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추억놀이 - 2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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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추억놀이* 야설을 야설일뿐 오해하지 맙시다



21. 마지막 향연.

‘히히.. 오빠.. 오늘 아침도.. 히히’

그러면서.. 벌써.. 현빈이가..나를 보며.. 빙긋 웃는다..

‘너어.. 쉿’

‘알았어.. 오빠.. 히히’

하여간 눈치하나는 백단이 넘는 아이다..

누가.. 이 아이를 어리다고 하겠는가..그렇게.. 시작된 아침이다..

아침을 먹고..나니.. 나른해진다.. 배가 불러서일까..



‘은경아... 오빠하고.. 저기 방에가서.. 도배..잘 됐나 확인도 좀 하고..그리고.. 거기 청소도 좀 말끔히 해 놓고 와라.. 풀이 떨어져 있으면.. 저기 있는거 가지고 가서.. 덫칠좀 더 하고...‘

‘네.. 엄마...’

착한 은경이다.. 물론... 나에 대한 외숙모의 배려다...후후

저녁 시간도 있는데.. 말이다.. 갸우뚱 하면서..

은경이와.. 그 방으로 향한다..풀과..

그리고.. 붓도 같이 들고 말이다..방은 무척 따듯했다..

그리고.. 방안은 치울 만한 것이 거의 없었다..

천장을 보니.. 약간 떨어진 것이 보인다..



‘오빠.. 저것만 붙이면 되겠네.. 그치...’

‘어.. 그러네.. 후후’

그렇게.. 은경이가.. 의자를 잡고.. 나는 의자위로 올라가..

그곳에..풀칠을 마무리 한다..

나의 아랫도리가 볼록하니 올라온다..

은경이가.. 서서..나의 거기를 입으로..살짝 물어 온 것이다.. 후후

나는 마무리를 하고.. 내려와.. 은경이를 안는다..

그리고는 은경이와.. 혀를 통해.. 타액을 서로 나눈다..



‘아흐.. 오빠... 하악...’

‘좋아.. 은경아.. ?’

‘응 오빠.. 히히..’

‘근데.. 외숙모가 왜 여기로.. 우리 둘만 시켰을까..후후’

‘혹시 엄마가 알아.. 우리 사이?’

‘응.. 어제..내가 다 이야기 했어?’

‘아이 몰라.. 오빠.. 어쩌려고...?’

은경이가 아무것도 모르는 듯하다..

은경이는 착하고.. 다른 생각을 할줄을 잘 모르니까 말이다..



‘자.. 우선.. 여기 눕자.. 후후’

‘여기 남의 방이야 오빠...’

‘알아.. 어차피 엄마가 다시 이불 빨거야...’

‘어제.. 여기 일하다가.. 풀 쏟아서.. 잠시 갈아 놓은거야..’

‘그래.. ?’

‘어.. 그리고.. 말린걸로.. 다시 엄마가.. 갈아 놓으실거야..아마도..’

‘어. 오빠가 그걸 어떻게.. 다.. 알아...?’

의아한듯 은경이가 물어본다..



‘후후.. 은경아.. 실은 엄마와.. 아빠가.. 우리 둘 이렇게... 만들도록 도와주신거야..’

‘그게 무슨 소리야 오빠...’

‘실은 엄마나.. 아빠.. 그리고.. 나 모두는 근친에.. 대한 생각이 남달라..’

‘그게 뭔데.. 오빠..’

‘은경이는 그거 못느껴..?’

‘뭘 말야..’

‘은경이는 오빠가 왜 좋아.. 그렇게.. 많이..?’

‘오빠니까.. 그렇지..?’



‘그래 바로 그거야.. 내가 바로.. 은경이와 혈연 관계라는 거지..’

‘그래서.. 나도.. 은경이 좋아하고.. 마찬가지로.. 은경이도..나를 좋아하고..’

‘그건 그래 오빠...’

‘그리고.. 내가 남이었다면 이러지 못하겠지.. 당연히..’

‘그렇겠지....오빠.. ’



‘암튼 은경아.. 엄마.. 아빠가.. 우리가.. 이런 상태라는 거.. 알고.. 계시니까.. ’

‘알았어 오빠...후후... 마음은 그래도 편안해 지네..조마조마 했는데 말야..’

‘그리고.. 이건.. 내가 은경이 한테 미안한 말인데.. 말야...’

‘뭔데.. 오빠.. 난.. 다.. 이해할거야.. 설혹.. 다른 여자하고 해도..’



