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음란여우 - 2부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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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음란여우아내는 음란여우6
음란여우와의 회사생활1
(단합대회겸 야유회가는날 이어서.)
아침 6:30분...문밖에서 우리팀 부장이 일어나라며 문을 두드린다. 잠자는 아내를 처다보니 배꼽티가
젖가슴 위로 말려올라가 있고 큼직한 유방들이 덩그러니 나와 가슴 양쪽으로 젖소의 젖처럼 늘어져 있었다.
난 잠자고 있는 아내의 젖가슴을 손으로 모아 젖꼭찌를 오물거리며 빨았다. 내가 유두를 깨물어가며 빨아주니
아내가 몸을 뒤틀면서 흐응..거리더니 기지개를 펴고 눈을 부시시뜬다.
-어? 오빠...언제 일어났어?
-응 지금...부장이 밖에서 안일어 난다고 궁시렁댄다 빨리 준비하고 우리 배타러가자.
아내를 뒤로하고 거실로 나오니 벌써 사람들이 옷들을 차려입고 동분서주 돌아다니고 있다.
내가 샤워실로 들어가 먼저 씻고나왔고 아내가 뒤쫓아 들어가 씻고 나왔다. 부장에게서 아침식사를
준비하라는 지시를 받은 막내가 끓인 라면으로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끝냈다. 헌데 요놈...총각으로
원룸에 혼자 살아서 그런지 라면끓이는 솜씨가 제법이다.
우리는 차를 타고 이동해 배가 떠있는 약속장소에 도착했다. 배의 선장은 나이많은 아저씨였는데 a4용지를
우리쪽으로 건네며 싸인을 하란다. 아마도 사고시에 책임을 묻지않는다는 뭐 그런거였던거 같았다.
우리부부를 포함한 9명은 싸인을 마치고 선장과 함께 고깃배에 올랐고 배가 출발했다. 배가 미끄러지듯
어느정도 멀리 달렸왔을까...내 속이 울렁거리고 매스껍다. 이상하다 퀴미테를 했는데?...이런...내 귀를
만저보니 귀뒷쪽에 아무것도 붙어있지 않았다. 난 배멀미를 심하기 때문에 배를 탈때는 꼭 퀴미테가
있어야했다. 아내? 아내는 배멀미라는게 아예 없었다.
얼마나 멀리왔는지 바다 위에는 우리배를 빼고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배가 바다 위에 멈춰서고 선장이
조타실을 나와 우리에게 재미있는 낚시를 즐기시라는 말이 들렸다. 일렁이는 파도에 배가 흔들흔들
거리고 내 뱃속도 같이 울렁거렸다.
배측에 붙어 배의 난간을 붙잡고 웅크린 나를 부장이 보더니 나에게 흔들리는 배와 같이 리듬을 타라고
소리를 지르며 손짓을 한다. 난 부장 말대로 리듬을 타겠다고 배의 태두리에 기대어 흔들리는 배와
같이 몸을 흔들었는데...우윽 리듬은 개뿔...이거...더하면 죽을지도 모르겠다.
이부장과 송차장 박과장은 찌에 겟지렁이를 달고 열심히 던지고있고 그 옆의 아내는 겟지렁이가 징그럽다며
겟지렁이의 긴 몸을 젓가락으로 콕콕찔러가며 씨름을 하고 있었다.
한 십여분 지났을까. 문대리,양대리,박대리,오대리는 벌써 두어 마리 잡았는지 회를 쳐서 서로 낄낄거리며
소주잔을 기울이고 있었고 막내는 사진을 찍는다며 막막한 바다를 향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었다.
난 속이 울렁이는 와중에도 어리버리한 막내의 행동을 보니 실소가 나온다. 막내 때문인가 속이 덜매스꺼운듯
느껴 지는것 같은데...우우윽... 난 배의 난간을 잡고 머리를 배밖으로 내민채 아침에 먹은 라면을 바다 위에
모두 쏟아냈다. 아내가 배 앞머리에서 구토를 하는 나를 봤는지 내 옆으로 다가왔다.
-오빠?...괜찮아?...많이 힘들어?...
-으...퀴미테를 안 붙였지 뭐냐..우웨액..
-울 오빠 불쌍해서 어쩌니...
아내가 걱정스러운듯 보며 등을 토닥여준다. 도저히 앉아서 못있을것 같아서 선장에게 말했더니 선실주위에
문하나를 열어준다. 아마도 선원들이 쉬는 방인것 같았다. 난 비틀거리며 안으로 들어갔다. 주위를 둘러
보니 둥그런 유리창이 돌아가며 있었는데 짙게 썬팅이 되있다. 선실 밖에서 저 유리안에는 뭐가 있을까
생각하며 들여다 봐도 아무것도 안보이더니 안에 들어오니 이유를 알것같았다.
배의 앞머리 방향만 조타실에 가려 안보이고 나머지 측면과 뒷면에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며 고기를 잡는 모습이 들어왔다. 조금 누워있으려니 아내의 외마디 비명이 들렸다.
