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추억놀이* 야설은 야설일뿐 오해하지 맙시다



23. 그날의 종착역...

그렇게.. 잠시 눈을 붙였다..

그리 오래된 시간은 지아지 않은거 같다..날

은 아직 밝은 빛이 들어오는 걸로 봐서.. 아직 저녁은 아닌듯 싶다..

역시나.. 아랫도리가.. 묵직하다.. 따듯하다? 헉....

‘아흡...후르릅.. 아흐.. 좋단말야.. 벌써 느껴버리니 말야...후후’

외숙모가 역시나 나의 자지를 입안가득 무시고는 몸을 떨고 계셨다



‘후후 일어났어.. 후후.. ’

‘네.. 외숙모...’그러면서 몸을 일으키려 했다

‘아냐.. 조금만 더 누워 있어’

그러시고는 나의 자지를 조금 더 빨아 들이신다..

맛나게..그리고... 한참후 다시 몸을 한번 떠시더니..

팬티를 입혀 주신다..

‘후후.. 이제.. 남겨놔야지..후후’

그렇게.. 외숙모는 나를 생각하신다.. 오늘의 마지막 밤...후후



‘이러다.. 사람 잡는거 같아서 그래.. 후후 풀은 잘 붙였어?’

‘아... 네에.. 후후...’

‘다행이야.. 암튼 애 아빠가 워낙 아끼니까.. 후후’

‘네.. 그게 무슨...?’

외숙모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당시 현빈이가 어릴때..

외삼촌의.. 소아집착증이..

다시 재발하셔서.. 한참동안 힘드셨다고 한다..



그래서.. 현빈이가.. 어린시절..

그것을 해결해 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외숙모와의 약속이 있어다고 한다..

현빈이의 첫경험을 외삼촌이 할수 있게 말이다..

그래서.. 나에게도.. 그거 이상은하지 말라고 하셨다는 것이다..

물론 다른것은 다 가능하다고 하신다..



‘그리고.. 이건 나와.. 외삼촌만 아는 비밀이야’‘

‘네에 외숙모..’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외숙모의 입이 다시 나의 자지를 빨으신다.

나는 외숙모의 오랄과.. 딮키스와..



그리고.. 외숙모의 보짓물맛을 원없이 보고는

외숙모와.. 함께.. 은경이의 방을 나왔다..

방을 나오면서..

‘많은 도움이 됐어.. 우리 부부사이에.. 해야할 일들에게..’

‘아.. 네에..’



나는 어렴풋이.. 무슨 말인지 알아들은 것 같았다..

현빈이는 안방에서 새록새록 잠이 들어 있었다..

피곤한 모양이다..하기야..

어제.. 오늘 그렇게.. 몸부림을 치며.. 흘려 댔으니..

어린것이..후후

그리고는 이내 은경이가 돌아온다..



‘많이 다쳤대?’

‘아니야 오빠.. 인대가 늘어난 정도래.. 멍이 좀 군데군데..들고...’

‘그래 다행이네.. ’

‘고.. 기집애..어휴...’

‘왜? 무슨 다른일 있었어?’

‘아니야.. 후후.. 나중에.. 이야기 해 줄게...’

그렇게.. 은경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외삼촌과 아들.. 그리고..현아도같이 들어온다..



‘왠일이야.. 이렇게.. 다들 같이 들어오고...당신은 술이 좀 취하셨구랴...’

‘그려.. 나좀 마셨서요.. 후후.. 나..좀 자야겠다...’

그러시더니.. 현빈이 옆에.. 누우신다..

둘이 나란히 같은 방향으로.. 돌아누워 있다..

외숙모가.. 이불을 덮어드린다..그렇게..



우리는 티비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는 외삼촌과..

현빈이도.. 일어나 같이 저녁을 먹는다.

그렇게 마지막 밤을 맞이한다..

이제.. 잠을 자러 방으로.. 가려고 나왔다..

은경이가 따라 나온다..

그러면서.. 나에게.. 귀엣말을 한다..



‘마지막 날.. 현아..잘해줘.. 오빠...히히’

‘어.. 그럴게.. 알고 있었어.. 현아랑 이야기 한거야?’

‘응.. 어제..후후.. 현빈이 일도 알아..그리고.. 괜찮아.. 나는 낮에.. 벌써.. 히히’

그런 은경이가 너무 고맙다..

그런데...방에서.. 외숙모가.. 크게.. 말씀하신다..

‘오늘은 은경이도.. 현아와 같이 공부하다가.. 같이.. 거기서 자라’

허윽.. 이게.. 웬떡.. 아니.. 횡재냐.. 후후



‘네.. 엄마.. 그럴게요.. 히히 가자 오빠.. 후후’

하루에.. 네 여자의 보지맛을 다 보는구나.. 후후

그리고.. 오늘밤은...그런 생각에..