‘정말.. 그래줄수 있어?’

‘단... 서로 좋아하는 감정으로 만난다면...’

‘그래 그럼 이야기 할게...후후’

그러면서.. 나는 외숙모와의 일을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줄일건 줄이고.. 뺄건 빼고 은경이가 충격받지 않도록 말이다..



‘내가 외숙모 좋아하는 건 너도 알지..’

‘그야 뭐 엄마가 이쁘시고.. 당차시고.. 뭐.. 내가봐도 부러운데..당연하겠지..’

‘그래.. 그래서...어제.. 엄마일 도와드리다가..실수로..’



어제일을 우연히.. 그런일이 일어났고..

그래서.. 서로..합의하에..일이..

순식간에..그렇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괜찮아.. 오빠.. 그럴수 있어.. 자기가 좋아하던 사람이..그러면...’

은경이는 나를 되려 위로하려 한다..착한 은경이..후후



‘정말로.. 괜찮아... 은경아?’

‘응 오빠.. 걱정마.. 그리고.. 음.... 엄마도 여자잖아.. 히히’

‘그래 그건 맞아.. 후후’

‘첨엔 오빠말 듣고는 많이 놀랬는데.. 바꿔 생각해보면.. 그럴수도 있겠다..싶어’

‘고마워.. 은경아.. 이해해줘서...’

‘고맙긴.. 그리고.. 다른 사람도 아니고.. 울엄만데..뭐.. 괜찮아.. 오빠..히히’



아들이나 딸이나.. 생각이 비슷하다..

교육의 효과인가.. 가정교육..후후다행이다..

그나마.. 은경이가 이렇게.. 쉽게.. 허락하다니..말이다..



‘혹시 엄마가.. 외롭다거나 하실 때.. 오빠가 위로해.. 드리고 그래...’

‘정말 그래도 되겠어?’

‘나.. 조금은 알고 있어.. 엄마.. 친오빠..일...’

‘그래.. 모르는 줄 알았는데.. 알고 있었구나..’

‘알아.. 현아일 말야...’

은경이가 이렇게 속 깊은 여자 였던가... 내색을 전혀 않으니..물론 외삼촌도 말이다..



‘오빠가 그.. 분과.. 많이 닮은것도 알고.. 히히’

‘많이 아니.. 다 알고 있었네...’

‘그래서.. 오빠가.. 그 이야기 하는 순간...뭐.. 속으론 그러려니 했어..’

‘그래.. 은경아..아뭏튼 고맙다...’

‘아냐.. 오빠..히히.. 오늘 아침에도.. 오빠.. 엄마랑.. 그랬지..?’

‘어.. 너도 알고 있었어...?’



‘그럼 또 나 말고 누가 아는 사람 있어..?’

‘아니냐.. 난... 놀래서.. 그만...’

얼떨결에.. 현빈이란 말이 튀어나올뻔 했다,.

아직은 은경이가 마음이 상하면 안되니까.. 말이다..



‘히히 오빠.. 우리 여기 누워 있으니까.. 부부같다..그치..’

‘응 그러네.. 상상속에서 많이 생각해 봤어..나..’

‘그래 오빠.. 정말로...나 많이 사랑하는구나..’

‘그럼 몰랐어?’

‘아니 알지만.. 오빠가 그렇게 이야기 해주니까 좋아서..히히’



우린 어느덧 누군지 모르는 신혼부부 방에서.. 이불속에서..

서로의 보지와..자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우리의 신혼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근데.. 가끔 그런 생각도 했다..’

‘무슨생각 오빠?’

‘혹시 나랑 은경이가 결혼해서 살면.. 바가지 박박 긁지 않을까..뭐.. 이런거..히히’

‘모르지 오빠가..아흑.. 속 썩이면 그럴지..’

내 손가락 하나가 은경이의 보지속을 파고들고 있었다..

‘그리고.. 아흐..외숙모처럼.. 당차게.. 사는거 아닌지..’

은경이의 손도.. 느낌이 다른지.. 손에 힘을 준다..



‘그건 그럴지도 몰라..정말로...’

‘그럴거야... 아마도 내생각은?’

‘맞아 오빠.. 아흑..난 살아가는데는 자신있어.. 어떻게든 말야..후후’

은경이의 보짓속을 드나드는 나의 손가락이 흥건해..진다..



‘은경아 우리 만약 만약 결혼하면 신혼여행은 어디로?’

‘히히.. 오빠.. 히히..몰라...잉...’

