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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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리"부장님 어쩐일로.."

이대리가 가자 부장은 이대리에게 부탁을 하였다

"저기...이런부탁 미안한데...집에 서류를 놓고 왔거든"

"나참 지난번에 당하고도 아직도..."

"그게 좀 중요한거라 아무에게 맡길수없는거라..."

이대리는 할수없다는듯 부장네로 향했다



"저에여..."

부장마누라는 맨발로 뛰어나와 이대리를 거실로 데리고 들어갔다

"자주 놀러오지...너무해"

"미안...좀 바뻐서..."

"여휴 남자들은 맨날바쁘데..."

부장마누라는 이대리를 안방으로 데려갔다

안방침대에 이대리를 밀어넣더니 그위에 올라탔다

"오늘 올줄알았어..."

"??....어떻게"

"서류가지러 왔지? 내가 오늘 아침에 빼놓았거든..."

부장마누라는 이대리의 옷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벗겼다

자신의 상사의 마누라가 몸종처럼 자기 옷을 벗기는걸 보며 이대리는 기분이 묘했다

이윽고 알몸이 되자 부장마누라는 자신의원피스를 벗자 알몸둥이가 바로나왔다

"엥 속옷도 안입고있어?"

"자기 올줄알고 다벗었지.."

이대리는 더할말이 없었다



"오늘은 내가 봉사할께...지난번에 자기가 너무 힘을 쓰는것같아서..."

부장마누라는 이대리의 이마에 키스를하더니 바로 가슴을 혀로 ?아내려갔다

"오 죽이는데.. 맨날 부장한테도 이렇게해주나보지?"

"그인간 얘기는 하지도 마....3분짜장이야"

"뭔소리???"

"그인간 시작하면 3분이라구 ...그래서 내옆에 오지두못해"

부장마누라의 혀가 배꼽을 지나 아래로 내려갔다

이대리는 부장마누라의 몸을 돌려 자연스럽게 69자세로 만들었다

이대리의 눈앞에 펼쳐진 부장마누라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자 안에서 살점들이 오물거렸다

"아잉창피해 보지마..."

마악 이대리의 자지부근에 도착한 부장마누라는 귀두를 베어물기 시작햇다

이대리도 손가락으로 구멍속을 후비자 구멍속은 전기가 오는지 부들거렸다

"호 이 느낌은..재미있네"

한손을 항문에 끼우고 살살 집어넣으니 귀두를 물고이던 부장마누라는 귀두를 뱉어내며흐느꼈다

"아흐..이상해..거긴... 그래도 기분은 좋다"

"좋으면 울부짖어...개처럼말야"

"허헉...그래알았어...아흥...."

부장마누라는 다시귀두를 물고 입속깊이 빨아들였다

이대리도 두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후비니 부장마누라는 더이상참을수 없던지 자세를 바꾸려고 일어났다

이대리는 이러나 빠데루자세로 엎드렸다

"왜...그래?"

"넌 개가 접붙는것두 못봤어?"

"아잉내가 미쳐...호호"

이대리앞에 부장마누라도 같은자세로 엎드렸다

이대리는 개처럼 항문주위를 킁킁거리다가 부장마누라의 등에 손을 올리고 구멍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들이밀었다

"아흐 정말 내가 개가 된 느낌이야..."

"그럼 개처럼 짖어.."

"으응 멍멍 ..머엉"

"후후 잘하는데 넌 전생에 개아냐?"

부장마누라는 이대리가 허리를 흔들사이도 없이 자신의 엉덩이를 뒤로 밀며 자신의 구멍에 박아댔다

이대리는 손을 뻗어 유두를 주무르자 아랫구멍이 조여옴을 느꼇다

"아흐아흥....멍멍"

"그래 잘한다...똥개야"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부장마누라의 머리를 잡았다

그리고 잡아당기자 부장마누라의 몸은 활처럼 휘었다

"누가 더좋아 남편이야 나야..."

"헉헉..당연히 당신이지..."

"괜히 그러는거 아냐?"

"아니야 그인간 꽉 죽어버렸으면 좋겠어...아무짝에 쓸모없는 인간이야"

"그래두 남편인데 그렇게 얘기한느건...돈도 벌어오잖아"

"맞어 돈은 잘벌어오데...그 재주는 있더라구"

"그게 다 등쳐먹는거야...너 부장월급이 얼만지 알어"

"몰라 ...그래도 돈은 잘갖다주던데..."

"그게 청탁받고 받는 더러운 돈이야...알어?"

"음 ...난 돈만 ㎲?그런거 몰라..."

이대리는 부장마누라의 대답에 조금 화가났다

슬며시 자지를 뺐다

"어...안돼 ...왜 빼느거야?"

"더러운 돈을 많이 먹었으니 내 깨끗한 정액으로 네 더러운 뱃속을 씻어주려구..."

