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 - 5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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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리남산을 오르다 타워근처에 차를 세웠다



"너희들..어떻게 해줄까? 여기다가 묻어줄까?"

"...."



세사람 모두 고개를 흔들었다



"살고는 싶은가보네...그럼 내가 기회를 주지..모두들 나와 숲으로 가자"



유진은 세사람을 숲으로 데려갔다

적당히 평평한 곳을 찾아 유진은 두여자를 나무에 묶었다

다리하나를 나무위로 매달자 한쪽다리로 버티며 매달렸다



"자...넌 두여자를 재미나게 해줘..내가봐서 재미없음 너부터 손볼꺼야"

"넷..."



신입은 두여자가 매달린 나무로 다가갔다

한쪽다리를 들고있는탓에 여자의 보지는 한쪽으로 심하게 일그러져있었다

신입은 먼저 점장의 보지에 입을 댔다



"미안해요..저도 어쩔수없어요"

"웁웁..."



남자의 애무를 받자 점장은 흔들거리며 남자를 받아드렸다

남자는 옆에있는 삼겹살이라는 별명을 가진 여자를 쳐다보았다

별명에 걸맞게 몸여기저기 삐져나온 살들이 여자를 더욱 힘들게 보이게 만들었다

남자는 삼겹살의유방을 흔들어보았다

거대한 유방이 흔들리자 나무도 흔들렸다



"에이 재미없네..여자들 입에 박은것 좀 풀어줘...."

"네 알았읍니다..."



여자들의 입에서 양말을 빼내자 여자들은 애원하기 시작했다



"제발 용서를..."

"전 아무것도..아까 욕한거 미안해요"

"입을 열어놓으니 시끄럽네...야 너 뭐해 입이 놀고있잖아"



유진은 남자의 엉덩이를 발로 찼다



"윽...네 알았어요"



남자는 자신의 자지를 여자의 입에 물렸다



"자 박력있게.."

"네..."



남자는 점장의 입이 터져라 쑤셔박았다

보고있던 유진은 삼겹살한테 다가갔다



"넌 내가 해주지..."

"으으으..제발"



유진은 삼겹살의 엉덩이를 벌렸다

커다란 엉덩이에 비해 구멍은 의외로 작았다

유진은 거기에 손가락을 한개씩 집어넣었다

손가락수가 늘어날때마다 여자의 비명소리는 커져갔다



"아이고..내보지...찢어져요"

"호호 잘안찢어져...걱정마..."



유진의 손이 여자의 보지속으로 다들어갔다

유진의 손끝에는 여자의 자궁입구가 만져졌다

유진은 그걸 만지작거리자 여자는 신음소리가 격해졌다

그걸보던 남자는 점장의 입에서 자지를 壺?점장의 뒤로갔다



"이제 여기다 해줄께..."

"그래 좀 맘에드네...앞뒤구멍 작살내봐.."



유진의 칭찬을 받은 남자는 흐느적거리는 점장의 두 구멍을 뚫기 시작했다

유진도 손목을 비틀며 여자의 아랫도리를 마비시키기 시작했다

두여자의 신음소리는 묘한 하모니를 이루며 숲속으로 퍼져갔다





제가 구루 접할때 없음 다운안됨....지성지성

도치님 꼭 아뒤 적어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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