은경이가 쥔 손의 힘이 더 세진다..



‘그냥 생각만 해보자고...후후’

‘웅.. 그냥.. 난.. 조요한 곳이 좋아.. 둘만이 있음 돼...’

‘나도 마찬가지야 은경아... 아흡....’

그 말을 마치고는 은경이를 끌어안아.. 혀를 빨아들인다..



‘아흐...오빠.. 아흐...흐흡....’

은경이의 입에선 어느덧 단내가 난다..

‘은경아.. 우리 커튼치고.. 여기서 한번 할까.. 후후’

‘응.. 오빠.. 히히’



은경이가 일어나.. 창문의 커튼을 다 친다..

약간 어둑해졌지만.. 그래도 환하다...

나는 은경이를 끌어안고.. 은경이의 볼.. 목.. 등을 핧는다..

그리고는 윗옷을 벗겨버린다..

그러자 하얀 브래지어가 나타난다..

브래지어를 걷어올려.. 두 가슴을 움켜쥐고..

한쪽 젖꼭지를 강하게.. 빨아들인다..



‘아흑.. 오빠.. 아흑...좋다.. 아흑...’

‘나는 그러다가. 그대로 가슴이 보이도록 하면서..

다리한쪽을 들어.. 그곳에서부터.. 위로 핧아 올라간다..



‘아흑..오빠.. 간지러.. 아흑.... ’

은경이가.. 허리를 뒤튼다..

그리고는 치마속으로 얼굴을 들이민다..

가슴은 여전히 개방되어있다..팬티를 벗기지 않고..

나는 팬티위로.. 은경이의 보짓살의 맛을 본다..

보짓골에.. 입을 대고.. 입김을 불어 넣는다..

입김에 은경이가.. 몸을 바르르 떤다...



‘아흑.. 오빠.. 뜨거워.. 히히’

이제 은경이의 팬티를 내린다.. 천천히...

그리고는 은경이의 비경이 나의 눈을 어지럽힌다..

그곳으로 바로.. 나는 혀를 핧아 올라간다...



‘아아아악.. 오바.. 하악...

은경이가 허리를 움찔움질한다..

그리고는 파르르 떨기까지 한다..

은경이의 비경이.. 나의 입안가득 들어와.. 애액을 흘려준다..

아낌없이 받아 먹는다..



‘후르릅...후릅..쩝쩝’

‘아흑.. 옵빠.. 아흑.. ’

은경이의 보짓골을 따라..서서히 혀를 말아 올린다..

그리고는 은경이의 구멍과.. 그 아래 뒷구멍까지 핧아준다..

그리고는 침으로 번들번들한..

은경이의 구멍속으로..가운데.. 손가락을 살짝 집어 넣는다..



‘아흐윽...오빠.. 살살...’

나는 그곳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고.. 쑤시면서..

위로 올라와.. 은경이와..달콤한 키스를 나눈다..



‘아흑.. 오빠.. 살살...아흑...’

나의 손가락 움직임에.. 은경이가 몸부림을 친다...

그러면서 손으로.. 이제.. 나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주무른다..

부드럽게...나는 은경이의 엉덩이를 쓰다듬어준다..



‘사랑해.. 은경아...아흡...’

‘나도 옵빠.. 후릅...아흐..’

이제.. 나는 일어나.. 윗옷과.. 아래 바지를 벗어버린다...

은경이가.. 일어나 나의 팬티를 내리고.. 자지를 입으로 문다..

한껏 흡입한다..너무 큰지 입안 가득 찬다..

은경이가 괴로워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입속으로 가득 밀어 넣는다..



‘아흑. 오빠.. 아흡....커억...’

그래도.. 난. 그것을 반복한다..

어느정도 익숙해 지길 바라면서.. 말이다..

이제 은경이의 브래지어를 벗겨내고..

아래에 걸쳐 있던 치마도 모두 벗어낸다..

나도 걸쳐 있던 팬티를 멀리 걷어낸다..

그리고는 이내..69자를 취한다..



은경이가 아래에서.. 나의 자지를 먹는다..

그 표현이 맞다.. 입을 활짝 벌려.. 입안가득 그리고..

나는 은경이의 두 다리를 활짝 벌린다..

허공에서 두다리가 춤을춘다..

나는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어..

은경이 입안에..가득 채운다...



‘아흑... 아흐.. 옵빠.. 아흑...’

그리곤 이내.. 나는 은경이 아래로 내려가..

다시 보지를 말끔히 핧아준다..

