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삶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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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삶이제 누나가 오는 날마다 누나는 의도적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부러 나를 목욕시키는 것 같았다. 나야 누나를 가지고 노는 것이 재미있긴 했지만 솔직히 나는 누나 보지만 손으로 쑤셔주는 것이지 나는 이제 즐겁지 않아졌고, 지겹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냥 목욕만 하는 날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누나는 일부러 나의 손을 자신의 보지로 인도하는 일도 많아졌다. 싫다고 거부를 해도 누나는 하자고 앙탈을 부렸고 나는 엄마한테 일러버린다고 협박을 해야만 누나는 그만 두었다.
엄마의 가슴을 만지는 일도 누나의 보지를 손으로만 쑤셔주는 것도 점점 지겨워져 가는 시기였다. 누나의 보지를 맘껏 쑤시는 것도 엄마의 가슴을 만질 수 있게 된지가 벌써1년이 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요즘은 자꾸만 불러오는 엄마의 뱃 속의 동생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기때문에 나는 혼자서 노는 것을 일상으로 여기고 있었다. 난 이제 18개월에 접어들었고 동생은 엄마 뱃속에서 이제 곧 나올 준비를 하는 것 같았다. 엄마도 예정일이 다가오자 병원에 미리 입원해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집에 사람도 없고 아빠도 일을 하시니까 병원에 미리 입원을 해서 동생의 출산을 기다리는 편이 안전하다는것은 나도 알정도 이니까..
덕분에 나는 작은이모의 집에 동생을 낳을 동안 가있기로 되어있었는데, 이모집엔 나보다 한살 더 많은 지영이누나가 있다. 그 누나는 나보다 꼴랑 한살 많으면서 되게 어른인척한다. 뭐, 따지고보면 내가 정신적으론 나이가 더 많다. 이모의 교육열은 하늘을 찔러서 지영이 누나는 3살인 주제에 벌써 공부를 한단다. 나도 아마 지영이누나가 나를 가르치려들지 않을까 싶다.
"어머- 형부 어서와요, 현이도 왔네~?"
"응, 처제 이거 미안하게 됐네-"
"아니예요, 현이가 얼마나 순한데요. 들어오셔서 커피라도 한잔 하시고 가세요"
"그럴까..? 김서방은?"
"아, 그이는 지금 지방에 출장갔어요.."
"그래~?"
"그럼 저녁까지 얻어먹고 가도 괜찮겠어?"
"후훗- 그러세요~오랫만에 오셨는데.."
분명 단순한 형부와 처제간의 이야기였지만, 뭔가 풍기는 낌새가 수상했다. 아마 아빠는 나를 핑계로 당분간 이모집에 자주 오실 것 같다. 엄마가 임신한 이후로 아빠도 욕구불만이 있었겠지만 저 야릇한 대화로는 아마 가끔씩 만나 했었다는 추리가 가능했다. 저녁을 먹기엔 이른 시간이였고, 이모는 나와 지영이 누나를 지영이 누나방으로 밀어넣었다.
"지영아, 엄마는 이모부랑 중요한 할 이야기가 있으니까 잠시만 여기 방안에 꼼짝 말고 있어라-"
"네- 현아, 누나랑 여기서 놀자-!"
"(방긋)응, 누나-"
"(발그레-)..."
"참나- 여자들은 다 똑같구만 어린 것이나 나이가 든 것이나..."
그리곤 이모가 방을 나갔고 중요한 이야기 소리는 들려오지않고 입술을 맞대고 몸을 부비는 소리가 들리더니 문소리가 나고서는 소리가 희미해서 잘 들리지 않았다. 약간의 거리가 있었기 때문에 엿듣기는 힘들었다. 하지만 두분다 오랫만의 섹스임이 분명하다. 이모부도 출장가신지 오래되었고, 엄마는 임신중이였으니까...
"아~형부..너무 오랫만이예요.."
"후훗- 처제..더 이뻐졌는걸?"
