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최정화다 -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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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최정화다이제 일상은 요가 벨리댄스 수영이다.

강사와는 일주일에 2~3번 섹스를 하고잇다.



임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산부인가 가서 팔뚝에 넣는 3년짜리 피임을 했다.

현재 나와 있는 피임중 가장 효능이 좋고 몸에도 무리가 적은 것이라고 했다.

나는 섹스를 할 정액을 아직은 먹지는 못하겠고 보지속에 뿌리는 것이 좋다.

사정할 정액이 튀어서 자궁에 부딪히는 느낌에 좋고, 몸에 뿌리는 것은

좀 더럽다고 생각이 들어서이다.



하루는 길을 가고있는데 왠 여자분이 전단지를 주었다.

내용은 일본에서 유행하고있는 리렉스스파 라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찜질방과 사우나를 좋아한다. 맛사지도 좋아하고

그래서 전단지를 받은 아가씨에서 어떤종류의 스파인지 물어보니 자기는 전단지만

나눠주는 알바라서 잘 모른다고 전화해서 상담하라고 한다.



나는 가까운 커피숍에 들어가서 아메리카노 한잔을 시켜놓고 전화를 했다.

전화는 받은 사람은 여자였고 실장이라고했다.



이곳은 먼저 간단하게 족욕을 하고 월풀 스파에서 몸을 불린다음.

전용 스파에 들어가서 닥터피쉬 같은 물고기가 전신의 각질을 제거해주고

그 외 3~4종류의 물고기가 있는데 그 물고기가 피부를 터치하면서 긴장된 근율을 풀어준다고

한다.



그리고 전문 마사지사가 60분간의 마사지를 해준다고 한다.

이런씩으로 코스가 5가지 있는데 자세한 것은 와서 상담을 받으라고 한다.

오픈 기념 이벤트 기간이라서 10분간의 서비스를 받아보고시 원하시면 정상서비스를 받으시면 된다고 한다.

나는 신기해서 위치가 어디냐고 하나 그 아가씨가 전단지는 나눠준곳 바로 뒤 건물3층이라고햇다.

나는 지금 가겠다고 하고 그곳으로 갔다.



에레베이터를 타고 3층을 누른후 문이 열리자

굉장히 어리어리한 인테리어의 가계가 나왓다.

정면에 데스크가 있었고 30대초반의 여자분이 나와 눈을 맞우치자 조금전에 전화하신분??

하길래 네...했더니 이?으로 오세요 하면서 옆 쇼파쪽으로 인도했다.

그기에 앉아 그아가씨는 명함을 줬고 자스민차를 내어왓다.

차를 마시고 있으니 코스별로 가격표가 적힌 것을 가져왓고

코스별 설명을 해주었고



이번주 까지는 오픈기념으로 정상가격에서 30% DC가 된다고 했다.

그리고 5회 10회 6개월 1년 이용권이 있었는데 적힌가격에서 30% DC가 된다고했다.

처음이니깐 먼저 서비스를 받아 보아라고했다.

그러면서 탈의실로 나를 데려갔고 샤워를 간단히 하고 옷은 전부 벗으시고 가운을 입고

나오라고 했다.



나는 샤워후 옷을 다 벗고 옷장에 넣은후 문을 잠그고 가운을 입엇는데 가운이 호텔에 있는

두꺼운재질의 옷은 아니고 얇은 실크재질의 가운이어서 젓꼭지가 튀어나온게 비치었다.

그렇지만 색깔이 자주빛이라서 표시는 많이 나지 않았다.

옷을입고 나오자 실장은 나를 족욕하는곳으로 데리고 가서 물이 받혀잇는 통에 발을 담그고

있으라고 햇다. 발에 물을 담그자 조금은 뜨거운듯한 느낌의 온도였다.

발을 담그고있으니 동남아 여자가 왔다. 실장은 오늘 서비스를 할 마사지사라고 소개하였다.

태국녀로서 왓포맛사지 대학을 졸업하고 스페셜코스4가지를 이수한 우수한 인재라고

소개했으며 가계에는 여자 마사지사 4명과 남자 마사지사 2명이 잇다고했다.

전부 태국사람이고 전부 대학과 스페셜코스4가지를 이수한 사람들이라고했다.



