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탈의 대가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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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의 대가녀석들의 아지트는 의외로 가까운 곳이었다. 예의 그 바위에서 한 5분만 숲을 헤치고 가면 자그마한 슬래트 지붕을 한 집이 나왔다. 꼭 창고 같기도 하고.
들어가니까 의외로 깨끗하다. 설마 이 무식한 새끼들이 청소를? 헉, 갑자기 꿇어앉힌다.
철영: 야, 이제 이 새끼들 어떻게 갖고 놀까?
경태: 흐흐
혁수: 좀 있으면 깔들 오는데 같이 델구 놀까?
나&영수: 헉!
경태: 가만 그 전에 나 해보고 싶은 게 하나 있는데.. 흐흐..
태현: 모냐?
경태: 흐흐흐.
철영: 씨바 너도 호모 짓거리 해보고 싶은 거지?
경태: 저 아저씨 졸라 잘 빨더라고. 빨리면 기분 어떨까?
철영: 아 씨발 변태새끼 저리 가!
태현: 저 새끼는 원래 변태야.
혁수: 하여간...
경태: 아저씨, 일루 와바.
나: ...
경태: 이리 안 와 씹새꺄?
갑자기 발이 날아왔다. 퍽.
나: 으윽
경태: 그러길래 말을 들어야지.
경태: 어이 아저씨, 아까 보니까 바지 위로도 좀 하던데, 여기서도 한 번 해보실까?
설마, 처음부터 다 본 것인가.
나: 뭐...뭘...
경태: 내 좆 한 번 빨아보란 소리지 모야 씹새꺄.
퍽퍽퍽!
나: 으윽.. 아, 알았어.
영호: 아저씨...
이 새끼는 체육복 바지를 입은 채로 지 좆을 들이댄다. 운동이라도 하고 왔는지 땀냄새에 쩔어있다. 아... 이런...
어느새 내 머리채를 휘어잡고 좆에 내 얼굴을 들이 밀고 비비기 시작한다.
나: 웁
경태: 입 벌려.
나: 아아...
졸라 짜고 구역질 나온다. 할 수 없이 빨기 시작했다. 입으로 물고 이리저리 돌리니까 좋아한다.
경태: 야 죽인다!
혁수: 미친 새끼.
철영: 하여간 저 변태 새끼는 티를 내요.
나: 웁웁
계속 빨고 있으니까 놈이 점점 흥분하는 기미가 보인다. 설마 이대로 쌀 생각인가? 어떻게 할까 하는 표정으로 쳐다봤더니..
경태: 그냥 계속 빨아 새꺄.
철영: 설마 그대로 쌀 꺼야?
경태: 그래, 흐흐
나: 쭈웁쭈웁
경태: 아아 나온다, 나온다!
후드득. 사정하는 모양이다. 이거 진짜 기분이 묘하다. 찌린내 사이로 좆물 냄새가 나면서 입에도 묻는데 바지 때문에 튀지는 않는다. 나로선 아까처럼 얼굴에 튀는 것보다는 낫다. 입에 들러붙는 것보다도 괜찮은 것 같다. 하지만 이놈의 냄새는 정말 토나오는데 이상하게도 꼴리는 게 아주 미친다.
혁수: 야, 저 새끼 또 섰다. 완전 변태 아냐?
철영: 아 완전 호모 새끼네.
태현: 그나저나, 야, 저 새끼 잘 빠냐? 어떠냐?
경태: 어, 죽여준다. 너도 한 번 해봐라.
태현: 에..아무리 그래도 난 별로..
나: 휴...
경태: 야, 아직 안 끝났어.
나: 뭐?
경태: 마무리를 해야지.
나: 무슨 마무리?
철썩!
난데 없이 철영이가 내 뺨을 때린다.
철영: 이 새끼는 아까부터 계속 반말이네. 야, 너 우리를 이제 주인님이라 부르고 존댓말해.
