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속에 들어가다 - 1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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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속에 들어가다다음날 남편출근.. 아이 학교를 보내고나서.. 난 샤워를 하고 투명 슬립가운만 걸치고 커텐을 열었다..





햇살이 내 온 몸을 감사고 도는 따뜻한 느낌.. 어재.. 섹스는 신선하고 음... 나쁘지 않았다. 그에 마지막 오줌이 내 몸을 적시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나도 변퇴인가..ㅋㅋㅋ



난 쇼파에 안자 구경꾼에 전화를 기다렸다..



- 오 오늘은 빨리 커텐을 열었네요..



- 내.. 오픈..ㅋㅋ



- 어재 씹이 좋았냐..



- 피. 주인님이 가라고해서 한건데..삐졌어요..



- 내가 보니 니년 죽도록 좋았다는 목소리내.. 좆이 크디..



- 아니요.. 주인님 좆이 재일 크죠..ㅋㅋㅋ



- 피... 그건 그렇고 가운에 비추는 그것은 모냐.



난 한쪽 가운을 치우고 리모콘을 흔들어 보였다..



- 이게 몰까요..ㅋㅋㅋ



- 아침부터 바이브레이션으로 자위하냐..ㅋㅋ 갈보년..ㅋㅋㅋ



- 어재 섹스에 취해서 해장 자위중..ㅋㅋ



- 해장 자위..?



- 술먹고 다음날 해장술... 섹스하고 다음날 해장 자위..ㅋㅋㅋ



- 야.. 말되네...ㅋㅋㅋ



난 집에 돌아와서 집안 청소며 저녁을 먹고 남편과 자고 일어나서 지금까지 몸이 뜨거운적도 없었다.. 섹스에 미친년처럼..



- 아지트에서 내 보지 줄까요..ㅋㅋ 주인님.. 먹어주삼 내 보지..



난 교태를 부렸다.. 내 몸을 가지라고...



- 이런 어쩌지..오늘은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미안.. 오늘은 혼자 해결해.. 아웃



바쁘다며 미안하다며 그와 통화를 끈었다..



그치 그도 매일 한가한 사람은 아니겠지... 그런데 아웃은 내 건데..피..



난 집에 있기도 그렇다고 정말 자위로 내몸을 괴롭히기도 싫었다..



그래서 옷을 입고 바이브레이션을 끼운체.. 아지트로 가기로 했다..



아침이라서 그런지 텍시기사는 나에게 눈길도 주지 않고 아지트로 향했다..



아지트에서 화장을 하고 어재 입은 나시원피스만 입고 바이브레이션을 빼고 망사 펜티를 입고 나가려다 다시 흰색 남방을 입고 나시 원피스 단추 두개를 풀어 가슴 골이 살짝 보이도록



하고 밖으로 나왔다..



어디를 갈때가 있는 것도 아니였다..



하지만 내 몸을 식히고 싶었다.. 걸을까 말까.. 들어갈까.. 말까.. 도로에 고민하는데 텍시한대가 섯다..



난 텍시 앞문을 열고 타고 말았다.. 갈곳도 없는데....



- 손님 어디로 모실까요..



난 좀 떨어진 친구집방향을 잡았다..



택시기사는 아까 택시기사와 틀리게 나를 힐끔힐끔 쳐다 보면서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 즐거운 일 있으신가 봐요



- 아. 즐겁죠.. 이쁜 손님이 타는데 절로 움음이 나죠.



- 제가 이뻐요..ㅋㅋㅋ칭찬 감사.



- 이쁘기만 한가요.. 남편분이 환장하겠는데요.. 가슴이 워메.. ㅎㅎㅎ



평상시 갔으면 기분이 나빠 내렸겠지만 지금은 아니였다.



- 제 가슴이 왜요?



- 섹시한 가슴이잖아요.. 이녀석도 발닥 슨걸보니..워메...ㅎㅎㅎ



- 제가 가슴만 이쁜가보네요..



- 아니죠.. 이 허벅지 와,,,



마침 신호에 걸렸고 기사손이 내 허벅지를 가리켰다.



- 매끈한 허벅지와 큰 젖가슴..우메.. 아. 성히롱이 아니라 칭찬이에요.. ㅎㅎ



- ㅎㅎㅎ 이쁘다는데 뭐.. 제 가슴때문에 남자들 뻑 가죠..



- 그러게요.. 한번 만져보고 싶을 정도내..



- 어머.. 그럼 안되는걸 알죠.ㅋㅋㅋ



- 안타가운 마음 허.. .ㅎㅎㅎ



그렇게 나에 기분으로는 즐거운 대화를 했다.



운전을 하다 그가 실수인지 고의로 그러는지 그에 손이 기어가 아닌 내 허벅지를 만졌다.



- 어머 미안해요.. 기어가 도망다니네..



그가 숙스럽다는듣 손을 기어를 잡았다.



- 뭐 어때요.. 닳는것도 아닌데 괜찮아요.



- 정말요 . 그럼 허벅지좀 만져도 되요..



- 실수도 다은것은 괜찮다는 뜻이에요 아저씨도 참..ㅋㅋ



약간에 19금 얘기가 오가다 어느세 목적지 근처에 왔다..



- 손님 어디쯤 세울까요..?



난 어떻게 할지 갈팡질팡했다.. 이놈을 꼬셔서 섹스를 할까.. 아님 그냥 내릴까.. 고민을 하다 그래...



- 저기 쯤 내려주세요..



내가 지정한 곳에 택시는 멈추고 난 돈을 지불했다.. 문을 열다... 택시 기사를 한번 처다보았다.



- 제가 한 30십 있다가 다시 되돌아 갈건데.. 손님있으면 말구 없으면 기다리셔도 되요..