이대리는 부장마누라의 항문을 벌렸다

그리고 뿌리까지 깊이 집어넣었다

"아아악 너무 아퍼"

"이건 네더러운 뱃속을 치료하는거야.."

"으응 그래두 너무아퍼..."

"참아... 안그러면 남편한테 돌아가던가...."

"알았어... 참을테니 남편얘기하지마...."

이대리는 부장마누라의 항문에 정액을 쏟아부었다

부장마누란 무척 아픈듯 침대에 널부러지고 이대리는 그런 부장 마누라의 얼굴을 깔고 앉았다

"자 네가 더럽힌 걸 깨끗이 해...그리고 항문도 부탁해 후후"

부장마누라의 혀가 길게 나오는걸 보는데 전화가 울렸다



"여보세요...아... 부장님 찾았어요..사모님이요 지금 바쁜데...."

부장마누라는 혀를 떼려했지만 이대리가 깔고앉아버리자 다시 혀를 내밀었다

"네 알았어요 제가 그리가죠...지금 사모님 청소중이라 전화 못받는데요"

"후후 지금 내것청소중이다 이 멍청아..."



서류를 들고 부장이 말한 장소로 가니 거기에는 **무역 사장님이 와있었다

부장마누라와 동년배쯤보이는 기품있는여자였다

부장에게 시달리고있는지 안색이 좋아보이질 않았다

이대리는 슬쩍 메모지를 쥐어주고는 근처에서 기다렸다



얼마후 부장이 나가는걸 확인한 이대리는 사장이 있느곳으로 갔다

"안녕아세요 사장님..."

"네 근데 처음뵙는듯...."

"네 박대리담당이라 전 처음 볼꺼에요"

"아..박대리는 왜 안보이져?"

이대리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였다

"지금 회사에 정풍운동이 벌어지고있어요..제가 거기 팀장을 맡아 일하고있는데..."

이대리는 거짓말을 하며 여사장을 안심시켰다

"제가 모시는 부장이지만 부정한게 있어서...이렇게 조사중입니다"



여사장은 이대리의 말에 여태 자기가 당한걸 모두 이야기하였다

"제가 여자라 사업을 벌리기 힘들었는데...다행이 박대리를 만나 당신네 회사와 거래를 틀수있었어요"

"네 박대리가 그런일은 잘하죠..."

"근데 처음에는 납품이 잘되다가 이번에 저희회사에서 새로운 기계를 증설하여 대규모 납품을 하려는데...

자꾸 부장님이 브레이크를 거는거에요..."

"네 요번 수출오다가 장기적인 납품이라 저희도 그걸 바랬죠"

"처음에는 리베이트를 요구하는줄알고 갖다주었는데....그건물론이구요 저에게 또다른걸 요구해서...흑흑"

"네? 부장이 뭘또......?"

"네 바로 저를...흑흑..저에게동침을 요구하는거에여 흑흑.."

"이런 나쁜....부장놈"



이대리는 책상에 앉아 머리속을 복잡하게 굴렸다

"잘되야될텐데..."

**무역사장하고 부장을 물먹일 계획을 짜고온것이다

이대리의 머리속이 복잡해지자 머리를 흔들고있는데 정유진이 커피한잔을 내려놓았다

"차장님 커피한잔드시고 하세요"

"커피는 누가 타왔죠?"

"네 저기 최주임님이 자판기에서 뽑아왔어요"

최주임은 이대리에게 손을 흔들며 웃음을 지었다

"어제 단단히 혼나더니 바로 꼬리내리는구만..."

"그럼 정유진씨랑 한잔할까?"

이대리는 복도로 나와 자판기쪽으로갔다

정유진도 함께 이대리뒤를 따라 복도 의자에 앉었다

"차장님 무슨 고민있으세요?아까보니 머리를 쥐어짜시던데..."

"역시 유진씨는 눈썰미가..."

이대리는 유진에게 자신의 고민거리를 털어놓았다

아니 유진에게 보고하는거였다

"회사에 부정한 사람이 있는데 ...보고있을수도 없고 나두자니 맘이 허락치않고..."

"그럼 차장님 소신대로 하세요...."

"어머 너무멋져 아빠에게 알려줘야지 근데 누구지? 부정한 사람이..."

이대리는 정유진의 얼굴을 보고 말문을 닫았다

"이정도면 됐고 조금씩 알려줘야지..."

마침 박대리가 지나가다 이대리를 보았다

"차장님 뭐하세요..저도 커피좀 사주세요...인턴만 너무 챙긴다 진짜.."

두 여자가 갑자기 불꽃이 튀었다

"알았어요..정유진씨 일봐요"



박대리와 마주앉아 말을꺼내려는데 박대리가 먼저 말을 꺼냈다

"어젠 너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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