-아차거워!!...아힝 난몰라 바지 다젖었어..나 갈아입을 옷두 없는뎅.히잉.
선장 -어이쿠 아가씨 파도에 아래가 다젖었네 나따라오슈.
선장이 내가 있는 선실로 아내를 데리고 들어왔다. 그러더니 구석에서 옷뭉치에서 짧은 주름치마를 하나집어
들더니 아내에게 건넨다.
선장 -이거 내 마누라가 빨아놓고 한번도 안입은건데 깨끗한거니까 이거루 입으슈 다른걸 주고싶어도 없네..
킬킬...어이 거기누워 있는 아저씨 아가씨 옷갈아 입게 나오슈...
난 내 아내라고 한마디만 하면됐는데 목소리도 안나와 머리만 끄덕이고 선실을 나왔다. 잠시후 아내가 치마로
갈아 입고 나왔다. 이게...자기 마누라꺼라고?...완전 다방여자가 입는 치마구만...다방여자랑 빠구리할때
벗겨논거 같구만...어디서구라질이야.. 늙은이가..
아내가 입고 나온 치마는 골반에서 30센치 정도 내려오는데다 주름치마 특성상 바람에 펄럭이며 나부끼는
깃발 수준이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지금 아내가 노팬티라는거다. 노팬티...바람만 조금 세게 불어도
보지가 보이는 치마...노출광인 아내라도 바닷바람에 치마가 들려올라 갈까봐 손으로 잡아내린다.
배의 앞머리쪽에서 아내의 모습을 본 문대리와 송차장이 휘파람을 불며 환호성을 한다. 아내는 나를
보더니 씨익 웃어보인다. 나는 괜찮다는 눈짓을 해주고 다시 조타실 근처 방으로 들어갔다.
어지럽고 나올것도 없는 뱃속이 울렁거려 십여분을 누워있었다. 조금 누워있어서 그런가 속은 덜울렁
거리는데 머리가 어질어질하다. 혼자 멍하니 있으려니 심심하기도 해서 일어나 앉아서 좌우 옆유리창을
번갈아 바라봤다. 배 오른쪽에는 막내와 양대리가 보였고 왼쪽에는 오대리와 송차장, 문대리가 낚시질
하는게 보엿다. 아내가 안보였다.
난 선실의 뒷쪽 그러니까 조타실 반대방향으로 몸을 끌고가 기대어 뒷쪽 유리를 통해 밖을 내다봤다.
뱃머리에서 겟지렁이와 씨름하던 아내가 뒷쪽 편에 박대리와 같이있는게 보였는데 아내는 양손으로
배난간을 붙잡고서 무릅을 꿇고 엎드리듯 있었고 박대리는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는지 아내의
엉덩이를 쓰다듬거나 잡아가며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무릅 꿇은 아내의 엉덩이 부근 치마가 들려올라가 뽀얀 엉덩이가 보였고 박대리는 바지 자크만 열고
좆을 꺼내 아내 지윤의 보지에 박아대는거 같았다. 아내의 엉덩이와 박대리의 허벅지 사이에
어제 펜션에서 아내를 달구던 구슬달린 괴물 좆이 보인다. 박대리의 좆이 아내의 보지에서 빠르게
왔다갔다하며 좆질을 하고있었다. 이런 음란한 뇬놈들...내가 아프다고 누워 있는데도 씹질이구만...
아내가 머리를 뒤로 젖히면서 신음 소리를 내는것 같았다. 박대리가 절정인듯 지윤이의 보지에서
좆을 빼는가 싶더니 아내의 입에 물린다. 부르르떨며 정액을 아내의 입안에 토해내는 박대리,
좆을 문 입사이로 구슬때문인지 좆물이 조금 흘러나온다. 박대리가 아내입에 사정을 하고 좆을 빼더니
바지속으로 집어넣고 지퍼를올리며 송차장을 불렀고 송차장이 아내에게 걸어가며 바지 자크를 열고
발기된 좆을 꺼낸다.
좆을 덜렁거리며 아내에게 다가가 입에 밀어넣는다. 아내는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오랄을 시작했다.
아내가 송차장의 좆을 빨며 앉아 있는 모습이 영락없이 오줌쌀때 앉는 모습이다. 짧은 주름 치마가
바람에 나부끼니 쭈그려 벌려 앉은 다리 모양을 따라 쫙벌어진 보지가 구멍을 보이며 들어났다.
송차장이 두손으로 아내 지윤이의 머리를 잡고 좆뿌리쪽으로 당기는게 보인다 아마도 송차장이 정액을
사정하는것 같았다. 아내의 입에서 좆을 빼며 바지속으로 넣는 송차장 뭐가 좋은지 싱글벙글이다.
아내는 정액을 삼켜버린다. 이부장과 문대리와 양대리 그렇게 셋이 아내에게 다가가며 바지자크를
열고 좆을 꺼냈다. 그리고 아내와 뭐라고 말하며 서로 주고 받는가 싶더니 아내가 손짓으로 오케이 모양을
하는데...그게 뭔지 궁금했다.
