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8반 - 1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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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8반한편 정신없이 재윤의 자지를 빨던 은서는 갑자기 허리가 들리고 허리밑에 베개가 받혀져서 깜작놀랐다.
그리고 더 이질적으로 자신의 후장에 먼가가 발라지는 느낌이들어서 먼가 말하려고 했으나
입안 가득찬 재윤의 자지 때문에 아무말도 할수가없었다.
게다가 재윤이 양 허벅지를 얼굴을 고정시키고 있어 얼굴은 움직일수조차 없었다.
이런 자세를 내준것이 실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천수는 조심스레 구석구석 은서의 후장에 로션을 발랐다.
거무튀튀한 보지와는 다르게 새빨간 은서의 후장은 어쩐지 처녀일것 같았다.
"햐 오늘 내가 처녀 2개나 따는구나"
후장안에 손가락을 하나 넣어보는 천수였다.
갑작스레 후장안으로 손가락이 밀려오자 몸이 움찔했다.
보지속 침입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여긴 안되는데"
갑작스런 아날섹스에 겁이 덜컥나는 은서였다.
엉덩이를 흔들어보려고 했으나 허벅지를 꽉 잡은 천수때문에 엉덩이는 거의 미동조차없었다.
천수의 손가락이 직장내에서 요리조리 움직이자 기분이 너무이상했다.
아픈거 같기도 하고, 좋은거 같기도하고 머라 정의내릴수없는 느낌덕에 온신경이 후장에 집중榮?
"역시 손가락하나도 콱콱 조이내, 좋아 그럼2개 넣어볼까"
검지와 중지 손가락 두개 후장안으로 빨려들어갔다.
그리고 손가락 사이를 살짝벌린후 그 사이의 틈으로 로션을 듬뿍집어넣었다.
이제야 손가락이 움직이기 편해졌다.
???
손가락이 후장사이를 스피드하고 들락날락했다.
묘한 쾌감에 은서의 두다리가 오그라들었다.
보지안에 자지라도 들어있었다면 잘라버릴듯이 오므리는데 그 힘이 대단했다.
천수는 충분히 길을 닦았다고 생각한후 손가락을 뺏다.
킁킁
냄새를 맡아보니 역시 관장을 하지 않아 약간 구린내가 났다.
역시 콘돔없이는 힘들거 같았다. 그런면에서 병구의 선견지명은 탁월했다.
이미 콘돔을 차고있던 천수는 후장에 자지를 쑤셔넣었다.
자지가 거의 다들어갈때즘 이상한 막에 닿았다.
"이게 머지?"
더이상 자지는 들어가지 않았다. 하지만 다 넣지도 않은 자지로 전해지는 압박감은 대단했다.
"어헐...너무 조이는데"
천수는 가만히 멈추어서 후장이 주는 수축감을 느끼고 있었다.
이곳은 마치 신세계 같았다.
수진의 보지도 이정도 압박감을 주진 못했는데 은서의 후장의 힘은 대단했다.
은서의 다리를 가슴쪽으로 올린후 조심스레 자지를 움직여보았다.
활처럼 휘어진 은서의 허리가 매력적으로 내려다 보였다.
"후 죽이내..이느낌, 이절경"
은서는 재윤의 자지를 뱉어내며 말했다.
"아퍼 제발 살살 해줘...천수야 제발"
언제나 당당했던 은서의 애원에 천수는 웬지 모를 쾌감이 느껴졌다.
기분이 좋아진 천수는 은서의 말대로 살살살 쑤셔대기 시작했다.
"아흑.."
쑤실테면 쑤셔보던가 라며 아무일도 아닌듯 섹스를 하던 지금까지의 태도와는 확연히 달랐다.
그때였다.
보지속으로 재윤의 손이 들어왔다.
자지도 은서의 입에서 뽑힌마당에 생전처음으로 은서의 보지라도 만저보자는 취지로 재윤이 손가락을 집어
넣은것이다.
재윤이 은서의 배를 타고 앉아있어 은서는 꼼작할수없었다.
재윤은 손은 이리저리 휘졌고 다녔다.