"아잉- 정말요?"
"그래..오늘 내가 예뻐해줄께-처제도 먹고 저녁도 먹고 가지-"
"네- 형부 저 좀 예뻐해주세요. 보지에 거미줄 쳐진건 아닌지 몰라.."
"이렇게 이쁜 처제를 김서방은 왜 그냥 둘까..?"
"아잉- 부끄러워요..."
천천히 이모의 옷을 벗긴 아빠는 이모와 깊은 키스를 하며 입을 옮겨 귓볼부터 목을 천천히 애무하고 한손으로는 가슴을 만지며 한손으로는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상의를 다 벗은 아빠는 이모의 젖가슴을 만지고 혀로 애무를 하며 바지의 벨트를 풀기 시작했는데 그만 흥분한 이모가 아빠를 옆으로 밀어 넘어뜨리곤 거칠게 아빠의 바지를 벗겨냈다. 그리고 튕겨져 올라오듯 아빠의 흥분한 자지가 그 위용을 드러냈고 이모는 황홀한듯 바라보다가 아빠의 자지를 입안으로 넣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니- 처제 이런 서비스를, 하핫-"
"츄르릅, ??-할짝할짝....."
그렇게 몇분을 했을까. 터질듯이 더 부풀어 오른 자지가 아파오자 아빠는 사정이 임박했음을 느끼고 이모의 머리를 도망가지 못하게 붙잡고 그대로 사정을 했고 이모는 조금 당황하는 듯한 기색을 보였지만 곧 아빠의 정액을 맛이다는 듯이 꿀꺽하고는 삼켜버리고 다시 아빠의 자지를 애무하며 아빠의 자지를 세우셨다. 자지에 묻은 정액을 깨끗이 청소하고 이모는 그대로 아빠의 자지를 자신의 보짓구멍에 맞추며 그대로 아빠 위에 앉아버렸다.
스스로 보짓구멍에 자지를 맞추어 넣었음에도 아빠의 자지가 너무 자극적이었는지 자지러질 듯이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는 조금 안정이 되었는지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며 신음소리를 흘렸다. 아빠는 이모의 암캐같은 모습을 지켜보며 즐기다가 이모가 지쳐보이자 이모를 그대로 안고 위에서 이모를 짓누르며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 혀..형부-사..사랑...해요-"
"날? 내 자지를 사랑하는게 아니고? 쪼이는 맛이 ..... 처제....하아..하아....."
"아...아항 형부~ 보..보지가 뜨거워...나..나 갈것같애...아앙~"
"나...도 이제 쌀 것 같애..."
"안..안에 다가 싸줘요, 오늘은...안전한...날이예요, 형부의 정액을 내 보지안에 가득가득 싸줘요..."
절정을 맞이하여 아빠는 이모의 소원대로 이모의 보지 가득히 정액을 방출하였고 아빠의 자지가 빠져나오자 이모의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나오려고 했다. 아빠는 빠르게 바닥에 떨어진 이모의 팬티를 말아서 이모의 보지속에 넣어주었다. 그리곤 더이상 정액이 흘러나오지 않았고, 아빠는 이모방에 있는 욕실로 들어가면서..
"그거 나 집에 갈때까지 빼면 안돼~"
"형부도 참..."
아빠는 얼른 씻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거실로 나왔고, 이내 지영이 누나와 나를 불러서 놀아주셨다. 잠시후 이모가 나왔는데 방문이 닫히면서 정액냄새가 풍겼다. 얼굴이 붉어진 이모는 그대로 부엌으로 가서 저녁을 준비하였고 아빠와 함께 식사를 하고 아빠는 집으로 돌아가셨다. 엄마가 산부인과에 입원해서 지내는 동안 아빠는 5번쯤 이모집에 오셧는데.. 그때마다 중요한 이야기를 하신다고 안방으로 들어가셨다. 그리곤 항상 이모에게 맛있는 정액을 제공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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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너무 어려서 직접적으로 주인공이 하는 장면을 쓰기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 주인공이 보는 주변 사람들이 이야기를 조금씩 쓰려고 합니다. ㅠㅠㅠ자꾸 쓸쓰록 부족한 제 필력을 느낍니다. ㅠㅠ조언 많이 해주세요!!