원하시면 마사지사는 언제든지 교체가 가능하다고 하면서 불편한점이 잇으면 언제든지

자기를 불러 달라고 하고는 실장은 나갓고 그 마사지사는 물에 아로마 라고하면서

액체를 몇방울 떨어뜨렷다. 그러자 좋은 향기가 퍼별?향기만으로도 몸이 나른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러고있자 마사지사는 발을 씻겨 주었고 간단한 마사지도 해주었다.

약 5분정도 지낫을 마사지사는 따라 오라고 했다. 한국말을 어느정도 할줄알았다.

그리고 월풀 욕조가 있는곳으로 데리고왔고, 그녀는 까운을 벗고 욕조에 들어가서

앉으라고 햇다. 욕조에 들어가서 앉으니 물의 높이는딱 어깨까지 잠겼고 그녀가

샴푸같은 뭔가를 물에 뿌렷따, 그리고 버튼을 누르자 공기방울이 사방에서 나왓고

금방 물의 표면은 거품으로 바뀌었으며 물속에선 사방에서 나오는 공기가 온몸을

때리고 잇었다. 압력이 되어서 마사지 효과가 있는 듯 했다.



그리고 마사지사가 중간에 앉으세요 한다. 중간에 앉으니 마사지사가 옷을 벗더니

물속에 들어와서 나의 등뒤에 앉아서 어깨부터 마사지를 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시원했고 그녀는 손으로 몰속에서 등더리 및 옆구리 등을 때밀 듯이

밀고있었다. 약 3분정도가 그녀는 버튼을 눌러서 에어를 끄고 일어서세요 라고 한다.

나는 일어섰고 옴몸에선 거품이 흘러내린다.그녀는 월풀의 물을 빼기위해 마개를 빼고

손으로는 거품을 모아서 등부터 허리 엉덩이 사타구니 허벅지 종아리까지 마사지를

시작했다.마사지라기보단 일종의 씻는다고 하는게 맞는거 같다.



뒷부분이 다되자 그녀는 내 앞쪽으로 왓고 물은 다 빠졌지만 남아있는 거품을계속 모아서

어깨 팔 가슴 복부 사타구니 허벅지 종아리까지 마사지 했다.

그리고는 그녀는 샤워기를 틀어서 몸을 씻겨 주었고

저쪽에 타월있습니다 물기를 닦으시고 가운 입어 주세요. 라고 하고는 뒷정리를 하고잇었다.

나는 물기를 닦고 까운을 입고 있으니 그녀는 저기 의자에 잠시 앉아서 차한잔하고계세요

라고 하고는 욕조 및 주위를 물로 청소하고 자기몸도 닦고 옷을 입었다.

그녀의 복장은 원피스 같이 생겼는데 태국전통복이라고 한다 꼭 차파오처럼 생겻는데

미니 원피스 같은 것이엇는데 역시 재질은 얇아서 그녀의 작지만 날씬한 몸매와 가슴 윤곽

유두 허리 엉덩이라인까지 잘 표시되는 옷이엇다.



그녀가 준비가 끝나자 따라오세요 하면서 앞장을서서 간다.

그녀를 따라가자 직사각형으로 생긴 탕이 나오는데 길이는 10미터정도 폭은 2미터 정도였다.

2개의 구간으로 나누어져있는데, 한쪽은 길이가 2미터 정도인곳으로 수심은 얕았다.

다른 한쪽은 8미터정도이고 일반탕정도의 깊이였다.

처음에는 2미터 정도인곳을 갔는데 테두리에 앉으라고했다.

그곳에 앉아서 물속에 발을 담그니 물은 종아리 중간까지만 왓다.

물의온도는 따뜻했다. 그녀는 닥터피쉬탕 이라고했다.

그소리를 듣는순간 발가락에 뭔가의 느낌이 있어서 보니 티비에서 f던 조그만

고기가 어디서왓는지 내발에 몰려있다. 순간 겁은 났으나 아가씨는 이빨이 없고

오직 입술로만 발의 각질만 먹으니깐 겁먹지 마세요 한다.

그러면서 그녀는 다시 내 어깨를 마사지 하기 시작한다.



