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최정화다 - 2부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나는 최정화다나는 조금 장난을 쳐보기로 하고 핸드폰을 보는척하면서 상체를 약간 앞쪽으로 숙였다.



이러면 충분히 가슴을 더 잘 보일테니깐. 아니나 다를까 회장님의 나지막한 헛!소리가

들렸고 이소리를 들은 다른회원들도 눈치를 까고 회장이 서있는곳으로 가서 나의

가슴골을 보고잇는 것이다.



그러면서 회장은 앞으로 와서 나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시킨다.



다른회원들이 나의 가슴을 잘 볼수있게



회장은 나에게 모델을 해도 될꺼 같다고 칭찬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나는 그냥 수줍은 듯 예 예 만 그렷다.



모델이 나왓다 이번엔 바지는 레잉스에 상의는 스포츠 브라 스타일의 옷을 입고

나왓는데 팬티를 안입은건지 아니면 t팬티인지..앞쪽에서 보면 보짓살이 정말 잘보이고

엉덩이라인도 너무 적날하게 나타났다.



스포츠브라 스타일의 옷을 입었지만 노브라인 듯 꼭지가 약간은 표시가 났다.

이번에는 전반적인 다리라인을 길게 나오게 하는 포즈와 그에 맞게 사진사들도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사진을 ?었다.



회장은 여전히 소품과 조명을 셋팅하면서 촬영할동안은 내 뒤쪽에서 나의 가슴골을

계속 보는 듯 했다.



나는 조금 더 놀려줄 모양으로 화장실을 다녀오겠다고 하고 가서 브라를 벗고 나왓따.

윗에서 보면 브라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표시가 안나겠지만 앞에서 보면 젓꼭지가 살짝

튀어나온 것이 보인다.



나는 다시 돌아와서 의자에 앉아 모델의 포즈를 유심히 관찰했다.

모델의 포즈는 갈수록 대담해 졌고 보짓살이 잘보이더록 다리사리를 벌리는 포즈등등의

빈도가 높아졌다.



2번째 촬영타임이 끝나고 이번엔 20분간의 휴식시간이다.



모델은 피팅룸으로 들어갔고 나는 다시 휴대폰을 보는척하고 있었다.



그때 회장이 나에게 정화씨 정말 이뻐서 그러는데 저 앞에 잠시 서보세요

제가 사진명장찍어 볼꼐요..모델로서 정말 좋은분 같아요..

나는 아니예요. 그런거 못해요 하면서 내숭을 떨었다.

그러자 다른 회원들도 함심하여 나를 부추기기 시작한다.



나는 못이기는척 앞쪽으로 나가서 섰다. 멀뚱하게 서있으니

회장이 사진한장 보여주면서 요 포즈로 취해보란다.

아주 기본인 표즈 다리를 앞으로 1자로 만드는 표스 상체는 허리를 꼿꼿히 펴고

손은 나의 긴머리는 목뒤로 잡고 잇는 자세이다.



이렇게 되면 치마의 길이는 좀금더 올라 갈것이고 젓꼭지는 더 잘 보일 것이다.

그렇게 포즈를 취하자 회장과 회원들은 사진을 찍기 시작했고 조명이 터지기

시작하자 정신이 없었다.



회장과 회원들이 시키는데로 포즈를 살짝살짝 바뀌어서 약5분간 찍었다.

회장은 너무 아름답다며서 모델로 포즈와 표정만 좀더 훈련하면 될꺼같다고

해서 감사하다고 하고 다시 의자에 앉았다.



회원3명과 회장은 한곳에 모여서 서로가 찍은 나의 사진을 보면서 웅성웅성거린다.



3번째 타임이 시작되었다.

모델은 메이드 복을 입고 나왓다.

치마길이는 역시 엉덩이만 살짝가릴수잇는 정도의길이에

상의는 노브라인게 확실히 표가 나는 미세망사로된 시루스스타일로 되어잇었다.

그냥보면 꼭지만 튀어나온게 살짝 보이는정도였다.

그러나 촬영에 들어가자 틀려졌다.



조명이 터지기 시작하니깐 망사부분에 안보이던 가슴의 전체적인 윤곽이 보이지 시작했다.

굉장히 섹시한 의상이었다..



이런저런 자세를 취하던 모델에게서 순간순간 엉덩이가 보였는데 팬티라인이 안보엿다.

티팬티인가?? 노팬티인가?? 의문이었는데 좀금더 지켜보니 티 팬티엿다.

그렇게 3번째 타임이 끝나고 10분간의 휴식시간..



회장은 끊임없이 나에게 모델해보라고 유혹하였고 나는 생각해보겠다고만 했다.

4번째 타임은 모델은 중국전통의상을 입고나왓나.



근데 디자인이 특히했다. 옷을 자크로 잠기는게 아니라 단추에 고리를 걸게끔 하여

잠기는 스타일인데 이게 오른쪽 겨드랑이 밑에서 치마끝단까지 1자로 되어있는데

단추를 고리에 걸어도 간격이 1cm정도 벌어지겠끔 되어있었다.



그 1cm벌어진 사이로 봤는데 브라와 팬티끈이 안보엿다.



그랬다 노브라에 노팬티 인 것이다.



보는 내가 부끄러웠다 노브라 까지는 나도 노출을 해본 경험이 있어서 이해했는데

노팬티라니...생각에 따라선 티팬티와 노팬티 뭐가 다르냐 할수있겠지만.

상직적인 젓이다..노팬티.....



그녀는 아무렇지도 안은 듯 포즈를 취했고 포즈의 농도는 점점 짖어병?

의자에 앉아서 대충보아도 플래쉬가 터질때는 가랑이 사이에 털이 보였다.

내가앉은자리에서 봐도 저런데 회원들은 바로 앞에서 ?으니깐 정말 잘 보일 것이다.



4번째 타임도 끝났다.

이번에도 20분간 휴식.



이때 회장이 나에게 이야기 한다.

5번째 타임은 세니누드 타임입니다.

6번째 타임은 올누드 이구요 괜찮으시겠습니까?

부담스러우시면 그만 가셔도 됩니다...

하길래 나는 세미누드와 올누드가 궁금해졌다.

남자들앞에서 벗는다고??



그래서 잠시 생각하는척 하다가 모델분과 회원분들이 괜찮다면



구경하고싶어요. 했더니 다들 흐뭇이 웃으면서 좋습니다 한다.



조금뒤 모델이 나왓다.

--------------------------------------------------------

초보작가인지라 필력이 좋지못한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섹스신보다는 노출신에 비율이 높을것으로 보입니다.

오타부분은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독수리타법이다보니 오타가 많네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849 / 36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