보지에.. 자지를 대고.. 골을 따라..문질러 준다..



‘아흑...아흑..옵빠.. 아흑....나.. 아흐...’

자지를 보지구멍에..대고.. 들이민다...

몇시간 만이던가.. 기다렸다는 듯이..

은경이 보지가 나의 자지를 빨아들인다..

은경이가 인상을 지푸린다.. 후후

나는 은경이를 안고는 깊은 키스를 한다..



‘아흐..옵빠..처음 하는 거 같아.. 아흑..너무 꽉 찬다..아흑...

은경이가.. 나의목을 휘어감는다...

‘아흑..그래.. 나도 그래...은경아.. 아흑...’

은경이 다리를 곧게... 뻗게한다..다리를 곧게 뻗어 벌린다음

나는 위에서 다리를 들지 못하게 누르면서..

보짓속에.. 자지를 박음질한다..



‘아흑...옵빠..이거.. 너무 강해... 아흑...’

다리가 부자연 스러운 은경이가.. 몸을 부르르르 떤다..

‘아흑...오빠.. 아흐......윽... 옵빠...’

그러다가 난 일정부분 다리를 풀어준다..

다리가 힘들었는지.. 다리를 들어올려..

나의 허리를 휘감는다..다시 나는 움직여 나간다..



‘아흑...아흑.. 옵빠.. 깊어...아흑...’

은경이가 괴로워 하면서도..

부르르 떨며.. 다리를 꼬아..허리를 당긴다..

깊게.. 더 깊게 해달라는 것 같다..

쉼없이 반복된다..

일순 은경이의 몸이 파들파들 떨리며..

나의 자지를 흥건히 적셔준다...

그리고는 잠시..숨을고른다..



‘아흐.. 옵빠.. 오늘 나...아주 보낼려고 작정을 했구나.. 아흐...’

‘엉.. 지금하면 못할거 같기도 하고.. 기분상...아흐...’

‘맞아..오빠.. 아흑.. 오늘 저녁엔... 현아하고 보내야돼...아흑..’

‘그게 무슨소리야.. 아흑...’

다시 나의 자지가 요동을 친다..은경이 보지맛을 아주 다 보겠다는듯이..



‘아흐.. 그러니까.. 오늘은 현아 공부 가르쳐 주래.. 아흐...’

은경이도.. 현아와..나의 관계를 아는 듯했다..

그리고..내 예감이 맞아들어간다..

그래서.. 외숙모가.. 은경이와.. 이 시간을 만들어 준것이다..



‘그래.. 아흐.. 그럼 지금 은경이 보지맛 원없이 봐야겠다.. 아흑...’

‘그래 옵빠.. 오래.. 오래.. 해줘.. 오빠.. 아흑...아흐...’

그렇게.. 박음질을 해대다가..나는 은경이를 엎드리게.. 한다..

뒤에서.. 은경이의 보지를 다시 핧아주고는..

이내 다시 박음질을 시작한다..



‘아흐윽.. 옵빠.. 아흑.. 이.. 자세.. 아흑...너무 많이 느껴져.. 아흑...’

나의 큰 자지가 은경이 보지속으로 사라지고 박음질이 시작되자...

은경이가..자지러 진다..



‘아흑..옵빠.. 아흑... 아흑....아아아아....흑....

나는 은경이의 허리를 두손으로 움켜 쥐고..

이내 박음질을 시작한다..

은경이도 그에 맞춰.. 엉더이를 들썩여 준다..



‘아흐.. 은경아.. 아흑.. 너무 좋다.. 다 보여.. 아흑..’

‘옵바...내 손좀 잡아줘.. 아흑...’

나는 은경이의 두손을 잡고.. 허리를 휘게 만든다..

그리고는 움직임을 빨리했다.. 느리게 했다를 반복한다..

은경이의 몸놀림이 시작된다..

거의 내 위에.. 앉는 자세가 된다..

나는 은경이의 젖가슴을 주물럭댄다..

탱탱한 젖가슴이 한아름 들어온다...



‘아흐흐....윽.. 옵빠.. 아흑.....아흑.. 나 어떻게.. 아흑...

은경이가 또한번 자지러 진다....

나는 뒤에서 은경이를 끌어 안으며

은경이가.. 위 아래로 움직이게.. 한다..

그러다가 은경이가 힘든지...앞으로.. 쓰러진다..



‘아흑.. 옵빠.. 아아아아..’

나는 잠시 숨을 고르고..은경이의 뒤에..가서 앉는다..

