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내리 -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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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내리

제30장 아내의 소원성취





大牛는 아내를 침대에 눕히고 한손으로는 아내의 작은 하얀 팬티를 벗기며 한손으로는 자기 반바지를 벗어버려 두 사람은 한순간에 나체로 선을 본다.  

  

녀석은 아내를 올라타며 두 손으로 자기의 몸을 지탱하는데 녀석의 소 좆은 아내의 복부를 찌르고 있다. 아내는 이제 부끄럼이 없는지 두 손을 밑으로 뻗어 녀석의 소 좆을 잡는데 아내의 작은 손으로 다 잡을 수 없다. 大牛는 흥분하며 숨을 크게 들여 쉬며 엉덩이를 움직여 아내의 손에 좆질을 한다.

“마누라 이리와 키스좀 하자”

  

대우는 그 커다란 입으로 내 아내의 앵두 같은 입을 막고서 혀를 아내의 구강에 집어넣는다. 이번이 아내와 大牛의 첫 번째 키스다. 내 기억 속에 아내와의 키스는 가볍고 온화하고 달콤하고 맛있었다. 우리가 연애를 할 당시에 아내와의 키스는 내게 꽃향기 같았다. 대우의 거칠고 야만스런 키스방식은 녀석의 씹질 방식과 다름이 없다. 내 아내가 어딜 이 폭풍 속 폭우와 같은 키스를 견딜 수 있을까? 얼마 지나지도 못하여 “음..음..” 하는 신음을 내며 입가에 침들이 세어 나온다.   



아내가 녀석의 꼴린 좆을 꼬집었을 때야 아내의 입을 놓아준다. 아내는 숨을 오래 참은 것처럼, “후우후우”하며 호흡을 하며 정신을 차린다.

“미친 황소!.... 나 숨 막혀 죽는 줄 알았어요” 

“마누라! 키스할 때는 코로 숨 쉬어야 하는 거야” 

“치! 누가 코로 숨 쉬는 것을 몰라요? 大牛씨 그 큰 혀가 내입에 들어와서 휘젓고 다니며 힘을 주어 내 혀를 빨아대니 내가 어떻게 숨을 쉬어요?”  

  

“아! 내 마누라, 내가 혀를 빨아주니 멍해져 버렸구나! 아마 이전에 이렇게 친밀하게 농후한 딥 키스를 안 해본 모양이지? 마누라 혓바닥을 내 혓바닥하고 휘감고 마누라 혀가 힘이 센가 내 혀가 힘이 센가 시합을 하며 키스를 하면 얼마나 좋은데..우리 한번 더하자! ”  



난 아내와 키스를 회상하니, 서로의 혀가 가볍게 스치며 지나가 듯 얼마나 고상하고 점잖은 키스인가? 심지어 난 아내의 구강 깊은 곳에 혀를 넣어 본적도 없다.

씨팔!!!, 내 아내의 보지 깊은 곳과 입속 깊은 곳을 大牛 저 녀석이 먼저 선점하고 독점해 버리다니...... 내 아내가 비록 처녀가 아니라고 하지만, 大牛녀석은 몸의 최소 90%는 처녀인 내 아내의 몸을 탐하고 있다.



大牛와 아내의 노후한 키스, 난 문 앞에 서서 관전을 한다. 그들은 이번에 최소 5분 이상은 키스한 것 같다. 두 혓바닥이 휘감는 소리와 혀를 빠는 소리 그리고 물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결국 녀석은 혓바닥을 뽑아내며   

“마누라! 내가 이겼다”

“미친 황소! 키스가 무슨 줄다리기에요?”

“마누라! 내 맛이 어때?” 

“미워 죽겠어!!!, 더러워.....소고기 장조림 같은 맛이에요...” 

“내가 더러운 남자인건 맞는데....마누라의 맛은 정말 맛있더라. 꼭 젖 맛이야”  

  

大牛는 머리를 숙여 아내의 유방을 빨기 시작한다. 보드란 연분홍 젖꼭지를 입에 집어넣고 힘을 주어 빨면서 혓바닥으로 문지른다.  

“아! 좋아 너무 좋아” 

아내는 몸이 활처럼 휘어지며 쾌감을 입으로 뱉어낸다.

大牛는 한손을 내 아내의 가랑이 사이로 내려 아내의 보지를 후벼 판다.   

  

“마누라! 이렇게 물이 많아? 더럽게 음란하네...”

