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아저씨 -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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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아저씨<엄마와 아저씨> 10부







아저씨는 기분이 좋은지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고 우리는 다시 다음주 외갓집에 인사 가는것으로 약속을 잡았다.



차는 고속도로로 접어 들었고 조금씩 정체가 되고 있었다.



나는 따분해서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며 뒷자리를 지켰다.



그렇게 한참을 지나서야 정체가 풀렸고 벌써 해는 졌가고 있었다.



벌써 멀리 보이는 산쪽은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태성 : 민우야 배 안 고파?



민우 : 배 고파요.



태성 : 자기야 우리 휴게소에서 간단하게 저녁 해결할까?



은정 : 네 그렇게 해요.





저녁시간 시간이 지난지 오래 우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했다.



다시 차에 올라 탔고 라디오에서 음악이 조용하게 흘러나왔고 배도 부르고 외갓집에서



별로 할일도 없었는데 피로감이 몰려 왔다.



난 나도 모르게 스마트 폰을 던채로 잠에 빠져 들었고 잠결에 엄마가 스마트폰을



내 손에서 빼는것을 느끼며 잠을 깼다.







민우 : 엄마



은정 : 피곤한것 같은데 엄마가 폰 들고 있을께.



민우 : 아니 괜찮아 주머니에 넣을께.





나는 잠깐 깼다가 스마트폰을 바지 주머니에 넣고 피곤해서 인지 본격적으로 자려고 자세를 잡고는 잠들었다.



그리고 한참이 지나서야 덜컹 되는 소리와 함께 잠에서 깨어났다.



잠에 취한 목소리로 엄마에게 말했다.





민우 : 어디야?



은정 : 거의 다 왔어





차는 벌써 동네 근처 과속방지턱을 지나고 있었고 나는 그 소리에 잠이 깨었는것 같았다.



눈을 뜨자 마자 내 앞 운전석에 앉은 아저씨와 엄마가 눈에 들어왔다.



그런데 아저씨의 오른손이 엄마의 치마 위에서 운전기어봉 쪽으로 옮겨지는것이 보였다.



엄마도 살짝 정상 치마를 고쳐 입는듯한 동작을 하셨다.





태성 : 민우 일어 났냐?



민우 : 네 피곤해서 깜빡 잠 들었네요.



태성 : 그래 많이 피곤한것 같아서 그대로 뒀어



민우 : 네...



태성 : 집에 다 왔다. 오늘 피곤할텐데 어서 들어가서 쉬어





가게에 차를 주차하셨고 엄마와 난 같이 내리며 아저씨께 인사를 했다.



아저씨는 바로 근처에 있는 아저씨 집으로 가셨고 엄마와 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도착했다.





은정 : 민우야 먼저 씻어.



민우 : 아니 엄마가 먼저 씻어 나는 음료수 한잔 마시고 정신좀 차릴께.



은정 : 그래 그럼





엄마는 안방에 갈아 옷을 입을 챙겨서는 욕실로 들어가셨다.



나는 음료수를 마시고 거실로 나오는데 갑자기 카톡 진동소리가 안방에서 들리기 시작했다.



아저씨에게서 카톡 문자가 오는것 같았다.



난 또다시 엄마의 스마트폰 카톡 내용이 궁금했졌고 엄마가 샤워를 하는것을 확인하고는



안방으로 몰래 들어왔다.



그리고 핸드폰 액정을 보았다. 카톡 문자가 다 왔는지 더 이상 진동과 알람이 없었다.



나는 엄마의 카톡 잠금 비밀번호를 또 다시 생각나는 엄마 주민번호나 아니면 은행 비밀번호 등



여러개를 조합해서 시도 해보았다.



늘 그랬듯 실패였다. 지금까지 내가 아는 비밀번호를 수십가지는 시도한것 같았다.



나는 포기를 하고 엄마 핸드폰을 탁자위에 올려 놓았다.



그런데 핸드폰 옆에 탁자 달력에 동그라미 표시가 되어 있었다.



무슨 의미를 둔 날 같았다. 난 엄마 생일이나 아빠 기일과 또 아빠생신등 여러가지를 생각했으나



전혀 상관없는 날이였다.



혹시 아저씨 생일인가? 나는 이런 저런 생각에 빠졌고 카톡만 잠금 장치가 되어 있는 엄마 핸드폰 달력을 보았다.



100일 이라고 스마트폰 달력해 표시가 되어 있었다.



아마도 엄마와 아저씨가 만난지 100일 되는 날이였든것 같았다.



난 우리 또래가 아닌 엄마 나이때에도 100일이라는 기념날짜를 챙기나 싶기도 하며 한편으로



아저씨를 정말 사랑하는듯한 느낌을 다시 받았다.



나는 엄마가 샤워하고 나올까 조급한 마음에 핸드폰을 제자리에 두고 다시 거실로 나왔다.



엄마는 조금뒤에 샤워를 마치고 나오셨다.





은정 : 민우야 어서 씻어



민우 : 남은 음료수 마저 마시고



은정 : 웅





엄마는 늘 입는 무릎까지 오는 반바지와 티를 입고서는 젖은 머리를 말릴려고 안방으로 들어 가셨다.



나는 순간 엄마 핸드폰 비밀번호가 엄마의 기념적인 날이 아닌 아저씨 생신이나 아니면



아저씨가 처음 만난날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그렇다면 아저씨 주민등록증을 어떻게 하든 봐야 될것 같고 또 1



00일 전 처음 사귄 날짜를 알아내어 암호를 다시 풀고 싶었다.



난 다시 한번더 기회가 되면 테스를 해봐야 되겠다는 다짐을 뒤로 하고



난 남은 음료수를 마저 마시고 샤워를 하러 화장실로 향했다.



입었든 옷을 다 벗고는 빨래통에 넣을려고 하는 순간



빨래통에 다쓴 수건 밑으로 검은 끈이 조금 보였다.



난 순간 엄마의 속옷이라는 것을 직감할수 있었고 평소에 안 입은



검은색 브라끈을 유심히 보며 빨래통으로 가까이 다가갔다.



난 또다시 엄마가 어떤 검은 속옷을 입었을까라는 궁금증이 증폭되며.



조심스럽게 오른손으로 수건 끝을 잡아 들어 올려 보았다. 그기에는 검은 브라와 검은 팬티가 보였다.



평소에 안 입든 엄마의 다른 색 속옷이 내 눈앞에 들어왔고 나의 가슴은 또다시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나는 조금더 엄마의 속옷을 자세히 보고 싶었고 혹시나 밖에서 물소리가 나지 않으면



의심할것 같아 샤워기에 물을 틀고는



다시 빨래통 근처로 왔다.



난 제일 위에 놓여진 브라는 올려 보았다.



가슴에 레이스가 장식되어 있었고 조금은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다.



다시 브라를 수건 위에 두고 말아 놓은 검은 팬티를 들어보았다.



