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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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리직장에 일어나는 일을 야설과 접목해서^^



이대리는 우리주위의 평범한 샐러리맨입니다

요즘 취직도 힘들지만 직장생활도 만만치않다는것 알아주셨으면...





이대리는 오늘도 안절부절이다

"아~씨 왜안부르지?"

어제올린 기획안 보나마나 부장한테 깨질건데 부장이 아직도 부르지않아 이대리는 더욱 불안했다

"그래 내가 가서 먼저 혼나는게 속편하겠다..."

이대리는 부장실로 발걸음을 향했다

부장실은 건물 구석에 위치해있었다

이대리가 마악 노크를 하려는데 부장실에서 여자목소리가 들려왔다

"음 저건 박대리?........."

부장실안에서 들려오는건 박대리의 목소리였다

"아잉 부장님 이거 결제는 해주셔야죠 호호호"

"음 그래 알았어 그러니...."

박대리는 이대리와 거의 5년이상 차이나는 후배지만 잘나가는 사원이었다

이대리가 승진도못하고 헤메고있을때 어느새 박대리는 자기와 같은 위치까지 따라왔다

"저년때문에 내가 물먹고있는데...부장하고 친한사이구만...."

이대리는 문밖에서 서성였다

혹 지금 들어가면 부장님에게 더깨지지않을까하는 두려움에...

그런데 부장실에선 아까와는 달리 조용하고 낮은 비음만이 들려왔다

"이건...????"

조금있으니 책사이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이대리는 부장실 문을 살짝열고 안을 기웃거려보았다

안에는....



박대리가 책상에 손을 집고 엎드려있었고 그뒤에 바지만 내린채 밀어부치는 부장의 뒷모습이 보였다

"아니 저런...대낮에 사무실에서..."

이대리는 얼른 문을 닫았다

가슴을 쓸어내린 이대리는 부장실안의 광경이 너무 충격적이었다

"어쩐지 부장이 박대리를 무척 챙기더라니..."

이대리는 갑자기속에서 울화가 치밀었다

"그래너희들 혼좀나봐라..."

이대리는 다시 문을 살짝열고 핸드폰을 디밀었다

그리고 부장과 박대리의 모습을 촬영하였다



"아아아아 나온다 박대리 어서..."

"네 부장님...."

부장이 사정하려하자 박대리는 자세를 바꾸어 부장의 자질르 입에 넣었다

"우욱...."

부장은 허리를 뒤틀며 박대리의 입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내었다

이대리는 얼른 핸드폰을 집어넣고 문을닫았다



박대리는 부장의 자지를 물고있는데 문밖으로 핸드폰이 사라지는걸보았다

"헉..... 누구지 이를어째...."

부장은 아는지 모르는지 박대리의 머리를 더욱 움켜쥐었다



옥상에 올라가 핸드폰의 동영상을 돌려보았다

"음 정말 난잡하군..."

이대리는 박대리의 모습과 부장의 찌그러지는모습이 적나라하게 찍힌걸보고 인상을 찌푸렸다

"이걸이용해서...."

이대리의 머리속이 갑자기 복잡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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