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위에 반은 여자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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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위에 반은 여자지구위에 남녀의 성비는 반일까?



정수는 메모지위에 써놓은 문제를 보며 창가를 내다본다

거리는 이미 어둠이 깔리기 시작했다



"띵동..."



오피스텔 벨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졌다

정수는 자리에서 천천 일어나 인터폰을 눌렀다

낯익은 얼굴이 비쳐진다



"나야...."

"그래 어서와"



문을 열어주자 요란한 치장을 한 30대후반의 여인이 양손에 보따리를 들고 바쁘게 들어온다



"휴 반찬좀 싸왔어"

"고마워"

"이정도로 뭘...."



여자는 냉장고문을 열고 가져온 반찬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정수는 여자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손으로 잡았다



"아이 잠깐만...이거 정리하고..."

"넌 정리해 난 이게 급하거든...."

"아이 몰라"



여자는 정수의 손길이 싫지않은듯 엉덩이를 흔들었다

정수는 여자의 치마를 들어올렸다

치마안에는 팬티라고 말하기 조차 힘들정도로 야한 천조각이 불빛에 드러났다



"이건 야외에서 입으라니까...."

"자기가 좋아하는거 같아서...."



여자가 다리를 벌리자 팬티의 갈라진 부분도 벌어졌다

깨끗하게 다듬어진 음모사이로 살이 입을 내밀었다

정수는 손가락으로 살을 잡아당기며 벌리자 여자특유의 향기가 퍼져나왔다



"이러면 내가 못참아 이제 거의 다 되었는데....아앙"



정수는 혀를 세우고 금 끝없는 심연의 구멍속으로 밀어넣자 여자는 잠시 손길을 멈추고 냉장고문을 잡고 가볍게

떨었다



"아앙 자기 혀는 언제나 달콤해"

"네 구멍도 그래 오늘은 얼마나 샘물을 뽑아내나 볼까?"

"호호 기대되는데?"



여자의 손길이 빨라지며 냉장고안에 음식들이 정리되었다

그러면서 여자의 몸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다

정수가 빠는 소리가 음탕하게 들려오기 시작했다



"쭙.....쫍쭙"

"으으응 이제 다되었어"

"좋아 이자세로 침대까지 고고"

"아이 창피해...."



여자는 바닥에 네발로 엎드렸다

정수는 여자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혀가 엉덩이에 붙은듯 여자의 뒤를 따라가기 시작했다



창밖은 이미 어둠이 깔려 가로등이 반짝거리기 시작했다









올만입니다...

따끔한 질책 겸허하게 받아드립니다

그럼 다시 달려봅니다

전편은 미완성으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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