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 Story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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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 Story민우 Story 제 2부
손으로 치마를 내리자 그녀의 분홍색 팬티가 보였다. 술에취했으면서도 뭔가를 느꼇는지 팬티가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나는 팬티안에 손을 집어 넣어 그녀의 보지를 공략했다.
무성한보지털이 손에 잡히자 나는 황홀함과 왠지 모를 짜릿함에 저절로 자지가 팽창했다.
나는 그녀의 보지둔덕을 가까이서 보기위해 고개를 숙여서 그녀의 팬티를 벗겨버렸다.
‘ 어라? 쑥 내려가네 ’
그녀의 엉덩이가 팬티를 누르고있기 때문에 힘들거 같았지만 이상하게도 그녀가 벗기기 쉽게 도와준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도 잠시 그녀의 화려한 보지둔덕이 보이자 나는 말로못할 흥분감에 사로잡혀 손으로 파헤치기 시작했다.
“하아.. 아.. 흐응.. 하악.. ”
그녀의 공알을 찾아 입으로 빨고 혀로 가지고 놀자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왔다. 나는 그 신음소리에 혹시 지금 깨어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자 더욱 용기가 생겨 나의 팽창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꽂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발가벗은 그녀를 반듯하게 눕히자 고운살과 늘씬한 다리와 허리가 더욱더 섹시하고 매력적이게 만들었다.
“푸욱...................................”
“하아.... 아... 흐읍.. 흐응.. ”
나는 팽창한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구멍에 조준한뒤 한번에 꽂아넣었다.
그러자 그녀의 질벽도 흥분했는지 내 자지를 오물오물 씹어대기 시작했다.
분명히 잠에서 깬거 같았지만 지금 상황을 알기에 일부러 자는척하는거 같았다.
나는 그런 그녀가 귀엽고 더욱 이뻐보였다.
“푹.......... 퍼억......... ”
“하앙...... 허억........ 음....... 아........ 흐읍...”
나는 지금 자는척을 하는걸 알기에 더욱 쾌락에 몰아넣기위해서 아주 강렬하게 보지에 박아댔다. 강력한 쾌락이 그녀에게 전해지는거 같았지만 그녀는 자는척을 완벽하게 하기위해서
신음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푸걱............ 퍼억............. 푹 푹 아.. 흐음... 아 이런기분 처음이야... 아줌마 보지 너무좋아 아줌마 내 자지 좋지 계속 계속 씹어줘 ”
나는 자는척을 하기위해 신음소리를 내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는 그런 그녀가 귀여워 더욱더 강하게 박아대면서 야한말을 그녀의 귓가에 속삭였다. 나는 사정할거 같은 기운을 느끼자
더욱더 강하고 빠르게 박아댔다.
“ 푸욱................................. ”
그녀의 보지물과 나의 정액이 한바탕 엉킨 액체가 그녀의 보지를 덮고 그녀의 허벅지까지 흘러내리고 있었다. 내가 관계를 갖는동안 그녀가 일부러 자는척을 했다는걸 알기에
자존심을 지켜주려는 생각에 휴지를 찾아 정성스럽게 그 액체들을 닦아주고 벗겼던 옷들을 하나하나 입혀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를 반듯하게 침대에 눕히고 이불을 덮어준채 나는 시험공부를 했다.
“ 하암.. 잘 잤다. 어, 여기가 어디지? ”
“안녕하세요? 저는 조민우라고 합니다. 방에 들어와보니까 주무시고 계셔서요 편히 주무시라고 깨우지 않았습니다. ”
“ 어머, 민우 학생 우리 하영이 한테 애기 많이 들었어요. 하영이가 학생 자랑을 얼마나 하던지 민우 학생 좋아하는거 같던데요? 호호호.. ”
“ 에이~ 설마요.. 하여튼 다 주무셨다면 이제 집에 가셔야죠 이렇게 이쁜여자와 한방에 같이 있으려니까 제가 공부를 못하겠어요. 하하하.. ”
나는 그녀가 일부러 연기하고 있다는것을 알면서도 모르는척하며 말대꾸를 해주었다.