나의 자지는 힘을 얻어 간다... 쑤욱쑤우욱



은경이와.. 나는 이제..손을 잡는다..

그리고 어둑해진 둘안을 돌아 걷는다..

방에서 조금 멀어진 곳에서 우린 잠시 멈추어 선다..

그리고는 아무말이 없어도 우린 서로의 혀를 탐한다..

그리고.. 현아가 있는 방으로 들어간다..



‘어.. 현아야 공부 안하고..누워있어?’

‘언니는 ?

‘어.. 엄마가 여기서 같이 자란다.. 오늘?’

‘그래.. 히히..나야 좋지...’



현아가 해맑게 웃는다.. 은경이도 좋아하는 모습이다..다행이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의 관계를 인정하고..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방안은 보일러를 빵빵하게 틀어 주셔서.. 훈훈하다..

내가 가운데.. 눕고.. 은경이가 오른쪽, 왼쪽은 현아가 눕는다



‘현아야.. 오늘 오빠 독차지 하기 없기다..’

‘아효.. 언니는 나는 언니 다음이잖아...항상..히히’

‘그래 고마워.. 현아야.. 근데.. 언니는 오늘 낮에.. 히히’

‘알아.. 언니.. 히히’



둘의 대화를 들으니.. 모두가 다.. 알고 있다..

나에..관한 일이라면..서로 공유하고.. 있는 것이다..

누구의 소유권도 아닌.. 공동의..??

그러니까.. 혹시.. 나는 사육? 후후..

그래도 좋다...사육이면 어떠라.. 이렇게.. 행복한 것을....



어느덧 우리 셋은 그렇게.. 알몸이 되어 갔다..

아름다운 두 자매가.. 나의 품에.. 안겨있다..

은경이가 나의 자지를 조물락 거리고 있고..

현아는 불알을 만지면서대기하고 있는 듯 하다..

오늘 밤 잘 버텨낼수 있을런지..

두 자매의 섹기를 내가 이겨 낼수 있으련지.. 말이다..



‘히히 오빠.. 우리 둘이.. 같이 만져주니까.. 어때...’

‘하아.... 너무 좋아.. 후후’

어느샌가.. 이불은 걷어져 있었고..

브래지어와 팬티 차림으로 두 자매가..

은경이는 내 자지를 빨고..

현빈이는 나의 불알을 핧아주고 있다..



‘오빠.. 히히..요것도 맛있다..히히’

‘아흐.. 그래.. 현아야.. 아흐..’

은경이는 내 자지를 빠느라 정신이 없다..

낮에 그렇게 빨아댔으면서 말이다..

그렇게.. 나의 자지는 두명의 자매에게.. 점령당하고 있었다..



‘언니 이거봐.. 히히.. 가만히 있어도 막 움직인다..히히’

어느덧 두 자매가 나의 귀두를 집중적으로 만지고 핧아준다..

나의 몸이 뒤틀린다..



‘아흐.. 은경아.. 아흐.. 현아야...’

그렇게.. 나는 벌써.. 두 자매의 입술과.. 손놀림에.. 농락되어진다..

오늘은 왠지... 당하는 느낌이다..

‘언니는 좀 빨고 있어.. 난 오빠한테 좀 빨아달라 하게..하흐’

그러면서.. 현아가.. 앙증맞은 팬티를 벗고는..

이내.. 나의 얼굴에..보지를 들이댄다..



‘아흑.. 오빠.. 아흐.. ’

나는 현아의 가슴을 조물닥 거리면서..

현아의 보짓살을 가르며..혀를 날름댔다..

은경이는 나의 자지를 물고는 연신 숨을 헐떡인다..



‘아흐.. 옵빠... 아흐. 맛나다.. 현아야 좋니.. 아흐..나도.. 빨리고 싶다..아하흡’

‘응 아흑.. 아흐... 내보지.. 아흐.. 옵빠..아흐...’

그렇게.. 한참을 빨아주자..

현아의 몸이 부르르 떨린다..

그리고 입안으로..현아의 보짓물이.. 주르륵 들어온다..



‘하흡.. 후르릅.. 아흐.. 현아가 금방 싸네.. 후흡릅’

‘아흐.. 몰라 오빠.. 언니랑 같이 하니까.. 더 흥분돼... 아흑...’

‘아흐. .현아야.. 아흐.. 나랑 자리 바꾸자.. 아흑... 나도.. ’



둘은 그렇게.. 자리를 바꾼다...

이번엔 은경이가.. 엉덩이를 아래로 내려온다..

현아하고는 반대 방향이다..

