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빛 여우의 향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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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빛 여우의 향기중학교1학년때 옆집의 옆집에 이사온 아저씨가 있었다.



40대초반, 인상이 좋고 결혼하지않은 남자였는데 나에겐



그 누구보다 편하고 마음씨 좋은 사람이었다.









아저씨를 알게된지 1년이 넘었다.



항상 나에게 도움을 주었고, 가정환경이 좋지않던 나에겐 어떨땐 아빠같은 느낌으로



많이 다가와있었다. 용돈도 서슴없이 주었고, 과자와 우유를 자주 사주었다.



나와 놀아주기도 많이하였고, 숙제도 도와준적도 있었다.



그야말로 아빠와 같았다.



방한칸으로 줄지어 5개의 집이 줄지어 있던 건물끝에는 2개의 화장실 건물이 있었는데



한곳은 시설한지 얼마안되 좋았지만 한쪽은 옛날에나 쓰던 푸세식이다.



푸세식쪽은 나무문으로 되어있고, 아래쪽은 통풍을 위한것인지 3개의 가로로 길고 얇은



틈이 나있었는데 이 화장실문 때문에 알게되었다. 그일을...







여느때와 같이 화장실을 이용하였고 소변을 보는데 화장실앞에서 사람의 인기척이 있었다.



이전에도 몇번있었는데, 그때에서야 안거지만 그 누군가는 나의 소변보는 장면을 훔쳐보는



행위를 하고있던것이었다. 나는 소변을 보는도중 알아차렸고, 다리를 오무리지도 못했다.



그렇게 적나라하게 노출시켰고, 순간 그 틈사이로 신발이 보였는데 그건, 그 아저씨 신발이었다.



충격적이었고 한달에 1~2번정도 그런일들이 벌어진거같다. 2달간..



아니 정확히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다.



자위를 자주하고 절정의 쾌감을 충분히 알고있던 나에겐 어느새 부끄러움도 사라졌고



성적인생각이 자주들었고, 어느새 소변을 보러갈땐 일부러 푸세식화장실로 갔다.



물론, 아저씨가 오는건 아주 드문일이긴했지만, 어느날 화장실 틈사이로 신발이 보였다.



나는 소변을 보면서 일부러 다리를 크게 벌렸고, 그러자 야한생각은 점점 커졌다.



소변을 다 보고도 일부러 다리를 벌린채 가만히 있었고, 휴지로 닦은 뒤에도 다리를 벌린건



그대로 유지했다가 일어났다.



"아저씨는 날 여자로 본걸까? 내 보지가 보고싶었던걸까? 나랑 섹스가 하고싶은걸까?"



이런저런 생각을 했고, 아저씨랑 섹스하는 생각으로 자위를 자주했다.







그런일이 두세번 더있었고, 그날도 역시나 다리를 크게 벌린채 소변을 보았고,



틈사이로 잘보여줄려고 방향을 약간 비스듬히 앉자있었다.



소변을 보고나서도 화장실안에 있던 신문을 보는척하며 다리는 계속 벌린채 있었다.



"아저씨, 나의 보지를 계속 봐주세요, 이뻐요? 저와 섹스하고 싶어요?"



신문을 보는척했지만 이런 상상을 하고있었다.



갑자기 소리가 났다.



"으윽..."



그리고 아저씨는 화장실에서 멀어졌고, 나는 옷을 입고 화장실을 나왔다.



"아..다리 너무 아팠어..-_- 이렇게 앉아있는것도 엄청 힘들구나"



그리고 문을 닫는데 문에 하얀색의 물이 꽤 흘러내려 있었다. 그래, 정액이다.



문에서 길게 늘어져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는데, 엄청 끈적해보였다.



초딩때도 보고, 야동으로 봤지만 색다른 느낌이었다.



문득 야동에서 남자들이 여자에게 입안에 사정을 하고 먹이던 생각이 났다.



"나도...살짝 먹어볼까?"



손가락으로 살짝 찍어 혀에 대보았다.



"그냥 약간 짠맛인데?"



그리고는 손가락3개로 액을 움켜쥐어 입안에 넣어 맛보았다.



"아 끈적한물이야, 약간 짭짤하구.."



그리고 삼켰다, 진짜로 정액을 먹어버린것이다.



야한생각은 계속들었고, 실제로 나의 보지는 끈적했다.



또 손가락으로 움켜쥐어 먹었는데, 요번엔 거의 바닥으로 스며들어 잡히지않았다;;



실제로는 짭짤한맛밖에 없는 끈적한물이었지만 흥분된 나는 야한말을 내뱉었다.



"아앙 맛있어 정액.."



먹은뒤부터 목구멍에서는 박하사탕을 먹은것만큼은 아니지만 약간 톡쏘는느낌이 계속 왔다.



"괜찮겠지?;; 먹는다구 잘못되는건 아니겠지?"



겁먹기두 했다-_-



그리고 방에 들어가서 또 자위를 했다. 손에 뭍은 냄새를 맡으며...







나의 시선이 아저씨에서 다른곳으로 향한건 알고지내던 고1오빠와의 일때문이다.



아니 정확히는 그오빠의 형이지만..



꽤 친하게 지내던 오빠인데 그의 형은 고3이었는데, 세명이서 만나는일도 꽤 있었다.



하지만 어느샌가 고3오빠는 나를 동생이 아닌 여자로 본다고 했고, 나는 사귀기로 한건



아니지만 거절도 안한 우유부단 행동을 했다.



누가보면 어엿한 커플이였는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정식?으로 사귄다 라는 생각은 없었다.



다만, 이오빠는 잘생겼고-_- 키도컸다. 그래서 호감이 많이갔었는데 스킨쉽을 하려는 행동이



점점 많아졌고, 어느새 진한키스정도는 그냥 하게되었다.



키스를 계속 하게되다보니 오빠손은 가슴으로 자주왔고, 중학생같지않은 가슴이라고 하며



난 가슴큰 여자가 좋다고 자주말했다. 처음엔 계속 뿌리쳤지만 어느새 가슴도 허락해버리고 말았고



이윽고 교복단추를 풀어 브라안까지 들어와 가슴을 만져대며 키스하는 상황까지 갔다.



오빠는 대학생이 되었고, 나역시 중3이 되었는데 그래! 그때다



나의 첫섹스...중3



첫섹스와 그이후 연이은 섹스의 기억은 좋지않다.



아프다는 것이 주였고, 자위보다 기분이 좋지않았다, 아니 만족못한거였겠지...



어느새 나는 남자친구로 생각했지만, 오빠는 만나면 나와 섹스만을 하려했다.



콘돔이란것도 안썼는데 지금 생각하면 위험한 순간이 많았겠지..



하기만하면 안에다 싸버렸으니;;



섹스.. 실제로 그오빠와 많이했다. 자주만났는데 날 만나면 섹스는 꼭하려했다.



정확히는 그오빠가 만족하기위한 도구였던거같기도 하다..



나는 그런 만남이 싫었고, 오빠에게 헤어지자 했고 오빠는 돌변했다.



"씨발, 다리 막벌리고 다니는주제에...걸래같은게.."



나는 너무 억울하고 화가났다. 내 처음을 가진 오빠가 그런말을 할줄...



집에가서 펑펑 울었는데, 잘 헤어진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나의 첫섹스는 최악으로 남아있다. 차라리 자위가 훨씬 기분좋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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