엄마의 가슴을 만지는 일도 누나의 보지를 손으로만 쑤셔주는 것도 점점 지겨워져 가는 시기였다. 누나의 보지를 맘껏 쑤시는 것도 엄마의 가슴을 만질 수 있게 된지가 벌써1년이 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요즘은 자꾸만 불러오는 엄마의 뱃 속의 동생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기때문에 나는 혼자서 노는 것을 일상으로 여기고 있었다. 난 이제 18개월에 접어들었고 동생은 엄마 뱃속에서 이제 곧 나올 준비를 하는 것 같았다. 엄마도 예정일이 다가오자 병원에 미리 입원해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집에 사람도 없고 아빠도 일을 하시니까 병원에 미리 입원을 해서 동생의 출산을 기다리는 편이 안전하다는것은 나도 알정도 이니까..
덕분에 나는 작은이모의 집에 동생을 낳을 동안 가있기로 되어있었는데, 이모집엔 나보다 한살 더 많은 지영이누나가 있다. 그 누나는 나보다 꼴랑 한살 많으면서 되게 어른인척한다. 뭐, 따지고보면 내가 정신적으론 나이가 더 많다. 이모의 교육열은 하늘을 찔러서 지영이 누나는 3살인 주제에 벌써 공부를 한단다. 나도 아마 지영이누나가 나를 가르치려들지 않을까 싶다.
"어머- 형부 어서와요, 현이도 왔네~?"
"응, 처제 이거 미안하게 됐네-"
"아니예요, 현이가 얼마나 순한데요. 들어오셔서 커피라도 한잔 하시고 가세요"
"그럴까..? 김서방은?"
"아, 그이는 지금 지방에 출장갔어요.."
"그래~?"
"그럼 저녁까지 얻어먹고 가도 괜찮겠어?"
"후훗- 그러세요~오랫만에 오셨는데.."
분명 단순한 형부와 처제간의 이야기였지만, 뭔가 풍기는 낌새가 수상했다. 아마 아빠는 나를 핑계로 당분간 이모집에 자주 오실 것 같다. 엄마가 임신한 이후로 아빠도 욕구불만이 있었겠지만 저 야릇한 대화로는 아마 가끔씩 만나 했었다는 추리가 가능했다. 저녁을 먹기엔 이른 시간이였고, 이모는 나와 지영이 누나를 지영이 누나방으로 밀어넣었다.
"지영아, 엄마는 이모부랑 중요한 할 이야기가 있으니까 잠시만 여기 방안에 꼼짝 말고 있어라-"
"네- 현아, 누나랑 여기서 놀자-!"
"(방긋)응, 누나-"
"(발그레-)..."
"참나- 여자들은 다 똑같구만 어린 것이나 나이가 든 것이나..."
그리곤 이모가 방을 나갔고 중요한 이야기 소리는 들려오지않고 입술을 맞대고 몸을 부비는 소리가 들리더니 문소리가 나고서는 소리가 희미해서 잘 들리지 않았다. 약간의 거리가 있었기 때문에 엿듣기는 힘들었다. 하지만 두분다 오랫만의 섹스임이 분명하다. 이모부도 출장가신지 오래되었고, 엄마는 임신중이였으니까...
"아~형부..너무 오랫만이예요.."
"후훗- 처제..더 이뻐졌는걸?"
"아잉- 정말요?"
"그래..오늘 내가 예뻐해줄께-처제도 먹고 저녁도 먹고 가지-"
"네- 형부 저 좀 예뻐해주세요. 보지에 거미줄 쳐진건 아닌지 몰라.."