은서는 살살 쑤시는데도 조금 후장이 얼얼할정도로 느낌이 전해져왔는데 갑작스레 재윤이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넣고 휘자 느낌이 너무 이상해졌다.
재윤은 처음 만저보는 보지가 신기하기만했다.
은서의 보지안은 미끌미끌하고 세상 그어떤 촉감과도 달랐다.
보지안의 촉감에 떠오르는 단어는 없었다.
한마디로 비교대상이 없다는 거였다.
"응?"
재윤은 보지안을 만지던중 천수의 자지가 만져졌다.
"야 임마 남의 자지는 왜만져?"
재윤의 이 하나의 행동때문에 두사람은 매우 치명적으로 빠르게 오르가즘에 다달했다.
재윤이 만진것은 보지와 후장사이의 막으로 여성에게 있어 가장 민감한 부위중하나였다.
그곳에 양면으로 자극이 행해지자 은서는 폭발적으로 오르가즘을 향해 달려갔던 것이다.
생전처음으로 받아보는 이자극에 그녀는 미칠거 같았다.
"아~~~~~~~~~~흑....으으으으으으윽..."
천수역시 마찬가지였다.
후장의 다소 둔탁한 압박감에 시달리다가 갑자기 재윤의 손가락이 살살살 만져대기 시작하자
자지는 주체못하고 그대로 사정해버린거다.
"에구..싼다..."
"으으으으"
은서는 쾌감으로 몸부림치다 보지와 후장에 마구 힘을 줬다.
결국 두사람은 동시에 절정에 다다랐다.
푸슝
천수의 정액이 직장안을 따듯하게 가득메웠고, 천수의 배위로 은서의 오줌이 발싸되었다.
은서는 너무나 강력한 쾌감에 오줌을 지리고 만것이다.
줄줄줄...
따뜻한 오줌이 천수의 배를 타고 내렸다.
"아니 이년이 오줌을 지렸내"
"그렇게 좋았냐? 이몸의 자지가?"
"........."
은서는 머라 대꾸할 기력조차 없어진듯 그대로 실신해버렸다.
은서의 오줌만이 천수의 배를 타고 흘러내릴뿐이었다.
그리고 더 이질적으로 자신의 후장에 먼가가 발라지는 느낌이들어서 먼가 말하려고 했으나
입안 가득찬 재윤의 자지 때문에 아무말도 할수가없었다.
게다가 재윤이 양 허벅지를 얼굴을 고정시키고 있어 얼굴은 움직일수조차 없었다.
이런 자세를 내준것이 실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천수는 조심스레 구석구석 은서의 후장에 로션을 발랐다.
거무튀튀한 보지와는 다르게 새빨간 은서의 후장은 어쩐지 처녀일것 같았다.
"햐 오늘 내가 처녀 2개나 따는구나"
후장안에 손가락을 하나 넣어보는 천수였다.
갑작스레 후장안으로 손가락이 밀려오자 몸이 움찔했다.
보지속 침입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여긴 안되는데"
갑작스런 아날섹스에 겁이 덜컥나는 은서였다.
엉덩이를 흔들어보려고 했으나 허벅지를 꽉 잡은 천수때문에 엉덩이는 거의 미동조차없었다.
천수의 손가락이 직장내에서 요리조리 움직이자 기분이 너무이상했다.
아픈거 같기도 하고, 좋은거 같기도하고 머라 정의내릴수없는 느낌덕에 온신경이 후장에 집중榮?
"역시 손가락하나도 콱콱 조이내, 좋아 그럼2개 넣어볼까"
검지와 중지 손가락 두개 후장안으로 빨려들어갔다.
그리고 손가락 사이를 살짝벌린후 그 사이의 틈으로 로션을 듬뿍집어넣었다.
이제야 손가락이 움직이기 편해졌다.
???
손가락이 후장사이를 스피드하고 들락날락했다.
묘한 쾌감에 은서의 두다리가 오그라들었다.
보지안에 자지라도 들어있었다면 잘라버릴듯이 오므리는데 그 힘이 대단했다.
천수는 충분히 길을 닦았다고 생각한후 손가락을 뺏다.