그런데 팬티를 살짝 들어보는 순간 나는 놀랄수 밖에 없었다.



저번에 한번 본 망사 팬티였다. 엉덩이 부분이 망사로 되어 있어



팬티를 드는 순간 팬티 뒤쪽이 투과되어 다 보였다.



문갑안에 엄마의 속옷을 보고 언젠가 엄마가 이 속옷도 입을거라른것을 상상은 했지만



정말 이 속옷을 오늘 외할머니집에 인사갈때 입었다는것이 날 더욱 가슴떨리게 만들었다.



난 팬티를 살짝 옆으로 돌리는 순간 또 한번 엄마의 속옷은 날 놀라게 만들었다.



그것은 엄마의 팬티 안쪽 중요 부위가 축축하게 젖어 있었고 바깥쪽 역시 말라 다량의 얼룩이 만들어져 있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엄마의 안쪽 젖은 중요 분위를 문질러 보았고



그곳은 눈으로 보는것과 마찬가지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고 근적함도 같이 묻어 있었다.



나는 조금더 자세히 엄마의 팬티 안쪽을 펼쳐 보았고 얼룩은 엄마의 중요 부위의



오른쪽 보다는 왼쪽 중요 부위에 훨씬더 많은 하얀 이물이 더께 더께 붙어 굳어 있었다.



난 엄마의 꿀물이 왜 오른쪽 보다 왼쪽이 많이 묻어 있을까 생각을 하게 되었고



추측해보면 아저씨가 엄마의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엄마의 소중한 곳을 만졌을것 같은 느낌이였다.



나는 깊은 한숨을 다시 몰라 쉬고는 엄마의 팬티를 벌써 껄떡되는 빈약한 좆에 갔다 되어 보았다.



꼭 엄마의 소중한 꿀단지가 나에 좆에 앞에 있는듯한 느낌에 빠져들었다.



흥분되는 마음과 함께 도대체 언제 엄마가 이렇게 흥분 했었고 이렇게 많은 꿀물을 흘렸을까?



습한정도로 봤을때 조금전까지도 엄마의 꿀단지를 젖어 있었다는 짐착이 들었다.



나는 외할머니집에서부터 일들을 생각해보았다.



외할머집에서는 아무일도 없었고 가장 의심이 되는것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저녁을 먹고 차에서 잠든 시기였다.



그렇다면 그 사이에 아저씨가 엄마의 소중한 곳을 만졌고 엄마도 흥분했다는 결론이 들었다.



나는 엄마의 속옷을 원래 있는 그 자리에 다시 두고는 샤워를 마치고 거실로 나왔다.



차에서 자고 샤워를 해서 인지 피곤함이 다 사라졌다.



나는 바로 내 방에 들어가서 잘까 하다가 엄마가 궁금해서 엄마방으로 가보았다.





민우 : 엄마 자?





나는 엄마를 부르며 엄마 방문을 열었다. 그런데 문이 열리지 않고 잠겨 있는 것이였다.





은정 : 엄마 옷 갈라 입고 있어 잠시만.





엄마는 30초도 되지 않아 문을 열러 주었다.



엄마는 조금전 샤워를 마치고 나올때 입은 반바지는 없고 자주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그리고 옷은 벌써 샤워실에서 갈아 나오셨는데 또다시 원피스를 갈아 입는것도 이상했다.





은정 : 민우야 왜 무슨일 있어?



민우 : 아니 조금전에 원낙 정신이 없어서 이제 씻고 나니까 정신도 좀 들고



엄마 얼굴이나 보고 잘까 싶어서



은정 : 싱겁긴...맨날 엄마 얼굴 보잖아.



민우 : 그렇긴 해. 엄마 그런데 이거 못 본던 잠옷인데



민정 : 응~~~ 처음봐? 늘 반바지만 입어서 샀어 조금 되었는데 처음보는구나.







나는 저번에 엄마와 아저씨의 섹스를 훔쳐 보면 이런류의 잠옷이 있는것을 알고 있었지만 모르는척 하며 대답했다.





민우 : 웅 처음봐 그런데 야한것 같아



은정 : 호호호 그래 잠옷이 그래 보여

우리 민우 다 컸네 야한것도 알고



민우 : 또 어린애 취급한다. 치

그런데 엄마 이런 잠옷 안 입었잖아.





나는 알면서도 엄마가 어떤 대답이 할지 궁금해서 물어봤다.





은정 : 그냥 생활에 변화주고 싶어서 왜...

엄마 이상하게 보여?



민우 : 아니 괜찮아



은정 : 다행이다.

.





나는 더이상 할말도 없고 엄마 방문을 닫고 나올려고 하는데



엄마방 침대 옆에 놓여진 핸드폰에 노란색 불이 깜빡이며



문자가 왔다는 신호가 계속 오고 있었다.



아마도 무음으로 아저씨랑 카톡을 하고 있는것 같았다.



난 더이상 아는척을 할수 없었고 그냥 엄마에게 인사를 했다.





민우 : 나 자야겠다.



은정 : 그래 아들 잘자고 낼 보자



민우 : 엄마도 잘자.





나는 다시 내 방으로 왔었고 옷을 두번이나 갈이 입은 엄마의 행동이 이상했다.



또 아저씨랑 무슨 대화를 할까라는 궁금증도 생겼다.



난 방에 누워 조금전 엄마의 입은 자주색 원피스 모습을 생각하니 내 빈약한 좆이 또 다시 껄떡되고 있었다.



엄마의 모습을 다시 상상했다 백옥같이 고운 하얀 피부와



약간은 몸에 감기는듯한 잠옷은 엄마의 고혹적인 몸매를 너무나 잘 들어내주고 있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가슴과 젊은 아가씨 처럼 허리가 가늘지는 않지만



조금은 건강미 넘치는 튼튼한 허리 그리고



엄마의 얼굴과는 너무나 대조적인 풍만한 엉덩이는 낮에 바지를 입고 다니는 엄마 모습과는 전혀 차원이 달랐다.



나는 엄마를 생각하며 다시 내 좆을 잡고 흔들며 다시 엄마의 모습과 엄마와 아저씨가 섹스하는 모습들을 상상했다.



한손으로도 충분히 잡히는 좆을 잡고는 마구 흔들며 딸딸이는 치고 있는데



순간 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하나의 일이 생각났다.



평소에 엄마는 나랑 함께 있을때 저런 잠옷을 절대 입은적이 없었다.



그런데 오늘 왜 저 잠옷을 입고 있단 말인가?



혹 오늘 새벽 아저씨가 우리집에 올지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고



한편으로 엄마가 아저씨 집에 갈까?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저 옷을 입고 밖에



나가는것을 사실 쉽지는 않을것 같았다.



나는 갑자기 딸딸이 치는 동작을 멈추고는 오늘 밤에 엄마랑 아저씨랑 섹스를 할 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방에 불을 끄고는 잠든채 하며 아저씨가 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현관문 소리에 내 신경과 귀를 다 집중시켰다.



