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최정화다 - 17부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나는 최정화다그녀는 브라는 다시했는지 젓지는 보이지 않았고 그녀는 앞쪽으로 이동하는데 그녀석이

스튜디어시를 불렸다, 돌아서서 얼굴이 보이는데 얼굴은 붉은 홍조끼로 발그래 했었다.

그녀석은 지갑에서 수표를 꺼내어 그녀에게 주었고 그녀는 괜찮다고 했디만 몇 번을

거부하다가 받았는데 대략 100만원짜리 수표1장인 것 같았다.

그리고 그녀는 친구에게 핸드폰번호랑 일본내 호텔의 연락처도 가르쳐 주었다고한다.

그러고있으니 기장의 안내방송이 나왓다 이제 착육을 할것이기에 자리에 앉아서

안전벨트를 매어달라고 했고 자리병?남자스튜디어스가 와서 우리가 먹었던 맥주와

안주거리등을 치워주었다.



그리고 미저이에게 저기 실례가 안된다면 제 명함입니다. 저는 내일 휴무입니다.

도쿄에 잇을것이구요 시간되시면 식사라도 했으면 합니다. 아니면 한국에서라도 괜찮습니다.

라고 하면서 명함을 주었다.

명함앞에는 한국주소와연락처 이름이있어고 뒷면에는 금방쓴 볼펜자국으로 일본내호텔이름

과 연락처가 적혀잇었다.



미정이는 내보고 넌 어때 라고 물었고..뭐 괜찮게 생겼던데....

라고햇더니 그럼 만나볼래 하길래 너만나자고하는거잔아 했더니 같이 만나면되지..한다.

난 너 들러리 서기 싫타 만날려면 니혼자 만나라고했다.

미정이는 명함을 백 속에 넣었다.

공항에 도착하고 그녀석은 나에게 연락처를 주었고 내일 보자고 했다.

혹시나 일본에서 문제가 생기면 자기한테 연락달라고했다.

그러면서 종이에 자기가 묶는 호텔이름과 호텔연락처 방번호를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자기이름도....최영수 였다.

나는 알았다고 하고 공항에서 헤어졌다.

우리는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미정이가 예약한 호텔로 갓다.

그런데 어디서 본 호텔이름이다....그녀석 영수가 묶는 호텔인 것이다.

그리고 스튜디어스가 묶는 호텔이기도했다...

기분이 묘했다...우연일까??

그렇게 우리는 체크인을 하고 방에서 짐을 푼다음 배가 고파서 호텔뷔페에서 밥을 먹고

방으로 와서 잠시 쉬엇다.



미정이는 트렁크만 2개를 가지고왓다 뭐이래 짐이 많어 너 이민왓냐 햇더니

일본에서 니하고 내가 입을 옷이라고 했다..

응??내입을옷 ..내껀 내가 가지고왓는데....

했더니 그건 잠잘나 입고 이방을 나갈때는 무조건 내가 코디해주는 것으로 입으라는

것이다.

나는 알았다고 했고

미정이는 잠시 나가서 일본 시내구경을 하자고 했다..

그러면서 가방을 열러서 이러저런 옷을 일단 옷걸이에 거는데 옷이 무려 30벌정도 되엇다.

나는 무슨 패션쇼 하냐.....했다..미정이는 가시나 되게 말많네 하면서 무엇을 입힐지 고르고

있었다.



미정이는 그렇게 한참을 고민하더니 나에게 한 벌의 원피스를 주엇다.

얇은 니트 재질의 원피스로 어깨는 얇은 끈으로 되어잇고 등쪽은 가로로 ?어진 듯한

스타일로 등의 반은 가려지고 반은 안가려지는 스타일이엇고 제일 마지막 ?어진 부분으로

엉덩이골이 5cm정도 보이는 옷이엇다 누가봐도 노팬티라는 것을 알게끔 해주는 옷이엇다.