발의 느낌은 처음엔 좀 그랬는데 조금지나자 간질간질 만 할뿐 별다른 느낌은 없었다.

조금지나자 그녀는 옆으로 옮길께요 한다.

나는 일어나서 옆의 탕으로 갔고 그녀는 까운을 벗고 탕에 들어가셔서 앉으세요 한다.

일반 목욕탕 탕처럼 되어있어서 물속에서 앉으니 물의 높이는 턱조금 아래까지 왔다.

그녀는 여기가 우리마사지센터의 하이라이트인 피쉬스파입니다. 라고한다.

붕어 잉어정도 크기의 4종의 물고기가 잇는데 역시 이빨은 없고 입술로 몸을 빨면서

긴장은 완화 시켜줄것이라고 햇따.



그러고보니 물속에 제법큰 물고기 몇 마리가 내주위를 서성이고잇다.

나는 순간 놀라서 움찔 거리니 그녀는 물속에 있기에 크게 보일 뿐입니다.

실제로는 안큼니다. 걱정마세요 하면서 내옆에 자기도 옷을 벗고 앉는다.

자기도 여기가 좋다고 한다.



그리고는 목을 뒤로 뽁怠챨?편히 누워보세요 천장을 보시구요 하면서 그에말에 따라

하고 천장을 보고 몸을 조금 누었다. 그녀는 내귀 양옆에 아마로 초를 켯고 그 향기는

역시 감미로웠고 부드러웠다.



그향기를 잠기 느끼고잇을 때 다리 배 부분에서 뭔가가 살짝 빠는 느낌이 났다.

순간 움찍거리자 아가씨는 고기들이 이제 온몸을 자기 입으로 빨꺼예요 불안해 하지마시구요

편한히 느끼세요 라고 한다.



사실 처음엔 느낀이 그리 좋지는 않았는데 조금지나자 빨리는 느낌이 나쁘지는 않았다.

그러고잇는데 젓꼭지를 빠는 느낌이 났다.

순간 나도모르게 음....이라고했다....

나는 순간 놀았지만 느낌이 사람이 빠는것고는 다리게 아주아주 부드럽게 좋았다.

나의 젓꼭지는 다시 돌처럼 딱딱해 졌고 처음엔 오른쪽만 빠는 느낌이 있었는데

왼쪽도 금방 빠는 느낌이 났다.



그리고잇으니 보지털이 당기는 느낌이 났다. 나는 고기가 보지털도 빠는구나 싶었다.

다리를 모으고 있었는데. 애들이 보지도 빨려나 싶어서 다리는 살짝벌렸다.

그러나 틈이 좀아서인지 고기들이 허벅지에서 빠는 느낌은 나지만 안쪽으로 들어오지는

못하고있었다. 이때 옆에서 신음소리가 들린다. 머리를 돌려 그녀를 보니 그녀는 눈을감고

느끼고잇다. 눈을 다시 그녀의 몸쪽으로 돌리자 역시 고기가 그녀의 젓꼭지를 빨고있었고

그녀는 다리가 M자로 세워서 벌려져 잇었다 그속에 물고기가 잇는 것이 보엿다.



그렇다 물고기가 공알과 보지를 빨고잇는것이었다.

나는 나의 몸을 보았다 약 10여마리의 물고기가 온몸에 달라붙어있다.

제법크게보이는 두 마리가 젓꼭지를 입으로 쭉 입속으로 빨았아다 놓고 다시 입으로 빨았다가

놓고 그렇게 반복중이었다.

나는 그녀처럼 무릎을 세우고 M자로 다리를 만든다음 벌렸다.

그러자 느낌이 바로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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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이 감질나게 작다고들 하셔서

이번편부터는 분량을 50% 늘렸습니다.

원래는 하글에서 2페이지 분량의 글을 올립니다.

오늘부터는 3페이지 분량으로 늘렸습니다.

지금은 글이 늘어난 양으로 봤을때 14부까지 완성이 되어잇고

15부째 쓰고잇는데 과연 글 쓰는 속도가 글올리는 속도를 따라 갈수 잇을지가 의문이네요

장문의 글로 100부씩 연재하시는 작가님들 존경스럽습니다....

글은 하루에 한편씩은 올릴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일요일은 쉽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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