난 한번씩 방문을 조용히 열어보며 엄마 방 전등이 언제 꺼질지 확인했다.



조금 뒤 엄마 방 창문을 통해 방전등이 꺼지는것을 확인을 하고서는 방문을 조용히 닫고는 다시 현관문에 내 귀를 집중했다.



그리고 10분 20분 30분이 지나도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는 들리지 않았고



그렇다고 엄마가 방에서 나오는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내가 너무 오바해서 생각을 했나? 그냥 엄마 말처럼 분위기 전환차원에서 입었단 말인가?



나는 내방 창문을 통해 밖으로 나가 혹시 아저씨가 올까 싶어서 2층에서 밖같쪽 도로를 내다 봤다.



역시나 아저씨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벌써 엄마 방에 전등 불이 꺼지고 40분이 넘었는데 엄마 방에서 엄마가 움직이는 기척이 전혀 없었다.



그냥 내가 오바했구나라는 생각을 하고서는 다시 다시 창문을 통해 내방으로 들어올려는 순간 엄마방에 전등 불이 들어왔다.



난 엄마가 주무시는줄 알았는데 아직 안 자고 있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10분 넘게 불이 켜져 있더니 다시 전등은 끄졌고 엄마 방은 역시나 조용했다.



난 왜 엄마가 10분 동안 불을 켰을까? 궁금증과 함께 엄마방 창문을 통해 엄마방을 들여다 보고 싶었다.



나는 돌아서 엄마방 창문을 쪽으로 걸어갔다.



역시나 창문 가까이 갔음에도 불구하고 방안 분위기는 컴컴해서 자는것 같았다. 그래도 엄마의 원피스 입고 자는 모습이 궁금하여 엄마방을 살짝 보았다.



그런데 엄마가 주무시는줄 알고 봤는데 엄마는 스마트폰을 마주보며 카톡을 하시는지 문자를 적어 보내고 있었다.



엄마가 스마트폰을 마주 보고 있어서 옆 창문쪽으로 빛이 노출되지 않고



창문쪽이 컴컴했고 엄마의 얼굴은 마주보고 있어서 인지 환하고 밝게 보였다.



난 더 확인하고 싶은 생각에 조심스럽게 방안을 유심히 보았다.



그런데 헉 스마트폰 빛 때문에 엄마 얼굴만 자세히 보였고 목 밑으로는 컴컴해서 유심히 안봤는데



엄마의 자세를 보는 순간 너무나 야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누워 있었지만 치마를 벌써 허벅지 까지 올라와 있었고 원피스 어깨끈은 벌써 가슴 밑까지 내려와 있었다.



브라 또한 벗겨져 있었고 가슴은 그대로 밖으로 다 나와 있었다. 엄마의 얼굴은 빨갛게 달아 올라 있었다.



엄마는 문자를 보내며 가끔씩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그런 모습에 숨이 가빠져오며 심장이 쉼없이 쿵꽝쿵꽝 되고 있었다.



엄마와 둘이 살면서 엄마의 야한 모습을 상상하고 생각은 많이 했지만 엄마의 저런 야한 모습은 처음 보았다.



상상에서나 일어나는 일이 지금 내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지금 엄마가 문자를 하며 하는 행동이 흔히 말하는 컴섹이나 폰섹을 하는것 같았다.



난 떨리는 심장을 속으로 가라 앉히고는 다시 엄마 방 안쪽으로 보았다.



엄마는 그렇게 한참을 문자를 보내다 자세가 불편한지 다시 엎더려 누웠다.



조금전까지만 해도 핸드폰이 안 보였지만 엎더려 누워서 인지 화면 끝쪽이 조금 보이기 시작했다.



문자 내용이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 하트 아이콘이 서로 수도 없이 왔다 갔다 하고 있었다.



그런데 조금 지나자 엄마가 갑자기 엉덩이를 들면서 개처럼 엎더리는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엄마의 핸드폰에서는 글자가 끊임없이 오고 가는것 같았고



핸드폰에서 긴 글이 빠르게 위로 올라가는것을 확인할수 있었다.



그럴때 마다 엄마의 엉덩이는 허공에 대고 좌/우로 흔들며 때론 간단한 문자를 보내며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갑자기 엄마 핸드폰에서 전화 폰에서 진동소리가 났고 엄마는 내가 들어까봐 인지 아니면



아저씨가 보고파서 인지 1초도 안되어 바로 통화로 전환 시켰다.



아저씨가 전화를 받자 마자 무슨말을 했는지 엄마는 여보세요 말도 없이





은정 : 여보 사랑해요.



은정 : 저도 보고 싶어요.





나는 최대한 귀를 기울여 아저씨의 목소리를 듣고 싶었다.



그런데 창문과 침대가 거리 멀지 않고 밤이다 보니 목소리가 약하게 들리지 시작했다.





태성 : 자기 보지에 쑤시고 싶어 미치겠다.



은정 : 저도 하고 싶어요.



태성 : 지금 자기 집에 가서 자기랑 섹스하고 싶어



은정 : 안되요. 민우 깨면 어떻하려고요.



태성 : 자기 너무 안고 싶어



은정 : 그럼 제가 자기 집으로 갈까요?



태성 : 와 자기 많이 대담해졌는데



은정 : 싫어요?



태성 : 나야 당연히 좋치 하지만 괜찮아.



은정 : 치~~~~



태성 : 그냥 이렇게만 대화만해도 너무 좋아



은정 : 네 저도요 태성씨 잠깐 헤어졌는데 또 보고 싶어요.



태성 : 나도 여보 많이 사랑해



은정 : 저도 많이 사랑해요.



태성 : 자기 목소리 들어니까 기분 좋아.



은정 : 저도 그래요.



태성 : 자기 목소리 들어니까 나 또 흥분되서 미치겠다.



은정 : 몰라요. 야하게 말 막하고서는



태성 : 은정아 씹에 내좆 쑤시고 싶다.



은정 : 그런말 하지 말아요. 좋은말 많이 두고서는...



태성 : 좋은말 어떻거...



은정 : 그냥 사랑한다고 하면되죠. 꼭 말로 해야돼요.



태성 : 하하하 이제 익숙할때도 돼잖아?



은정 : 몰라요.



태성 : 왜 이런말 하니까 이상해



은정 : 좀 그래요. 한번씩 막 그렇게 말하면 솔직히 당황스러워요.



태성 : 그래 그러면서도 보지 젖잤아.



은정 : 정말 머에요.



테상 : 하하하 사랑해



은정 : 저도 사랑해요.



태성 : 조금전에 개같이 엎더리라고 했는거 했어



은정 : 네



태성 : 그럼 지금 엎더려서 전화받고 있어?



은정 : 네



태성 : 그 자세에서 내 좆으로 니 보지 마구 쑤시고 싶다.



은정 : 저도 태성씨 느끼고 싶어요.



태성 : 흥분했어?



은정 : 몰라요



태성 : 정말 내 좆 맛보고 싶어?



