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한 유혹 - 단편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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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유혹2.훔쳐보기
그이후 나는 사서아줌마의 모습을 보기 위해 제 3서고에 몰래 숨어 들어왔었다.여전히 그 젊은 남자와 아줌마는 떨어져있는 공간에서 몰래 숨어서 즐기고 있었다.그마다 난 그 두사람의 행위를 훔쳐보면서 자위를 했다.그리고 그두사람이 나가고 그사람들이 있던 자리에 가면 두 사람이 즐긴 자리에서 또 자위를 했다.이상하게 그자리만 가면 나의 총기는 불끈 불끈 해졌다.하지만 처음 훔쳐본날 있던 소녀는 보이지 않았다.그이후로
그녀를 보지 못했다.무슨 사정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어찌되었던 그 소녀의 모습은 볼수가 없었다.그리고 부모님이 원하는 서울의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그 도서관에 갈일은 없어졌다.서울에 대학다니는 사촌형 자취방에서 공부에 매진했다.사촌형이 잠자는 시간에 나는 몰래 자취방 화장실에가서 그 생각을 하면서 자위를 했다.하고싶다는 욕망은 그대로 내몸을 흥분하게 했고 몇번이고 자위를 하고는 잠이 들었다.그리고 고등학교 첫 여름방학때 나는 고향으로 내려갔다.보충수업이 2주정도 하기때문에 그전에 고향에 내려가서 쉬고오고 싶다는 핑계를 대고는 도착했다.기차역에 어머니가 나를 맞이 해주었다.저녁에 아버지가 오셨을때 나름대로 부모님을 납득시키는 성적표를 내밀었을때 부모님은 좋아하셨다.고향에는 여전히 달라진것 없었다.도서관도 여전히 건제 했다.그리고 나는 보충수업 공부를 핑계로 나는 다시 도서관으로 갔다.그곳은 사람이 좀 바뀌었어도 여전히 사서 아줌마는 있었다.반년간 아줌마를 생각하면서 자위한 횟수만 몇번인지 셀수 없었다.문 닫을 시간에 책을 일부로 책을 빌리면서 그녀의 모습을 보고 가운데가 불끈해졌다.카운터높이때문에보이지도 않을탠데 나는 손가방으로 불끈해진 부분을 가리고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어머 오랜만이네요."
"절 기억하세요?"
"이래봐도 누나는 기억력이 좋거든."
"아~ 그래요."
"한번 본 얼굴은 어떤 상황에서도 잊을수가 없어요."
움찔.
나는 순간 움찔 했다.설마 그때 훔쳐보는것을 보기라도 눈치를 챘나 했다.가슴이 두근 두근 하고 얼굴이 빨개졌다.아줌마는 재미있다는듯이 그것을 처다보면서 책을 주었다.나는 그책을 받아들고 가방을 들고 복도로 나왔다.내 발걸음은 바삐 움직여서 화장실로 갔다.화장실에 들어가서 나는 수돗물을 틀고 세수를 했다.거울에 비친 얼굴을 보자 귀까지 벌게 져서 마치 홍당무 같앗다.거기다가 바지위이긴하지만 내 총기를 잡자 거기에 심장이라도 있는지 막 뛰었다.진정이 안될정도로 나는 주체할바를 몰랐다.그때 친숙한 목소리가 내 귀가에 들렸다.
"겨우 말한마디 했다가 그렇게 흥분했나봐."
그목소리는 사서 아주마였다.
"어떻게..."
"너무 흥분해서 여자 화장실을 남자 화장실로 착각하고 들어왔나봐?"
"앗."
주변을 돌아보니 전혀 낮선 풍경이었다.
더욱더 나를 난감 하게 했다.
"죄송합니다."
나는 얼굴을 들지 못하고 그녀앞을 스쳐 지나갈때 그녀는 내앞을 막아섰다.그리고는 그대로 나의 목을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그 키스는 여자아이와 장난같은 키스가 아닌 진짜 성인의 키스였다.그녀의 혀는 내 혀를 휘감고는 그대로 내혀를 뽑을듯이 키스를 했다.나는 힘이 빠지는듯이 그녀의 키스에 응했다.잠깐의 키스였지만 내 다리를 휘청이게끔 할정도였다.입술을 때자 아줌마는 말했다.
"어때 내 키스.처음이지 키스?"
"네.너무 좋아요.키스..."
"키스말고 다른거 할레?"
"키스말고 다른것이라니요?"
"알면서.모르는척 하는것이지?"
그녀는 흥분한 내 총기를 한번 옷위에서 꼭쥐고는 무엇을 뜻하는지 그 답을 주었다.
"이거 불쌍하잖아?여자 경험도 없으니 이 아줌마가 해결해주겟다는 거야."
"전..."
"아줌마라서 싫은거야?"
그러자 이번에는 대담하게 내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서 만졌다.그 느낌은 당장이라도 사정할것 같았다.
"윽.아니요."
"제 3서고에 먼저가있어.난 정리하고 갈게."
"네."
그리고는 아줌마는 바지 안에 넣었던 손을 꺼냈다.아줌마는 내 총기를 만졌던 손을 세면대에서 씻고는 윙크를 하고는먼저 화장실을 나갔다.나는 눈치를 봐서 화장실을 나와서 제 3서고로 향했다.그곳에서 그것도 아줌마와 한다는 생각때문에 어질 어질 했다.그리고 5미터 거리가 드디어 그녀의 육체에 손을 댈수있다는것이 나를 더욱더 흥분 시켰다.
다음 이시간에.
후기
중편시리즈로 할려고 했는데 좀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순진한 유혹에 관심 가지시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악풀도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여러분들의 리플에 응답하듯이 글을 올리겠습니다.여러분 오랜만에 돌아완 저에게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다음 글은 내일 뵙지요.