문대리가 바닷물로 젖은 바닥에 앉는가 싶더니 좆을 하늘로 보게하여 드러눕고 아내가 양손으로 자기보지를
벌려 문대리 자지 끝에 대더니 쑤욱하고 넣고는 문대리를 껴안아 엎드리고 이부장이 아내의 엉덩이 뒤에서
서는가싶더니 아내의 항문에 침을 뱉는게 보였다. 그리고 자신의 발기된 좆을 아내의 항문에 맞추고 넣는다.
아내가 조금 아픈듯 얼굴을 찡그렸지만 이부장과 문대리의 왕복되는 좆질에 좋은지 눈을 감고 입술을 깨문다.
토끼 양대리는 아내의 입에 자신을 좆을 물리고 허리질을 하는데...역시 삼분도 안되서 정액을 사정해버린듯
아내의 입속에서 쪼그라져 나온다. 아내는 양대리의 좆물도 삼켜버린다.
문대리와 이부장의 요동치는 좆질에 아내의 보지와 항문에서 나온 희뿌연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쑤걱거리는게
보인다. 이부장이 항문에서 좆을 빼내어 아내의 입에 물리자 아내가 사탕빨듯 빨아가며 오랄을 한다. 사정하는듯 아내의 머리를 잡는 이부장...만족하듯 아내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아내의 보지를 밑에서 박아올리던 문대리가 아내의 허리를 툭툭친다. 빨아달라는 신호인듯... 아내는 입에서
이부장을 좆을 빼고 문대리의 좆으로 가져가 덥석물었다. 문대리는 좆을 문 아내의 머리를 잡고 허리를 거세게
움직였다. 아내 입 속을 왕복하는 문대리의 좆질...빠른 허리의 움직임이 멈춰지고 정액을 사정한 문대리가
아내의 머리를 놓고 늘어진다.
아내는 여운이 남는듯 머리를 움직여가며 문대리의 좆을 여러번 입으로 빠는게 보였다. 머리를
든 아내의 입술에는 누런 정액이 묻어져 반짝이고 역시 입안에는 있던 정액은 아내의 뱃속으로
들어가버렸다.
아내는 자신들의 섹스를 훔쳐보고 있는 막내에게 손가락을 까딱까딱 움직이며 오라고 시늉을 한다 비실비실
걸어가는 막내...아내가 막내에게 웃어가며 뭐라고 말하는데 막내가 우물쭈물 바지자크를 내린다. 더이상 진행이 안되니 아내가 답답한가보다. 막내의 허리띠를 잡아 풀러내더니 바지와 팬티를 무릅까지 벗겨내렸다.
막내는 손으로 자신의 좆을 가렸다. 아내가 막내의 손을 잡아 치웠는데 아내가 세상에 하는 표정을
짓는게 안에서도 느껴졌다. 아내가 막내를 보고 뭐라고 말하는것 같더니 손으로 좆을 만진다.
막내가 조금 돌아서고 아내의 손놀림에 자극받은 막내의 좆이 커지는데...나도 놀랐다.
그야말로 대물이다. 좆을 튜닝한 박대리와 크기가 비슷해 보였다. 아니 조금 더 커보였다.
아내의 입모양을 보니 막내를 향해 오빠라고 부르며...뭐라고 말을하는것 같더니 막내의 좆 귀두부터
라면발 빨아 먹듯 후루룩 빨아들인다. 막내는 그제서야 상황파악이 된듯하다. 아내가 좆을 빨아주는 걸 즐기나
했는데 갑자기 아내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더니 아내의 입에다 좆질을 하는데...원시인도 아니고 무지막지...
지윤이 입이 어떻게 되던지말던지 그 큰 좆을 거칠게 깊이찔러 대며 움직였다. 아내는 목으로 찔러지는
좆때문에 괴로운지 그만이라는 손짓을 하는데 구토물이 입에서 흘러나온다. 멈출줄 모르는 막내 좆질...
뒤에서 지켜보던 박대리가 막내의 뒤통수를 사정없이 후려친다.
박대리의 화내는 모습이 보이고 막내는 어쩔줄 모르며 박대리와 아내에게 잘못했다며 90도로 깍듯하게 몇번이고
허리를 숙인다. 아내는 막내..(자신보다 두살 나이가 많다)의 등을 괜찮다는듯 두드리고는 배 바닥에 두손을 대고
다리를 쭉 편채 벌려 엎드린다. 좀전의 섹스들로 마찰되어 약간 붉어진 보지가 벌어져 막내에게 적날하게 보인다.
이때 파도에 부딧쳐 배가 출렁출렁거리며 흔들리니 엎드린 아내의 엉덩이가 좌우로 뒤뚱인다. 아내가 한손으로
보지를 가리키며 좆을 넣으라고 하는데 막내가 자신의 좆을 잡고 미안한듯 엉덩이로 슬금슬금 다가선다. 엎드려 뻗친 아내의 엉덩이에서 우물쭈물하는 막내...이걸 보던 박대리가 속터진다는듯 뭐라고 하더니 답답한지 아내 지윤이의 엉덩이 옆으로 오더니 아내의 보지를 양손으로 벌려버린다. 아내의 핑크빛 보지구멍이 생겼고 아내 지윤이의 보지구멍을 본 막내가 눈치를 보더니 좆을 잡아 아내의 보지에 맞추고 밀어넣는다.