아내는 버들 같은 유연한 허리를 비비꼬며 두 손으로 녀석의 시커먼 거물을 죽도록 잡고 하래위로 흔들어주며

“아!...아!!!, 나....나....못 참겠어요” 

  

  



아내가 대우의 좆을 잡고 흔들어 주자 大牛는 쾌감이 연속으로 솟구치며 귀두에 투명한 액체가 나온다.

“마누라! 뭘 못 참아? 왜 못 참아?”

“너무 짜릿해요......물이 너무 많이 나와요....가려워....너무 가려워.... ”   



“가려워” 난 이 단어를 야설에서 보지가 너무 꼴려 질 안쪽이 “가려워”라는 표현을 본적이 있었지만 나와 결혼생활10여 년 동안 한 번도 아내의 입에서 저런 느낌이 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大牛가 하루저녁을 개간하여 아내의 보지안쪽 깊은 곳이 익을 데로 익어서 일까? 난 마음속에 화가 나고 질투가 나지만 그보다 좆이 더 커진다. 손을 바지 속으로 집어넣고 힘껏 흔들고 있다.



大牛는 이 말을 듣고 마치 주화입마에 빠진 것처럼 두 팔로 일어나 아내의 두 다리를 허리에 감게 하고 그 건강한 허리를 슬슬 움직여 조준한 곳을 향하여 계란보다 더 큰 귀두로 아내의 보지입구를 문지른다.   

“마누라! 보지에서 물이 세네, 내가 막아 줄까?”

“네.....빠리....빨리 막아줘요.....빨리 막아...”

  

아내는 적극적으로 한손은 大牛의 목을 감아 안고 한손은 대우의 좆을 잡아 자기의 보지에 끼우려한다.

“마누라! 서두르지 마!, 그렇게 세게 잡으면 골절되면 어떻게 하려고? 골절되면 누가 마누라 보지 가려운 것 치료해 주겠어?” 

“너무 나빠!!!!!....” 

“가려워?”

“가려워요?”

“내 좆이 필요해?” 

“필요해요” 

“왜 필요한데?”  

“내 남자의 큰 좆으로 내 가려운 보지 치료해 주시고, 보지물이 흐르는 음탕한 보지를 막아주세요” 



아내는 욕정이 불타올라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없나보다. 저런 천박한 단어들을 쏟아 내놓다니...   



그러나 “내 남자의 좆”이라는 말이 大牛로 하여금 밑에 깔려있는 여자는 또 하나의 “남편”이 있다는 걸 상기시킨다.

녀석은 머리를 들어 옆에서 눈 한 번 깜빡하지 않고 그들을 보고 있는 나를 쳐다본다. 녀석은 몹시 난처했던지 어찌할 줄 몰라 한다.  

  

아내는 보지의 가려움을 치료 해줄 철기둥 같은 대우의 좆을 잃어버릴까 두려움에 거친 말과 상소리가 끊이질 않으며...

“大牛씨, 내 남자!, 내 사내!. 저 사람 우리를 보고 자위하는 것 보이시죠? 저 사람은 내 남자가 될 수가 없어요. 당신 大牛씨만이 내 진정한 남자, 내 사내 ”  

“저 사람, 허리가 大牛씨 장딴지 보다 안 굵어요”

“저 사람, 몸이 얼음처럼 차가워요, 어디 당신처럼 뜨거 우려고...”

“저 사람, 당신이 내게 좆질 해주는 것 보는 걸 좋아해요”

“저 사람에게, 당신이 여자에게 좆질 해서 말 잘 듣게 하는 것 보여줘요 ”

  

大牛는 아내의 저 저속한 상소리에 성욕이 배가되어 거친 숨소리를 내며 옥수수만한 좆이 더 커지면서, 바지에 손을 넣고 끊임없이 자위하는 나를 보는데 얼굴에 경시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녀석은 다른 남자의 여자를 정복했다. 그 남자의 눈앞에서 그 남자의 여자를 올라타고 있다. 왜? 녀석은 건장하니까....

독자 형들이 정상적인 남자라면 어찌 흥분하지 않겠는가? 남편 앞에서 부인을 올라타는 정복감.....



“마누라! 누구의 좆을 원하는 거야? 내 좆 아니면 저 조그만 사람 좆?”

“난 당신 좆이 필요해요. 당신 좆은 영웅 좆..... ”

“왜 저 사람 좆을 원하지 않지?”  