킁킁
냄새를 맡아보니 역시 관장을 하지 않아 약간 구린내가 났다.
역시 콘돔없이는 힘들거 같았다. 그런면에서 병구의 선견지명은 탁월했다.
이미 콘돔을 차고있던 천수는 후장에 자지를 쑤셔넣었다.
자지가 거의 다들어갈때즘 이상한 막에 닿았다.
"이게 머지?"
더이상 자지는 들어가지 않았다. 하지만 다 넣지도 않은 자지로 전해지는 압박감은 대단했다.
"어헐...너무 조이는데"
천수는 가만히 멈추어서 후장이 주는 수축감을 느끼고 있었다.
이곳은 마치 신세계 같았다.
수진의 보지도 이정도 압박감을 주진 못했는데 은서의 후장의 힘은 대단했다.
은서의 다리를 가슴쪽으로 올린후 조심스레 자지를 움직여보았다.
활처럼 휘어진 은서의 허리가 매력적으로 내려다 보였다.
"후 죽이내..이느낌, 이절경"
은서는 재윤의 자지를 뱉어내며 말했다.
"아퍼 제발 살살 해줘...천수야 제발"
언제나 당당했던 은서의 애원에 천수는 웬지 모를 쾌감이 느껴졌다.
기분이 좋아진 천수는 은서의 말대로 살살살 쑤셔대기 시작했다.
"아흑.."
쑤실테면 쑤셔보던가 라며 아무일도 아닌듯 섹스를 하던 지금까지의 태도와는 확연히 달랐다.
그때였다.
보지속으로 재윤의 손이 들어왔다.
자지도 은서의 입에서 뽑힌마당에 생전처음으로 은서의 보지라도 만저보자는 취지로 재윤이 손가락을 집어
넣은것이다.
재윤이 은서의 배를 타고 앉아있어 은서는 꼼작할수없었다.
재윤은 손은 이리저리 휘졌고 다녔다.
은서는 살살 쑤시는데도 조금 후장이 얼얼할정도로 느낌이 전해져왔는데 갑작스레 재윤이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넣고 휘자 느낌이 너무 이상해졌다.
재윤은 처음 만저보는 보지가 신기하기만했다.
은서의 보지안은 미끌미끌하고 세상 그어떤 촉감과도 달랐다.
보지안의 촉감에 떠오르는 단어는 없었다.
한마디로 비교대상이 없다는 거였다.
"응?"
재윤은 보지안을 만지던중 천수의 자지가 만져졌다.
"야 임마 남의 자지는 왜만져?"
재윤의 이 하나의 행동때문에 두사람은 매우 치명적으로 빠르게 오르가즘에 다달했다.
재윤이 만진것은 보지와 후장사이의 막으로 여성에게 있어 가장 민감한 부위중하나였다.
그곳에 양면으로 자극이 행해지자 은서는 폭발적으로 오르가즘을 향해 달려갔던 것이다.
생전처음으로 받아보는 이자극에 그녀는 미칠거 같았다.
"아~~~~~~~~~~흑....으으으으으으윽..."
천수역시 마찬가지였다.
후장의 다소 둔탁한 압박감에 시달리다가 갑자기 재윤의 손가락이 살살살 만져대기 시작하자
자지는 주체못하고 그대로 사정해버린거다.
"에구..싼다..."
"으으으으"
은서는 쾌감으로 몸부림치다 보지와 후장에 마구 힘을 줬다.
결국 두사람은 동시에 절정에 다다랐다.
푸슝
천수의 정액이 직장안을 따듯하게 가득메웠고, 천수의 배위로 은서의 오줌이 발싸되었다.
은서는 너무나 강력한 쾌감에 오줌을 지리고 만것이다.
줄줄줄...
따뜻한 오줌이 천수의 배를 타고 내렸다.
"아니 이년이 오줌을 지렸내"
"그렇게 좋았냐? 이몸의 자지가?"
"........."
은서는 머라 대꾸할 기력조차 없어진듯 그대로 실신해버렸다.
은서의 오줌만이 천수의 배를 타고 흘러내릴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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