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리 VS 네토라레 - 프롤로그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844 조회
-
목록
본문
네토리 VS 네토라레새로 시작하는 글입니다. 처음 계획으로는 작가의 관찰자 시점으로 시작하려 했었는데...
관찰자 시점을 글을 쓰는게 쉽지 않더군요...아니 너무 어려워 포기 상태 입니다....
아마도 당분간은 관찰자 시점으로 글을 쓰지는 않을것 같군요...아무튼 그래서 급하게
시점을 바꿨습니다.
3남녀를 바라보던 한 남자의 시점으로...
열심히 쓰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또한 많은 격려 바랍니다....꾸벅...
-------------------------------------------------------------------------
프롤로그
처음 그녀를 알게된것은 1년 전이었어. 그날도 난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번화가에 나가서
길을 거닐고 있는 아름다운 여자들을 바라보고 있었지.
내가 2년전 그여자 때문에 쉽게 여자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것은 알고 있지? 그래...그때의 그일..
난 단지 그여자를 사랑하기만 한것 뿐이데...더 가까이에서 바라보고 싶은 마음 뿐이었는데...스토커라니...
말도 안되지 않아? 내가 그녈 얼마나 사랑했는데....아무튼 그때 이후로 여자에게 내 마음을 쉽게
알리지 못하게 되었어....그런 이유로 여자를 바라보기만 하게 되었지..
여하튼 그날도 그렇게 여자들을 바라보고 있던중...그녀를 보게 된거야....고은영이란...천사를...
난 한순간에 그녀에게 사로잡혔어....거의 1년만에 새로운 사랑을 찾게 된 것이지....하지만...알잖아..
지금 내 상태가 어떤지...그래서 쉽게 다가가지 못했어....단지...내가 잘하는 방법으로 그녀를 사랑할 수밖에...
처음엔 그녀를 알기위해 그녀의 주변을 찾아 다니고 그녀에 대해서 알아갔지...안타깝게도 그녀는 이미
결혼한 유부녀 이더라고....거기다가...또다른 애인까지 있더라고....하지만 상관은 없었어...
그녀도 곧...나를 사랑하게 될테니까...
더욱 자세한 그녀를 알기위해 그녀의 집과 애인의 집에 몰래 들어가 곳곳에 몰래카메라와 그녀의 옷에
도청기를 설치했지..지금까지 모아왔던 나의 모든 컬랙션을 투입했고, 그것으로도 모자라서 급하게 돈을
빌려 쓰기까지 했지....
그렇게 설치한 것들로 그녀를 알아갔어...그녀가 얼마나 많은 섹스를 하고 있으며, 얼마나 욕정에
휩싸인 여자인지를....정말로 뜨거운 여자더라고...남편과 애인에게 달려드는 그 모습들이....
많은 시간동안 그녀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많은 자위를 했는지 몰라...너도 그모습을 보게되면
당장 그녀에게 달려가게 될지도....이세상 그 어떤 남자라도 그녀의 그 아름다움을 보게되면
그녀를 떨쳐낼 수 없게 될거야...장담할 수 있지....
난 그녀를 바라보는게 정말 행복했어...그리고...그렇게 그녀를 사랑해 주던 나날이 영원히
계속될줄 알았지...그일이 벌어지기 전에는 말이야...
아직까지 무슨일이 일어난지 모르겠어...그날...어떤 얘기가 오고 갔는지...그들이 왜 그랬는지...
이럴줄 알았으면 그남자들에게도 도청기를 설치할걸....
이보게 친구...한번 들어보겠나?? 듣고 싶다고? 잘생각했어...허허...그러다 자네도 그여자를 사랑하게
될지도 모른다네...
뭐라고...나를 도와주겠다고? 자네가 얘기를 들어보고...혹시나 내가 발견하지 못한 것들을
발견할 수 있지 않겠냐고? 흠...그것도..그렇군....내얘기를 들어보고 그날 무슨일이 있었는지
함께 고민해 보자고....
대신...누구에게도 말을 해선 안되네...그녀는 나의 것이니까...아무리 자네가 내 친구라도...그녀를
양보할 수는 없네...단지 자네는 나를 도와주는 것 뿐이야...꼭 명심하게...
그럼 얘기를 시작하겠네...잘 경청하게...많이 헷갈릴 테니까...