내가 내리는 엉덩이를 보는것을 느꼈다.. 치마와 허벅지 .. 음. ... 그냥 가라고 말할까>... 음...



- 아이고.. 손님 있어도 기다리고 싶네요.. 손님처럼 이쁜 엉덩이 보기도 힘든데..ㅋㅋ ㅎㅎㅎ



난 그런얘기를 들으며 건물2층에 있는 커피숍으로 들어갔다..



커피를 한잔 마시며 생각하다보니 .. 내가 발정난 년도 아니고 이렇게 섹스에 목을 매지도 않는데.. 이런.. 어재 좀 ...



머리속이 복잡해졌다..



몸이 달아오른것도 많이 사그러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반대편 테이블에 않자있는 30대초반으로 보이는 남자시선이 느껴졌다.. 내 허벅지를 보는것 같았다.. 내가 약간 다리를 벌리니



한손에 커피잔을 입에 대고 동작을 멈추기까지 ... 재미있는 놈이네...



영화에 한장면이 떠올랐다.. 이럴때 여자가 다리를 확벌리니 상대방 남자가 커피잔을 떨어트리는 ㅋㅋㅋ



나도 한번 해볼까 하다.. 용기부족.. 이렇게 짫은 치마를 입는것도 하나에 용기였기에.. 그냥 조용히 커피숍에 나왔다..



텍시는 여전히 기다렸고 난 택시뒤 쪽에 몸을 넣었다..



- 삼십분 아직 안되었는데..ㅎㅎㅎ 왜 뒤쪽에 않으세요..?



- 아저씨가 또 내 다리 만질까봐요..ㅋㅋㅋ



- 실수라니까요.. 저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 이상한 사람이라고는 안했는데요.. 아저씨 실수할까봐..ㅋㅋㅋ



택시기사는 빽밀러를 내 시선이 피하고 내 몸을 맞추는듯 보였다.



- 이상한 아저씨 맞는데요..어딜 보는거에요..



- 손님 몸매가 너무 이뻐서 언재 다시 볼수 있나요.. 신호에 걸리면 가끔 보려는데.. 이건 실래인가요.



- 실래죠..



내말에 다시 빽밀러를 나에 얼굴에 맞춘다.



- 실래인가요.. 이쁘것을 봐 달라고 여자들은 치장하는 걸로 아는데..안보아 주는것도 실래아닌가요.ㅎㅎㅎ



- 그것도 말 되네요..ㅋㅋㅋ 그래도 아저씨 보라고 입은것은 아닌데요..



- 밖에 나오면 누구나 보는거죠.. 택시 기사라 무시하는 것 같아 기분이 않좋네..



- 그런뜻이 아니라.. 그럼 보세요..



- 정말요



- 내 아저씨 말도 맞는 말인데.. 보고 싶은데로 마음것 보세요.. 단 조심운전 하세요.



빽밀러를 나에 몸에 맞추고 신호에 걸릴때마다 보는것을 느꼈다.. 왠지 장난치고싶다는 생각에 난 단추 하나를 더 풀었다.



내 동작을 놓치지 않았다..



- 어유 그런 배려 감사하네요..단추 하나더는 ...



- 어머 욕심 부리면 단추 다 체울거에요..ㅋㅋㅋ



- 미안 미안..욕심이 과했나요..ㅎㅎㅎ



- 제 몸이 이쁘다니 아까 아저씨말도 맞고요.. 봐달라고 치장한다.. 음..



- 그런데 노브라같은데.. 어떻게 유방이 모여서 이쁜 가슴 골이 만들어졌는지.. 참 이쁘시네요.



- 어머 노브라인지 어떻게 알았어요..



- 계속보니 유두가 보이는데요.ㅋㅋㅋ 설마 밑도 노펜티인가요..ㅋㅋㅋ



- 어머 아니에요..펜티는 입었어요.. 브라가 싫어서 않했죠..



- 브라자 싫어할만 하겠는데요.. 가슴이 이뻐서...



- 어머 아저씨도 참..



그러면서 단추하나를 더 풀렀다. 이 원피스에 달려있는 단추네개를 모두 풀었지만 내 젖가슴이 나오기에는 역부족이고 가슴에 절반정도만 볼수있는 정도였다.



- 어매.. 단추가 그개 다내... ㅎㅎㅎ



- 그러게요..단추가 더없네요..ㅋㅋㅋ



난 여기 까지만 장난치기로 했다.. 더 장난치다가는 정말 이 아저씨와 섹스까지 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생각을 할때쯤 내 아지트에 다 왔다..



내가 택시비를 내밀자 아저씨가 내 손을 잡고 나를 응시했다



- 우리내기 하죠



- 무슨 내기요..?



- 아까 펜티입었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난 노펜티갔다는 느낌이 오거든요..



- 그런데요?



- 만약 손님이 노펜티면 택시비도 받고 가슴 한번 만지게 해주시고 펜티입었으면 그냥 내리세요..어때요..



진지한 눈빛.. 처럼 보였다..



- 어머 제 치마속을 보시겠다고요 ?



- 음..다른 확인할 방법이 없잖아요..



난 택시비를 지갑에 도로 넣고 택시에서 내려 다시 앞문을 열었다..



- 아저씨 잘보세요..



난 택시아저씨 반대편으로 몸을 돌려 엉덩이를 내밀고 치마를 들추었다..



- 펜티입었죠.. 안녕...



난 오피스텔 안으로 들어오려는데 택시 기사가 다시 잡았다.



- 택시비 않받아요.. 대신 이명암 한장 가지고 게세요.



- 왠 명암...?



- 옥시 아나요.. 택시 필요하면 전화하세요... 이쁜 아가씨..ㅎㅎ



그러면서 택시는 멀어져 갔고 난 오피스텔안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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