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나의 이모 -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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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나의 이모이모가 나누는 정사를 본 이후로 하루에도 몇 번씩 이모를 떠올리며 자위를 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새벽에 일어나 이모의 방을 기웃거렸지만 이모의 정사를 다시 훔쳐보지는 못했다.



애초에 서울로 가 이모와 같이 기거하게 된 이유는 나의 학업때문이었는데 매일 같이 이모를 떠올리며 자위 하는 와중에도 우수한 학업 성적을 기록했고 덕분에 기숙사가 있는 고교로 진학하게 되어 이모와의 동거는 중학교 3학년을

마지막으로 끝이나게 되었다.



매일 같이 이모를 훔쳐보고 또 이모 생각하며 자위했던 시간들이 거짓말이었던거처럼 나의 관심사는 빠르게

다른곳으로 이동했고 대학을 가고 또 군대를 가고 사회생활을 하며 이모에 대한 관심도 점점 멀어져버렸다.



이모는 내가 대학생일때 결혼을 했고 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은행에 취업한 나는 고향에 있는 지점으로 발령을 받아

일을 하게 되었다.



이모는 이따금 고향친구들을 만나러 내려올때면 고향 친구들과의 술자리에 나에게 연락했는데 그럴때면

나는 왠지 모를 기대감으로 이모를 데리러 갔었고 그날도 여느 때처럼 이모를 데리러 어느 술집으로 향했다.



식당문을 열자 쉽게 이모와 이모친구를 찾을 수 있었고 천천히 테이블로 가 인사를 하고 테이블에 앉았다.

이모와 친구는 나를 반기곤 다시 둘의 대화에 열중 했다.





"아, 맞다 사진 있는데 보여줄까?"



"그래 한번 보여줘봐"





조금 취한 둘은 알수 없는 대화를 나누었고 이모는 휴대폰을 꺼내 사진을 열심히 찾더니 왠 젊은 남자의 사진을

친구에게 보여주었다.





"어때 잘 생겼지?"



"너무 어려보이는데?"



"응 29살이야"



궁금한 마음에 나도 둘의 대화에 귀를 기울이였고 그런 나를 눈치챈 이모는 나를 쳐다 보며 말했다.





"이모 애인이야 어때? 너보다 2살 정도 많을거야"





나는 속으로 깜짝 놀랐지만 내색하지 않고 웃으며 아무렇지 않은 표정을 지었다.



곧 술자리는 끝났고 이모친구와 이모를 차례대로 바래다 주고 집으로 돌아왔다.



나이보다 젊고 매력적인 모습이긴 하지만 이모에게 내 또래의 젊은 애인이 있다는 사실에 묘한 생각이 들었고

곧 참을수 없는 흥분감이 솟아나 오래간만에 이모를 떠올리며 자위를 했다.



어릴적 훔쳐본 이모의 정사장면이 다시 생생하게 기억났고 내 머릿속에 떠오른 이모는 아까 그 사진에서 본 젊은 애인의 자지를 받으며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어린 남자 자지나 받는 걸레 같은년"



"그렇게 좆이 좋은거야?"



"자지라면 안가리고 다 받는 창녀 같은년"





연신 자지를 훑으면서 나도 모르게 이모에게 모욕적인 말을 내 뱉으며 자위를 했다.

이모를 한번 보면 이모를 떠올리며 자위해도 며칠이면 질려버리곤 말았는데 이모에게 젊은 애인이 있다는걸

알고 나서는 아주 오랫동안 이모를 떠올리며 자위를 했다.



자위를 하면 할수록 예전에 엿 봤던거처럼 이모가 젊은 애인의 자지를 받는걸 보고 싶은 마음이 커져만 갔다.

내 애인도 아닌 이모를 뺏겼다는 마음에 왠지모르게 질투감도 생겨나게 되었다.

불알친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내 이런생각은 얼굴은 모르지만 게임속에서 만나 오랜시간 대화를 나눴던 희준이에게 털어놓게 되었다.

나이 같은 나이에 희준이와는 게임을 같이 하며 채팅으로 게임을 하며 인터넷전화로 많은 대화를 나눴고 또 이모와

나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이모의 애인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놓을수 있던 배경에는 서로 얼굴을 모른 다는 점과 함께 희준이가 어린 시절 자신의 누나와 관계를 맺은적 있다는 이야기에 나도 내 부끄러운 이야기를 털어 놓을 수 있었다.





"희준아 너 너네 누나랑 한거 진짜냐?"



"진짜라니까 그 이야기는 왜 갑자기 꺼내는건데?"



"나도 사실 이모한테 묘한 생각이 든다."





내가 그간 있었던 일일 모두 털어놓자 희준이는





"너네 이모 진짜 걸레 같네 내가 한번 먹어도 되냐?"



"아 시발 걸레 같은년 그 애인이라는 놈한테 뺏어서 내 좆물받이로 만들어버리고 싶다"



"시발년 존나 따먹고 싶어"





서슴없이 이런말을 내 뱉었고 나는 희준이의 그런 말을 잠자코 들으며 바지를 내리고 자위를 했다.

희준이는 내가 잠잠하자 뭐하냐고 물었고 나는 희준이에게 너가 하는 이모 이야기에 흥분해서 자위를 했다고 말했다.



희준이는 나에게 이모의 이름을 물었고 또 이모의 사진을 보여줄수 있냐기에 집에 있던 이모의 사진을 약하게

모자이크해서 희준이에게 보여주었다.



희준이는 그 이후로 같이 게임을 하고 나서는 인터넷 통화를 통해 마치 자기가 이모의 애인인냥 이모의 이름을 부르면서 나에게 이모를 걸레 같다고 욕하며 이모와 만날 기회를 달라고 요구하기 시작했다.





"조카뻘 자지에 푹 빠져서 좆물 받는 희주 이 걸레 같은년 너가 보는데서 따먹고 싶은데 그래도 되지?"



"어..그래"





"아 시발년 존나 색기있게 생겼네 진짜 얼굴 모자이크 안한걸로 하나 보내봐 보고 싶다"



"응 알겠어"





"미끈하게 잘 빠진거 같네 스타킹 신은거봐 스타킹 확 찢어빌고 따먹어 버리고 싶다 그런 생각 안들어?"



"그래"





"조카가 보는 앞에서도 보지 벌리고 그럴거 같은데 안 그래?"



"응 그럴거 같에"





"이년 따먹어버려야 되는데 빨리 한번 자리 마련해봐"





"그래 그럴게"





이모에 대한 희준이의 음담패설에 단답형으로 대댑하는게 전부였지만 나는 실제처럼 느끼며 흥분을 많이 했고 내가 이야기 안해도 희준이는 내 마음을 알아차렸는지 더욱 신이나 이야기를 하곤 했다.



처음에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치부했지만 희준이는 자신이 있다고 나에게 진지하게 생각해달라며 자신이 생각해놓은 계획들을 말하며 집요하게 나에게 이모와의 만남의 자리를 요구했고 나도 이모의 사생활을 더 알고 싶은 욕심에

희준이의 제안을 받아드리기로 결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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