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노출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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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노출-------제가 시간이 너무 없어서 속필을 못써드려서 죄송합니다..^^* 글이 짧더라도 이해해주세요..









희선이는 몇번을 망설이다가 그 안마사가 시키는데로 했다. 아마도 내가 옆에 있다는 생각으로 희선이는



조금 안심하는것 같았다.



희선이는 그 안마사가 시키는데로 업드려 누웠다..아내인 희선이에 몸매는 말 그대로 비너스를 연상케 했다.



내 마누라지만, 정말 끝내준다. 그 안마사는 자신의 하체만을 가리는 속옷만을 입고는



희선이 몸에 조심스럽게 어깨부터 오일을 바르는것이었다. 나는 내안마사에게 돈을 약간 집어주고 조용히 나가라



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그 자는 나에게 같이 지켜보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난 아마도 희선이에 몸매를 감사하길



원하는것 같아 승낙을 했다. 하지만 이 결정이 후회와 쾌감을 동시에 안겨줄지 어떻게 알았겠는가.



나는 바닥에 앉아 커텐사이로 그 자가 희선이에게 오일을 바르는 모습을 지켜봤다.



그자는 어깨부터 허리까지 오일을 바르더니 아내에 엉덩이를 보더니 침을 꿀꺽 삼켰다. 바로 안마사는 손이



희선이에 하얗고 뽀얀 엉덩이에 오일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 아~. ........



이때까지는 여느 안마사와 다를바 없었지만 희선이는 자신의 몸에 모르는 외관 남자가 건들리자



희선이는 작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하지만 그 자는 전혀 그 모습에 개의치 않고 엉덩이 밑에 희선이에 허벅지로



손이 내려와 자신의 욕구를 채우는지 희선이에 한쪽 다리씩 손을 잡고 오일을 골고르 발랐다.



" 오빠 ~ 옆에 있어? 월래 안마 이렇게 받는거 맞아? 이사람 조금 이상한것 같애.."



나는 깜짝 놀랐다. 지금 이상태로 말을 한다면 내 위치가 발각 나기 때문에 나는 조심스럽게 내 자리로 돌아가



돌아 누웠다.



" 오빠?"



" 응....아 안마가 너무 시원해서 ..희선아 이사람들은 너 사람으로 생각안해. 전문가들이니간 걱정하지말고 그냥



맡겨."



" 응 알았어 그런데 기분이 좀 이상해서 말이야."



나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다시 내 안마사가 구경하는 자리로 돌아갔다. 그 안마사는 희선이에 양 다리를 벌리기



위해 다리를 부채꼴 모양으로 만들었다. 희선이는 자신의 음부가 고스란히 나와있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자가



이끄는대로 다리를 움직였다. 희선이에 음부를 보더니 내 옆에 안마사는 딸을 치기 위해 자신의 성기를 끄냈다.



그러더니 나를 한번 보고 씩 웃더니 자신의 자지를 피스톤 운동을 시켰다. 아마도 이 남자에게는 희선이에 음부가



참던 욕정을 이끌어내는것처럼 보였다. 그 안마사의 성기는 꼭 흑인에 성기만큼 커보였다. 아니 그이상이면 이상



이지 그보다 작지는 않았다. 희선이에 안마사는 아내의 음부가 개의치 않고 발목부터 천천히 안마를 시작했다.



그러더니 무릎까지 손에 힘을 주어 안마를 하더니 점점 위로 헉벅지까지 손을 올리는것이었다. 엉덩이와 허벅지



경계선에서 멈칫하더니 자신의 손등을 우연인듯 희선이에 음부에 살짝 되는것이었다.



" 아.."



희선이는 역시 그곳에 낯선 사내에 손이 살짝 닿자 작은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희선이에 얼굴을 보니 빨갛게



얼굴이 달아 올라이었다.



나는 내옆에서 딸을치고 있는 이놈이 무지 신경쓰였지만, 내 욕구의 충실하기 위해 희선이에 안마사가 하는 행동을



다시 유심히 보기 시작했다.



그 안마사는 양쪽다리를 그렇게 문지르더니 희선이에 엉덩이와 엉덩이 사이에 손을 넣어 문지르기 시작하는것이



었다. 희선이는 썸짓 하더니 그 자의 손을 잡는것이었다. 아마 거부의 뜻을 나타내고 싶어하는것 같았다.



" stop please!!!



" 오빠 나 이거 안받을래...너무 이상해.."



나는 다시 몸을 날려 내자리로 갔다.



내 옆에서 딸을 치던 그놈은 내 모습이 웃기던지 혼자 실실 쪼개는것이었다. 얄미워 보였지만, 모 어쩌겠나.



" 왜 희선아.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이사람들은 너를 사람으로 안본다니간, 혹시 시원하지 않아? 왜 모가 이상해?"



" 아니..그..게 아니라..."



아마 자신이 느끼고 있다는걸 나에게 말하기가 힘들었을거다.



" 그럼 그냥 좀 받아봐.. 한번 더 받아보고 못받겠으면 그때 그만둔자. 돈이 아깝잖아. 알았지?"



" 알았어..오빠 "



음...나는 이렇게 나두면 언제가는 희선이가 그만두겠다는 말을 다시 할게 뻔할거라고 생각했다.



곰곰히 생각끝에 난 희선이에게 말했다.



" 희선아..으....오빠가 갑자기 배가 아프다..."



" 어..? 왜 많이 아퍼? 왜? 병원갈정도야? "



" 아니 그 정도는 아니고 아까 시장에서 먹은게 좀 잘못됐나보네..헤헤.."



" 바부...그러게 먹을게 욕심내고 그래...알았어 . 빨리 화장실 갔다와.."



" 알았어..아이고 배야.."



나는 조용히 밖으로 나가는척하며 문을 열고 나가지 않고 문만 닫고 다시 내자리로 돌아왔다.



나는 가방에서 종이와 연필로 그자에게 다시 계속하라고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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