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 1부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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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손정만.올해로25살인 총각이다. 하지만,그 흔한 연예 한번 안해본 쑥맥 이다.

여자옆에만 가도 나도 모르게 가슴이 두근거리고 말도 못하고,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그렇다고 내 정신에 문제가 있는건 아니다.

나는 Y대학 자동차학과 2학년에 제학중이다..

오늘도 여전히 학교를 가기위해 통근버스를 탓다.구석에 친구상철이가 나를 부른다.

“어이 정만아 이리로 와 않아”

“음...그래..고마워”

상철이는 우리학교에서 제일 친한친구다.친구 상철이는 나와는 전혀다르게

얼굴도 잘생겼고 매너 또한 좋아서 학교 친구들 사이에서는 꽤나 인기가 많은 친구다.

나는 그런 상철이가 부러울때가 많다.

“정만아 오늘 수업많어?”

“아니 오전수업 밖에 없는데...왜??”

“오늘 이행님이 너를 위해서 미팅건수를 잡았다는거 아니냐? 하하”

“미팅은 왜..난 싫어..............”

“일단 같이 가면 이형님이 알아서 할게 걱정하지마”

미팅이 싫은게 아니라 자신이 없어서 그런걸지도 모른다.

나는 할수없이 상철이와 약속을 잡고 말았다.....수업시간은 내내 초조하고 시간이 너무빨리가는 것 같았다.드디어 수업이 끝나고 약속 장소로 향했다...

오늘 따라 사람들이 많았다,,,그틈 끝에 만나기로 한 여자애들이 보였다..

“상철 오빠 여기야!!!”

그녀는 상철이의 애인 김민정이다..

“그래 많이 기다렸어?? ”

“아니 나도 막 왔어”

그녀와의 첫만남은 그렇게 시작돼었다...

긴 생머리,그다지 작지않은 키,살짝 들어간 보조개. 귀여운 말투,

내 마음을 움직이기에는 충분했다.

하지만 이러면 안쨈募?건 나도 알고 있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 해주는 여자애가 말을 걸어왔다,.

“아...네...안녕하세요 ”

그렇게 우리는 서먹서먹하게 있다가 술집으로 향했다..

술집에 있으면서도 나의 시선은 민정이 몸짓하나하나에 눈을 땔수없었다,

상철이 팔이 민정이 어깨에 올라갈때면 나도 모르게 화가나고 나한테 한번이라도

눈을 마주치길 은근히 바랬다....

이렇게 미팅은 결국 나의 한여자와의 짝사랑으로 끝나버렸다..

“오늘 걔 어땟어?? ”

상철이가 조심스레 말을 했다..

“어.....뭐..그저 그랬어,,”

어떻게든 말을 돌리고 싶었다...

“그러면 담에 같이 한번 더보자 ”

“그래......”

집에도착해서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웠다..

온통 나의 머리 속에는 민정이 생각뿐이었다..

야릇한 상상도 해보고.나도 모르게 나의 중심부에 손이 가기 시작했다.

평소와는 분명 틀린 느낌이 었다..

나의 손은 바쁘게 상하 운동을 하며 머리에는 식은 땀이 맺혔다..

“음...민~~~정~~ 아!!!”

나는 나의 손에 흥건히 묻은 정액을 보면서 나는 생각햇다..

‘난 진짜 이야~나의 소중한 친구 애인을 생각하면서 자위를 하다니..’

난 스스로 자책을 하면서 나의 하루는 저물어갔다..



몇일뒤..여전히 나는 학교로 향했다..

저기 상철이가 보인다.애써 친구의 얼굴을 피하고 싶었다.

“정만아~~!! 술이나 한잔 사죠”

“나 돈없는데...그러면 나중에 간단히 한잔하자”

수업을 마치고 친구 상철이를 만나기로 한 장소로 향했다..

그곳에는 상철이 옆에 낮설지 않은 한 여인이 같이 서있었다..

분명.민정이 였다.

그렇게 우리는 호프집에서 웃고 즐기는가운데 좀 과음을 한 것 같다.

약간은 붉게 닭아오른 그녀의 볼이 유난히 이뻐보인다

술기운인지 모르겠지만 그녀의 웃는 모습이 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노래방는 내가 쏜다”

상철이는 기분이 아주 좋아 보인다..

평소처럼 노래를 부르고 나는 음료수를 사러 카운터를 갔다오면서 아주 놀라운 광경을

봤다..난 놀란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상철이하고 민정이가 그좁은 쇼파에서 애정행각을 하기 시작했다.이건 애정행각보다는

더 심한행위였다.

그녀의 단추 풀리기 시작하면서 우윳빛 속살이 보이기 시작했다.나의 심장은 터질것만 같았다.상철이의 손은 그녀의 아랫부분에 손이 가기 시작했다.상철이의 빠른 손놀림,...그녀의 은밀한 숲은 나를 흠분시키고야 말았다,..나도 모르게 나의 물건에 또 손이 가기 시작했다..

“저기 학생”

주인 아저씨가 나를 불렀다.나는 너무 놀래서 어찌할바를 몰랐다.

인기척을 하고 룸으로 들어갔다.

약간 풀어해친그녀의 머리카락.아직까지 식지 않은 땀..열정이 그대로 남아있는 것 같았다.

‘쳇.. 저것들 나도 있는데 무슨짓이야~’

그렇게 집에 가는 길에 내내 생각이 들었다...

오늘도 그냥 자기는 틀렸다..또,나의 물건에 손을 데기 시작했고 상하운동이 끝나서야

깊은 잠에 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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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허접하고 재미없지만 앞으로 7장까지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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