나: 이 새끼들이 보자보자 하니까
퍽퍽퍽!
혁수: 새끼 그래도 존심은 살아가지고.
경태: 자, 이제 이리 와봐.
나: ....
철썩! 퍽!
나: 크윽...
혁수: 대답을 해야 할 꺼 아냐 씨댕!
태현: 저 새끼 의외로 조교질에 소질 있네.
혁수: 자, 이제부터 경태가 시키면 네, 주인님. 하고 해.
경태: 야, 그거 좋다. 야, 이리와서 내 바지 깨끗이 해.
나: 헉, 뭐...뭐라고?
퍽퍽퍽
나: 네..네.. 주인님. 하지만 어떻게....
경태: 당근 니 입으로 빨아야 할 꺼 아냐!
씨발 저 찌린내와 좆물을 다 빨아서 깨끗하게 하라고?
나: 우웁
나: 쭈웁쭈웁쭈웁...
....
경태: 에이 이건 별로다. 야, 그보다 바지 안을 깨끗이 해.
나: 네. 주..주인님.
혁수: 허, 이제 말 잘 듣네.
하는 수 없었다. 놈의 체육복 바지를 내렸다. 완전 가관이다. 좆 전체가 좆물 범벅에 찌린내가 가득하다. 하는 수 없이 빨기 시작했다.
나: 우웁우웁
빨다보니 또 이놈이 조금씩 선다.
경태: 우와 존나 좋아 이거.
그 때였다. 뒤에서 들리는 목소리
남학생5: 철영아, 우리 왔어!
헉, 또 있는 건가. 우리라니.
흠칫 하면서 뒤를 돌아봤더니 이게 웬걸, 남자 한 넘에 여학생들이 우르르 몰려드는 게 아닌가.
여학생1: 꺄악! 모야 니네. 아지트 구경시켜준다고 해놓고 이게 무슨...
여학생2: 엄마 나 저 아저씨 모야
철영: 어, 괜찮아, 이리들 와. 얘네 둘 우리 노예야.
뭣! 씨발 이런 개 같은 경우가...
들어가니까 의외로 깨끗하다. 설마 이 무식한 새끼들이 청소를? 헉, 갑자기 꿇어앉힌다.
철영: 야, 이제 이 새끼들 어떻게 갖고 놀까?
경태: 흐흐
혁수: 좀 있으면 깔들 오는데 같이 델구 놀까?
나&영수: 헉!
경태: 가만 그 전에 나 해보고 싶은 게 하나 있는데.. 흐흐..
태현: 모냐?
경태: 흐흐흐.
철영: 씨바 너도 호모 짓거리 해보고 싶은 거지?
경태: 저 아저씨 졸라 잘 빨더라고. 빨리면 기분 어떨까?
철영: 아 씨발 변태새끼 저리 가!
태현: 저 새끼는 원래 변태야.
혁수: 하여간...
경태: 아저씨, 일루 와바.
나: ...
경태: 이리 안 와 씹새꺄?
갑자기 발이 날아왔다. 퍽.
나: 으윽
경태: 그러길래 말을 들어야지.
경태: 어이 아저씨, 아까 보니까 바지 위로도 좀 하던데, 여기서도 한 번 해보실까?
설마, 처음부터 다 본 것인가.
나: 뭐...뭘...
경태: 내 좆 한 번 빨아보란 소리지 모야 씹새꺄.
퍽퍽퍽!
나: 으윽.. 아, 알았어.
영호: 아저씨...
이 새끼는 체육복 바지를 입은 채로 지 좆을 들이댄다. 운동이라도 하고 왔는지 땀냄새에 쩔어있다. 아... 이런...
어느새 내 머리채를 휘어잡고 좆에 내 얼굴을 들이 밀고 비비기 시작한다.
나: 웁
경태: 입 벌려.
나: 아아...