"이렇게 이쁜 처제를 김서방은 왜 그냥 둘까..?"
"아잉- 부끄러워요..."
천천히 이모의 옷을 벗긴 아빠는 이모와 깊은 키스를 하며 입을 옮겨 귓볼부터 목을 천천히 애무하고 한손으로는 가슴을 만지며 한손으로는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상의를 다 벗은 아빠는 이모의 젖가슴을 만지고 혀로 애무를 하며 바지의 벨트를 풀기 시작했는데 그만 흥분한 이모가 아빠를 옆으로 밀어 넘어뜨리곤 거칠게 아빠의 바지를 벗겨냈다. 그리고 튕겨져 올라오듯 아빠의 흥분한 자지가 그 위용을 드러냈고 이모는 황홀한듯 바라보다가 아빠의 자지를 입안으로 넣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니- 처제 이런 서비스를, 하핫-"
"츄르릅, ??-할짝할짝....."
그렇게 몇분을 했을까. 터질듯이 더 부풀어 오른 자지가 아파오자 아빠는 사정이 임박했음을 느끼고 이모의 머리를 도망가지 못하게 붙잡고 그대로 사정을 했고 이모는 조금 당황하는 듯한 기색을 보였지만 곧 아빠의 정액을 맛이다는 듯이 꿀꺽하고는 삼켜버리고 다시 아빠의 자지를 애무하며 아빠의 자지를 세우셨다. 자지에 묻은 정액을 깨끗이 청소하고 이모는 그대로 아빠의 자지를 자신의 보짓구멍에 맞추며 그대로 아빠 위에 앉아버렸다.
스스로 보짓구멍에 자지를 맞추어 넣었음에도 아빠의 자지가 너무 자극적이었는지 자지러질 듯이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는 조금 안정이 되었는지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며 신음소리를 흘렸다. 아빠는 이모의 암캐같은 모습을 지켜보며 즐기다가 이모가 지쳐보이자 이모를 그대로 안고 위에서 이모를 짓누르며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 혀..형부-사..사랑...해요-"
"날? 내 자지를 사랑하는게 아니고? 쪼이는 맛이 ..... 처제....하아..하아....."
"아...아항 형부~ 보..보지가 뜨거워...나..나 갈것같애...아앙~"
"나...도 이제 쌀 것 같애..."
"안..안에 다가 싸줘요, 오늘은...안전한...날이예요, 형부의 정액을 내 보지안에 가득가득 싸줘요..."
절정을 맞이하여 아빠는 이모의 소원대로 이모의 보지 가득히 정액을 방출하였고 아빠의 자지가 빠져나오자 이모의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나오려고 했다. 아빠는 빠르게 바닥에 떨어진 이모의 팬티를 말아서 이모의 보지속에 넣어주었다. 그리곤 더이상 정액이 흘러나오지 않았고, 아빠는 이모방에 있는 욕실로 들어가면서..
"그거 나 집에 갈때까지 빼면 안돼~"
"형부도 참..."
아빠는 얼른 씻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거실로 나왔고, 이내 지영이 누나와 나를 불러서 놀아주셨다. 잠시후 이모가 나왔는데 방문이 닫히면서 정액냄새가 풍겼다. 얼굴이 붉어진 이모는 그대로 부엌으로 가서 저녁을 준비하였고 아빠와 함께 식사를 하고 아빠는 집으로 돌아가셨다. 엄마가 산부인과에 입원해서 지내는 동안 아빠는 5번쯤 이모집에 오셧는데.. 그때마다 중요한 이야기를 하신다고 안방으로 들어가셨다. 그리곤 항상 이모에게 맛있는 정액을 제공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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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너무 어려서 직접적으로 주인공이 하는 장면을 쓰기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 주인공이 보는 주변 사람들이 이야기를 조금씩 쓰려고 합니다. ㅠㅠㅠ자꾸 쓸쓰록 부족한 제 필력을 느낍니다. ㅠㅠ조언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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