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주기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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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주기담임과의 일이 있은 후 엄마는 한동안 매우 우울해 보였지만 이주쯤 지난 시점에서부터는

그 일을 아얘 잊으려는 것처럼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행동했다.

엄마가 학교를 다녀간 다음날 엄마의 가방안에서 사후피임약이 발견되었다.

나는 덜컥 엄마가 담임의 아이를 임신할까봐 걱정했지만 엄마가 약도 챙겨 먹은것 같으니

일단 안심하기로 하였다.

사실 엄마가 담임을 신고하면 나는 나서서 이 녹음기를 증거로 삼아야 할까 하는 고민도 했지만

차마 이 녹음기를 증거로 삼을 순 없었다.

엄마가 왜 이걸 녹음해놨냐고 물을면 적당히 둘러댈말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걱정과 달리 엄마는 그 일을 가슴속 깊이 묻기로 한듯했다.

아마 나의 학교생활과 내가 받을 충격을 걱정했을것이다.







학교에서 담임을 마주칠때마다 언젠간 갑절로 갚아주리라 다짐했다.

담임은 나를 보고는 특별히 엄마에 대해 묻거나 궁금해하지 않았다.

엄마를 알기전의 나를 대할때처럼 나에겐 아무관심을 두려하지 않았다.

담임도 그 일을 완벽하게 티내지 않으려고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듯했다.

그렇게 불편한 시간이 한달쯤 흘러 방학시즌이 다가왔다.

역겨운 담임의 얼굴을 한동안 보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기뻤다.









엄마가 담임에게 강간을 당한 후 엄마에 대한 나의 갈망은 조금 소극적이되었다.

전엔 상상으로라도 엄마가 석훈이나 그 누군가에게 강간을 당하는 상상을 하며 자위를 했다면

지금은 자위의 대상이 엄마가 아닌 다른 젊은 여자를 떠올리게 하려고 노력아닌 노력을 했다.

왜냐하면 엄마가 너무 큰 상처를 받은것 같아 나 스스로 조심을 하고 있었기때문이다.







방학을 맞아 나는 알바거리를 찾고있었지만 너무 어린나이탓에 쉽지 않았다.

가까스로 알바를 하라고 연락이 오는곳은 막상 가보면 최저시급도 못미치는 월급으로

마땅히 할만한 알바가 없었다.

이 얘기를 엄마에게 해줬더니 엄마는 "엄마회사에서 해볼래?"라는 솔깃한 제안을 했다.

하는일은 이런저런 서류 정리와 복사 잔심부름 정도를 하면 된다고 말해줬고

사무실 쓰레기통 비우기 정도의 허드렛일만 하면 되는 일이었다.

게다가 나는 엑셀을 조금 다를 줄 알기에 간단한 엑셀 작업도 하게 될것이라고 했다.

방학을 맞아 얼굴은 통 못보고 카톡으로만 안부를 묻던 석훈이 녀석에게 자랑했더니

자기도 제발 같이 하게해달라고 애걸복걸해대는 통에 엄마에게 말했더니

석훈이도 그럼 같이 알바를 데려오라고 허락해주었다.

솔직히 혼자서 알바를 하는것보다 친구라도 있으면 좀 덜 지루하고 재밌을것 같았다.







엄마는 제약회사의 영업부 팀장이었다.

팀장이라는 직급이 그 회사에서 얼마만큼 높은지는 자세히 알지못했지만

그래도 꽤 높은 직급의 직원이라는것을 분위기를 통해 알아낼수있었다.

엄마는 석훈이와 나를 알바로 채용하면서 직원들에게 아들과 아들 친구라고

소개는 했지만 회사에서는 모자사이인것을 티를 내지 말라고 했다.

업무상 거의 마주칠 일은 없지만 엄마를 부를땐 팀장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라고

일러주었다.

우리가 하는일은 말그대로 간단한 서류작업 등이었는데 마침 우리가 알바로 들어오고나서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개인사정으로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그때문에 우리는 자연스럽게 업무보다는 청소위주로 일을 하게되었다.

그러나 조금 부담스러운 사무작업보다는 청소가 마음편하게 돈벌어 간다는 기분이 들어서

열심히 했다.









일을 하다보니 엄마는 영업부의 신입사원인 이선동이라는 28살의 형을 알게 되었다.

가끔보면 선동이형은 엄마에게 많이 혼나곤 했는데 내가 엄마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되자 점수라도 좀 따보자는 것인지 나에게 엄청 잘해주었다.