“저 사람 좆, 당신 귀두보다 적어요”

아내의 보지입구는 大牛의 귀두가 문질러 보지물이 줄줄 흐른다. 아내는 아무것도 신경을 쓰지 않는다, 단지 황홀함을 추구할 뿐..... 생각건대 어제저녁 보지에 들어갔던 충만감이 그녀의 머릿속에 깊이 낙인 되었나 보다.   

  

“당신의 좆은 할아버지, 저 사람 좆은 손자의 고추”

“난 내 사내의 좆이 필요해”



대우는 곰처럼 튼튼한 허리를 내려치니 “푸....우....욱”하는 소리와 함께 내 아내는 소원을 성취하였다.   

  

  







제31장 조교받는 아내





내 아내는 기골이 장대한 大牛의 허리 아래 깔려, 녀석의 큰 좆에 의해 좆질을 당하고 있다.

“아!.....짜릿해.......너무 뜨거워.....”

대우는 또 일관되게 사정없이 좆질 중이다. 힘을 다해 내 아내를 쳐 내리며

“마누라! 아직도 가려워?”

“가득찼어.....내 남자의 물건이.....터져서....죽을것 같아”

“마누라! 작은 보지가......내 좆을 꼭 물어주네.....아 졸라 따스해....”

“아! 내 사내, 내 남자...”

  

大牛는 매번 죽기 살기로 좆질을 하는데 전신의 근육이 기름처럼 빛을 낸다. 널따란 어깨위의 아내의 작은 손은 끊임없이 근육을 긁어댄다.  

“마누라! 보지가 아직도 부었어?”

“나빠! 어제 당신이 그렇게 만들었잖아....”  

“그래! 그럼 내가 치료해 주지”

“어떻게 치료해요?”  

“내가 매일 마누라 보지에게 소 좆을 먹여주지”

“도둑놈....”

“내 마누라 음탕한 보지가 소 좆을 먹으면.......붓지 않지... ”  

“도둑놈...도둑놈.....아!!!...음...아” 

  

大牛는 있는 힘껏 박아대는데 시커먼 엉덩이에 건강한 근육이 나타났다 사란다. 돌연, 녀석이 깊게 삽입을 하더니 피스톤질을 그만두고 상하좌우로 큰 좆을 돌려댄다. 녀석은 또 계란보다 더 큰 귀두로 내아내의 화심을 문지르고 있다.   

“마누라! 내가 도둑놈 이라고” 

“아!.......나 할려고 해요....나 올라요...” 

“도둑놈의 소 좆이 먹고 싶지 않다고? 그럼 나 뺀다”



大牛가 좆을 빼내려는 동작을 하기도 전에 아내는 두 다리를 모아 힘을 주어 大牛의 허리를 꼭 붙잡고 음란한 소리로

“먹어....요.....먹어.... 먹어요 소좆....내 보지로....매일 소 좆 먹을게요.”   

대우는 득의하며 내 쪽으로 얼굴을 돌려 자기 사타구니에 달린 강력한 무기를 자랑하는 것처럼 미소를 지으며, 아내의 보지에 깊숙이 좆을 뿌리까지 삽입한 채 아내의 화심을 문지르다.   



난 녀석이 이미 “우직하고 성실한” 건장한 남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제 녀석은 발정기가 되어 종자를 뿌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수컷일 뿐이다. 이때 녀석이 남의 눈치나 감정을 살필 수 있을까? 녀석의 눈에는 나라는 존재는 없는 모양이다.



화 안 나냐고?

천만의 말씀.



난 전혀 화가 나지 않고 오히려 너무 흥분이 되어 좆을 흔들고 있다. 이렇게 근거리에서 大牛와 아내의 열정적인 씹질을 보다니....녹화된 영상이 어찌 현장의 생생함에 비교 될 수 있겠어? 이후 매일 이런 생생한 현장을 볼 수 있다니 난 흥분이 되면서 기절할 것 같다.

윤리와 도덕?

법과 규칙?

난 몰라....

그러나.... 씨팔 졸라 짜릿해!!!!!!



씹질한지 10분이 지나지 않았는데 아내는 연속 절정에 올라간다. 가늘고 하얀 다리로 大牛의 허리를 감아 두르고 엉덩이로 대우의 좆질을 영합하며 어쩔 때는 몸을 밀착하여 떨어지려 하지 않는데 大牛의 거친 음모에 마찰이 되어 보지주위와 대퇴부 안쪽이 붉게 물들었다.   



