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추억놀이 - 2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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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추억놀이*야설은 야설일뿐 오해하지 맙시다



22. 꼬마 악녀

그렇게.. 은경이와. 나는 원없이 섹스를 했다..

둘다.. 나른한 몸을 서로 끌어안고 있다가..

정신을 차려..자지를 빼낸다..주르륵..

나의 자지를 뽑아내자 보짓골을 타고 ....

하얀 정액이 흘러 내린다..

은경이가.. 자기 팬티를 얼른 끄집어 내서.. 닦는다..후후



‘이거 후후..오빠.. 나도 간직하려고.. 히히’

‘그래.. 알앗어...후후’

그렇게.. 자기 보지를 팬티로 닦은후에..

역시나.. 은경이는 나의 자지를 입과..혀로 말끔히 씻겨 준다...



나와.. 은경이는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방을 나섰다...

물론.. 이불과.. 도배도구를 다 챙겨들고..

그리고는 뒷정리를 한다..

깔끔하게..마악.. 그 방을 나서는데..

저 멀리서 현빈이가 다가온다..



‘왜.. 이리 오래걸려...’

‘청소까지 하느라 그랫지... 잘못해서 풀 쏟는 바람에..’

‘그래서 이불도 가지고 나온거야... 엄마나 언니나...둘다 똑같애..’

‘뭐가.. 응?’

‘칠칠맞게.. 어제도 풀쏟고.. 오늘도 풀 쏟고.. 닮았어요.. 히히’



그렇게.. 현빈이는 이야기를 하지만..

저 깊은속을 아는 이는 나뿐이려나..후후

그래 맞자.. 풀쏟은거... 나의 정액.. 하얀 정액을

어제는 외숙모 한테.. 오늘은 현빈이 큰언니.. 은경이 몸속..

보지속 깊은곳에.. 풀 쏟았다..후후



마지막날 점심이다..

모두 모여 큰댁에서 가져온 제사 음식으로 푸짐하게.. 먹는다..

정말 맛있게 먹었다..

내일이면 집으로 가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아려온다..

그래도.. 다음을 기약할 일들이 많이 생겼으니 말이다..



그리고.. 아직 방학도 길게.. 남아 있으니..후후

한동안 모두 모여 앉아.. 티비를 보고 잇었다..

그러다가.. 아들은 친구가 보잔다고 전화가 와서 나가고..

현아도.. 방학숙제.. 때문에.. 잠시 갔다온다고.. 나간다..

외삼촌도.. 친구랑 술한잔 하겠다고.. 나가신다..

이제.. 집에는 은경이 현빈이... 그리고 나.. 외숙모만 남아있다..



그때 전화가 걸려온다.. 누가 다쳤단다..

은경이가 받고는 놀란다..

몇일전 방학숙제.. 하러.. 갔던 그 친구가..

굴러서.. 병원에..입원을 했단다..

그래서.. 은경이도 그리로 출발한다..

그러자.. 이제.. 남은 사람은 현빈이와.. 나.. 그리고 외숙모다...후후

뭔가 좋은 일이 생길것만 같은 예감이다..



‘엄마 나 오빠한테.. 방학숙제좀 도와 달라고 하면 안돼?’

‘그러렴 그럼 언니 방에가서 해라...엄마좀 쉬게...’

‘알았어 엄마.. 히히’

그래서 현빈이와.. 나는 은경이 방으로 갔다..

물론 공부 때문이 아니라는 것도..

나는 안다..공부에는 관심이 없다..

현빈이는 후후 그리고는 물어온다..



‘오빠...히히.. 나.. 궁금해?’

‘또 뭐가 궁금해..?’

‘엄마랑 언니랑.. 왜.. 그렇게.. 풀을 쏟았대?’

‘그야.. 실수로 그런거지?’

‘정말이야.. 히히 그거 아니지 맞지?’



‘그래 임마... 요 꼬맹이를 내가 못 속인다니깐?’

‘히히 오빠.. 나도 그 풀칠좀 해줘..?’

아마도 현빈이는 내 정액의 빛깔이 풀처럼 끈적하다는 것을 알아서일까..

물론 자기 오빠의 정액을 맛있다고 받아먹는 아이니까.. 뭐..