막내의 좆이 들어오니 아픈지 인상을 쓰는 아내, 막내가 용기를 얻은듯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그렇게 이삼분이 흐르고 아내가 흥분하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자 못참겠는지 무식하게 그 큰 좆을 뿌리까지 밀어 넣어가며 거칠고 거세고 빠르게 좆을 박아댄다. 아내에게 좆을 박는 막내의 모습에서 사정에 임박한게 보인다. 아내는 막내에게서 사정신호를 느꼈는지 한손을 들어 좆을 빼라는 시늉을 한다.
그런데 막내가 아내의 손짓을 무시한채 막무가네로 좆을 쳐박듯 박아대더니 멈췄고 아내의 엉덩이를 자신쪽으로 잡아당겨 힘을준다. 아마도 사정을 하는가보다...
아내가 일어나며 보지에 들어가 있는 막내의 좆을 빼더니 막내에게 뭐라고하며 화를내는게 보였다. 이 상황을
지켜보더 박대리와 오대리가 둘이서 막내에게 다가가더니 화를내며 뒤통수를 마구때린는게 보였다. 아내는 그자리에 쭈그리고 주져 앉더니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몇번이고 정액을 훌터내서 바닥에 버리는게 보였다.
지금 아내의 분위기 상황을 따져보니 보지에서 정액냄새가 나면안되는데 막내가 자신의 보지에 정액을 싸버린
것에 대해 아내가 화가난것 같았고 이걸 알고있는 박대리와 오대리가 대신 분풀이를 해준 것 같았다....
참... 끝까지 어리버리하고 얼빵한 짓으로 실망시키지 않는 막내였다. 난 개그를 본듯 혼자서 피식거리며 웃는다.
음란 아내와 섹스를 나누는 무리들을 보고 있으니 머리는 어지러운데 내 좆은 머리가 아프던 말던 정액을 배출해
달라며 바지를 뚫고 나올듯 아우성이다. 난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뻐근한 좆을 쓰다듬으며 기대어 있던 그
자리에서 주르륵 미끄러저 누워버렸다. 아...딸딸이고 뭐고 지금은 육지로 돌아가고 싶다....
그렇게 20십여분이 지났을까...아내가 선실안으로 들어온다. 몸이 어떻냐고 물어보는아내...괜찮다고 말하니
자신이 나를 위해 부장을 졸라서 육지로 돌아가고 있단다. 에고...그래 너무 고맙다 이 발정난 여우야...
아내가 나의 몸 여기저기를 두리번거리는것 같더니 손이 불룩하게 올라온 내 바지로 내려간다.
-어? 오빠 근데? 몸이 아프다며 좆은 왜 섰서?...
-그거는 생리현상이야..생리현상.. 아퍼도 좆은 선다고...
-그래..오빠 그럼 지금 좆물 빼줄깨...
아내가 벌떡 일어서며 치마를 들어 올리더니 나를 가운데에 두고 다리를 벌려선다. 적날하게 보이는 보지를 보니
보지애액이 말라 붙었는지 희뿌였고 찐득해보이는 조그만 알갱이들이 보지털에 군대군대 붙어있고 보지가 벌어져있다. 좀 전에 숫놈들과의 때씹으로 늘어난 듯했다.
-아..아니..지윤아...오빠가 지금 좀 힘들어..육지로 돌아가서 괜찮아지면 해줘..
정말 지칠줄 모르는 아내의 색욕에 감탄이 절로난다. 아내가 아쉬운듯 치마를 내리고 내옆에 앉더니 배를 비벼준다며 배에 손을 얹는다. 아내가 비벼주는 손에 나도모르게 잠이 들었고 아내가 부두에 도착했다며 날 흔들어 깨운다. 비틀거리며 선실을 나오니 부장을 비롯해 나머지 사람들이 육지에 모여서 나와 아내를 보고 있었다.
배에서 내려서자 부장이 다가온다. 걱정해 주는 듯한 얼굴로 나에게 말을 하는데...가관이다.
부장 -야...김대리 너 이렇게 배멀미를 심하게하냐...시내 나가면 약국있으니까...빨리가자 약사줄께
부장을 포함에서 나를 보는 얼굴들을 봤는데 아내와 처음 섹스를 한듯한 어리버리 막내만 내 눈을 슬금슬금
피할뿐 뻔뻔의 극치였다. 이야.. 열사람이 한사람 바보만드는거 우습다더니 여기가 거기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버스에 올랐고 시내에 들러 부장이 사준 약을 먹었다. 올라갈때는 몸이 않좋은 나 때문인지는 몰라도 아내와 둘이 앉게됐고 아내가 치마를 펄럭이며 못놀아주니 분위기는 다운...부장이고 차장이고 놀기를 전부 포기했는지 잠들을 청한다.
그렇게 우리의...아니지... 아내 지윤이와 기술팀, 총무팀 사내들의 1박2일 단합회가 끝났다....