난 침대 옆으로 다가가 大牛와 아내가 씹붙은 부위를 자세히 관찰한다. 시커멓고 붉은 빛을 띠는 大牛의 좆은 말뚝처럼 내 아내의 보지를 방아질 하는데, 귀두의 모서리에 의해 국자로 국을 퍼오듯 보지물을 끊임없이 퍼오고, 좆질의 횟수에 따라 하얀 포말로 변해가며 소 좆이 더 크게 보이게 한다.



大牛는 내가 다가오는 것을 보고 더욱 흥분하여

“마누라! 보짓물 쌌어? 나와? 짜릿해?”

“짜릿해요....짜릿해서 죽을 것 같아...” 

“보지물이 정말 많다.....” 

“大牛씨, 정말 여자 다룰 줄 알아요”  

“마누라! 남자에게 가장 중요한 게 뭐야?”  

“뭐예요? 또 나쁜 말 하려고?”

  

大牛는 입으로 나를 가리키며

“나 大牛가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돈이 있는 것도 아닌데....마누라는 왜 나를 남편 삼았을까? ”

“나를.....나를.......절정에 오르게 해서요” 

  

大牛는 득의양양하며 마치 황소와 같은 체력과 엄청나게 큰 좆을 내게 보여주며 무한한 자긍심과 자랑을 하는 것처럼

“어떻게 짜릿한데?...”

“마치 ....날아 가는 것처럼.... ”   

  

大牛는 숨을 헐떡이며 좆질을 하다

“내 생각에는 말이야 남자들에게 제일 중요한 건......여자에게 절정에 오르며 보지물 싸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한 거야”

“아! ...맞아요....내 남자...내 사내...짜릿해...당신은 내 남자, 당신은 내 사내......”

 

내 아내의 보지가 마르지 않는 샘처럼 끊임없이 보지물을 만들어 내는데, 녀석의 소 좆은 마치 물 퍼내는 바가지처럼 보지에 들어갔다 나왔다하면서 귀두의 모서리로 보지물을 대량으로 퍼오며 물소리를 철썩철썩하고 낸다. 분비물과 보지물이 흘러 고환을 따라 침대에 흘러 아내의 엉덩이가 축축하게 적어있다.   



“아 씹할....물이 절라 많단말야....”

대우는 아내의 하얗고 가는 긴 다리를 자신의 넓고 큰 어깨에 걸어놓으니 마치 젓가락을 시커먼 돌멩이에 올려놓은 것처럼 비율이 맞지 않는데, 녀석은 또 맹렬히 좆질을 해대며 입으로 쉴 새 없이 상소리를 해댄다.  

  

“마누라! 물이 졸라 많이 나왔어. 홍수야 홍수...정말 음탕한 년이라니까” 

“암내나는 보지야! 내 좆좀 더 조여봐!......그래 그렇게”

“아....씹할....오늘 내가 ...새로 만든 마누라 죽여줄게.......” 

 

“짝” 하는 소리와 함께 아내의 놀라는 소리......

大牛녀석이 거친 손을 떼어내자 아내의 곱고 부드러운 엉덩이에 큰 손바닥 자국이 남겨지며 바로 부어온다.



내 아내는 어릴 때부터 클 때까지 집안에서는 금지옥엽이었으며, 학교에서는 아름다운 메이 퀸으로, 선생님들 누에는 총명한 학생으로, 친구들에게는 공주로, 눈처럼 흰 보드라운 엉덩이를 언제 한번이라도 맞아 본적이 있었을까?  

  

“짝” 또 한 번 울리는 청량한 소리  

대우의 시커먼 어깨가 아내의 다리를 붙들어 아내의 엉덩이가 침대에서 떨어진 상태로 좆 질을 하며 한손으로 엉덩이에 빨간 손바닥 자국을 만들어 놓는다.



“난폭한 남자!....내 엉덩이 때리지 마세요”

아내는 아프고 짜릿하고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모르다.  

  

난 옆에서 보고 있다 쌀 뻔했다. 大牛가 내 아내의 엉덩이를 때리며 조교하고 있다. 결혼10여년, 난 한번이라도 손가락질도 그녀에게 감히 해 본적이 없다.   



