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실 개년들 훔쳐보기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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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실 개년들 훔쳐보기5부



전산실 그녀들

혜교는 나의 오피스섹파가 되었구 언제 어디서나 그녀를 먹기 시작했다

근데 나는 그녀가 어떻게 김대리와 몸을 섞이게 되었는지 궁금했다

그녀에게 물어봐도 대답을 해주지 않았다

난 항상 혜교를 예의 주시했고 나와 섹스를 하는 날에는 약속을 잡지 않고

집에 가는듯 했다



그리고 그녀와 섹스를 하면서 물었다

김대리와 하는거 직접 나한테 보여달라고

그년 무슨 소리냐면 따졌지만 그냥 전산실에서 김대리 당직때 와서 하면 된다고

했다 그년 흥분한 상태여서 그런지 알았다고 말했다

디데이 김대리가 당직을 하는 날이다

난 퇴근 후 그녀와 약속을 잡고 회사로 향했다

그녀가 먼저 들어가 김대리를 전산실로 데리고 오면 난 몰래 전산실에 숨어 있다가

몰래 옆보는 방향으로 그녀와 약속을 했다



난 서버랙에 숨어 그녀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잠시뒤 김대리와 그녀가 전산실 문을 열고 들어왔고 난 침을 삼키며 둘의 행동을 기다렸다

전산실은 서버랙들이 일정한 간격으로 늘어서 있고 항온항습기가 항상 돌아가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방이다



둘은 서버랙 사이에 자리를 잡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뭐 그때 화면속의 둘과 별다르지 않았다

키스를 시작으로 서로의 옷을 벗겼다

여전히 혜교는 노브라 노펜티였고 짧은 핫팬츠속으로 보지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다

김대리는 옷을 모두 벗고 혜교 보지를 탐하기 시작했다

손으로 보지를 만지면서 혜교 등뒤를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혜교는 손으로 랙을 잡고 김대리가 잘 할 수 있게 엉덩이를 내밀었다

목을 감아 내려오기 시작하여 등 허리 엉덩이를 혀를 쉴세 없이 낼름거렸다

그년 손가락에 힘을 더주는듯 보였고 김대리도 좋은지 연신 가쁜 숨을 내쉬며

이곳저곳을 애무했다

마지막에 다리를 지나 발로 가더니 혜교 발가락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빨아데었다

혜교는 이런거 익숙한지 신음소리를 내며 한손으로는 보지를 만졌다

그녀는 느끼고 싶었는지 김대리 자지를 빨아주지도 바닥에 눕히더니 방아자세로

김대리 위에 올라탔다

그리고 연신 허리를 돌리며 느끼기 시작한다

한참후 김대리는 느낌이 이상한듯 내가 있는쪽을 주시했다

그리고 잠시뒤 혜교를 밀어내며 일어나 옷을 입으며 내눈에서 사라졌다

아마 김대리는 내가 보고 있다는걸 알았는지도 모른다



혜교는 나가는 김대리를 째려 보며 "뭐야 시발 한참 좋은데"

그리고 혜교도 옷을 입고 나갔다



"이런 된장 뭐야 한참 재밌어질려는데"



난 이렇게 그녀 뒤를 쫓았지만 그녀는 사라지고 없었다



다음날 그녀 톡에서 그남자의 메시지를 볼 수 있었다



"오늘 볼 수 있냐"

잠시뒤 혜교는 "괜찮아요" "골프치고있어 내가 7시에 데리러 갈께"

"와입이랑 쳐?" "아니 마누란 집에 있어"