나의 자지를 빨면서.. 한참을 흘려낸 보짓물이..

나의 입안 가득이 들어온다..



‘아흐..윽.. 옵빠... 아흑... ’

은경이가 진저릴 쳐대며..

나의 혀를 보지로 맛보며.. 엉덩이를 뒤튼다..

나는 그 엉덩이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보짓살과.. 보짓물을 빨고 핧아 마신다..

현아는 어느덧 나의 자지를 입안 가득 물고는 연신 빨아들인다..



‘아흑.. 둘다 맛있는 보짓물이야.. 아흡.. 후르릅...’

‘아흐흑... 옵빠.. 하흐.. 우리.. 아흐.. 너무.. 하흐...’

은경이가.. 많이 흥분했는지.. 무슨말을 하는지..모르겠다..

은경이의 보짓물이 한가득 쏟아내며.. 이내 몸을 떤다..



‘아흑... 옵빠.. 나.. 나도 쌌어..아흑...’

그러면서 보지를 나의 입에.. 바짝밀착시킨다..

현아도.. 힘든지.. 이제.. 입안에서 자지를 꺼내.. 핧아준다..



‘하흐... 할짝 할짝... 아흐.. 언제 먹어도 좋아.. 아흑....’

그렇게 두자매의 보짓물을 받아 마시자..

기운이 나는 듯 나의 자지도..더욱 커져만 간다...



‘하흐.. 현아야.. 나 먼저 할게.. 아흐.. ’

‘알았어.. 언니.. 히히’

은경이가 이내 나으 몸 위로 올라와..

기마 자세로.. 자지를 머금어 간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연신 흔들며..

죽어라 한다...



‘아흑.. 아흐.. 오빠.. 아흑.. 현아야.. 나 아흑....아흑... 또.. 아흑..’

‘아흑.. 그래..아흑...은경아.. 아흑.. 좋다.. 아흑...’

현아가 아쉬워 하는것같아..

나는 현아 엉덩이를 당겨..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고.. 쑤셔준다..



‘아흐.. 옵빠,, 살살...아흐...’

현아도 엉덩이를 살살 흔들어 댄다..

내 손가락이 들락날락한다..

그리고는 언니의 가슴을 만지작 댄다..



‘아흐.. 현아야.. 조금 강하게.. 아흑...그래...’

현아가 언니의 가슴을 강하게 쥐어주자..

나의 자지에선 은경이의 보짓살이

또한번 움찔거리며.. 엉덩이가 부르르 떨린다..

현아도.. 한번 허리를 부들부들 떤다..

두 자매가.. 나의 자지와.. 손가락으로..그렇게.. 느껴간다..

잠시후..이제.. 현아가 나의 위로 올라온다.. 잘 버틴다.. 나는 ....

그런데.. 현아는 언니와는 다른 방향으로.. 자지를 머금어 간다..



‘허윽.. 현아야.. 아흑...그래..좋다...아흑...’

현아가 나의 자지를 물어주는 뒷 보짓살이 적나라 하게 보인다..엉

덩이를 흔들다가.. 앞뒤로 흔들어 댄다..

은경이는 나에게로 와서.. 깊은 키스를 나눈다..

나는 은경이의 가슴을 두 손으로 움켜 쥔다..

그리고.. 은경이가 밀착해 오는 가슴을 올려.. 젖꼭지를 빨아준다..



‘아흡... 아흡.. 아흐.. ’

온몸이 그렇게.. 그렇게.. 흥분의 도가니다..방안의 열기가 뜨겁다..

한겨울이 무색할 정도다

이제.. 현아도..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앞으로 엎어진다..

그러자.. 나의 자지가 휘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는 나의 자지에.. 현아의 떠는 힘이 느껴진다...

현아가 많이 싼다..

나의 자지를 타고.. 많은 애액이 흘러 내린다..



‘아흐.. 오빠.. 두명을 다.. 느끼게 하고도.. 이렇게.. 생생하네...’

은경이가 조금은 아쉬운듯

다시 현아의 보짓물이 묻은 나의 자지를 빨아준다..

‘아흡.. 이렇구나.. 현아의 보짓물 맛.. 후후...’

‘아이.. 언니.. 아흑....’

어느순간.. 현아가.. 은경이가 나의 자지를 빠는 동안..

언니 뒤에서.. 언니의 엉덩이를 벌리고..

내가 해주는 것과.. 비슷하게.. 빨아준다..



‘아흐.. 현아야.. 아흑.....’

‘어때.. 언니.. 내가 해주는 것도.. 좋아...’

‘응.. 오빠가 해주는 게.. 젤 좋지만.. 히히..하흡... 아흐...’