은정 : 네 자기 정말 보고 싶고 자기 한테 안기고 싶어요.



태성 : 누구 여자야?



은정 : 자기 여자요



태성 : 자기가 누구야?



은정 : 치~ 정태성 여자요.



태성 : 아~~ 은정아 사랑해



은정 : 저도 당신 사랑해요.



태성 : 앞으로 자기 더 야하게 만들거야.



은정 : 이정도면 충분히 야해요. 그만해도 괜찮아요



태성 : 아니 더 야하게 만들고 싶어



은정 : 야하면 나중에 싫어하는거 아니에요.



태성 : 아니 자기는 야한 모습이 너무 예뻐

그리고 저번에 이야기 했든것 처럼 우리 둘이 있을때는

내 앞에서 다 보여줘.



은정 : 알았어요. 자기 앞에서 만큼은 솔직하도록 노력할게요.



태성 : 그래 나도 자기한테 솔직할께.



은정 : 네 알겠어요.



태성 : 여보 보지 젖었어?



은정 : 조금요.



태성 : 아~~~ 여보 보지 인정 사정없이 쑤시고 싶다.



은정 : 여보 보고 싶어요.



태성 : 여보 보지에 손가락 쑤셔봐



은정 : 자기 미안한데 민우깰까봐 지금 불안해요.



태성 : 미안 내 기분에 너무 취해 자기 입장 생각 못했네

그래 전화 끊고 톡으로 하자



은정 : 네 알겠어요

사랑해요.



태성 : 사랑해 여보





엄마는 통화를 끊었다.



나는 통화가 끝나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아저씨는 엄마를 부를때 이제 익순한듯 여보라고 불렀고 보지라는 말도 스스럼 없이 마고 내 뱉고 있었다.



물론 아저씨 입에서 엄마에게 더 심한 욕을 들은적도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흥분했을때고



지금은 평상시 대화에서 엄마한테 보지라는 말을 마구 사용한다는것이 너무나 생소하면서도 날 흥분시켰다.



엄마는 그런 아저씨의 어투에 전혀 개의치 않고 대답하고 있었다.



아저씨와 통화해서 엄마는 이제 아저씨의 여자가 된것 같은 친숙함 느낌마저 들었다.



통화가 끝나고 또다시 톡이 오기 시작했다.



엄마는 아저씨가 없는데도 엎더린 자세로 아저씨톡을 받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대화하더니 갑자기 핸드폰을 침대에 기대어 놓더니 엎더린 자세에서



양손을 치마 뒤쪽으로 보내고 가슴과 턱으로 상체를 받치고는 양손으로 치마를 천천히 걷어 올리지기 시작했다.



나는 순간 또다시 놀랄수 밖에 없었다. 아저씨와 만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통화로 목소리를 들어며 대화하는것도 아니다.



단순한 톡으로 아저씨가 문자는 보냈는데 엄마가 저런 모습을 취하는것이



너무나 당황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 심장이 쿵꽝쿵쾅거렸다.



아저씨가 어떤 문자를 보냈는지 엄마는 치마를 엉덩이가 다 보이도록 허리까지 걷어 올리기 시작했고



나는 또다시 너무나 궁금한 엄마의 엉덩이를 보고 있었다.



원피스 끝자락이 올라갈때마다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천천히 보이기 시작했고



나는 오늘은 과연 무슨 속옷을 입고 있을까라는 상상을하며 기대하고 있었다.



팬티가 중요부위쪽으로 천천히 올라가자 엄마의 소중한 꿀단지를 가리는 베이지색의 팬티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중요한 부위 위쪽으로 천천히 원피스가 올라갈수록



엄마의 팬티가 풍만한 엉덩이를 가리는 천이 보이지 않길 시작했다.



난 또다시 순간 놀랄수밖에 없었다. 엄마가 입고 있는 것은 끈으되어 있진 않았지만



T팬티로 봐도 무방할 정도의 폭이 좁은 팬티를 입고 있으셨다.



손가락 두께 한마디 반폭 될정로 얇은 부위는 엄마의 꽃잎 둔적을 다 가리지도 못할 정도로 폭이 좁았다.



엄마는 그 자세에서 다시 톡을 아저씨게 보냈고 아저씨는 다시 톡이 왔는지 화면이 위로 올라가고 있었다.



아저씨가 무슨 문자를 보냈는지 엄마는 치켜든 엉덩이를 최대한 들고는 가슴은 최대한 침대에 붙이고 있었다.



엄마의 자세는 아저씨가 뒤치기 할때 최대한 받아주는 그런 자세였고



엄마의 얼굴은 스마트폰을 계속 응시하고 있으셨다.



잠시뒤 엄마의 양손이 뒤로 풍만한 엉덩이를 양쪽으로 올려 놓으시더니



허공에 대고 양쪽으로 엉덩이를 활짝 벌리기 시작했다.



나는 순간 숨이 멎을것같 같았고 엄마의 엉덩이는 팬티로 꿀단지 둔덕만 경우 가리지



못한 모습에서 엉덩이가 벌어지자 팬티의 좁은 폭은 꽃잎사이에 끼이는 형국이 되고 있었다.



또한 엄마의 작은 국화빵 동굴 또한 팬티 폭 밖으로 국화 주름이 보이기 시작했다.



난 반대로 엎더린 엄마의 적날한 엉덩이를 자세히 볼수 있었다.



엄마의 꽃잎을 자세히 보는 순간 나는 흥분에 빠져들고 있었다.



아저씨가 톡으로 문자를 보냈을 뿐인데 엄마의 꽃잎이 꿀물때문에 반들반들 윤기가 흐르고 있었다.



난 다시 한번더 엄마의 자세와 뒤쪽 옆으로 보이는 엄마의 얼굴을 유심히 봤다.



엄마는 아저씨가 없는데도 약간은 힘들어보이는 자세로 엉덩이를 치켜들고 얼굴또한 약간은 힘들어 보였다.



그렇게 잠깐 있더니 엄마는 다시 아저씨게 톡을 보내고는 다시 시키지도 않았는데



양손이 엉덩이로 가더니 벌리고 있으셨다.



이번에는 아저씨가 톡 내용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엄마의 행동을 보고서는



어떤 내용인지 금세 알아차릴수 있었다.



엄마의 오른손이 등 뒤쪽 팬티 T자 부위를 잡았고 엄마의 왼손이 배쪽 T자 부위를 잡더니



엄마의 팬티를 자신에 배쪽으로 잡아 당기는 거였다.



중간 팬티는 엄마의 소중한 꽃잎 사이에 꽉 끼이게 되었고 꽃잎 살은 더욱 돋보이게 튀어 나와버렸다.



그리고는 스스로 팬티를 앞뒤로 톱질 하듯 움직이기 시작했다.



엄마의 얼굴은 너무나 곤욕스럽고 힘든 표정을 하고 있으셨다.