알고보니 우리동네랑 멀지 않은곳에 살던 선동이형은 나와 석훈이가 알바가 끝나면

차로 데려다 주기도 했다.

넓은 suv였는데 아버지의 차를 물려받아 자신이 타고 다닌다고 했고

우리에게 스무살이 되면 차를 빌려주겠다는 아부아닌 아부까지하며 우리의 기분을 맞춰주는

선동이형이 싫지 않았다.







알바를 시작한지 삼주쯤 지났을 무렵 영업부의 회식이 있었고 1차는 삼겹살집이었다.

삼주동안 열심히 청소하며 이쁨을 받았던 나와 석훈이도 회식에 참가하여

배터지게 고기를 먹었다.

직원들은 맥주에 소주를 서로에게 권하며 분위기를 달구고있었다.

회식만하면 취해서 들어오던 엄마가 왜 그렇게 취했는지 이해가 되었다.

다들 스트레스를 술자리로 푸는지 1차에서 끝장을 보려는지 엄청나게 마셔댔다.

엄마는 나의 옆자리에 앉아있었는데 부하직원들이 끊임없이 술을 권하는탓에

엄마는 조금 취한듯보였다.

석훈이와 나에게도 맥주 반잔씩을 따라주었는데 엄마의 아들아니랄까봐 반잔에도

나는 조금 취기가 올랐다.

조금씩 취기가 오르자 옆에 앉아있는 엄마의 허벅지가 눈에 들어왔고

그동안 자제해왔던 욕구들이 폭발하는듯했다.

그리고 옆에서 배불러서 더는 못먹겠다는 석훈이를 보자 석훈이와 엄마의 일이 생각나 나의 바지는 불룩해져왔다.

머릿속에서는 또 다시 석훈이가 엄마를 범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이런저런 방법들을 생각해봤다.

머리와 자지가 뜨거워진 나는 어지러움에 잠시 바람을 쐬러 밖으로 나왔다.

고깃집을 나와 골목한개 정도를 걸어나와 전봇대 옆에 기대서 머리를 식히고 있었다.

찬바람을 맞으니 갑자기 오줌이 마려워졌고 건물 화장실로 들어갔다.

화장실은 고깃집 건물 2층이었는데 남녀공용화장실에 양변기가 아닌 좌변기여서 조금불편하다는 생각을 했다.

화장실은 총 세칸이었는데 그 중 가장 왼쪽은 대걸레 빗자루 등을 모아놓은 청소함으로 사용하고 있었고

중간은 여자 제일 오른쪽은 남자 칸이었다.

오줌을 다 싸고 나는 번뜩 기가막힌 생각이 들어서 가장 왼쪽 청소함으로 들어가 문을 잠궜다.

대충 걸레와 빗자루를 한쪽으로 몰았더니 쭈그리고 앉을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었다.

제일 왼쪽칸은 위에 조명도 없어서 완벽하다는 생각을 하며 핸드폰동영상을 대기하고 누군가가 올라오길 기다렸다.







5분쯤 흘렀을까 또각또각 구두소리가 들려왔다 "(아싸 여자다)"

두근두근 터질것같은 심장소리를 느끼며 동영상 촬영 버튼을 눌렀다.

곧이어 누나가 화장실문을 열고 들어왔고 예상대로 여자칸으로 들어와 치마를 올렸다.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신발과 치마 색상으로 봐서 건너편에 앉아있던

직원누나인걸 알 수 있었다.

올해 26살의 상당히 귀염상인 직원누나의 보지가 지금 내 동영상에 녹화되고있었다.



얼굴과는 다르게 꽤 굴곡있는 엉덩이에서 엄청난 수압으로 오줌을 뿜어대던 누나는 금방 일을 보고 물을 내리며 나갔다.

다만 오줌을 싼채로 그냥 팬티를 입는모습에 조금 깨기는했지만 앞으로 일주일 딸감을

얻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한명만 더 걸리라는 생각으로 십여분을 더 화장실에서 대기했다.







몇몇 발자국 소리가 들려왔다.

핸드폰 화면으로 신발과 다리가 보였기에 이번에 올라온 사람은

엄마와 석훈이라는것을 알수있었다.







옆칸이 거칠게 열리며 엄마와 석훈이가 함께 들어가는듯했다.

"어머님 괜찮으세요?" 하며 석훈이가 엄마의 등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고

엄마는 이따금씩 괴로워하는 소리를 내고있었다.

구토를 하는 엄마의 등을 석훈이가 두드리고 있는것 같았다.

나는 조금더 대범하게 핸드폰을 셀카모드로 변환하고 화장실 윗칸으로 들이밀었다.