-----------------------------------------------------
양이 너무 적다고 뭐라고 하지 마세요...ㅡㅜ
글의 전개가 이런거라...붙여쓰기가 참 애매해서요...죄송합니다.
관찰자 시점을 글을 쓰는게 쉽지 않더군요...아니 너무 어려워 포기 상태 입니다....
아마도 당분간은 관찰자 시점으로 글을 쓰지는 않을것 같군요...아무튼 그래서 급하게
시점을 바꿨습니다.
3남녀를 바라보던 한 남자의 시점으로...
열심히 쓰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또한 많은 격려 바랍니다....꾸벅...
-------------------------------------------------------------------------
프롤로그
처음 그녀를 알게된것은 1년 전이었어. 그날도 난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번화가에 나가서
길을 거닐고 있는 아름다운 여자들을 바라보고 있었지.
내가 2년전 그여자 때문에 쉽게 여자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것은 알고 있지? 그래...그때의 그일..
난 단지 그여자를 사랑하기만 한것 뿐이데...더 가까이에서 바라보고 싶은 마음 뿐이었는데...스토커라니...
말도 안되지 않아? 내가 그녈 얼마나 사랑했는데....아무튼 그때 이후로 여자에게 내 마음을 쉽게
알리지 못하게 되었어....그런 이유로 여자를 바라보기만 하게 되었지..
여하튼 그날도 그렇게 여자들을 바라보고 있던중...그녀를 보게 된거야....고은영이란...천사를...
난 한순간에 그녀에게 사로잡혔어....거의 1년만에 새로운 사랑을 찾게 된 것이지....하지만...알잖아..
지금 내 상태가 어떤지...그래서 쉽게 다가가지 못했어....단지...내가 잘하는 방법으로 그녀를 사랑할 수밖에...
처음엔 그녀를 알기위해 그녀의 주변을 찾아 다니고 그녀에 대해서 알아갔지...안타깝게도 그녀는 이미
결혼한 유부녀 이더라고....거기다가...또다른 애인까지 있더라고....하지만 상관은 없었어...
그녀도 곧...나를 사랑하게 될테니까...
더욱 자세한 그녀를 알기위해 그녀의 집과 애인의 집에 몰래 들어가 곳곳에 몰래카메라와 그녀의 옷에
도청기를 설치했지..지금까지 모아왔던 나의 모든 컬랙션을 투입했고, 그것으로도 모자라서 급하게 돈을
빌려 쓰기까지 했지....
그렇게 설치한 것들로 그녀를 알아갔어...그녀가 얼마나 많은 섹스를 하고 있으며, 얼마나 욕정에
휩싸인 여자인지를....정말로 뜨거운 여자더라고...남편과 애인에게 달려드는 그 모습들이....
많은 시간동안 그녀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많은 자위를 했는지 몰라...너도 그모습을 보게되면
당장 그녀에게 달려가게 될지도....이세상 그 어떤 남자라도 그녀의 그 아름다움을 보게되면
그녀를 떨쳐낼 수 없게 될거야...장담할 수 있지....
난 그녀를 바라보는게 정말 행복했어...그리고...그렇게 그녀를 사랑해 주던 나날이 영원히
계속될줄 알았지...그일이 벌어지기 전에는 말이야...
아직까지 무슨일이 일어난지 모르겠어...그날...어떤 얘기가 오고 갔는지...그들이 왜 그랬는지...
이럴줄 알았으면 그남자들에게도 도청기를 설치할걸....
이보게 친구...한번 들어보겠나?? 듣고 싶다고? 잘생각했어...허허...그러다 자네도 그여자를 사랑하게
될지도 모른다네...
뭐라고...나를 도와주겠다고? 자네가 얘기를 들어보고...혹시나 내가 발견하지 못한 것들을
발견할 수 있지 않겠냐고? 흠...그것도..그렇군....내얘기를 들어보고 그날 무슨일이 있었는지
함께 고민해 보자고....
대신...누구에게도 말을 해선 안되네...그녀는 나의 것이니까...아무리 자네가 내 친구라도...그녀를
양보할 수는 없네...단지 자네는 나를 도와주는 것 뿐이야...꼭 명심하게...
그럼 얘기를 시작하겠네...잘 경청하게...많이 헷갈릴 테니까...
-----------------------------------------------------
양이 너무 적다고 뭐라고 하지 마세요...ㅡㅜ
글의 전개가 이런거라...붙여쓰기가 참 애매해서요...죄송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