‘어디다.. 해줄까요.. 공주님..후후’

‘여기 히히..그러면서 자기 치마를 들추고.. 보지를 가르킨다..

‘현빈아.. 아직 안된다고 했잖아.. 거긴.. 아직 안돼?’

‘그냥 오빠.. 넣지 말고.. 거기에다만 뿌려줘.. 응 오빠..히히’

‘어떻게.. 그래.. 안돼...그러다가 오빠것이 들어가면 현빈이 거기 찢어져...’

‘아니 오빠 넣지말고.. 그 속에.. 그냥 싸면 되잖아.. 히히’

생각하는 것이.. 가관이다.. 후후



‘현빈아.. 너 먹어보기도 했잖아.. 그럼 됐지..않니..’

‘히히 그냥 해보고 싶어서 그래.. 히히

‘그래 알았어.. 그럼 오늘 일어나는 일에 대해선 오빠.. 책임안진다..’

‘알았어.. 오빠.. 히히’



그러면서.. 현빈이는 자기 팬티를 어제처럼 아래로 내리고..

의자에.. 다소곧이...앉아..

나를 기다린다..어떻게 보면 참 요염한 자세다..

그런데.. 내가 생각하는 나이가 아니라서.. 문제지...



‘아이 오빠.. 히히.. 어서.. 해줘...’

‘그래 알았어.. 후후’

그래서 일단..나는 나의자지를 꺼내서..

거기에.. 맞추어 봤다..

아무것도 안한 상태에서..말이다..



‘자.. 구멍에.. 댄다.. 알았지..’

‘알았어.. 오빠.. 히히’

정말 아직은 아니다 싶을 정도로 작다...

귀두의 반도 잠기지 않는다...후후

‘봐...안되지..현빈아.. ’

‘히히.. 그렇긴 해.. 오빠.. 나 여기좀 어제처럼 해줌 안돼?



그러면서 보지를 활짝 벌린다..

아뭏튼 벌린 보지가 문제였다..

그게 나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그래서 어제처럼 애정을 가지고.. 현빈이의 보지를 핧아 주었다..

‘아하악.. 오빠.. 아흑.. 아흑...



아래에서.. 위로.. 그리고 다시 보짓골을 따라 혀로..

그러자.. 보지가 움질거리며.. 애액이 흘러 나왔다..

조금 전보다 보지가 더 벌어지는 듯 했다..

그래서 더 핧았다..

그리고.. 현빈이의 음핵을 집중적으로 핧았다..

입으로 물기도 하고



‘아아아아... 아하.. 오빠.. 아하.. 아하...’

놀랍게도 현빈이의 보지가 점점 더 벌어지며..

안에.. 처녀막이 살짝 비쳐졌다..후후..

그곳에.. 나의 정액을 묻혀 달라는 것이..

현빈이의 요청이 것이다..



‘아흐.. 안되겠다.. 현빈아.. 이래서는 ’

‘아흐.. 오빠 어떻게 할려고..’

‘자.. 우선 현빈이가.. 누워.. 알았지...’

‘응 오빠.. 그렇게...’



그리고는 나의 자지를 현빈이의 입에 물리고는 고개를 숙여..

현빈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흥건하게.. 나의 침이 현빈이의 보짓골을 따라 아래롤 흘러 내려갔다...

‘아하앙.. 오빠..아흑.. 흡.. 후르릅....’

어제처럼 현빈이가 크게 입을 벌려.. 나의 자지를 빨아준다..



‘응 현빈아.. 더 혀를 사용해서...아흐....’

‘아흡.. 아아악.. 아흐.. 흐릅.. 아흐.. 이렇게.. 아흑’

‘그래.. 그래.. 조금더.. 움직여...’

현빈이의 얼굴에.. 너무 가까이 가지 않게. 무릎으로 버티느라..

흥분지수가 올라가지 않는다...



‘아효.. 안되겠다.. 이렇게.. 하자...’

그래서 현빈이와.. 현빈이가 위에..

올라가고 내가 눕는 형태로 만들었다..

자세가 좀 안정이 되자.. 조금 나았다..

이제 현빈이가 빨아주는 것도 훨씬 수월했다..



하나를 가르치면 열가지를 알 아이였다..

그렇게.. 나의 흥분지수는 높아만 갔다..

그리고.. 나도.. 현빈이의 보지를 활짝 벌려서

그곳에..혀를 밀어 넣고는 보짓물을 빨아들였다..