그렇게 한참을 지나더니 엄마는 하든 동작을 멈추고는 치마를 내리더니 침대에 기대어



놓은 스마트 폰을 잡고 바로 누우셨다.



엄마는 처음 내가 볼때 처럼 스마트폰을 마주 보고 있었고 얼굴을 완전 달뜬 표정을 하고 계셨다.



엄마는 그렇게 몇분을 다시 톡을 하셨고 이제는 침대에서 내려와 안방문을 열고는 거실을 확인하시는것 같았다.



당연히 거실은 컴컴했고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서는 안방 문을 닫더니 안방 전등을 켰다.



거실에서는 안방 전등이 켜지면 문틀 사이와 창문에 빛이 통과하여 안방 불이 켜지는 것을



알지만 내방은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아마도 엄마는 내가 방에 있는것을 알지만 혹시나 거실에 있을까 확인 차원에서 한번더 거실을 확인하는 거였다.



그리고 안방 옆 창문쪽으로 걸어와 다시 옆집벽만 보이는 곳을 다시 한번 더 확인하셨다.



평소에 철두철미한 성격을 보여 주고 계셨다.



엄마는 그리고서야 환해진 방에서 핸드폰을 들더니 얼굴에 대고는 나이에 맞지 않게



귀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계셨다.



우리 나이때나 젊은 누나들이 하는 표정을 엄마가 스스럼 없이 표정 지으면 이리 저리 찍으셨다.



입에 바람을 넣은가 하면 입볼을 당겨 입술을 내밀고 귀여운척 하고 계셨다.



조금전부터 보잘것 없이 화난 낸 좆은 엄마의 얼굴 표정에 화난것과 별반 차이 없이 시들하게 변해 있었고



난 엄마의 행동에 웃음까지 나왔다.



엄마에게 저런 모습이 있었다니 야한 모습과 또 다른 반전이였다.



난 올라오는 웃음을 겨우 참으며 엄마를 봤다.



엄마는 그렇게 몇장을 찍었고 이제는 타이머로 맞추더니 탁자에 올려 놓고 전신 사진을 찍으셨다.



엄마의 풍성한 엉덩이가 더 돋보이게 엉덩이를 뒤로 내밀면서 사진을 찍었고



난 그런 엄마의 모습에 조금전 웃음은 사라지고 또 다시 엄마의 자세에 내 빈약한 좆이 솟아 올랐다.



엄마는 그렇게 몇장을 찍고는 다시 어깨끈을 내려 가슴을 한손으로 올리면서 탐스럽게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엄마의 하얀 가슴에 핑크빛 유두는 엄마 나이에 맞지 않게 너무나 이뻐 보였다.



엄마는 이제 원피스 어깨끈을 팔에서 빼내기 시작했다.



아마도 원피스를 벗는것 같았다. 나는 심장이 멎을듯 하며 조금전 보다 더 유심히 지켜 보았다.



엄마의 동작은 빨랐지만 난 슬로 비디오를 보는듯한 착각에 빠지는듯 했다.



엄마의 왼손이 어깨를 빠졌고 그 다음 오른손이 어깨끈에서 빠지며 원피스가 엄마 몸에서 뚝 발 아래로 떨어졌다.



조금전 봤든 엎더린 자세에서 봤든 T팬티 모습과 다르게 너무나 풍만한 엉덩이를 겨우 가린



T팬티는 또다시 엄마의 몸매에 빠져들게 만들어 버렸다.



엄마는 자신의 모습이 이쁘다는것을 아는지 자신있게 전신 모습을 찍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엄마의 화장 거울앞에서 뒤돌아 서서 엉덩이를 거울에 대고는 엎드리기 자세를 취하셨다.



엄마가 엎더리자 풍만한 엉덩이는 두 엉덩이 살에 가려져 보이지 않든 엄마의 소중한 꿀단지와



국화빵 모양의 동굴이 또다시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다.



조금전 아저씨와 대화를 하며 했든 행동에 때문에 엄마도 흥분을 했는지 T팬티 면이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나는 너무나 야한 엄마의 모습에 또다시 보잘것 없는 내 좆이 솟아 올랐다. 엄마는 젖은 팬티의 모습이 부끄러운지



다시 일어나 탁자에 놓여있는 티슈를 꺼내더니 엉거주춤한 자세로 팬티를 옆으로 제끼더니 소중한 곳을 닦으셨다.



베이지색의 좁고 얇은 T팬티는 엄마의 울창한 검은 수풀을 색깔을 다 가리지도 못하고



수풀을 윤곽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엄마의 항문쪽에도 검은 수풀이 넓게 자리 잡아 좁은 팬티로는 도저히 국화빵 동굴 근처의



수풀을 가리지 못하고 그냥 밖으로 노출 시킬수 밖에 없었다.



엄마는 전혀 부끄럼도 없다는 듯이 찍은 사진을 확인하고서는 오른손으로 핸드폰 카메라를 배 밑으로 넣었고



왼손또한 풍만한 엉덩이 살쪽으로 가더니



작게 나마 수줍게 가리고 있은 T팬티 끈을 옆으로 제겨 버렸다.



저번에도 보았지만 이번에는 정말 환하고 적날하게 엄마의 소중한 꿀단지와 국화빵 동굴을 그대로 볼수 있었다.



엄마의 꽃잎은 그렇게 크지도 작지도 않고 적당하게 크기를 하고 있었고



색깔은 아줌마하기엔 믿기지 않을 정도의 핑크빛을 유지하고 있었다.



엄마의 꿀단지는 조금전에 닦았든 것과 다르게 또 다시 촉촉하게 젖어 있었고



국화빵 동굴또한 습한 기운을 전달 받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엄마는 그렇게 사진을 찍더니 이제는 왼손으로 끈을 잡고 남는 왼손 손가락으로 꽃잎을 벌리기 시작하셨다.



꽃잎은 끈끈한 꿀물에 가두고 있었서 인지 손가락으로 벌리자 꿀처럼 끈끈하게 액이 늘어지며 벌어졌다.



엄마의 꿀단지는 반갑다는 듯이 꿀단지 입구에 꿀물이 맺히기 시작했다.



엄마는 이번에는 닦지도 않은 상태에서 사진을 찍었고 다시 일어나더니 이제는 T팬티도 다 벗더니



다리를 벌려 침대에 약간 눞더니 손을 최대한 엉덩이 밑으로 보내어



엄마의 소중한 꿀단지와 국화빵 동굴을 적날하게 찍고 계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동영상으로 모드로 바뀌는지 얼굴에 핸드폰을 되고는 말씀하신다.





은정 : 자기가 시키는대로 사진이랑 동영상 찍었어. 이상하다고 욕하지마

나 정말 자기 보고 싶어. 사랑해





그리고는 카메라가 천천히 가슴으로 내려가더니 천천히 배를 지나 엄마의 소중한곳을 같다 되더니



엄마가 침대 뒤로 살짝 높을 눞히더니



왼손 검지와 중지로 엄마의 꽃잎을 살짝 벌리기 시작했다.