“ 어머 , 학생 미안해 내가 실례를 했나보네.. 호호호 이것도 인연인데 언제 한번 우리집에 놀러와 학생에게 빚졌는데 내가 갚아줘야지 나는 빚지곤 못사는 성질이거든.. ”
“네.. 정 그러시다면 나중에 시간날 때 한번 놀러갈게요 ”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대답했다. 그렇게 빚진일도 아닌데 놀러오란걸 보면 분명히 나와 한번더 하고싶다는 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 이름이 조민우라고 했나? 이것도 인연인데 이제 민우야 라고 할게 그래도 되지? ”
“ 편하신대로 부르세요. 히히 그런데 아주머니는 성함이 어떻게되세요? ”
“내이름은 알아서 뭐하게 아무에게나 안 알려주지~ 호호호..”
“그냥 궁금해서요 빨리 알려주세요~ 제이름도 벌써 말했는데 그러면 저만 손해잖아요 ”
나는 그녀가 팅기는걸보자 왠지모를 흥분감과 한번더 덥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그녀를 협박하듯이 허리를 잡으면서 말했다.
“헤헤.. 민우야 내이름은 혜란이야 그런데 이름 알아서 뭐하게? ”
“왜긴 왜에요 저도 이제 혜란이아줌마 라고 부르게요 하하하 ”
“치.. 아줌마가 뭐야 아줌마가 그냥 누나라고 불러 호호호 ”
“진짜요? 그럼 저이제 혜란이누나라고 부를게요 정말 그래도 되죠? ”
“되고 말고 호호 이렇게 멋진 학생이 누나라고 부르는데 내가 더 좋지 뭐 그리고 민우야 누나 이제 집에 간다 공부 열심히 하고 나중에 꼭 집에놀러와 ”
“ 어어,, 엄마야 ”
“ 누나 괜찮으세요? ”
집에 간다며 자기의 허리를 잡고 있던 내손을 띠어 내려다 중심을 잃어 침대에 눕혀진 혜란이 누나를 보며 나는 한번더 하고 싶단 생각을 하고 있던차에 잘榮?싶었다.
나는 일으켜주는척하면서 그녀를 향해 넘어졌다. 그러자 나의 팽창한 자지부분과 그녀의 보지부분이 맞닿았다. 나는 기회는 이때다 싶어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져봤다.
“괜..찮아 민...우야... ”
은근슬쩍 자기 가슴을 만지는것을 느꼈는지 목소리는 흥분에 차 있었다.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하얀면티와 분홍색브라자를 벗기고 가슴을 핥았다
“흡...... 쪼옥..... 후루륵............... ”
“아.. 흐으.. 흠... 민..우야 나중에.. 하.. 나중에 하자.. 흐응.. 지..금은 집에 엄마 계시잖아 ”
“누나 조금만요 조금만할게요 그리고 엄마 지금 주무시고 계세요 ”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그녀의 치마와 팬티마저 다 벗겨버렸다. 또다시 알몸이된 그녀를 보며 내자지는 미친듯이 껄떡거렸다. 내 옷마저 다 벗고 나는 그녀의 손으로 젖가슴을 공략하며 그녀의 보지를 핥아 대기 시작했다.
“ 후르륵....... 쪼옥.......... 흡....... 흐읍 ”
“ 흐응.. 하아... 흐엉...... 아.. 민우야....... 민우가 내 보지 빠는거 너무 좋아 아까도 나 죽는줄 알았어.... 민..우야...... ”
혜란이누나는 흥분한 나머지 아까 자는척했다는걸 자기도 모르는새 말해버렸다
그걸 아는 나는 일부러 모른척하며 말했다.
“어.. 쪼옥.. 혜란아 아까 안..자고 후르륵.. 있었어? ”
“허엉................. 아.... 으음... 흐응.... ”
혜란이누나는 이미 흥분해서 나의 말이 안들리는지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혜란이누나의 보지에서는 허연액체가 콸콸 쏟아져내렸다. 나는 그것들을 다 받아먹으며 혜란이누나의 보지를 공략하기위해 내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에 조준했다.
“아... 민우야 빨리 빨리 넣어줘 누나 민우자지 먹고싶어 ”
“아.. 알았어 누나 내가 빨리 내 자지 넣어줄게 ”
“푸욱..................... 찔꺽찔꺽....... 푹... 퍼억....... 퍽 ”
“누...나 내 자지 좋아 ?