게걸스럽게..쩝쩝소리가 나도록...



‘아하아하아하.. 아학.. 아흐.. 으으....오빠.. 아흐’

현빈이의 보지에선 한없이 어제처럼 보짓물이 흘러 나온다..

몸을 뒤튼다..

그러면서도.. 연신 나의 자지에서..

입을 떼지 않고.. 핧고..빨아준다..



‘아흐.. 아흐... 현빈아.. 거의 다 되어간다...아흐..

‘오빠.. 아흐.. 어떻게.. 나.. 아흑....’

현빈이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나의 입주변을 적시고 아래로 흐른다..



‘하악.. 이렇게.. 좋아.. 아학... 오빠.. 아학.. 미치겠어.. 아흐..’

그러면서 현빈이가.. 보지문을 닫듯이.. 다리를 움츠리며..

나의 얼굴을 다리로.. 얽어 맨다...움직일 수가 없다..

그런데.. 그 순간에도.. 참 열심히 빨아댄다..



‘아흡.. 아흡..오바.. 아흐....윽... 하흡...’

‘현빈아.. 아흐.. 오빠가 신호 보내면 바로 누워.. 알았지...

‘응 오빠.. 아흐.. 후흐흡...’

그렇게.. 부들부들 떠는 현빈이의 다리사이에서..

나도... 그렇게.. 한참을 현빈이의 보짓살 맛을 보다가..

이내 신호가 왔다..거의 다다랐을 무렵



‘현빈아.. 지금이야...’

그러자 현빈이가.. 내 위에서 내려와.. 얼른 눕는다..

나는 자지를 얼른 현빈이의 양 다리를 활짝 벌리고..

구멍에.. 맞추었다..신기했다..

맨처음 그렇게.. 귀두의 삼분의 일도 안들어 갈듯 하던...그 보지가



‘아효.. 오빠.. 아흑.. 아아악....’

보지가.. 그렇게.. 들어가게 될줄은...

안들어 갈줄 알고.. 있었는데..

이것이..귀두를 머금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순간.. 정말로.. 그곳에서..

나의 정액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아파.. 오빠.. 아파.. 아흑.. 아앙....’

그래도 다행이.. 더 이상 밀어 넣지는 않았다...

‘아아앙.. 아파아....오빠.. 아파..아하...’



그렇게.. 가만히.. 현빈이의 떨림과.. 흐느낌으로..

마무리 되어 가고 있었다..

뜨끈한 나의 정액이..

현빈이의 처녀막을 지나..아마도.. 자궁 깊숙이 쏘아졌을 것이다..



그렇게.. 그렇게.. 현빈이와의 두 번째.. 경험이 지아가고 있었다..

현빈이는 아파 아파 하면서도.. 결코 몸을 뒤로 빼지는 않았다..

아마도.. 그것이.. 앞으로..

현빈이가 살아가는 방법일지도 몰랐다..



그래서 이제.. 살짝 그것을 현빈이의 보지에서 빼냈다..

그러자.. 아직 들어가지 못한 정액이 주르르 흘러 나왔다..

아뭏튼 잘 참았다..

그런데.. 한줄기..약간의 핏기가.. 보인다..

그나마 다행이다.. 아마도.. 처녀막 손상은 아닌 듯하다..

그래도.. 나는 현빈이 팬티로.. 그것을 닦아 냈다..



‘현빈아.. 이건 기념으로 오빠가 보관해도 되지?’

‘물론이지 오빠..히히’

‘팬티 엄마몰래.. 잘 찾아 입고.. 알았지..’

‘네에..히히’

하여간 빨리 회복되는 것도.. 누굴 닮았는지...원...

그렇게.. 우리는 뒷정리를 하고는 현빈이만 내보냈다..

그리고.. 또다른 기념품을 나의 가방 구석에.. 잘 넣어둔다..후후



그리고는 피곤이 몰려와...

잠을 자려 하였다..그리고 지난 몇일을 돌이켜 본다..

꿈만 같다.. 아니.. 꿈이다..

그렇게.. 마지막 날이 어두워 지고 있었다..눈을 감았다..

약간 어지러움이 느껴진다..

그도 그럴것이 벌써 몇 번짼가..



*야설은 야설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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