엄마의 꿀단지는 아저씨가 아무런 터치도 하지 않았는데도 이제는 아저씨가 꿀단지를 본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기쁜지 꿀단지에서 꿀물을 흘리고 있었다.



엄마는 동영상을 바로 중지하고서는 다시 빠르게 T팬티와 원피스를 입더니 안방에 불을 꺼셨다.



나는 순간 조금전에 내방에서 불이 꺼지고 켜지는 것이 혹시 엄마가 셀카를 찍기 위해



그런 행동이 하지 않았을까? 예상을 하며 다시 방을 들여다 보았다.



엄마는 침대에 바로 누워고 스마트폰을 다시 만지며 사진과 동영상을 보내는것 같았다.



2~3분뒤 아저씨가 사진과 동영상을 확인했는지 문자가 갑자기 오는듯 했다.



나는 핸드폰 뒤편이라 확인이 불가능했고 엄마는 빠르게 문자를 적고 계셨다.



그렇게 또다시 한동안 톡을 하시더니 다시 엄마는 엎더린 자세를 취하고 있으셨다.



아저씨가 또 다시 엎더린 자세를 요구한것 같았다. 이번에는 폰이 창문쪽으로 더 편하게 볼수 있도록



위치가 놓여지게 되었고 나는 고개를 살짝 더 밀었고 엄마의 핸드폰 화면을 보수 있었다.



이번에는 아저씨가 사진을 보내오고 있으셨다. 엄마는 아저씨가 보내온 사진을 더블 클릭하여 보고 계셨다.



아저씨의 얼굴 사진과 굵고 성난 분신 사진,불알과 똥꼬도 보이는 사진,전신 사진 2장인것 같았다.



엄마는 내 생각과 다르게 아저씨의 분신 사진과 불안 항문 사진은 대충 보고 얼굴 사진을 유심히 쳐다보며



사랑스러운듯한 표정를 보내고 있었다.



그리고 전신 사진을 보며 확대하며 유심히 보고 계셨다.



사진을 봤을때 엄마가 조금전에 찍었든 것 처럼 타이머로 탁자에 놓고 전신 사진을 찍어 보내오신 거였다.



어깨만큼 다리를 딱 벌리고는 넓은 어깨와 튼튼한 가슴이 돋보였고 굵은 허벅지는 튼튼한 종아리는



아저씨의 자신감을 보여주는것 같았다.



그리고 구리빛 굵은 허벅지 사이에 유독 더 검게 보이는 아저씨의 흉측할 정도로 굵은 분신은 말 그대로



아무것도 겁나는것이 없다는 듯이 위풍당당하게 하늘로 지켜보고 있었다.



또 마지막 사진은 옆으로 찍은 사진인데 보디빌더 처럼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이 갈라지는



선이 유독 돋보였고 힘껏 주먹을 잡고 있는 손목에는 굵은 핏줄과 근육 갈라지짐 보였다.



또한 흉측할 정도로 굵은 분신에 맞게 아저씨의 불알주머니는 검은피부와



시커먼 털과하게 암흑적인 분위기로 묵직하게 튼실하게 보였다.



엄마도 아저씨의 모습이 남자다운지 사진의 확대하며 전신을 천천히 둘러보고 있었다.



내가 판단할때도 남자로써 아저씨의 모습은 정말 종마중에 최고의 종마였고 한마디로 명마였다.



엄마가 그렇게 잠깐 아저씨의 사진을 보니 사이 화면이 바뀌더니 아저씨로 부터 전화가 왔다.



엄마가 전화를 받자 마자 아저씨의 격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태성 : 당신 보지 보니까 지금 당장 달려가서 쑤시고 싶어



은정 : 안되요. 알잖아요.

보고 싶어요. 제가 갈께요.



태성 : 은정아 정말 하고 싶은데 참을거야.

나 오늘 자기 집에 갔을때 결심했어

어머님과 자기 동생에게 떳떳하게 인정 받을때 자기 가질거야



은정 : 우리집 가족들 다 자기 인정해요.



태성 : 알고 있어 그래도 결혼할 남자로 인정 받으면 그때 자기 갖고 싶어



은정 : 네 사랑해요 여보. 그런데 이렇게 하면서 참을수 있어요.





엄마는 직선적으로 아저씨께 말씀하셨다.







태성 : 그렇치. 하지만 참을거야.

오면서 차에서 자길 흥분시켰지만 나도 너무 흥분했어.







난 무슨말인지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었다.



아저씨는 엄마 말에 조금은 동의하는 말투 였지만 끝내는 참는다고 했다.



이렇게까지 하면서 참는다는게 말과 행동이 너무 일치가 되지 않고



내가 이해할수 없는 아저씨만의 생각이 있는것 같았다.



그리고 아저씨의 말뜻으로 들었을때 아마도 샤워할때 엄마의 팬티가 그렇게 된것이



내 짐작처럼 차에서 어떤 일이 있었던것 같았다.



난 또다시 아저씨 차에 블랙박스가 있다는것을 알고 있었고 기회가 된다면 블랙박스 메모리를 빼보고 싶었다.



다시 엄마가 아저씨께 말씀하셨다.





은정 : 네 자기 믿을께요. 사랑해요 여보



태성 : 나도 사랑해.

여보



은정 : 네



태성 : 민우한테도 좋은 아빠 친구같은 아빠 인정 받도록 노력할께.

그리고 모든 준비가 다 되면 그때는 정식으로 자기한테 프로포즈 할께. 사랑해





아저씨는 이제 구체적으로 엄마와 결혼할 의사를 수시로 밝히고 있었다.





은정 : 네 저도 사랑받는 아내가 되도록 노력할께요.



태성 : 자기 나한테 너무 깍뜻하게 존댓말 안 붙여도 돼.

편하게 이야기해



은정 : 왜 존댓말 사용하니까 불편해요



태성 : 아니 자기가 나 존댓말 붙이고 불편해 할까봐.



은정 : 아니요 불편하면 이렇게 말하겠어요.



태성 : 그럼 괜찮지만 편하게 말해도 돼.





엄마가 갑자기 웃으면서 장난치듯 말씀하신다.







은정 : 나중에 반말하면 남자 우습게 본다고 하는거 아니에요?



태성 : 헉 내가 웃긴 남자지 우스운 남자는 아니거든



은정 : 치 동문서답에 자기 자랑하기는



태성 : 하하하 절대 그런말 안할테니까 자기 편안대로해



은정 : 네 알았어요. 저는 이게 편해요.



태성 : 그래 그렇게 해

난 자기가 어떻게 말하든 다 사랑스러워



은정 : 또 비행기 태우는거에요.



태성 : 아니야 정말 그래.내 눈에도 이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이뻐.

아니 내 눈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자기가 제일이쁠거야.



은정 : 태성씨 조금전에 자기 말처럼 정말 웃긴 남자지 우스운 남자 아니에요.