이런 것을 입으면서 팬티를 입는다는 것은 옷에대한 비매너라는게 미정이의 항변이다.

앞쪽은 가슴골이 1/3쯤보이는 라운드에 그라운드를 중심으로 세로로?어짐이 있는옷이었다.

가만히 서있으면 벌어지지는 안았다 그렇지만 앞으로 조금숙이면

?어진부분이 벌어지면서 그사이로 속이 다보이는 스일로 다행이 젓꼭지가 잇는부분이

?어진건 아니엇다. 그렇지만 얇은 재질로 젓지가 튀어나온 것 보엿다.

그리고 길리는 엉덩이끝에서 한뼘정도 내려오는 것이었다.

나름 그렇게 부담되지 않는옷이었다.



미정이는 시스루 스타일의 원피스로 검은색이엇는데 젓꼭지가 잇는부분과 보지가 잇는부분에

젓지와 보지만 가릴 수 있는 면적의 꽃봉우리자수가 놓여져 있는데 역시 몸을 흔들면 다보일듯한 옷이엇다.

앞쪽에 3군대의 자수 그 외에는 아무런 무늬가 없는 뒤에는 엉덩이까지 전부 다 보이고

앞쪽도 젓지와 보지만안보인다 뿐이지 미정이의 몸매는 다 드러나는 그런옷이엇따.

파임음 없엇지만 다비치니깐 더 야했고, 길이는 무릎까지 왓지만 옆트임이 양쪽에 있는데

허리까지 트임이 있었다. 그냥 걸어도 엉덩이가 맨살로 보이는 것 같았다.

대단한뇬 이라고 하니 일본왓는데 이정도야...라고 햇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탐폰을 하라고했다 아마 나가면 보짓물이 많이 흐를꺼라면서 깊숙이는

넣지말고 적당히 넣어라고 햇다. 탐폰을 적당히 넣고보니 탐폰을 빼기위한 실 같은게

나왓는데 이걸 어떻게 하지 하고잇으니 미정이가 그건 그냥 놔둬 이것도 스타일이야...

라고한다...그소리를 듣자 난는 그마나 괘안은더 미저이는...그 실까지 다보인다......

우리는 그렇게 입고 호텔을 나왔다, 에러베이트에서 다른손님2명이 있었는데 우리를 보고는

흠칫 놀라는 눈치였고 안보는척했지만 엘레비이터 3면에 있는 거울을 통해 보고있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문쪽으로 걸어가는동안 우리는 손님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고

호텔을 빠져나와 한쪽으로 걸어가면서 상점과 사람들을 구경하면서 걸어갓다.

생각보다 일본사람들은 쳐다는 봐도 따라오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렇게 시내를 활보하며 다니다가 다리가 아파서 무슨 광장처럼 조금 넓은곳이 나왓고

길거리서 파는 커피를 산다음 광장의자에 앉았다.



그렇게 미정이와 이런저런 나누면서 커피를 마시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있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어린학생들 몇 명이 우리를 계속 쳐다보고잇는게 느껴진다.

나는 그사실을 미정이에게 이야기했더니 미정이는 제내들 우리따라온지 5분쯤 됫어

라고했다. 나는 왜 몰랐을까....

미정이는 그녀석들을 한번 쳐다보고는 다리를 살짝벌렸다.

그녀석들은 그 자세를 보고는 마음을 굳혓는지 우리쪽으로 다가왔고, 나는 살짝

겁이 났다. 그리고 그녀석들은 우리에게 일본어로 뭐씨라 했고 미정이는 영어로

일본어 못한다고 햇고 영어 할줄아냐하고하니 3명중에 1명이 조금할줄안다라고햇다.

그리고 우리는 한국에서 왓고 코스튬플레이 행사에 참가하고 그래서 오늘도착했고

잠시 쉬로 나왔다고 했다.

그녀석은 조금전부터 봤는데 당신들의 몸매가 너무 이쁘다 우리 클럽갈껀데

같이 가겠느냐고 햇다.

