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의 경제학변태의 경제학 5부



욱이는 점점 노출증이 심해져서 이젠 치마만 둘른 여자만 보면 노출을 하고 싶어했다. 전에 한 할머니에게 성공적으로 노출한 경험이 생생한 욱이는 작은 공원에 갔다. 사람들이 다니는 곳에서 약간 옆에 벤치에 한 60세 정도 되는 약간 뚱뚱한 할머니가 혼자 앉아 있었다. 욱이는 벤치 앞 방향으로는 사람이나 건물이 없는 걸 확인하고 서슴없이 할머니 옆에 앉으면서

"할머니, 저 여기 좀 앉았다 갈게요."

하면서 미소를 지었다. 할머니는 욱이가 착하게 생겨서 인지 마주 웃으면서

"공부 많이 해서 피곤한 가보지?"

하며 미소지었다. 욱이는

"네, 전 공부는 아주 잘 하는데 다른 걱정이 많아요."

하면서 한숨을 쉬었다. 할머니는

"공부만 잘 하면 됐지 무슨 걱정이 있겠어?"

하면서 쳐다봤다. 욱이는

"아주 큰 고민이 있지만 챙피해서 말 못해요."

하고는 다른 얘기들을 했다. 할머니는 얼마간 듣고 있다가 아무래도 아까의 궁금증이 풀리지 않았는지 다시 물었다.

"학생 고민이 무얼까?"

하면서 슬쩍 눈치를 보았다.

"저 그거 챙피한 거라 아무한테도 말 못해요."

"그래도 누구한테든지 말을 해야지 그냥 고민만 하면 어떻해?"

욱이는 조금 생각하는 척 하다가

"아참, 할머니는 저랑 모르는 사람이니까 얘기해두 될래나?"

할머니는 반색을 하면서

"그래, 뭔지 얘기해 봐."

했다. 욱이는 주저주저하는 척하다가

"할머니, 저 나중에 결혼 못할 것 같아요."

"왜?"

"저 있쟎아요, 거기가..."

"응? 거기가 왜?"

"네, 저 남자 거기 있쟎아요?"

"응, 그래.."

"네, 거기가 너무 작아서 여자가 싫어할거 같아요. 그래서 그냥 나중에 그냥 혼자 살려구 하는데, 요새는 있쟎아요..."

"응, 그래, 요새는?"

"자지가 작은데두 거기가 자꾸 딱딱해져서 자꾸 만져야 해요."

"그래?"

할머니는 딸네 집을 다니러 왔다가 심심해서 밖에 나와 있었는데 예쁘장한 사내아이가 이상한 소리를 하니까 우습기도 하고 괘씸하기도 했지만 약간 안됐고 호기심도 났다. 그리고 사람들이 바로 저쪽에 있으니까 나쁜 일이 일어날 걱정이 없다고 생각하고는 찬찬히 욱이의 계집애같은 얼굴을 보면서 말했다.

"왜 자지가 작다고 그래? 남자는 다 같아. 괜찮아."

"아니에요. 콤퓨터에서 보면 자지가 다 무지 커요. 이 만 해요."

욱이는 그러면서 두 손으로 커다란 자지의 모양을 그렸다. 할머니는 욱이가 아주 커다란 자지를 묘사하고 있는 걸 보면서 작년에 죽은 남편의 자지를 머리에 떠 올렸다. 할아버지의 자지는 그만큼 크지는 않았지만 재작년 까지도 두어주에 한번은 맛있게 해주었는데 하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정말 오랫만에 가랭이 사이가 약간 이상해 지는 걸 느꼈다. 그리고 욱이를 새삼스럽게 뜯어보면서 말했다.

"웬만하면 괜찮아. 걱정 말아. 장가는 다 갈수 있는거야."

"정말요?"

"그럼!"

"그럼 할머니가 한번 봐 주실래요?"

"응?"

"네, 저 할머니는 모르는 사람이니까 안 챙피하구, 또 할머니는 많이 사셨으니까 잘 알쟎아요. 한번 봐 주세요."

욱이는 그러면서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가방을 왼쪽 무릎에 올려놓아 저쪽의 사람들이 못보게 하고 오른손으로 바지 지퍼를 내리면서 오른쪽에 앉은 할머니를 곁눈으로 보았다. 할머니는 하는 수 없다는 듯

"에구, 그래.. 그럼 잠깐..."

욱이는 오른손을 팬티 오줌구멍에 넣어 벌써 딱딱해 진 자지를 꺼내고 자지가 될수 있는대로 크게 보이게 허리를 앞으로 내밀면서 엄지와 검지 끝으로 자지를 잡고 밑둥까지 까내렸다. 할머니가 보니 아이의 아담한 자지가 바알갛고 또 단단히 서서 대가리가 반짝거리고 있는데 죽은 남편 것보다는 약간 작았지만 아이의 빨간 귀두가 통통한게 너무너무 귀여웠다. 게다가 대낮에 아이가 자지를 꺼내서 보란 듯이 까고 있고 또 그걸 바로 옆에서 보고 있자니 너무 야해서 가랭이에 뭔가 스물거리는 액체가 느껴졌다. 욱이는

"너무 작죠? 할머니."

"아니야, 그정도면 충분해. 여자들이 예쁘다고 좋아할거야."

욱이는 이제 흥분해서 두 손가락으로 자지를 꼭 누르면서 짜듯이 위아래로 까면서 물었다.

"이게 보지 안으로 들어가면 여자가 좋아해요?"

할머니도 어딘가 홀린 듯이 말했다.

"그럼, 좋아할거야."

욱이는 지금 이렇게 노출하는 게 너무 흥분이 되어서 음탕하게 손으로 좆을 주무르면서 본격적으로 야하게 말하기 시작했다.

"저 이 좆대가리가 보지안에 쭈욱 들어가면 말에요..."

할머니도 욱이의 자지를 燦沮側?보면서 말했다.

"응..."

욱이는 이번에는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면서 말했다.

"이렇게 씹할 때 말예요..."

할머니는 저절로 손이 보지께로 가서 조금씩 누르면서 말을 받았다.

"응.."

"여자두 보지가 짜릿짜릿해요?"

"그럼..."

"그럼 할아버지가 할머니 보지를 이렇게 푸욱 쑤실 때두 보지가 짜릿짜릿했어요?"

할머니는 이제 아주 손으로 치마위지만 보지공알을 꼭꼭 누르고 꼬집으면서

"그럼 나두 보지가 찌릿찌릿했지.."

욱이는 이제 더 참지 못하고 좆을 팍팍 까면서 할머니의 보지께를 보면서

"할머니, 이 좆대가리를 할머니 보지구멍에 푸욱 쑤시고 씹을 박으면 할머니 보지가 꼭꼭 물어주나요? 할머니, 나 좆물 나와요!!!"

하면서 하얀 좆물을 찍찍 할머니 앞쪽으로 쏘아댔다. 할머니는 눈을 크게 뜨고 그걸 보면서

"니 좆 참 잘싼다!! 니 좆 참 잘싼다!! 아이구 내보지..."

하면서 손으로 보지를 꼭 누르면서 몸을 떨었다. 욱이는 벌떡 일어나서 할머니 앞으로 가서 아직도 좆물이 조금씩 솟구치며 발딱발딱하는 자지를 할머니 손에 쥐어주고 꽉 누르면서

"할머니, 고마워요."

하면서 할머니 손안에 마지막 한방울까지 정액이 다 나올때까지 몸을 떨고 있다가 만족한 얼굴로 맥이 풀려 앉아있는 할머니를 뒤로 하고 집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