제 눈에는 자기가 이세상에서 제일 멋진 남자로 보여요.

나 정말 콩깍지 씌였나 봐요.



태성 : 그 콩깍지 영원히 벗기지지 마라. 하하하



은정 : 치 자기 하는거 봐서요.

언제 벗겨질지 모르니까 조심해요.



태성 : 헉 너무 무서운 소리다.



은정 : 그러니까 저한테 조심해요. 호호호





엄마는 이제 분위기가 바뀌어 아저씨한테 협박까지 하고 있었다.





태성 : 자기야 그런데 목소리가 왜 그래.



은정 : 네 조금전에 엎더려 있으라고 해서 목소리가 그래요.



태성 : 아직도 그 자세야?



은정 : 머에요? 안하면 화 낼 사람처럼 문자 보내고서는 이제와서 다른말 해요.





엄마는 말과 행동에 약간은 삐진듯한 말투를 하셨다.



그리고는 바로 자세를 고치고는 전화를 누워서 받으셨다.





은정 : 자기말 안 들어거에요. 이제 목소리 괜찮죠.



태성 : 그렇네. 이쁜 목소리 돌아 왔네. 미안해



은정 : 괜찮아요.



태성 : 자기야 다시 엎더려봐.



은정 : 머에요 다시 또요 몇번째에요.



태성 : 왜 엎드리기 싫어?



은정 : 안하면 삐질거죠.



태성 : 어떻게 알았어.



은정 : 치~~~~



태성 : 엎더려 봐.



은정 : 조금전에 참는다면서요..



태성 : 오늘만 이런 이야기하자 우리도 다른 사람들 처럼 폰섹한번 할까?



은정 : 그런거 몰라요.







엄마와 아저씨가 지금까지 한것들이 다 폰섹인데 아저씨가 대 놓고 폰섹을 하자고 하니



엄마가 부담스럽고 쑥스러운 말투로 대답을 하셨다.



아저씨도 먼가 본격적으로 할려고 하시는지 평상시 장난섞인 말투는 사라지고 근엄하고



굵은 목소리로 명령조로 다시 말씀하셨다.





태성 : 엎드려







아저씨의 말투에 엄마는 좀전과 다르게 별다른 대꾸도 없이 바로 잡은 자세를 또 다시 엎드렸다.





태성 : 엎드렸어?





아저씨는 다시 확인 차원에서 굵고 화난 목소리로 물었다.





은정 : 네.



태성 : 자기 보지에 내 좆 쑤시고 싶어



은정 : 저도 자기랑 하고 싶어요.



태성 : 멀 하고 싶다는 거야?



은정 : 섹스요.



태성 : 이제 많이 늘었네 섹스도 이야기 하고



은정 : 자기한테 맞출려면 이정도는 해야죠.



태성 : 하하 그래. 치마 걷어 올려봐





엄마는 아저씨 말씀에 조종 당하는듯 정말 엎더린 자세에서 치마를 걷어 올리고 있었다.



또다시 하얗고 풍만한 엉덩이가 눈안에 들어 왔고 작은 좁은 T팬티는 엄마의 중요한 부분만 가리고 있었다.





태성 : 팬티 입었어?



은정 : 네 조금전에 입었어요.



태성 : 조금전에 사진 보니까 벌써 씹물 나왔든데

젖었어?





엄마가 휴지로 딱고 사진을 찍어 보낸것으로 아는데 그래도 젖은 팬티를 못 감춘것 같았다.







은정 : 몰라요. 이제 자기 생각만 하면 젖어요

나 미쳤나봐요.



태성 : 내가 뒤에서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봐.







엄마는 정말 큰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려 엎더려 전화를 받고 있었다.





태성 : 이제 팬티를 내려봐.





엄마는 아저씨의 말씀에 팬티를 내렸고 하얀 궁뎅이와 엄마의 소중한 꿀단지와 국화빵 항문은



깜깜한 안방의 허공에 다 들어 내 놓고 계셨다.



하지만 조금전과는 다르게 꿀단지를 그렇게 젖어 있지 않았다.





태성 : 은정아 이제 니 보지 빨고 싶어.



은정 : 빨아 주세요.





엄마는 이제 아저씨 직절적인 표현에 익숙하듯 대답까지 하셨다.





태성 : 후~~~~~루~~~룩 쭈~~~~~~~~~욱





아저씨 입에 침이 가득찬 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 소리가 들리자 엄마의 오른손이 아저씨가 말씀도 하지 않았는데 배 밑으로 넣더니 엄마의 소중한 꽃잎사이를 스다듬고 있었다.



엄마의 꽃잎은 다시 촉촉하게 젖어 가고 있었다.





태성 : 자기 갖고 싶다.



은정 : 저도 자기한테 안기고 싶어요.



태성 : 아~~씨~~~팔 미치겠다. 자기 정말 갖고 싶은데 이런 말로는 만족이안돼?



은정 : 사실 저도 그래요?



태성 : 폰섹 한번 해보고 싶어서 시도 했는데 내 스타일은 아니네.



은정 : 호호 시도해보고 싶어서 그랬어요?



태성 : 웅



은정 : 별거 다 시도해요?



태성 : 그렇치 하하하







난 엄마와 아저씨의 폰섹을 할까 하는 기대에 좆이 터질듯하다가 그냥 김이 빠지고 말았다.



난 기회가 된다면 폰섹을 해보고 싶었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었지만



아저씨는 엄마처럼 이쁜 여자와 기회가 되면서도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고 하지 않으셨다.



역시 나 같은 찌질이랑 차원이 다른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씨팍....)



나는 혹시나 또 야한 이야기를 할까 기다렸지만



내 기대와 달리 엄마와 아저씨의 통화는 사랑한다는 말들을 수없이 속삭이고



예전에 있었든 일들이나 소소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으셨다.



엄마는 이제 편안한지 아저씨와 통화를 하면서 목소리도 크게 말씀하셨고



내가 들어도 괜찮다는 듯이 말씀하시는거 같았다.



아저씨는 엄마가 많이 보고 싶고 사랑스럽다는 말들을 수없이 하셨고



엄마와 통화 내용과 다르게 엄마가 보고싶다는 표현을 직절적이고 외설적인 표현도 간혹 하셨다.



그런던중 내 이야기도 나왔다.





태성 : 민우도 이제 조금있으면 성인이네.



은정 : 네 금방 자라는것 같아요.



태성 : 민우 대학교 가면 자기 시간 여유 많겠다.



은정 : 아마도 지금보다는 많겠죠 심심할수도 있죠.



태성 : 애 보는게 힘 안들어? 심심하게



은정 : 민우 키우니까 힘들때도 있지만 재미 있어요.



태성 : 그럼 민우 대학가면 애 하나 더 만들어야 겠는데.



은정 : 치~~~저번에도 말했잖아요 나이가 몇인데.



태성 : 그런데 자기 피임약 먹어?