나와 미정이는 눈이 맞주쳤고 미정이가 눈빛으로 나에게 갈래?? 라고 물었고

나는 고개를 살짝 끄떡했다.

미정이는 너거 몇 살이이야 하고 물으니 20살이라고햇고 대학생이라고했다.

미정이는 그들에게 ok라고 햇고 그렇게 일본남자 3명과 우리는 그들을 따라

클럽에 들어갔다.



입구에서 그들은 입장료는 내고있길래 미정이가 얼마야 했더니.

여기는 남자는 입장료를 내고 여자는 공짜라고했다.

그렇게 우리는 입장을 햇고 손님은 테이블의 80%정도가 있었고 그렇게 큰 건물은

아니엇다.

소파테이블은 만석이었고 우리는 스탠드테이블로 갓다 그러자 웨이트가 왔고

맥주와 음료수중 뭘 먹겠느냐고한다..

우리는 전부 맥주를 선택했고 미정이가 얼마냐고 물으니 1인당 맥주 1병은 공짜이고

그이상은 돈을 내야 된다고했다.

분위기는 한국와 크게 틀리지 않았지만 한국처럼 너무 씨그럽그나 번잡하지는 않았다.

웨이트가 맥주를 가져왔고 우리들 손등에 스탬프를 찍었다.

공짜맥주를 먹었다는 증거다.

무대에선 40여명의 남녀가 춤을추고있었고 노래는 일본노래와 비트가 빠른 미국노래도

섞여서 나왓다.

DJ가 한국보단 못하는듯햇다.



그렇게 맥주 한모금씩을 하고 우리는 무대로 나갔고 리듬에 맞춰 몸을 살짝살짝 흔들고있는데

우리주위로 남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미정이와 나의 뒤로 남자들이 한명식 붙어서 부비부비를 시도했고 적당한 선에서

맞춰주고잇었다.

그렇게 갈수록 비트는 빨라졌고 내뒤에 잇는 남자가 손을 어리에 대고 부비를 좀더 진하게

하기 시작했고 시간이 갈수록 그의 손은 더 대답해졌고 나의 엉덩이 허리 그리곤 손을 앞으로 하여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가슴을 만질때는 얼굴을 내앞쪽으로 내밀어서 키스를 시도했고 나는 못이기는첫 받아주었다.

그렇게 남자와 부비중 다른남자 하나가 내앞으로 왓고 그녀석이 가슴을 만지는동안 앞으로온

남자는 허리에 손을 얹고 아랫도리를 부비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는 앞뒤로 2명의 남자에게 부비부비를 당하고있을 때

미정이를 찻았다 미정이도 이미 2명의 남자가 앞뒤로 붙어 있었고

뒤에있던 남자는 손을 앞으로 하여 세로로 ?어진 틈으로 손을넣고 가슴을 만지고잇었다.

앞의남자는 한손은 허리를 한손은 세로로 트임이 있는 곳으로 손을넣고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다.



다른쪽을 둘어보니 의상의 차이는 있지만 여자주위로 남자들이 부비부비와 스킨쉽이

벌어지고잇었다.

그렇게 둘러보는데 갑자기 아랫도리에 손이 대이는 느낌이 왓다

주위를 둘러 본다고 정신이 없는동안 내치마는 이미 허리까지 올가 있었고

위쪽은 옷이 어깨끈이 팔목까지 내려와사 가슴이 노출된 상태였다.

뒤에 잇는 남자가 손을 앞으로 하여 나의 보지를 만지고이썼고

앞의 남자는 가슴을 빨려고 하고잇었다.

보지에 닿은 남자의 손을 느끼는순간 가슴을 빨리는 느낌도 바로 나타났고

나의 트레이드마크인 유두는 돌처럼 딱딱해병?

============================================================

일요일은 쉽니다...라면서 새벽에 한개 올리고 월요일 오후에 뵙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849 / 37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