大牛는 소처럼 눈을 뜨고 아내의 눈처럼 하얀 엉덩이에 난 손바닥 자국을 본다. 마치 내 아내를 일으켜 세울 정도로 단단해 진 좆으로 “어흥어흥” 하며 좆질을 계속한다.  。

  

“음탕한 년! 남자가 마누라를 교육하는 거야! 물 졸라 많아....싸라고 하면 바로 싸버리네..방금 나를 뭐라고 불렀어?”

“남폭한 남자...”

“짝” 

“짝” 

“짝”

“짝”

“짝”

“엉!...엉!...엉! 제발 때리지 마세요....내...엉덩이”

수치와 쾌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내 아내는 울어 버린다. 





제32장 아내는 암캐

  

난 옆에서 흥분이 되어 헐떡이다 갑자기 아내를 구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막 大牛의 땀이 범벅이 된 어깨에 손을 올리자 대우는 팔로 확 뿌리쳐 버린다. 대들보 같은 거친 팔이 가볍게 스치는 순간 난 벌써 바닥에 쓰러져 버렸다.

“아 씹할....내가 내 마누라 교육 시키는데 당신과 뭔 상관이 있어....”

  

난 억지로 땅에서 일어나 보니 大牛의 눈이 빨개져서 큰 좆으로 사정없이 아내에게 좆질을 하는데 녀석의 좆질은 아내의 울음이 섞인 애원에도 그치지 않는다.   

“음탕한 년....너 음탕한 것 맞지?”

“짝”

또 한 차례 소리가 들린다.



“네...난 음탕해요”  

“음탕한 보지를 가지고 있지?”

“예 제 보지가 음탕해요..”

“너 엉덩이가 왜 이렇게 예쁘게 자랐냐? 둥글고 보들보들하게?”  

“남자 꼬시려고요”  「

  

“음탕한 년!....어떤 남자 꼬시려고?”

“짐승같이 큰 건장한 남자 꼬시려고...”  

“아 씨팔...너 내 마누라 맞지? 짝

“네.....난 당신 마누라에요...당신여자”

“내가 어떻게 좆질해도 좋다고 했지? 내 여자 내가 엉덩이 좀 때렸다. 반대해?”  

“아니요. 씹하고 싶으시면 씹하고, 때리고 싶으시면 때리세요”  

  

“음탕하 년, 음탕한 마누라....정말로 색 쓸줄 안다니까...나 네 엄마 먹고 싶다...네 엄마 엉덩이 이만큼 커?”

“네...엉덩이 커요”  

“난 장모 따먹고 싶어. 짝”

“좋아요, 우리모녀가 당신을 모실게요........건장한 황소...”  

“네 엄마 물 많냐?.......”  

“많아요...나처럼”  

“엄마도 음란한 년이냐?. 짝 ”  

“우리모녀 둘다 음탕하기 그지없어요. 우리는 큰 좆을 좋아해요”  「

“너희들 보지 뭐 하러 생겼냐?”

“우리모녀가 당신을 모시고 씹하려고요”  

“내가 너희 모녀에게 아들 하나씩 낳으라고 할게....짝”  

“당신이 우리 집 여자들 모두 먹어버려요. 다 죽여줘요..좆으로”

“내가 네 엄마 먹으면 좆으로 엄마 죽여주면....나 뭐라고 부를 거야?”

“좆 큰 내 남자, 좆 큰 내 사내”

“내가 네 엄마 먹으면, 네가 날 뭐라고 불러야 하냐고? 짝” 

“좆큰 아빠, 좆큰 아버지........아빠....”

“아 씹할 년 좆나 음탕해....” 

“아! 아빠!!!!!나 또 하려고 해요....나 날아갈 것 같아....”

  

아내는 이제는 울지 않는다. 오히려 다시 전신을 떨면서 두 손으로 大牛의 팔을 꼭 붙잡고 손톱을 대우의 살을 후벼 파며 비교할 수 없는 쾌감을 느낀다.



수치와 폭력은 여자들이 마주하기 싫어하는 것이며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나, 오히려 또 가장 수치와 폭력에 쉽게 굴복해 버린다.