음란여우와의 회사생활1
(단합대회겸 야유회가는날 이어서.)
아침 6:30분...문밖에서 우리팀 부장이 일어나라며 문을 두드린다. 잠자는 아내를 처다보니 배꼽티가
젖가슴 위로 말려올라가 있고 큼직한 유방들이 덩그러니 나와 가슴 양쪽으로 젖소의 젖처럼 늘어져 있었다.
난 잠자고 있는 아내의 젖가슴을 손으로 모아 젖꼭찌를 오물거리며 빨았다. 내가 유두를 깨물어가며 빨아주니
아내가 몸을 뒤틀면서 흐응..거리더니 기지개를 펴고 눈을 부시시뜬다.
-어? 오빠...언제 일어났어?
-응 지금...부장이 밖에서 안일어 난다고 궁시렁댄다 빨리 준비하고 우리 배타러가자.
아내를 뒤로하고 거실로 나오니 벌써 사람들이 옷들을 차려입고 동분서주 돌아다니고 있다.
내가 샤워실로 들어가 먼저 씻고나왔고 아내가 뒤쫓아 들어가 씻고 나왔다. 부장에게서 아침식사를
준비하라는 지시를 받은 막내가 끓인 라면으로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끝냈다. 헌데 요놈...총각으로
원룸에 혼자 살아서 그런지 라면끓이는 솜씨가 제법이다.
우리는 차를 타고 이동해 배가 떠있는 약속장소에 도착했다. 배의 선장은 나이많은 아저씨였는데 a4용지를
우리쪽으로 건네며 싸인을 하란다. 아마도 사고시에 책임을 묻지않는다는 뭐 그런거였던거 같았다.
우리부부를 포함한 9명은 싸인을 마치고 선장과 함께 고깃배에 올랐고 배가 출발했다. 배가 미끄러지듯
어느정도 멀리 달렸왔을까...내 속이 울렁거리고 매스껍다. 이상하다 퀴미테를 했는데?...이런...내 귀를
만저보니 귀뒷쪽에 아무것도 붙어있지 않았다. 난 배멀미를 심하기 때문에 배를 탈때는 꼭 퀴미테가
있어야했다. 아내? 아내는 배멀미라는게 아예 없었다.
얼마나 멀리왔는지 바다 위에는 우리배를 빼고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배가 바다 위에 멈춰서고 선장이
조타실을 나와 우리에게 재미있는 낚시를 즐기시라는 말이 들렸다. 일렁이는 파도에 배가 흔들흔들
거리고 내 뱃속도 같이 울렁거렸다.
배측에 붙어 배의 난간을 붙잡고 웅크린 나를 부장이 보더니 나에게 흔들리는 배와 같이 리듬을 타라고
소리를 지르며 손짓을 한다. 난 부장 말대로 리듬을 타겠다고 배의 태두리에 기대어 흔들리는 배와
같이 몸을 흔들었는데...우윽 리듬은 개뿔...이거...더하면 죽을지도 모르겠다.
이부장과 송차장 박과장은 찌에 겟지렁이를 달고 열심히 던지고있고 그 옆의 아내는 겟지렁이가 징그럽다며
겟지렁이의 긴 몸을 젓가락으로 콕콕찔러가며 씨름을 하고 있었다.
한 십여분 지났을까. 문대리,양대리,박대리,오대리는 벌써 두어 마리 잡았는지 회를 쳐서 서로 낄낄거리며
소주잔을 기울이고 있었고 막내는 사진을 찍는다며 막막한 바다를 향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었다.
난 속이 울렁이는 와중에도 어리버리한 막내의 행동을 보니 실소가 나온다. 막내 때문인가 속이 덜매스꺼운듯
느껴 지는것 같은데...우우윽... 난 배의 난간을 잡고 머리를 배밖으로 내민채 아침에 먹은 라면을 바다 위에
모두 쏟아냈다. 아내가 배 앞머리에서 구토를 하는 나를 봤는지 내 옆으로 다가왔다.
-오빠?...괜찮아?...많이 힘들어?...
-으...퀴미테를 안 붙였지 뭐냐..우웨액..
-울 오빠 불쌍해서 어쩌니...
아내가 걱정스러운듯 보며 등을 토닥여준다. 도저히 앉아서 못있을것 같아서 선장에게 말했더니 선실주위에
문하나를 열어준다. 아마도 선원들이 쉬는 방인것 같았다. 난 비틀거리며 안으로 들어갔다. 주위를 둘러
보니 둥그런 유리창이 돌아가며 있었는데 짙게 썬팅이 되있다. 선실 밖에서 저 유리안에는 뭐가 있을까
생각하며 들여다 봐도 아무것도 안보이더니 안에 들어오니 이유를 알것같았다.
배의 앞머리 방향만 조타실에 가려 안보이고 나머지 측면과 뒷면에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며 고기를 잡는 모습이 들어왔다. 조금 누워있으려니 아내의 외마디 비명이 들렸다.
-아차거워!!...아힝 난몰라 바지 다젖었어..나 갈아입을 옷두 없는뎅.히잉.