엄마와 아저씨가 섹스하는것을 봤을때 아저씨가 엄마의 꿀단지 안에 분신을 솟는것을 몇번 보았다.



나는 그때마다 임신이 되지 않을까 우려스러웠는데 아저씨는 먼가 짐작이 가는듯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는 잠깐 아저씨는 물음에 생각을 하더니 말씀하셨다.





은정 : 네 먹고 있어요.





난 아저씨께 엄마와 잘 되도록 응원을 하면서도 엄마의 대답이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



엄마가 임신 한다는 생각도 안 했지만 임신을 하면 동생이 생기는건데 정말 복잡해질것만 같았다.







태성 : 언제부터



은정 : 자기랑 첫 관계 가지고서 부터요.



태성 : 지금도 먹고 있어?



은정 : 네 먹고 있어요



태성 : 임신하기 싫은 거야





엄마는 다시 고민을 하시더니 말씀하셨다.





은정 : 지금은 싫어요.



태성 : 그럼 우리 결혼하면 애기 만들거야?



은정 : 그때가서 이야기 해요.



태성 : 아니 결혼하면 임신할거냐고?





아저씨는 먼가 확인이 필요하듯 재차 엄마에게 물어셨다.



엄마는 잠시 고민을 또 하시더니 말씀하셨다.





은정 : 정말 저랑 결혼해서 아기 놓고 살고 싶은거에요?



태성 : 그럼 내가 늘 자기한테 말하잖아.

그리고 자기한테 미안하지만 내 행동도 그렇게 하는거 알며서 그래





엄마는 다시 아저씨 말씀에 말을 하지 않고 고민하시더니 입을 열었다.



나는 엄마가 어떤 대답을 할까 너무나 궁금했다.





은정 : 나 사실....





다시 말을 하지 못하고 있으셨다.



아저씨는 엄마가 말을 잊지 못하자 궁금한지 다시 물어셨다.





태성 : 무슨 말이든지 해. 혹 아기 못 낳는거야?



은정 : 아니요



태성 : 그럼





엄마는 굳은 결심을 하듯 다시 말씀을 하신다.







은정 : 자기한테 평소에 말은 나이때문에 아기 갖는게 부담스럽다고 했지만

사실은 자기 만큼이나 자기 아기 갖고 싶어요.



태성 : 정말??



은정 : 네 자기 닮은 튼튼하고 씩씩한 아기 낳고 싶어요.





엄마의 말에 전화기 저편에서 반가운 아저씨 말투가 들려왔다.







태성 : 고마워 은정아



은정 : 고맙긴요 사랑하는데 머가 고마워요



태성 : 그래 고맙다는 표현보다는 사랑한다는 표현이 맞겠지.

결혼하면 당장 피임약 끊어 알았지



은정 : 네



태성 : 나 결혼하면 당장 아기 만들자.



은정 : 저도 노력할께요.



태성 : 여보 보고 싶다.



은정 : 자기 보고 싶어요.



태성 : 자기야 분위기 파악못해서 미안한데 이 상황에서 다시 좆이 꼴려 미칠것 같다.



은정 ; 아니에요 괜찮아요



태성 : 나 오늘만 자기 보내 준 사진보며 자위하고 참을께.





엄마는 아저씨 말씀이 웃긴지 얼굴에 웃음을 지으며 다시 대답을 하신다.





은정 : 네 알았어요. 오늘만 허락하는거에요.

자기도 이제 참아야 돼요.



태성 : 알았어.





은정 : 사랑해요



태성 : 사랑해





엄마는 그렇게 전화를 끊었고 엄마 역시도 힘든 말을 해서 인지 깊은 한숨을 몰아 쉬면



잠깐 마음을 가다듬는것 같았다.



나는 엄마가 정말 아저씨 아기를 낳고 싶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고 또 자세하게



아저씨 닮은 건강하고 씩씩한 아기를 갖고



싶다는 말에 진심인것을 느낄수 있었다. 엄마와 아저씨가 결혼 하면 정말 어떻게 될지 머리가 복잡해졌다.



엄마는 침대에 일어나서는 어두운 안방에 불을 켜더니 거실에 나가셨다.



나는 순간 엄마가 내 방으로 갈까? 걱정도 되었지만 문이 잠긴 이상 괜찮을거라 생각을 했다.



그리고 엄마는 화장실로 가는것 같았다. 나는 내방 옆에 화장실이 있어 지금 움직이는 소리가 날것 같아



그냥 가만이 있었다.



엄마는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와 함께 씻는 소리가 들렸다. 아마도 조금전 젖은 꽃잎과



엄마의 소중한 꿀단지를 씻는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사이 엄마의 핸드폰에 다시 무음으로 메세지가 왔고 불빛이 반짝이고 있었다.



아저씨의 잘자라는 인사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잠시후 화장실에 간 엄마가 안방에 들어 오셨고



손에는 엄마의 티 팬티가 들려 있었다.



엄마는 브라와 티 팬티를 문갑안 비밀봉지에 넣더니 핸드폰에 메세지 불빛을 확인하고



또 다시 핸드폰을 들어 보셨다.



엄마는 지금 원피스 차림에 노팬티 노브라하고서는 침대에 편하게 엎드려 누워 있었고



나는 조금전 처럼 엄마의 핸드폰을 확연히 다 볼수 있었다.



거리가 조금은 있었서 문자는 확인이 잘 파악 안되지만 사진이나 영상을 금방 알아 볼수 있었다.



카톡으로 온 동영상 파일을 열어보고 있었다.



다운이 되고 동영상이 자동으로 플레이 되는 순간 나는 감짝 놀랐다.



핸드폰 화면에서는 아저씨의 흉측한 굵은 분신이 화면을 가득채우고 있었고 핸드폰이 흔들렸고



아저씨의 큰 오른손은 아저씨 굵고 큰 분신 기둥의 반 경우 잡고는 세차게 흔들고 있었다.



동영상에서는 아저씨가 흔들고 있는 소리가 섬세하게 다 들렸고 엄마도 자동 플레이에 놀라 소리를



최대한 낮추었지만 무음처리는 하지 않았다.



아저씨 일어서서 자위를 하는것 같았고 책상에는 작은 아무 무늬가 없는 투명한 유리잔 물컵이 놓여져 있었다.



아저씨의 굵은 오른손은 성난 분신을 얼마나 꽉 잡고 있는지 굵은 혈관이 손 등에 튀어 나올듯 보였고



손목에는 힘줄과 근육이 꿈틀되며 움직이고 있었다.



아저씨 분신이 터질 정도로 꽉 잡힌 상태 였지만 반대로 아저씨의 강력한 손아귀 힘에도 끄뜩 없다는듯이



자신감에 가득찬 말뚝처럼 약간의 구부려짐도 없이 빳빳하게 하늘을 찌럴듯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아저씨의 입에서는 엄마 사진과 동영상 그리고 통화때문에 어느 것에 흥분을 했는건지 아니면 전체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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