난 아내의 엉덩이에 난 붉은 손바닥 자국을 보며 만감이 교차한다. 아내의 엉덩이는 비록 붉은 색으로 변했지만 심하게 부어오르지는 않는다. 大牛 이 녀석, 녀석은 가정폭력을 휘두를 인물이 아니다. 관상을 볼 줄 아는 나는 확실하게 단언할 수 있다. 건장한 몸에, 커다란 자긍심이 가득한 좆을 가진 남자는 폭력을 사용하여 여자의 울음소리와 신음성을 통하여 성적쾌감을 얻지는 않으리라. 大牛가 아내의 엉덩이를 때린 일은 잠자리에서 작은 놀이에 불과하다. 비록 때리는 소리는 크고 자극적 이지만 힘을 써서 때리지는 않았다.     

정말 여자를 정복할 줄 아는 놈, 난 부득불 인정해야한다.

 

大牛가 전신에 땀을 흘리며 좆을 단단히 아내의 보지에 처박고 아내가 절정 중에 보지를 조여 주는 느낌을 즐기다가

“아 씹할.....좆을 빨아주고 물어주고......꼭 보지가 입 같아서....정말로 훌륭한 착한 보지야....오늘 내가 네 아래 입 이 보지를 배부르게 먹여주지...”   

“마누라!....내 좆물 필요해?”  「



아내는 연속적인 절정으로 인해 침대에 퍼져서 숨을 헐떡이며 말조차도 더듬거린다. 그러나 표면은 순진하지만 내심은 음탕한 이 여자는 내심 심처에 숨어있던 욕구의 통제아래 아무렇게나 대답을 하며

“네. 필요해요....내 남자의 좆 물.....”.   



大牛는 얼굴에 음탕한 미소를 띠며 천천히 좆을 내 아내의 보지에서 꺼낸다. 귀두가 음순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순간 “퍽” 하며 시커먼 좆이 大牛의 복부를 때리며 웅장하고 기세 있게 서있는데, 귀두와 음경에 모두 백색의 보지물이 묻어있다”  

  









내 아내는 실망했다. 충만감을 잃어버린 보지는 손을 내밀어 大牛의 좆을 잡아 자기 체내로 밀어 넣으려 하지만, 아내의 작은 손은 녀석의 손에 잡혀 버린다,

“마누라!, 우리 더 짜릿하게 놀자.......자세 바꿔서”

“아!......무슨 자세요?”  

  

大牛는 아내의 허리를 끼고 엉덩이를 손으로 잡아 천장을 보고 누워있는 자세에서 엎드린 자세로 만들어 놓는다.   

“이자세로 어떻게 해요?”  

“마누라! 무릎 굻고 엉덩이 높이 들어봐!”

  

학자가문 출신과 석사학위를 가진 아내가 大牛의 몸 아래 깔려 손으로 엉덩이를 유린당하는 이런 자세가 부끄럽기 짝이 없다. 난 신속히 용두질을 하며 원래 보수적인 아내가 적극적으로 엉덩이를 들어 뒤치기 자세를 만드는 것을 본다.  

  

“창피해 죽겠어요.....”  

“마누라! 너는 내 여자야...내여자 내가 씹하고 싶은 대로 씹한다는데 불만있어? ”  

“부끄러워.....”  

“뭐가 부끄러워?....아 씹할....빨리해!......못 참겠네.....짝”

아내의 엉덩이에 또 손바닥 자국이 더해진다.  

“아!.......아주 나빠...”  

아내는 두 팔 침대에 지탱하고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제33장 새 이름 “시들시들”



大牛는 아내가 엉덩이를 치켜 올리는 걸 보고 호두보다 더 큰 목젖에 침이 꿀꺽하고 넘어간다. 내 아내의 엉덩이는 방금 손바닥으로 맞아 하얗고 가녀린 엉덩이가 이미 붉게 변하는데 둥글고 포동포동한 형상이 더욱 큰 복숭아를 생각나게 한다. 정상적인 남자라면 이길 수 없는 유혹.......

대우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아내의 엉덩이를 붙잡고 옥수수 방망이보다 더 큰 소 좆을 삽입하며   



“내 마누라 엉덩이는......정월의 달보다 둥글둥글....짝.... ”  

대우는 아내를 후배위로 좆 질을 시작하며 엉덩이를 때리는데 마치 조그마한 흰 말을 타는 것처럼 얼굴에 득의한 표정이 역력하다.

“내 마누라 엉덩이는.....정말로 하야네....마치 두부도 이렇게 하얗지는 않을 거야,,,,짝”  

“내 마누라 엉덩이는.....포동포동....마치 돼지 엉덩이 같이.....살이 쪘네....짝 ” 

  

  

아내는 “음음아아” 하는 신음소리로 大牛의 좆 질을 즐기다, 대우의 말을 듣고 보지를 수축하면서

“나빠요!....나에게 이런 부끄러운 자세를 하라고 하고서....”