난 그남자가 궁금했다

그리고 얼마전에 알아놓은 그놈 주소와 차번호 그년 마누라의 신상이 적힌 종이를 찾아보았다

그놈 집은 여기서 얼마 안멀었다

난 외근을 핑계로 차를 몰아 그놈이 살고 있는 빌라로 가보았다

가보니 입이 딱 벌어지는 인터넷에 자주 등장한 그런 빌라였다

빌라안은 출입통제가 엄격해 들어가지도 못했다

이런놈이 모가 아쉬워 혜교를 만나지 시발놈

난 속으로 그놈을 욕했지만 부러울 따름이었다



그리고 잠시 뒤 차가 나오는걸 멀리서 볼 수 있었다

차번호를 보니 그녀 마누라 외제차가 주차장을 빠져 나오고 있었다

난 그녀 뒤를 따라가 보기로 했다

따라가니 별로 멀지 않은 백화점이었다

뭐야 애인 만나러 가는거 아니었어

난 그냥 돌아가기 뭐해 그녀뒤를 미행하기 시작했다

그년 내가 미행하는지도 모르는지 혼자 옷가게에 들러 이옷저옷 사기시작했다

그 중에 제일 야한 옷을 입고 입고 온 옷은 쇼핑백에 넣어 주차장으로 가는듯 보여 나도 따라 갔다

그년 차에 시동을 키고 서서히 빠져나갔다

나도 그녀를 따라 백화점 밖으러 나갔다



어떻게 그녀와 말이라도 할 수 없을까 하며 난 얼마전 회사 홈피에 올라온 보험사긴단이 생각났다

난 그녀 뒤에 바싹붙어 따라갔고 그리고 기회를 엿보아 그녀 앞으로 끼어들어 급브레이크를 밝았다

그년 미쳐 못보았는지 바로 브레이크를 못잡았고 그렇게 접촉사고 일어났다

난 목을 잡고 나왔고 그녀는 미안한듯 명함을 한장 달라고 한다

그리고 지갑에서 돈을 꺼내 나에게 주며 일단 병원부터 가보세요 하며

제가 급한일이 있어 먼저가는데 오늘 저녁에 다시 전화주겠다고 하며 자리를 떠났다

가까이서 그녀를 첨 보았지만 세련되고 수준되어 보였고 40대초반이지만

피부는 20대후반쯤 되어보이는 전형적인 미시였다



난 간단히 정형외과에 가 엑스레이를 찍고 전화기를 만지작 거렸지만 그녀에게서는 연락이 오지않았다

그녀에게 전화를 하고 싶었지만 참았다 그녀가 전화가 올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혜교가 그남자 만날것을 생각하니 걱정이 되었다

그 때 그남자의 통화내용이 내머리속에 계속 멤돌았다

난 혜교에게 문자로 오늘 누구 만나는지 조심하라고 메시지를 날렸지만 아무런 답이 없었다



잠시듯 아까 그녀한테서 전화가 왔다

"죄송해요 제가 급한일이 생겨서"

"병원은 다녀오셨나요?"

"네 엑스레이 찍고 아마 입원해야 할 듯 하네여"

난 아프지도 않았지만 괜힌 그런말이 나왔다

"아 그러세요 어쩌죠 제가 운전이 미숙해서 정말 죄송해요"

"병원에 입원하면 연락주세여"

이렇게 전화가 끊어졌고

난 어이가 없어 회사에 3일 병가를 신청했다

시계를 보니 6시 반이었다



난 혜교가 궁금해 7시 회사앞에 주차를 했고 정각에 맞춰 혜교가

그놈차를 따고 어디론가 가고 있는걸 미행했다

그들은 서울 외곽의 어느 모텔에 들어갔고 난 모텔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주차를 하고 그뒤를 따랐다

지하에 주차를 하고 올라갔고 엘레베이터는 1층에 잠시 멈추고 뒤에 6층에 멈추어섰다

나도 프런트에 6층에 방을 대실하고 잠시뒤 뒤따라 올라갔다



6층에는 10개의 방이 있었는데 하나의 방만 잠겨 있었고 나머진

잠겨있지 않았다

난 그방 호수를 확인하고 내방에 누웠다

난생처음 대실로 모텔에 오니 할께 없었다 그래서 조용히 내방 문을 열고 그방을 살폈다 잠시뒤 한사내가 그 방으로 들어갔다

근데 이상하게 문을 조금 열어놓는 것이었다 아마

누가 또 오는것 같았다 난 조용히 그방으로 가 문이 열려져 있는 곳으로 방안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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