이미 무음카메라 어플을 사용중이기에 소리때문에 걸릴일은 없다고 생각했다.

셀카모드로 전환했기때문에 엄마와 석훈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엄마는 거의 얼굴을 변기에 처박고 있었고 석훈이는 엄마가 완전히 고꾸라지지 않게 한손으로는 뒤에서 엄마의 배를

끌어안고 있었고 한손으로는 엄마의 등을 두드리고 있었다.



계속되는 석훈이의 물음에도 엄마가 대답이 없자 석훈이는 등을 두드리던것을 멈추고

엄마의 허리깨를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엄마를 지탱하던 손을 풀어놓고 엄마가 바닥에에 거의 엎드리게 엄마를 받쳐 놓았다.

양손이 자유로워진 석훈이는 본격적으로 엄마를 주무르기 시작했는데 제일 먼저 치마를 허리까지 올려 엉덩이가

들어나게했다.

검은색 스타킹 아래에서도 엄마의 핫핑크색 팬티가 눈에 띄었다.

그러나 화장실이 너무 좁아 석훈이가 무엇인가 하려고하면 번번히 여의치 않은 상황이 발생했다.

옷을 벗기기엔 뒷처리가 너무 힘들었고 언제 사람들이 들이닥칠지 모른다는 긴장감은

나에게도 전해졌다.

석훈이는 마음이 급했는지 한손으론 엄마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한손으론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이내 짧은 신음과 함께 엄마의 엉덩이 위로 엄청난 양의 정액을 뿌려댔다.

그뒤 대충 휴지로 엄마의 엉덩이를 닦고 치마를 내리고는 석훈이는 화장실을 뛰어내려갔다.

엄마는 아직도 인사불성상태로 화장실바닥에 나자빠져있었고

나 또한 석훈이가 한것처럼 엄마를 만져보고 싶다는 충동이 들었지만 곧 사람들이 올지모른다는 불안감에

엄마를 부축해서 1층 고깃집으로 내려왔다.

살짝 엄마의 엉덩이에 손을 대보니 축축한 느낌과 함께 내 손에도 진한 정액냄새가 느껴졌다.









가게에 내려오니 몇몇 사람은 2차를 갈준비를 하고 몇몇 사람은 집에 갈 준비를 했다.

둘러보니 석훈이녀석은 그대로 집으로 간듯했다.

이미 인사불성인 엄마를 챙기고 집에 가려고 끙끙대는데 선동이형이 옆에서 같이 엄마를 부축해준다.

거의 술을 마시지 않은 선동이형은 차로 우리모자를 집까지 데려다 준다고 했고

나는 고맙다고 인사를 하며 엄마를 뒷자석에 태웠다.

뒷자석에 엄마를 거의 구겨가면서 태우고 나도 겨우겨우 차에 올라탔다.

갈길이 막막했는데 선동이형때문에 마음이 놓였다.

엄마에게 선동이형을 좋게 말해서 점수 좀 따게해주자고 생각했다.









한숨돌리고 나서 엄마를 살펴보았다 나에게 기대서 깊은 잠에 빠져있었고 조금 거칠게 차에 태운탓에

치마는 허벅지 윗쪽까지 접혀서 허벅지와 팬티 끝부분까지 언뜻언뜻 보이는듯했다.

아까 석훈이때문에 아직 흥분이 가시지 않은 나는 선동이형에게 조금 장난을 쳐보기로했다.

나도 잠든척하며 천천히 엄마의 치마를 더 끌어올렸고 다리는 최대한 벌어지도록 밀었다.

앞에서보면 아마 엄마의 팬티를 훤히 들여다 볼 수 있을것같았다.

형이 나에게 몇마디 말을 건냈지만 나는 자는척을 하며 대답을 하지 않았다.

실눈을 뜨고 형을 관찰해보니 형은 어느새 신호에 걸려 차를 세울때마다 엄마의 다리 사이를

뚫어져라 처다보고 있었다.

평소 무섭기만 하던 직장상사의 흐트러진 모습에 마른침만 삼키며 운전하는 모습을 보니

또 다시 슬금슬금 바지가 부풀어 오르는게 느껴졌다.









얼마간의 재미를 느끼던 도중 집앞으로 차가 도착했고 선동이 형이 나를 깨웠다.



"영준아 집앞이야 일어나."



"아 예 형 감사합니다. 엄마 일어나~~~"



엄마를 흔들어깨워봤지만 여전히 정신을 못차린다.