선장 -어이쿠 아가씨 파도에 아래가 다젖었네 나따라오슈.
선장이 내가 있는 선실로 아내를 데리고 들어왔다. 그러더니 구석에서 옷뭉치에서 짧은 주름치마를 하나집어
들더니 아내에게 건넨다.
선장 -이거 내 마누라가 빨아놓고 한번도 안입은건데 깨끗한거니까 이거루 입으슈 다른걸 주고싶어도 없네..
킬킬...어이 거기누워 있는 아저씨 아가씨 옷갈아 입게 나오슈...
난 내 아내라고 한마디만 하면됐는데 목소리도 안나와 머리만 끄덕이고 선실을 나왔다. 잠시후 아내가 치마로
갈아 입고 나왔다. 이게...자기 마누라꺼라고?...완전 다방여자가 입는 치마구만...다방여자랑 빠구리할때
벗겨논거 같구만...어디서구라질이야.. 늙은이가..
아내가 입고 나온 치마는 골반에서 30센치 정도 내려오는데다 주름치마 특성상 바람에 펄럭이며 나부끼는
깃발 수준이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지금 아내가 노팬티라는거다. 노팬티...바람만 조금 세게 불어도
보지가 보이는 치마...노출광인 아내라도 바닷바람에 치마가 들려올라 갈까봐 손으로 잡아내린다.
배의 앞머리쪽에서 아내의 모습을 본 문대리와 송차장이 휘파람을 불며 환호성을 한다. 아내는 나를
보더니 씨익 웃어보인다. 나는 괜찮다는 눈짓을 해주고 다시 조타실 근처 방으로 들어갔다.
어지럽고 나올것도 없는 뱃속이 울렁거려 십여분을 누워있었다. 조금 누워있어서 그런가 속은 덜울렁
거리는데 머리가 어질어질하다. 혼자 멍하니 있으려니 심심하기도 해서 일어나 앉아서 좌우 옆유리창을
번갈아 바라봤다. 배 오른쪽에는 막내와 양대리가 보였고 왼쪽에는 오대리와 송차장, 문대리가 낚시질
하는게 보엿다. 아내가 안보였다.
난 선실의 뒷쪽 그러니까 조타실 반대방향으로 몸을 끌고가 기대어 뒷쪽 유리를 통해 밖을 내다봤다.
뱃머리에서 겟지렁이와 씨름하던 아내가 뒷쪽 편에 박대리와 같이있는게 보였는데 아내는 양손으로
배난간을 붙잡고서 무릅을 꿇고 엎드리듯 있었고 박대리는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는지 아내의
엉덩이를 쓰다듬거나 잡아가며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무릅 꿇은 아내의 엉덩이 부근 치마가 들려올라가 뽀얀 엉덩이가 보였고 박대리는 바지 자크만 열고
좆을 꺼내 아내 지윤의 보지에 박아대는거 같았다. 아내의 엉덩이와 박대리의 허벅지 사이에
어제 펜션에서 아내를 달구던 구슬달린 괴물 좆이 보인다. 박대리의 좆이 아내의 보지에서 빠르게
왔다갔다하며 좆질을 하고있었다. 이런 음란한 뇬놈들...내가 아프다고 누워 있는데도 씹질이구만...
아내가 머리를 뒤로 젖히면서 신음 소리를 내는것 같았다. 박대리가 절정인듯 지윤이의 보지에서
좆을 빼는가 싶더니 아내의 입에 물린다. 부르르떨며 정액을 아내의 입안에 토해내는 박대리,
좆을 문 입사이로 구슬때문인지 좆물이 조금 흘러나온다. 박대리가 아내입에 사정을 하고 좆을 빼더니
바지속으로 집어넣고 지퍼를올리며 송차장을 불렀고 송차장이 아내에게 걸어가며 바지 자크를 열고
발기된 좆을 꺼낸다.
좆을 덜렁거리며 아내에게 다가가 입에 밀어넣는다. 아내는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오랄을 시작했다.
아내가 송차장의 좆을 빨며 앉아 있는 모습이 영락없이 오줌쌀때 앉는 모습이다. 짧은 주름 치마가
바람에 나부끼니 쭈그려 벌려 앉은 다리 모양을 따라 쫙벌어진 보지가 구멍을 보이며 들어났다.
송차장이 두손으로 아내 지윤이의 머리를 잡고 좆뿌리쪽으로 당기는게 보인다 아마도 송차장이 정액을
사정하는것 같았다. 아내의 입에서 좆을 빼며 바지속으로 넣는 송차장 뭐가 좋은지 싱글벙글이다.
아내는 정액을 삼켜버린다. 이부장과 문대리와 양대리 그렇게 셋이 아내에게 다가가며 바지자크를
열고 좆을 꺼냈다. 그리고 아내와 뭐라고 말하며 서로 주고 받는가 싶더니 아내가 손짓으로 오케이 모양을
하는데...그게 뭔지 궁금했다.