“어!! 좋아 흐읍.. 우리.. 남편꺼.. 보다 하앙..좋아... 무슨 남자 아... 자지가.. 이렇게 커어? 흐응.. 하.. ”
“헉.. 허... 누나 좋..으면 내가 맨날맨날 박아줄게 나..도 누나 보.. 지 너무 좋다 흐윽 ”
“하아.. 나도 민우 자아...지 너무 좋아.. 흐응.. 민..우야 나 쌀거 같애... ”
“누나.. 나도 쌀거 같애 안에다 싸도되지? 아까도 안에다가 患쨉?. 히히 ”
“흐응... 하아.. 싸!! 안..에다싸 맘껏 민우 좆물 집어넣어줘 흐읍... ”
“울컥........ 퍼걱 .......... 슈우.......... 푹........... ”
나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누나의 보지에 사정을 하면서 누나도 온몸에 힘이 빠지면서 엄청난 양의 액체를 내뿜었다.
“누나 내자지가 그렇게좋아? 내가 이제 맨날맨날 해줄게 ”
혜란이누나는 섹스한 후의 여운을 즐기는지 침대에 널부러져 있었다.
“아... 민우야 그런말 하지마 누나 부끄러워.. ”
“치.. 아까는 뭐 내자지가 제일 좋다 그러더만 이제와서 무슨소리야 ”
“히잉.. 내가 언제에~~? 누나 이제 집에 갈게 민우야 잘자 ”
“알았어.. 누나 잘가 나 누나네집 놀러가도되지? 크크크 ”
“호호호 오지말라고 해도 올꺼면서~ ”
“ 그런가? 하긴 누나가 오지말라고해도 내가 간다.. 하하하 ”
혜란이 누나가 가는걸 배웅해주며 나는 섹스 후에 만족감때문인지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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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1부보다 글을 좀 더 늘려봤습니다.
하도 능력이 부족해서 고작 이거 쓰는데 2시간이나 걸리는군요 ㅠㅠ
소라넷 회원분들 오늘도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셧길 바랍니다.
손으로 치마를 내리자 그녀의 분홍색 팬티가 보였다. 술에취했으면서도 뭔가를 느꼇는지 팬티가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나는 팬티안에 손을 집어 넣어 그녀의 보지를 공략했다.
무성한보지털이 손에 잡히자 나는 황홀함과 왠지 모를 짜릿함에 저절로 자지가 팽창했다.
나는 그녀의 보지둔덕을 가까이서 보기위해 고개를 숙여서 그녀의 팬티를 벗겨버렸다.
‘ 어라? 쑥 내려가네 ’
그녀의 엉덩이가 팬티를 누르고있기 때문에 힘들거 같았지만 이상하게도 그녀가 벗기기 쉽게 도와준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도 잠시 그녀의 화려한 보지둔덕이 보이자 나는 말로못할 흥분감에 사로잡혀 손으로 파헤치기 시작했다.
“하아.. 아.. 흐응.. 하악.. ”
그녀의 공알을 찾아 입으로 빨고 혀로 가지고 놀자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왔다. 나는 그 신음소리에 혹시 지금 깨어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자 더욱 용기가 생겨 나의 팽창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꽂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발가벗은 그녀를 반듯하게 눕히자 고운살과 늘씬한 다리와 허리가 더욱더 섹시하고 매력적이게 만들었다.
“푸욱...................................”
“하아.... 아... 흐읍.. 흐응.. ”
나는 팽창한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구멍에 조준한뒤 한번에 꽂아넣었다.
그러자 그녀의 질벽도 흥분했는지 내 자지를 오물오물 씹어대기 시작했다.
분명히 잠에서 깬거 같았지만 지금 상황을 알기에 일부러 자는척하는거 같았다.
나는 그런 그녀가 귀엽고 더욱 이뻐보였다.
“푹.......... 퍼억......... ”
“하앙...... 허억........ 음....... 아........ 흐읍...”