“마누라!....너 정말 보지 잘 조인다....내 마누라 정말로 색스럽네....짝.”

“나빠!.......” 

“내 마누라는 석사라네.....석사년이 엉덩이를 들어서 나에게 따먹히네....짝”  

  

大牛는 철로 만든 듯 한 큰 손으로 아내의 엉덩이를 붙잡고 무릎을 꿇고 허리에 힘을 줘 좆 질을 하는데, 복부는 거의 지방이 없고 거의 근육으로 덥혀있으며 동전 같은 색이 반사된다.

“너무 나빠.......너무 거칠어.....촌놈 大牛”

“나는 촌놈이야.....촌놈 좆으로 마누라 좆질 해주니 좋아 안 좋아?” 

“너무 좋아요. 너무 꽉 차고........맨 안쪽까지 들어 왔어요 ”



“마누라! 이 자세를 한 여자들을 뭐라고 부르는지 알아? ”  

“뭐라고 하는데요?”  

“우리 마을 길거리에서 흘레붙은 암캐라고 하지. 하하하...짝 ”

“흥.....나 안 할거야.....음...아.....”  

 

아내는 커다란 치욕을 느끼고 일어나려고 하지만, 말이 일어나는 것이지 사실 허리를 들어 움직여 자기의 존엄을 표시한다. 그러나 내 생각에 지금 아내에게 암캐로 변하라고 해도 아내는 저 보지에 들어가 있는 소 좆을 떠나기 섭섭하여 기꺼이 암캐가 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대우가 허리를 밀어 좆질을 합번 해주자 아내는 반항할 의사를 포기해 버린다.  

  

“마누라!...암캐가 어째서?....너는 내 마누라야.....내 말을 잘 들어야 내 마누라지....엉덩이 더 높이 들어 이년아! 짝”  

  

내가 결혼하는 날 장모가 내 아내의 손을 내게 쥐어주며

“사위! 우정이 아빠가 세상을 일찍 떠나 내가 고생을 해서 키웠네. 진씨 가문의 교훈도 잊지 않고 전해 주었네. 이제 자네가 진씨 가문의 교훈을 이어가도록 하게: ‘성실과 후덕, 문예와 학문’ ”



‘성실하고 후덕’ ‘문예와 학문’을 인생의 지고한 목표로 살아가는 내 아내가, 지금은 엉덩이를 높이 들고 건장한 시골 촌놈에게 따먹히며 절정에 오르고 있다.  

  

“푹....퍽....푹...퍽”

대우의 좆이 아내의 꽃같은 보지에 출입을 반복하며 매번 저 큰 고환이 아내의 보주 주위를 때린다. 대우의 고환은 어제보다 더 부풀어 오른 것 같다. 이 녀석 어떻게 하루 만에 이렇게 많은 정액을 생산할 수 있을까? 아! 삼일에 한번 사정하지 못하면 불알이 터져 버린다는 녀석의 말이 이해간다.



“아!...음....아....너무 커....아.....힘이 너무 좋아.....못 견디겠어요...”

아내는 마구 소리를 질러대며 大牛의 맹렬한 좆질에 몸이 앞으로 기울어지자, 대우의 우람한 팔에 의해 엉덩이가 대우의 가랑이에 돌아온다.  

“아! 씹할.....좆도...이 맛에 씹하는 거야...”  

  

大牛는 머리를 숙여 자기의 시커먼 소좆이 아내의 동굴에 들락거리며 보지물을 가지고 나온 것과 보지의 연약한 살들이 딸려 나오는 것을 보고

“음탕한 마누라.......내가 오늘 좆질로 ....죽여줄게”  



아내는 매번 좆질에 몸을 떨며 반응하는데 도대체 몇 번이나 절정에 올랐는지 헤아릴 수가 없다.

“죽여...줘요....내 남자...내 사내....죽여...나 죽여줘....”  

“나는 당신 마누라에요. 당신이 하고 싶은 데로 좆질 하세요...”

“나는...암캐에요.....암캐...아 짜릿해....아 좋아라.....죽여줘...죽여”  

  

아내는 쾌감의 소용돌이 속에서 머리를 흔들어 대며 눈물까지 흘리며, 자기의 몸 뒤에서 좆질을 하고 있는 건장하고 야만스런 남자에게 자신을 맡겨버린다.   