문대리가 바닷물로 젖은 바닥에 앉는가 싶더니 좆을 하늘로 보게하여 드러눕고 아내가 양손으로 자기보지를
벌려 문대리 자지 끝에 대더니 쑤욱하고 넣고는 문대리를 껴안아 엎드리고 이부장이 아내의 엉덩이 뒤에서
서는가싶더니 아내의 항문에 침을 뱉는게 보였다. 그리고 자신의 발기된 좆을 아내의 항문에 맞추고 넣는다.
아내가 조금 아픈듯 얼굴을 찡그렸지만 이부장과 문대리의 왕복되는 좆질에 좋은지 눈을 감고 입술을 깨문다.
토끼 양대리는 아내의 입에 자신을 좆을 물리고 허리질을 하는데...역시 삼분도 안되서 정액을 사정해버린듯
아내의 입속에서 쪼그라져 나온다. 아내는 양대리의 좆물도 삼켜버린다.
문대리와 이부장의 요동치는 좆질에 아내의 보지와 항문에서 나온 희뿌연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쑤걱거리는게
보인다. 이부장이 항문에서 좆을 빼내어 아내의 입에 물리자 아내가 사탕빨듯 빨아가며 오랄을 한다. 사정하는듯 아내의 머리를 잡는 이부장...만족하듯 아내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아내의 보지를 밑에서 박아올리던 문대리가 아내의 허리를 툭툭친다. 빨아달라는 신호인듯... 아내는 입에서
이부장을 좆을 빼고 문대리의 좆으로 가져가 덥석물었다. 문대리는 좆을 문 아내의 머리를 잡고 허리를 거세게
움직였다. 아내 입 속을 왕복하는 문대리의 좆질...빠른 허리의 움직임이 멈춰지고 정액을 사정한 문대리가
아내의 머리를 놓고 늘어진다.
아내는 여운이 남는듯 머리를 움직여가며 문대리의 좆을 여러번 입으로 빠는게 보였다. 머리를
든 아내의 입술에는 누런 정액이 묻어져 반짝이고 역시 입안에는 있던 정액은 아내의 뱃속으로
들어가버렸다.
아내는 자신들의 섹스를 훔쳐보고 있는 막내에게 손가락을 까딱까딱 움직이며 오라고 시늉을 한다 비실비실
걸어가는 막내...아내가 막내에게 웃어가며 뭐라고 말하는데 막내가 우물쭈물 바지자크를 내린다. 더이상 진행이 안되니 아내가 답답한가보다. 막내의 허리띠를 잡아 풀러내더니 바지와 팬티를 무릅까지 벗겨내렸다.
막내는 손으로 자신의 좆을 가렸다. 아내가 막내의 손을 잡아 치웠는데 아내가 세상에 하는 표정을
짓는게 안에서도 느껴졌다. 아내가 막내를 보고 뭐라고 말하는것 같더니 손으로 좆을 만진다.
막내가 조금 돌아서고 아내의 손놀림에 자극받은 막내의 좆이 커지는데...나도 놀랐다.
그야말로 대물이다. 좆을 튜닝한 박대리와 크기가 비슷해 보였다. 아니 조금 더 커보였다.
아내의 입모양을 보니 막내를 향해 오빠라고 부르며...뭐라고 말을하는것 같더니 막내의 좆 귀두부터
라면발 빨아 먹듯 후루룩 빨아들인다. 막내는 그제서야 상황파악이 된듯하다. 아내가 좆을 빨아주는 걸 즐기나
했는데 갑자기 아내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더니 아내의 입에다 좆질을 하는데...원시인도 아니고 무지막지...
지윤이 입이 어떻게 되던지말던지 그 큰 좆을 거칠게 깊이찔러 대며 움직였다. 아내는 목으로 찔러지는
좆때문에 괴로운지 그만이라는 손짓을 하는데 구토물이 입에서 흘러나온다. 멈출줄 모르는 막내 좆질...
뒤에서 지켜보던 박대리가 막내의 뒤통수를 사정없이 후려친다.
박대리의 화내는 모습이 보이고 막내는 어쩔줄 모르며 박대리와 아내에게 잘못했다며 90도로 깍듯하게 몇번이고
허리를 숙인다. 아내는 막내..(자신보다 두살 나이가 많다)의 등을 괜찮다는듯 두드리고는 배 바닥에 두손을 대고
다리를 쭉 편채 벌려 엎드린다. 좀전의 섹스들로 마찰되어 약간 붉어진 보지가 벌어져 막내에게 적날하게 보인다.
이때 파도에 부딧쳐 배가 출렁출렁거리며 흔들리니 엎드린 아내의 엉덩이가 좌우로 뒤뚱인다. 아내가 한손으로
보지를 가리키며 좆을 넣으라고 하는데 막내가 자신의 좆을 잡고 미안한듯 엉덩이로 슬금슬금 다가선다. 엎드려 뻗친 아내의 엉덩이에서 우물쭈물하는 막내...이걸 보던 박대리가 속터진다는듯 뭐라고 하더니 답답한지 아내 지윤이의 엉덩이 옆으로 오더니 아내의 보지를 양손으로 벌려버린다. 아내의 핑크빛 보지구멍이 생겼고 아내 지윤이의 보지구멍을 본 막내가 눈치를 보더니 좆을 잡아 아내의 보지에 맞추고 밀어넣는다.