‘나능 오빠가 빨아줘.. 하면서.. 다시 내쪽으로 엉덩이를 내민다..

나는 현아의 엉덩이를 벌리고.. 한껏 다시 보지물을 마신다..



‘하흐.. 하흐.. 좋다.. 아흐.....후르릅...’

그렇게.. 방안은 온통 보지빠는 소리와.. 자지 빠는 소리..

그리고..신음소리가 온 방안을 채워 나간다..



한참을 그렇게.. 빨아대다가..

나는 현아를 앞으로 엎드리게.. 하고는

현아의 뒤에서 자지를 박아간다..

은경이는 현아가 빨아주는 대로.. 그대로 누어있다..

그리고는 얼굴을 현아의 보지가 박히는 곳을 쳐다본다..

삼단 콤보.. 후후..



우리의 몸이 삼단으로 되어있다..

맨아래.. 은경이가.. 누워있고.. 누운 은경이 보지를 현아가 빨고..

그리고..나는 엎드린 현아의 보지를 쉼없이.. 빨아댄다..

‘아흑... 옵빠.. 아흑. 더 흥분된다. 이거.. 아흐.. 현아 보지속으로..아흑....오빠자지가.. 아흐.’

그러면서.. 들락날락하는 나의 자지밑.. 불알을 부드럽게.. 만져준다..



‘히히.. 요거.. 아주 달랑달랑하네.. 하흑....’

‘아흑 언니 많이 싼다.. 히히’

현아가 언니 보짓물 맛을 보나 보다.. 쩝쩝 소리가들린다..

그러다가 이내 몸을 부들부들 떨어댄다.. 또 느꼈나 보다...



‘아흐. 옵빠.. 아흑.. 언니거 빨면서.. 박히니까.. 금방 싼다..나 히히’

그렇게.. 싸는 현아의 보짓속을

그래도.. 나는 달래준다..

서서히 움직이며..이제.. 자세가 바뀐다..

현아가 누워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은경이의 혀가.. 날름대며 들어가고 있다..

그에 따라.. 은경이의 엉덩이 사이에..

이제.. 나의 자지가 들락날락댄다...



‘아흑.. 너무 좋다.. 아흑...’

은경이도.. 처음 빨아보는 현아의 보짓물이 맛있는지 한참을 할짝인다..

현아가 나의 불알을 핧으려고.. 머리를 든다..

나는 은경이의 다리를 더 활짝 벌린다..

은경이가.. 힘들어 하는 것을 알면서도..

그러자.. 현아의 혀가.. 나의 불알을 핧아준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아흑.. 은경아.. 아흑.. 현아야.. 나.. 나.. 싼다...아흑....’

이제.. 은경이의 보짓속으로.. 나의 정액이 가득해...진다...

세명의 몸이 다들 부들부들 떨린다..

그렇게.... 모두는 쾌락의 끝을 맛보고 있다..

나의 자지가.. 빠져 나간다..

그러자.. 은경이의 보지가 움찔거리며 정액을 흘러 나온다..

그러자.. 현아가.. 언니 보지 속에서 흘러 나오는 정액을 입안 가득 담는다..

끝까지 모두 한없이.. 그리고는 삼키지는 않는다...

그리고는 언니와.. 같이.. 그것을 나누어 먹는다...



‘하흑.. 후릅.. 꿀꺽..’

무슨 보약이라도 되는 듯 그렇게.. 두 자매는 맛있게.. 먹는다...

이내.. 두명의 자매가.. 나의 자지를 깨끗이 빨아주고는 안긴다..

이불속이 후끈해진다...그리곤 두 자매를 꼬옥 껴안아 준다..



‘아흐.. 고마워 언니...’

‘아니야.. 내가 고마워’

‘근데.. 둘은 어땠어.. 서로 빨아주니까...후후’

‘나는 좋았어.. 언니.. 언니는?’

‘나도 좋았어.. 히히 현아야’

‘후후 그럼 나 없을 때.. 둘이 매일 빨고 지내는 거 아닌지 몰라 후후’

"히히.. 오빠.. 정말 그럴지도 모르겠다.. 히히‘

은경이가 대답한다..



‘나도 언니.. 후후’

‘그래... 엄한 놈 만나는 거 보다야.. 훨 낫다.. 난 인정.. 후후’

‘고마워 오빠.. 히히’

‘나도 오빠.. 히히’



그렇게.. 두 자매는 나로 인해.. 또다른 기질을 발견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레즈......그렇게.. 두자매를 꼬옥 끌어안고..

우리는 잠의 세계로 빠져들어 갔다..

그 밤.. 그러니까.. 우리가.. 그렇게 환락의 밤을 보내고 있는 그 시각에..

안방에서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다..



*야설은 야설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