大牛는 뭔가 부족한 듯하다. 녀석은 전신이 땀으로 범벅이 되어있어 옆에 있는 나는 녀석의 몸에서 나온 땀냄새를 맡을 수 있었는데 뜨거운 열기와 함께 농후한 침략적인 기질을 맡을 수 있었다.



녀석은 아내의 엉덩이를 꼭 붙들고 침대의 가장자리로 이동해 아내를 침대위에 암캐자세를 유지하도록 하고 자신은 방바닥에 내려와 힘껏 박아댄다.

  

“암캐년...죽일거야...”

“마누라...너는 암캐 ”

“마누라 엉덩이가 하얗고 보들보들, 날마다 좆 박아도 부족해....짝....”



갑작 녀석은 곁에 있던 나를 보더니

“시들시들!, 잘 봤지? 어떻게 여자를 다루는지?” 



내가 인생을 살며 분기점이 되는 시간이 찾아왔다.

즉 나는 “시들시들”이라는 새로운 이름 함께 새로운 출발을 하여야 한다.  

이제 과거의 이름과 나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大牛는 철기둥 같은 다리를 방바닥에 디디고 엉덩이를 전후로 흔들며 좆질을 하며 거친 손으로 “짝짝”하는 소리가 나도록 아내의 엉덩이를 때려댄다. 전신에 솟아 있는 근육이 시커먼 피부의 움직임을 따르는데 땀이 흐르는 가운데 마치 검은 트랜스포머 같다.   

“시들시들! 잘 봐! 내가 마누라에게 어떻게 씹시켜 주는지....짝”  

“시들시들! .....남자들은 좆질을 해서 여자의 항복을 받아야 말을 잘 듣는 거야...짝”

“시들시들! .....잘 봐! 여자들에게 보지물 싸게 만드는 것”   

“시들시들! ......잘 봐......이 자세를 여자를 탄다.....말타는 자세라고 하는 거야”  

“시들시들! ......내가 이렇게 떡치는 걸........좆질이라 하는거야”

  

난 얼굴이 뜨거워지면서 손을 바지에 집어넣어 좆을 흔드는데 만족스럽지 않았다. 이미 체면을 생각할 처지가 아니라 바지를 벗어버리고 내 조그마한 “시들시들”을 손에 쥐고 죽도록 흔들어 대니...... 아! 바지의 속박에서 벗어나니 너무 자유롭고 좋았다.   

  

이대 나의 이성이 알려주길: 이러한 장면에서 전후무일한 성적 만족감을 느꼈으니 나는 변태의 일종인 “네토라레”가 틀림없다.



네토라레, 나를 형용하는 말이다.  



난 시들시들한 좆을 흔드는 속도를 높이며 대우의 기름을 친 듯 한 거대한 몸과 좆이 아내에게 가져다주는 쾌감을 감상하며, 아내가 녀석에게 호응하는 말을 듣는다.

“시들시들은 남자가 아니에요...당신이 진짜 남자....내 사내...내 남편...내 황소 대우씨..아!”

 

맞아, 나는 네토라레, 아아아아아!!!!!

난 사정해 버렸다. 

  

大牛는 사정후 얼굴에 만족한 표정으로 소파에 스러진 나를 보고 더욱 흥분하여

“시들시들 정말로 불쌍해.........혼자 시들시들한 좆을 붙잡고 흔들다 싸버렸네”



이때 아내는 체력이 완전히 고갈이 되어

“大牛오빠!....내 남자.....나....이제 못해요....너무 짜릿해.......안 돼......더 이상 못 해.”  

大牛가 이런 걸 관여하던가?, 녀석은 화살이 활에 메어진 것처럼 흥분이 고조 되어 있는데.........  

“아 씹할 년...뭘 못해....네 남자가 좆물을 아직 못 쌌는데....짝”



“못 하겠어요...너무 좋았어요....내 남자...大牛오빠!....나 죽을 것 같아....좀 쉬다해요..”

大牛는 아내의 목소리가 힘이 빠지고 허약한 기운을 느끼고 아주 안타깝다는 듯

“마누라! .....나 아직 못 쌌어.....” 하면서 

좆을 계속 아내의 보지에 넣고 엉덩이를 움직인다.  

“아! 황소 내 남자”  

아내는 나를 보더니 大牛에게



“시들시들에게 도와달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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