나는 지금 자는척을 하는걸 알기에 더욱 쾌락에 몰아넣기위해서 아주 강렬하게 보지에 박아댔다. 강력한 쾌락이 그녀에게 전해지는거 같았지만 그녀는 자는척을 완벽하게 하기위해서
신음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푸걱............ 퍼억............. 푹 푹 아.. 흐음... 아 이런기분 처음이야... 아줌마 보지 너무좋아 아줌마 내 자지 좋지 계속 계속 씹어줘 ”
나는 자는척을 하기위해 신음소리를 내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는 그런 그녀가 귀여워 더욱더 강하게 박아대면서 야한말을 그녀의 귓가에 속삭였다. 나는 사정할거 같은 기운을 느끼자
더욱더 강하고 빠르게 박아댔다.
“ 푸욱................................. ”
그녀의 보지물과 나의 정액이 한바탕 엉킨 액체가 그녀의 보지를 덮고 그녀의 허벅지까지 흘러내리고 있었다. 내가 관계를 갖는동안 그녀가 일부러 자는척을 했다는걸 알기에
자존심을 지켜주려는 생각에 휴지를 찾아 정성스럽게 그 액체들을 닦아주고 벗겼던 옷들을 하나하나 입혀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를 반듯하게 침대에 눕히고 이불을 덮어준채 나는 시험공부를 했다.
“ 하암.. 잘 잤다. 어, 여기가 어디지? ”
“안녕하세요? 저는 조민우라고 합니다. 방에 들어와보니까 주무시고 계셔서요 편히 주무시라고 깨우지 않았습니다. ”
“ 어머, 민우 학생 우리 하영이 한테 애기 많이 들었어요. 하영이가 학생 자랑을 얼마나 하던지 민우 학생 좋아하는거 같던데요? 호호호.. ”
“ 에이~ 설마요.. 하여튼 다 주무셨다면 이제 집에 가셔야죠 이렇게 이쁜여자와 한방에 같이 있으려니까 제가 공부를 못하겠어요. 하하하.. ”
나는 그녀가 일부러 연기하고 있다는것을 알면서도 모르는척하며 말대꾸를 해주었다.
“ 어머 , 학생 미안해 내가 실례를 했나보네.. 호호호 이것도 인연인데 언제 한번 우리집에 놀러와 학생에게 빚졌는데 내가 갚아줘야지 나는 빚지곤 못사는 성질이거든.. ”
“네.. 정 그러시다면 나중에 시간날 때 한번 놀러갈게요 ”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대답했다. 그렇게 빚진일도 아닌데 놀러오란걸 보면 분명히 나와 한번더 하고싶다는 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 이름이 조민우라고 했나? 이것도 인연인데 이제 민우야 라고 할게 그래도 되지? ”
“ 편하신대로 부르세요. 히히 그런데 아주머니는 성함이 어떻게되세요? ”
“내이름은 알아서 뭐하게 아무에게나 안 알려주지~ 호호호..”
“그냥 궁금해서요 빨리 알려주세요~ 제이름도 벌써 말했는데 그러면 저만 손해잖아요 ”
나는 그녀가 팅기는걸보자 왠지모를 흥분감과 한번더 덥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그녀를 협박하듯이 허리를 잡으면서 말했다.
“헤헤.. 민우야 내이름은 혜란이야 그런데 이름 알아서 뭐하게? ”
“왜긴 왜에요 저도 이제 혜란이아줌마 라고 부르게요 하하하 ”
“치.. 아줌마가 뭐야 아줌마가 그냥 누나라고 불러 호호호 ”
“진짜요? 그럼 저이제 혜란이누나라고 부를게요 정말 그래도 되죠? ”
“되고 말고 호호 이렇게 멋진 학생이 누나라고 부르는데 내가 더 좋지 뭐 그리고 민우야 누나 이제 집에 간다 공부 열심히 하고 나중에 꼭 집에놀러와 ”
“ 어어,, 엄마야 ”
“ 누나 괜찮으세요? ”
집에 간다며 자기의 허리를 잡고 있던 내손을 띠어 내려다 중심을 잃어 침대에 눕혀진 혜란이 누나를 보며 나는 한번더 하고 싶단 생각을 하고 있던차에 잘榮?싶었다.
