했다.
샤워하면서도 태정이는 내몸을 만지며 자극시켰고, 절정에 도달하지못한 나는 금방 또 흥분되었다.
금새 태영이와 태정이도 자지는 발기되어 내 보지구멍을 노렸고
그렇게 욕실에서 셋이서 적나라한 섹스가 시작되었다.
한번의 경험으로 태정이는 조금 능숙한 섹스를 했고, 나는 박히기만을 원하는 변태마냥
태영이와 태정이의 자지쪽으로 엉덩이를 들이밀어대며 쾌락을 즐겼다.
욕실에서 절정에 이르러 황홀했고 태영이는 또 얼굴에 뿌렸고, 태정이는 정액을 빨아먹던
내모습에 입안에 집어넣고는 내 머리뒷편을 감싸쥔채 놓아주지않고 정액을 먹였다.
"누나, 맛있다며? 다 먹어봐"
나는 입안에 머금은채 두세번 혀로 정액을 가지고놀다 단숨에 삼켰다.
그렇게 섹스 후 방에서 혼자자며 생각했다.
"정말..나만큼 변녀가 있을까.. 아..정말 최악이네 나..."
다음날 라면을 같이먹기로 하여 셋이서 슈퍼에 다정하게 가서 라면을 사서
아주머니와 엄마랑 다같이 끓여먹었다.
슈퍼아저씨는 다정한 동생과 누나로 보았겠지만..
섹스를 즐기는 음란한 동생과 누나가 실제모습이다...
아주머니는 오후에 집에 갔다. 가면서 태정이는 나에게 다가와 말했다.
"누나 다음에 또오면 또 빠구리하자! 그떄는 더많이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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