그이후 나는 사서아줌마의 모습을 보기 위해 제 3서고에 몰래 숨어 들어왔었다.여전히 그 젊은 남자와 아줌마는 떨어져있는 공간에서 몰래 숨어서 즐기고 있었다.그마다 난 그 두사람의 행위를 훔쳐보면서 자위를 했다.그리고 그두사람이 나가고 그사람들이 있던 자리에 가면 두 사람이 즐긴 자리에서 또 자위를 했다.이상하게 그자리만 가면 나의 총기는 불끈 불끈 해졌다.하지만 처음 훔쳐본날 있던 소녀는 보이지 않았다.그이후로
그녀를 보지 못했다.무슨 사정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어찌되었던 그 소녀의 모습은 볼수가 없었다.그리고 부모님이 원하는 서울의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그 도서관에 갈일은 없어졌다.서울에 대학다니는 사촌형 자취방에서 공부에 매진했다.사촌형이 잠자는 시간에 나는 몰래 자취방 화장실에가서 그 생각을 하면서 자위를 했다.하고싶다는 욕망은 그대로 내몸을 흥분하게 했고 몇번이고 자위를 하고는 잠이 들었다.그리고 고등학교 첫 여름방학때 나는 고향으로 내려갔다.보충수업이 2주정도 하기때문에 그전에 고향에 내려가서 쉬고오고 싶다는 핑계를 대고는 도착했다.기차역에 어머니가 나를 맞이 해주었다.저녁에 아버지가 오셨을때 나름대로 부모님을 납득시키는 성적표를 내밀었을때 부모님은 좋아하셨다.고향에는 여전히 달라진것 없었다.도서관도 여전히 건제 했다.그리고 나는 보충수업 공부를 핑계로 나는 다시 도서관으로 갔다.그곳은 사람이 좀 바뀌었어도 여전히 사서 아줌마는 있었다.반년간 아줌마를 생각하면서 자위한 횟수만 몇번인지 셀수 없었다.문 닫을 시간에 책을 일부로 책을 빌리면서 그녀의 모습을 보고 가운데가 불끈해졌다.카운터높이때문에보이지도 않을탠데 나는 손가방으로 불끈해진 부분을 가리고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어머 오랜만이네요."
"절 기억하세요?"
"이래봐도 누나는 기억력이 좋거든."
"아~ 그래요."
"한번 본 얼굴은 어떤 상황에서도 잊을수가 없어요."
움찔.
나는 순간 움찔 했다.설마 그때 훔쳐보는것을 보기라도 눈치를 챘나 했다.가슴이 두근 두근 하고 얼굴이 빨개졌다.아줌마는 재미있다는듯이 그것을 처다보면서 책을 주었다.나는 그책을 받아들고 가방을 들고 복도로 나왔다.내 발걸음은 바삐 움직여서 화장실로 갔다.화장실에 들어가서 나는 수돗물을 틀고 세수를 했다.거울에 비친 얼굴을 보자 귀까지 벌게 져서 마치 홍당무 같앗다.거기다가 바지위이긴하지만 내 총기를 잡자 거기에 심장이라도 있는지 막 뛰었다.진정이 안될정도로 나는 주체할바를 몰랐다.그때 친숙한 목소리가 내 귀가에 들렸다.
"겨우 말한마디 했다가 그렇게 흥분했나봐."
그목소리는 사서 아주마였다.
"어떻게..."
"너무 흥분해서 여자 화장실을 남자 화장실로 착각하고 들어왔나봐?"
"앗."
주변을 돌아보니 전혀 낮선 풍경이었다.
더욱더 나를 난감 하게 했다.
"죄송합니다."
나는 얼굴을 들지 못하고 그녀앞을 스쳐 지나갈때 그녀는 내앞을 막아섰다.그리고는 그대로 나의 목을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그 키스는 여자아이와 장난같은 키스가 아닌 진짜 성인의 키스였다.그녀의 혀는 내 혀를 휘감고는 그대로 내혀를 뽑을듯이 키스를 했다.나는 힘이 빠지는듯이 그녀의 키스에 응했다.잠깐의 키스였지만 내 다리를 휘청이게끔 할정도였다.입술을 때자 아줌마는 말했다.
"어때 내 키스.처음이지 키스?"
"네.너무 좋아요.키스..."
"키스말고 다른거 할레?"
"키스말고 다른것이라니요?"
"알면서.모르는척 하는것이지?"
그녀는 흥분한 내 총기를 한번 옷위에서 꼭쥐고는 무엇을 뜻하는지 그 답을 주었다.
"이거 불쌍하잖아?여자 경험도 없으니 이 아줌마가 해결해주겟다는 거야."
"전..."
"아줌마라서 싫은거야?"
그러자 이번에는 대담하게 내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서 만졌다.그 느낌은 당장이라도 사정할것 같았다.
"윽.아니요."
"제 3서고에 먼저가있어.난 정리하고 갈게."
"네."
그리고는 아줌마는 바지 안에 넣었던 손을 꺼냈다.아줌마는 내 총기를 만졌던 손을 세면대에서 씻고는 윙크를 하고는먼저 화장실을 나갔다.나는 눈치를 봐서 화장실을 나와서 제 3서고로 향했다.그곳에서 그것도 아줌마와 한다는 생각때문에 어질 어질 했다.그리고 5미터 거리가 드디어 그녀의 육체에 손을 댈수있다는것이 나를 더욱더 흥분 시켰다.
다음 이시간에.
후기
중편시리즈로 할려고 했는데 좀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순진한 유혹에 관심 가지시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악풀도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여러분들의 리플에 응답하듯이 글을 올리겠습니다.여러분 오랜만에 돌아완 저에게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다음 글은 내일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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