나는 일으켜주는척하면서 그녀를 향해 넘어졌다. 그러자 나의 팽창한 자지부분과 그녀의 보지부분이 맞닿았다. 나는 기회는 이때다 싶어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져봤다.
“괜..찮아 민...우야... ”
은근슬쩍 자기 가슴을 만지는것을 느꼈는지 목소리는 흥분에 차 있었다.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하얀면티와 분홍색브라자를 벗기고 가슴을 핥았다
“흡...... 쪼옥..... 후루륵............... ”
“아.. 흐으.. 흠... 민..우야 나중에.. 하.. 나중에 하자.. 흐응.. 지..금은 집에 엄마 계시잖아 ”
“누나 조금만요 조금만할게요 그리고 엄마 지금 주무시고 계세요 ”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그녀의 치마와 팬티마저 다 벗겨버렸다. 또다시 알몸이된 그녀를 보며 내자지는 미친듯이 껄떡거렸다. 내 옷마저 다 벗고 나는 그녀의 손으로 젖가슴을 공략하며 그녀의 보지를 핥아 대기 시작했다.
“ 후르륵....... 쪼옥.......... 흡....... 흐읍 ”
“ 흐응.. 하아... 흐엉...... 아.. 민우야....... 민우가 내 보지 빠는거 너무 좋아 아까도 나 죽는줄 알았어.... 민..우야...... ”
혜란이누나는 흥분한 나머지 아까 자는척했다는걸 자기도 모르는새 말해버렸다
그걸 아는 나는 일부러 모른척하며 말했다.
“어.. 쪼옥.. 혜란아 아까 안..자고 후르륵.. 있었어? ”
“허엉................. 아.... 으음... 흐응.... ”
혜란이누나는 이미 흥분해서 나의 말이 안들리는지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혜란이누나의 보지에서는 허연액체가 콸콸 쏟아져내렸다. 나는 그것들을 다 받아먹으며 혜란이누나의 보지를 공략하기위해 내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에 조준했다.
“아... 민우야 빨리 빨리 넣어줘 누나 민우자지 먹고싶어 ”
“아.. 알았어 누나 내가 빨리 내 자지 넣어줄게 ”
“푸욱..................... 찔꺽찔꺽....... 푹... 퍼억....... 퍽 ”
“누...나 내 자지 좋아 ?
“어!! 좋아 흐읍.. 우리.. 남편꺼.. 보다 하앙..좋아... 무슨 남자 아... 자지가.. 이렇게 커어? 흐응.. 하.. ”
“헉.. 허... 누나 좋..으면 내가 맨날맨날 박아줄게 나..도 누나 보.. 지 너무 좋다 흐윽 ”
“하아.. 나도 민우 자아...지 너무 좋아.. 흐응.. 민..우야 나 쌀거 같애... ”
“누나.. 나도 쌀거 같애 안에다 싸도되지? 아까도 안에다가 患쨉?. 히히 ”
“흐응... 하아.. 싸!! 안..에다싸 맘껏 민우 좆물 집어넣어줘 흐읍... ”
“울컥........ 퍼걱 .......... 슈우.......... 푹........... ”
나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누나의 보지에 사정을 하면서 누나도 온몸에 힘이 빠지면서 엄청난 양의 액체를 내뿜었다.
“누나 내자지가 그렇게좋아? 내가 이제 맨날맨날 해줄게 ”
혜란이누나는 섹스한 후의 여운을 즐기는지 침대에 널부러져 있었다.
“아... 민우야 그런말 하지마 누나 부끄러워.. ”
“치.. 아까는 뭐 내자지가 제일 좋다 그러더만 이제와서 무슨소리야 ”
“히잉.. 내가 언제에~~? 누나 이제 집에 갈게 민우야 잘자 ”
“알았어.. 누나 잘가 나 누나네집 놀러가도되지? 크크크 ”
“호호호 오지말라고 해도 올꺼면서~ ”
“ 그런가? 하긴 누나가 오지말라고해도 내가 간다.. 하하하 ”
혜란이 누나가 가는걸 배웅해주며 나는 섹스 후에 만족감때문인지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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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1부보다 글을 좀 더 늘려봤습니다.
하도 능력이 부족해서 고작 이거 쓰는데 2시간이나 걸리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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