옆으로 누운채로.. 그리고 한다리를 위로 올리고..

뒤에서 은경이 보지속으로 밀어 올린다...

가슴을 만져주지 참 좋은 자세다..



‘아흐.. 너무 좋다.. 옵바..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아흑..’

은경이는 시간이 감을 아쉬워한다..

가슴을 이리저리 주무르면서.. 좆질이 계속된다..

은경이가 힘든지.. 다리를 내려.. 오무린다..

그래도.. 자지의 왕복운동에는 지장이 없다..

은경이가 자지러진다..



‘아흑.. 이러다가 몇 달치 다 쏟겠다.. 오빠...’

‘아흐... 조금 남겨놔. 혹니 내가 그전에 오면 어떻게 해?’

‘아이 오빠도 참.. 열심히 만들지 그럼 히히.. 보짓물..히히’

바들 바들 떨리는 은경이를 나는 위로 돌려 앉힌다.,.

그리고.. 누워서.. 은경이가.. 자지를 집어 넣을수 있도록 돕는다..

이제.. 은경이의 방아질이 시작된다..



‘아흐... 은경아.. 아흑. 보기 너무 좋다.. 아흑..’

‘아흐.. 옵빠.. 이 자세.. 너무.. 강해.. 아흑...그리고 깊어.. 아흑...’

‘그래.. 아흑..너무 좋다..아흑...’

은경이의 방아질이 빨라진다...



‘오빠...오빠.. 옵빠 아흑......아흑.... 아흑...’

그렇게.. 은경이의 보지맛을 보면서..

나는 은경이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방아질을 돕는다..

은경이가 힘든지 방아질을 멈추고..

주저앉아.. 이제 엉덩이를 비비 돌린다..

나의 자지는 은경이 보지속 이곳 저곳을 탐험한다..

보지속이 열탕으로 변해간다..

내 자지가 익어간다..



서서히...다시 은경이의 방아질이 시작되고..

은경이가 더 세게 느끼고 싶은지..

앞으로.. 더더욱 엎드린다..

그에 따라.. 나의 자지가 휘어지며..

보짓속의 강도를 높여간다..

파르르 몸을 떤다.. 느낀건가 보다...



‘아흑.. 오빠.. 나.. 또.. 아흑.. 싼다.. 아흑....’

그렇게.. 은경이는 또.. 자지러진다..

그리곤 이제.. 일어나.. 나에게로 온다..

그리고는 자지를 입안 가득 머금는다..



‘아흑..옵빠..아흡..후르릅...아흑..’

따듯한 혀가.. 나의 자지를 한동안 빨고 핧아준다..

이제.. 나도.. 흥분지수가 높아만 간다..

그래서.. 나는 은경이와.. 이제 마주보고 앉는다..

그리고..거의 앉은 자세로..

은경이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집어 넣는다..



‘아흐.. 옵빠.. 다 보인다.. 아흑..내 보지속으로 옵빠..자지가 들어가는게..다 보인다.’

나의 좆질에.. 뒤로 팔을 집고는 은경이가 버텨낸다..

그렇게.. 한참동안 버티다가..이내..

나의 앉아 있는 내 몸 위로 올라온다..

그리고는 쉼없는 방망이질이 시작된다..

은경이의 가슴이 출렁출렁한다..

작은 가슴이면서도 말이다...



"아흑.. 옵빠.. 아흑.. 나아흐.. 아흐..

다시 한번 부르르르 떨면서..

은경이가.. 나를 눕힌다..떨리는 몸으로도..

다시 박음질을 해댄다.. 훌륭하다..

이제.. 거의 완벽하다 할만하다.

.은경이가 위에서.. 나의 자지를 짖누르는 동안..

나도 아레에서 위로.. 되바다 쳐준다..



‘아흑.. 옵빠.. 아흐흐...’

은경이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흘러.. 나의가랑이 사이를 적신다..

이제.. 나의 마지막 좆질이 시작된다..

그리고 끊임없이 속도를 낸다..가속도도 붙는다..

은경이의 몸과.. 나의 몸이 동시에.. 바들바들 떨려온다...



나도.. 은경이의 몸안 깁숙히...정액을 한가득 쏟아낸다..

그리고는 은경이 위에.. 엎드린다..그

리곤 꼬옥 껴안아준다. 자지사이에서..

정액이 은경이의 보짓골을 타고 흘러 내리는 느낌이든다..

게의치 않는다.. 빨거니까...



*썰은 썰일뿐입니다.. 오해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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