막내의 좆이 들어오니 아픈지 인상을 쓰는 아내, 막내가 용기를 얻은듯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그렇게 이삼분이 흐르고 아내가 흥분하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자 못참겠는지 무식하게 그 큰 좆을 뿌리까지 밀어 넣어가며 거칠고 거세고 빠르게 좆을 박아댄다. 아내에게 좆을 박는 막내의 모습에서 사정에 임박한게 보인다. 아내는 막내에게서 사정신호를 느꼈는지 한손을 들어 좆을 빼라는 시늉을 한다.
그런데 막내가 아내의 손짓을 무시한채 막무가네로 좆을 쳐박듯 박아대더니 멈췄고 아내의 엉덩이를 자신쪽으로 잡아당겨 힘을준다. 아마도 사정을 하는가보다...
아내가 일어나며 보지에 들어가 있는 막내의 좆을 빼더니 막내에게 뭐라고하며 화를내는게 보였다. 이 상황을
지켜보더 박대리와 오대리가 둘이서 막내에게 다가가더니 화를내며 뒤통수를 마구때린는게 보였다. 아내는 그자리에 쭈그리고 주져 앉더니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몇번이고 정액을 훌터내서 바닥에 버리는게 보였다.
지금 아내의 분위기 상황을 따져보니 보지에서 정액냄새가 나면안되는데 막내가 자신의 보지에 정액을 싸버린
것에 대해 아내가 화가난것 같았고 이걸 알고있는 박대리와 오대리가 대신 분풀이를 해준 것 같았다....
참... 끝까지 어리버리하고 얼빵한 짓으로 실망시키지 않는 막내였다. 난 개그를 본듯 혼자서 피식거리며 웃는다.
음란 아내와 섹스를 나누는 무리들을 보고 있으니 머리는 어지러운데 내 좆은 머리가 아프던 말던 정액을 배출해
달라며 바지를 뚫고 나올듯 아우성이다. 난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뻐근한 좆을 쓰다듬으며 기대어 있던 그
자리에서 주르륵 미끄러저 누워버렸다. 아...딸딸이고 뭐고 지금은 육지로 돌아가고 싶다....
그렇게 20십여분이 지났을까...아내가 선실안으로 들어온다. 몸이 어떻냐고 물어보는아내...괜찮다고 말하니
자신이 나를 위해 부장을 졸라서 육지로 돌아가고 있단다. 에고...그래 너무 고맙다 이 발정난 여우야...
아내가 나의 몸 여기저기를 두리번거리는것 같더니 손이 불룩하게 올라온 내 바지로 내려간다.
-어? 오빠 근데? 몸이 아프다며 좆은 왜 섰서?...
-그거는 생리현상이야..생리현상.. 아퍼도 좆은 선다고...
-그래..오빠 그럼 지금 좆물 빼줄깨...
아내가 벌떡 일어서며 치마를 들어 올리더니 나를 가운데에 두고 다리를 벌려선다. 적날하게 보이는 보지를 보니
보지애액이 말라 붙었는지 희뿌였고 찐득해보이는 조그만 알갱이들이 보지털에 군대군대 붙어있고 보지가 벌어져있다. 좀 전에 숫놈들과의 때씹으로 늘어난 듯했다.
-아..아니..지윤아...오빠가 지금 좀 힘들어..육지로 돌아가서 괜찮아지면 해줘..
정말 지칠줄 모르는 아내의 색욕에 감탄이 절로난다. 아내가 아쉬운듯 치마를 내리고 내옆에 앉더니 배를 비벼준다며 배에 손을 얹는다. 아내가 비벼주는 손에 나도모르게 잠이 들었고 아내가 부두에 도착했다며 날 흔들어 깨운다. 비틀거리며 선실을 나오니 부장을 비롯해 나머지 사람들이 육지에 모여서 나와 아내를 보고 있었다.
배에서 내려서자 부장이 다가온다. 걱정해 주는 듯한 얼굴로 나에게 말을 하는데...가관이다.
부장 -야...김대리 너 이렇게 배멀미를 심하게하냐...시내 나가면 약국있으니까...빨리가자 약사줄께
부장을 포함에서 나를 보는 얼굴들을 봤는데 아내와 처음 섹스를 한듯한 어리버리 막내만 내 눈을 슬금슬금
피할뿐 뻔뻔의 극치였다. 이야.. 열사람이 한사람 바보만드는거 우습다더니 여기가 거기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버스에 올랐고 시내에 들러 부장이 사준 약을 먹었다. 올라갈때는 몸이 않좋은 나 때문인지는 몰라도 아내와 둘이 앉게됐고 아내가 치마를 펄럭이며 못놀아주니 분위기는 다운...부장이고 차장이고 놀기를 전부 포기했는지 잠들을 청한다.
그렇게 우리의...아니지... 아내 지윤이와 기술팀, 총무팀 사내들의 1박2일 단합회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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