졸라 짜고 구역질 나온다. 할 수 없이 빨기 시작했다. 입으로 물고 이리저리 돌리니까 좋아한다.
경태: 야 죽인다!
혁수: 미친 새끼.
철영: 하여간 저 변태 새끼는 티를 내요.
나: 웁웁
계속 빨고 있으니까 놈이 점점 흥분하는 기미가 보인다. 설마 이대로 쌀 생각인가? 어떻게 할까 하는 표정으로 쳐다봤더니..
경태: 그냥 계속 빨아 새꺄.
철영: 설마 그대로 쌀 꺼야?
경태: 그래, 흐흐
나: 쭈웁쭈웁
경태: 아아 나온다, 나온다!
후드득. 사정하는 모양이다. 이거 진짜 기분이 묘하다. 찌린내 사이로 좆물 냄새가 나면서 입에도 묻는데 바지 때문에 튀지는 않는다. 나로선 아까처럼 얼굴에 튀는 것보다는 낫다. 입에 들러붙는 것보다도 괜찮은 것 같다. 하지만 이놈의 냄새는 정말 토나오는데 이상하게도 꼴리는 게 아주 미친다.
혁수: 야, 저 새끼 또 섰다. 완전 변태 아냐?
철영: 아 완전 호모 새끼네.
태현: 그나저나, 야, 저 새끼 잘 빠냐? 어떠냐?
경태: 어, 죽여준다. 너도 한 번 해봐라.
태현: 에..아무리 그래도 난 별로..
나: 휴...
경태: 야, 아직 안 끝났어.
나: 뭐?
경태: 마무리를 해야지.
나: 무슨 마무리?
철썩!
난데 없이 철영이가 내 뺨을 때린다.
철영: 이 새끼는 아까부터 계속 반말이네. 야, 너 우리를 이제 주인님이라 부르고 존댓말해.
나: 이 새끼들이 보자보자 하니까
퍽퍽퍽!
혁수: 새끼 그래도 존심은 살아가지고.
경태: 자, 이제 이리 와봐.
나: ....
철썩! 퍽!
나: 크윽...
혁수: 대답을 해야 할 꺼 아냐 씨댕!
태현: 저 새끼 의외로 조교질에 소질 있네.
혁수: 자, 이제부터 경태가 시키면 네, 주인님. 하고 해.
경태: 야, 그거 좋다. 야, 이리와서 내 바지 깨끗이 해.
나: 헉, 뭐...뭐라고?
퍽퍽퍽
나: 네..네.. 주인님. 하지만 어떻게....
경태: 당근 니 입으로 빨아야 할 꺼 아냐!
씨발 저 찌린내와 좆물을 다 빨아서 깨끗하게 하라고?
나: 우웁
나: 쭈웁쭈웁쭈웁...
....
경태: 에이 이건 별로다. 야, 그보다 바지 안을 깨끗이 해.
나: 네. 주..주인님.
혁수: 허, 이제 말 잘 듣네.
하는 수 없었다. 놈의 체육복 바지를 내렸다. 완전 가관이다. 좆 전체가 좆물 범벅에 찌린내가 가득하다. 하는 수 없이 빨기 시작했다.
나: 우웁우웁
빨다보니 또 이놈이 조금씩 선다.
경태: 우와 존나 좋아 이거.
그 때였다. 뒤에서 들리는 목소리
남학생5: 철영아, 우리 왔어!
헉, 또 있는 건가. 우리라니.
흠칫 하면서 뒤를 돌아봤더니 이게 웬걸, 남자 한 넘에 여학생들이 우르르 몰려드는 게 아닌가.
여학생1: 꺄악! 모야 니네. 아지트 구경시켜준다고 해놓고 이게 무슨...
여학생2: 엄마 나 저 아저씨 모야
철영: 어, 괜찮아, 이리들 와. 얘네 둘 우리 노예야.
뭣! 씨발 이런 개 같은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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