보다못한 선동이 형이 엄마를 부축해 2층인 우리집까지 데리고 들어왔다.



"형 진짜 감사해요. 형 아니었으면 진짜 고생했을거에요ㅎㅎ."



"아니야 뭐 어려운일도 아니고 근데 혹시 탄산음료 있니? 있으면 한잔만 주라.

목마르다."



탄산음료를 마시고 싶다는 형의 말에 나는 문득 집안에 형과 엄마만 둘이있으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궁금해졌다.



" 형 제가가서 콜라 사올께요. 한 20분만 집안에서 쉬고계세요."



"20분이나 걸려? 아니야 그럼 괜찮아 내가 가면서 마시지뭐."



"아니에요 형 제가 이정도는 해야죠 다녀올께요."



집문을 나서기 전에 나는 엄마를 살피며 엄마의 화장대 아래에 핸드폰을 동영상 촬영하고

나왔다.

형을 자극하기 위해 이불은 일부러 덮지 않았고 치마도 위까지 당겨 하체가 훤히

들어나도록 했다.

집근처에는 슈퍼뿐이었고 늦은시각이라 전부 닫았다.

편의점까지는 정말 20분이 걸렸지만 부랴부랴뛰어서 10분만에 다녀왔다.

그리고는 초조하게 20분간을 더 집밖에서 머물렀다.



집밖을 나선지 30여분이 지나고 나서야 나는 인기척을 내며 집안으로 들어섰다.

집안으로 들어왔을때 형은 당황하며 화장실에서 나왔고 엄마방은 닫혀있었다.





"많이 늦었네 영준아 형은 이제 늦어서 그만 가봐야겠다. 회사에서 보자~"



"네 형 들어가세요"



형은 내가 사온 콜라를 마시는것도 잊은채 급하게 집을 나섰다.

동영상이 무척이나 궁금해져 엄마방을 열었는데 이상하게도 엄마방이 잠겨있었다.

형이 나간후 십여분이 지나자 엄마가 방문을 열고 나왔는데 술이 좀 깬 모습이었고

속은 여전히 안좋은지 인상을 쓰고있었다.

화장실로 향하는 엄마의 옷차림은 그대로였는데 다만 스타킹없는 맨다리로 나와 화장실로 들어갔다.





나는 그틈에 화장대 아래에 숨겨놓은 나의 핸드폰을 들고 내방으로와 재생시켰다.









내가나가자 마자 선동이형은 엄마방으로 들어와 엄마가 괜찮은지 살폈다.



"팀장님 괜찮으세요?" 하며 엄마의 어깨를 슬쩍슬쩍 흔들었다.



"팀장님 팀장님!" 계속 엄마가 반응이 없자 조금더 쎄게 흔들고 얼굴을 살짝살짝 치는 선동이형이었다.



더 이상 반응이 없자 선동이형은 본색을 드러냈는데 좀 충격이었다.



"이 씨발년 일할때 존나 갈구더니 골뱅이 된것좀봐라."

하며 엄마의 가슴을 크게 한손으로 움켜쥐었다.



엄마는 상의는 스웨터를 입고있었는데 목 부분을 당기자 가슴으로 손하나는 충분히 들어갈정도로 틈이 생겼다.



스웨터 위쪽으로 손을 넣어 선동이형은 엄마의 가슴을 거칠게 주무르며 엄마에게 욕을 해댔다.



"개좆같은년 언젠가는 따먹을라고 했었는데 그게 오늘인가보다 걸레같은년아.

맨날 치마만입고 오고 계단에서 내가 뒤따라오는거 알고서도 치마 안가린거 보면

니년도 이걸 원했지? 개같은년."



아마 선동이형은 회사에서부터 엄마에 대한 불만과 동시에 음흉한 마음을 엄마에게 가지고 있었나보다

그러기에 오늘같은 기회를 그냥 보낼수 없었을것이다.



"니아들내미 오기전에 후딱끝내자?."



선동이형은 석훈이와 달리 대범하게 행동했다.

단숨에 치마를 걷어올리고 스타킹을 벗겨냈다.



"캬 다리하나는 진짜 끝내주네 38살 맞나 모르겠네.다리는 내 여친보다 더 이쁘네 시발년.

나이에 안맞게 핑크색팬티는 뭐야 ㅋㅋㅋ."



팬티마저 벗겨버린 엄마는 이제 스웨터만 입고 하체는 완전히 발가벗겨진 상태였다.

동영상을 보며 이미 나는 자위를 하고있었고 이 시점에서 한차례 사정을했다.

