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일단 아래아줌마를 무릎사이에 끼웠다

"아줌마 오늘 내꺼 다먹을 준비해..."

엉덩이를 들이밀고 있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벌렸다

"아줌마도 오늘 여기 두구멍 팅팅부을각오해"

두아줌마는 기대에 차서 이대리에게 더욱 달라붙었다

부장실은 두여자의 자지러지는 소리로 가득찼다

이대리는 벌린 아줌마의 보지에 혀를 세웠다

그리고 ?어가자 아줌마 엉덩이가 좌우로 자동으로 움직였다

"안되겠군 ..."

이대리는 옆에 볼펜을 들고 항문에 하나깊이 넣었다

"자 이럼 좀 덜흔들리겠지..."

"아 난 왜 여자한테 인기가 좋은지..."



그때 최주임한테 전화가 왔다

"차장님 큰일났어요...어서 좀 오세요"

"에이 한참 즐기는데..."

"아줌마 나좀 나가봐야겠어..."

아줌마들의 짜증스러운 원망을 뒤로한채 영업과에 가보니 모두들 팩스를 들고 모여있었다

"뭔데...?"

"네 차장님 중동에 수출한것이 모두 그쪽에 무장단체에게 강탈당했다는 현지법인의 팩스가..."

"얼마나...."

"전부다 강탈당했다고...싯가로 약 3000만불정도..."

"누가 담당이지?"

"네 박대리님이 그프로젝트를 담당하고있는데요"

"박대리를 찾아...얼른..."

이대리가 영업부을 맡자마자 무슨 날벼락이란 말인가...

이대리는 낙담하여 쇼파에 덜석 주저앉았다

"음 그정도면 우리회사 해외영업매출의 20프로인데..."

나오는건 한숨뿐이었다

"어쩐지 잘나가더라...이럴때 박대리라도 있음 좋겠는데..."



정유진은 이대리가 고민하고있는걸 보고 고민하였다

"어쩌지..박대리 지금 데리고 오면 해결될꺼같은데...내가 저지른 게 들통날텐데...

어째 저 괴로워하는 이차장님 모습...미쳐"

정유진은 밖으로 뛰어나갔다



"연락안돼?"

"네 전화를 안받는데요..."

"으...직원들 비상연락망이 이모양이라니...나가서 찾아봐"

"네..."



모두들 박대리를 찾으러 나가고 이대리는 현지법인에 전화를 하였다

"여보세요 이번에 영업을 맡은 이차장입니다 정확한 보고를 해주세요"

"네 현지 무장단체들이 트럭을 다빼앗아갔어요"

"현지 경찰에게 신고했나요?"

"네 그래봐야 소용없어요...같은 놈들인데요 뭐"

"그럼 물건을 회수할 방법이 없나요?"

"현재로선...박대리가 며칠전 전화를 해서 현지사정을 물어보았거든요 그때 여기 분위기 안 좋으니 나중에 납품하자고했는데 방법이 있다면서 보내더니..."

이대리는 박대리가 무슨 생각에 위험을 감수하면서 물건을 보냈는지 이해가 되질않았다

"위험한 것은 하지않는 스타일인데..."

이대리는 사장에게 보고할 준비를 하였다

"할수없지...박대리 핑게되는수밖에..."

박대리의 글래머한 몸매가 이대리 눈앞에 떠올랐다

"어디로 사라진거야 도대체..."



정유진은 집에 들어가자마자 박대리를 찾았다

"으으응...유진씨 나좀...내보지가 너무 뜨거워..."

박대리는 유진에의해 철저히 망가지고있는데...

정유진은 박대리를 일으켜세웠다

"야 정신차려...지금 부터 내말 잘들어..."

"난 당신의 종이야 당신맘대루해....으으응"

정유진은 박대리의 두구멍에서 진동기를 뺐다

3일동안 차고있던 진동기가 빠지자 박대리는 갑자기 허전한 느낌이 들었다

"안돼 안돼 얼른 다시 박아줘..."

"야 정신차리고 내말잘들어...지금부터 다시 예전에 박대리로 돌아간다 단 나에게 복종하는건만 빼고..."

"싫어 싫어 난 지금이 좋아..."

정유진은 박대리의 뺨을 때렸다

"너 정말 내말안들어?"

"알았어 대신 다시 지금으로 돌아오느거지?"

"네가 원하면..."



훼방꾼이...

이따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