사정을 하고나서도 나는 발기가 풀리지 않아 계속해서 자지를 어루만졌다.





엄마의 하체를 모두 벗긴 선동이형은 자신의 바지와 팬티는 무릎까지 내리고 엄마의 다리 사이로 다가갔다.

동영상으로 본 선동이형의 자지 크기는 엄청났다.

마치 일본 포르노배우에서만 보던 크기여서 그 크기에 나는 깜짝놀랬다.



"씨발년아 이제 밖아줄께 개같은년."



대답없는 엄마에게 선동이형은 욕을하며 자기 자지에 침을 뱉어 삽입이 쉽도록 발라댔다.

곧이어 자지를 보지에 갖다대고 밀어넣는데 뻑뻑한지 쉽게 들어가지 않는듯했다.

그러다 이십초쯤 끙끙대던 선동이형은 귀두부분이 들어갔는지

잠시 멈칫하더니 엄마의 보지안에 한번에 끝까지 밀어넣었다.



"아 씨발년 존나 쪼이네 아아."

선동이형은 엄마가 깨어나던 말던 상관없다는 듯이 그 큰자지를 큰 동작으로 펌프질해댔다.

선동이 형의 동작에 침대전체가 삐걱거렸고 엄마에게도 반응이 있는듯했다.



"아으 아퍼 아."



아직 정신은 못차린 엄마는 무식한 크기의 자지에 보지가 아팠는지 신음했다.



"씨발년아 눈떠 지금 니가 뭐하고 있는지."



선동이형은 그렇게 말하며 엄마의 뺨을 강하게 때렸다.



"악! 뭐야 이선동 너 지금 뭐하는거야!!!!!!!."



"뭐긴 정팀장님이랑 섹스하고있죠 ㅋㅋㅋ."



"아아! 당장 그만 못해? 빨리 안빼."



"팀장님 협조안해주시면 영준이 오기전에 못끝냅니다. ㅋㅋㅋ

영준이 지금 잠깐 슈퍼갔거든요."



"미친새끼야 아윽! 아아!."



선동이형은 이제 정신이 돌아온 엄마를 강하게 밖아대고 있었다.

말한그대로 내가 오기전에 섹스를 끝마치는게 형의 목표인것같았다.



"아흑 선동아 제발 그만해 아윽."

엄마의 목소리는 말은 애원하고 있었지만 계속되는 펌프질에 엄마도 점점 비명이 아닌 신음소리로 바뀌고있었다.



"정팀장님 좋죠? 보지 진짜 쪼이네요 나이가 많아서 허벌일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제발 빨리 끝내줘 영준이 오기전에. 아윽 "



"팀장님 안에 싸두 되죠?"



" 하응 안돼 제발 안에는 싸지마 밖에 싸줘 부탁이야 흐윽 아응"



"ㅋㅋㅋ 부탁은 들어드리죠"



하며 선동이 형은 엄마의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 엄마에게 몸을 포개 자지로 보지를 찍어 눌러댔다.

침대 전체가 흔들리며 엄마의 엉덩이에 선동이형의 불알이 부딪히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악! 아악! 그만! 아윽! 그만해!"



"아ㅆ발 너무 좋아."



"하응 아윽 앙 그만!"



"아 팀장님 저이제 쌀거같아요!!."



"밖에다 싸줘 제발."



"아윽!!"





크게 신음한 선동이형은 엄마의 부탁을 들어준다는 말과는 달리 엄마의 질안 깊숙히 사정했다.



"안에싸면 어떡해 나쁜새끼야,"



"큭큭 죄송해요 팀장님 그나저나 팀장님 이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당장 나가!"



"예 예 그럼요 저도 집에 가야죠 ."



능글맞게 대답하고 선동이형이 나가자 엄마는 방문을 쾅닫고 문을 잠궜다.

엄마는 휴지로 흘러나오는 정액을 닦아내고 침대에 쓰러져 소리없이 우는것처럼 보였다.

나는 그런장면에서조차 희열을 느끼며 흥분이 되었다.

이제는 내안의 최소한의 양심마저 무너지며 엄마는 여자 그 이상도 이하의 의미도 아니게 되어버렸다.





그 뒤는 내가 집에 들어와 선동이형과 인사를 나누고 형이 나가는 소리가 들려왔고

엄마는 옷을 추스르고 샤워를 하러 화장실로 들어갔다.





처음으로 제대로된 엄마의 신음소리를 듣게된 나는 더 큰 더욱 자극적인 엄마의 모습이 보고싶어졌다.

그리고 나는 이제 평범한 아들이기를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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