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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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리이대리는 여자와 다시 남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여자를 앞세우고 이대리는 뒤에서 엉덩이를 감상하며 오르며 가끄믄 쥐어보기도하고 치마를 들추어 구멍을 찌르기도 하며 오르자 어느새 처음 케이블카를 타던 곳까지 올라왔다

"자 여기서 음료수나 마시고..."

여자와 함께 음료수를 마시고 있자 주위에 쌍쌍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모두들 이대리와 여자를 보며 부러운 눈치였다

"후후 샘나지 ..."

이대리는 여자를 태우고 천천히 내려오다 코너후미진 곳에 차를 세웠다

"자 이부를 시작할까?"

"오케이...여기서라면 안심하고"

여자는 치마를 벗어던졌다

"아날로 하기로 했지?"

"오케이 난 거기가 더 좋더라구..."

이대리가 뒷자석으로 옮겨 여자를 앞자석사이에 끼웠다

"준비해..."

"잠깐..."

여자는 자기입에넣고 침을잔뜩 묻혔다

"오케이 컴인.."

이대리는 자지끝에 힘을 주고 여자의 항문을 뚫기 시작했다

여자는 경험이 많은지 힘을 풀어 들어가기 쉽게 도왔다

이대리자지가 뿌리까지 들어가자 그제야 서서히 움직이며 중간중간 조여오는데 그맛이란...

여자도 서서히 달아오는지 숨소리가 거칠어져갔다

이대리는 바로 작업에 ..아니 영업에 들어갔다

"네 남자친구에게 우리회사 오더좀 많이주라고 부탁좀 해줘.."

"예스..그러니 더 쑤셔줘....오마이갓"

"알았어 오늘 시간 되는대로 쑤셔줄테니 내말잊지마..."

"아엠 리멤버....더더"

차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여자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했다

"오...죽이다 그 동작.."

"내 엉덩이를 좀 쳐줘..."

"나야 좋지 그런데 표시나면 남자친구가 의심할텐데..."

"맞아...그냥 흔들어줘..."

이대리와 여자는 남산 타워만큼 오르고있었다

"헉헉 너무 좋다 너 다음에도 한국에 오면 날잊지마..."

"오예 이참에 남자친구를 바꿀까보다 너무잘하네..."



둘이늘어져 가쁜숨을 쉬고있는데 전화가 왔다

"으응 박대리 그쪽은 잘되가구있나?"

"네 라운딩이 길어지네요...여기서 정유진씨와 전 바로 퇴근해야될모양이네요..."

"그래 그럼 내일보자구..."

아직도 여자의 항문에서 이대리것이 빠져나오질않았다

"한번 더할까?"

"오 노우..그럼 나 죽어..."

"후후 한국인의 힘이 이정도야 까불지마..."



정유진과 박대리는 골프를 치는 바이어를 놓치지않고 보고있었다

사장은 점수를 적당히 조절하며 기분을 맞추고있었고...

중간라운딩을 마치고 휴게실에 들러 티타임을 가질때 사장은 바이어에게 지난번 처럼 앞으로도 잘할수잇으니...서로 오래동안 거래하자고 말을 건네자 바이어는 갑자기 정색을 하며 사장을 쳐다보며 말을 꺼냈다

"사장님 우리 회사 이번에 커다란 거래가 있는데...저번거의 거의 10배가 되는 대형이라 당신회사가 감당할지 솔직히 의심스럽소..."

"아이 믿어보세요 이번건도 혹실히 해결할테니..."

"그럼 다음주까지 여기적힌거 준비하고 선적하면 내 돌아가 바로 송금하리다 물론 이건은 당신회사 능력을 테스트하는 거고...."

"고맙습니다 반드시 날짜안에 처리하겠읍니다..."

"한번 당신회사 능력을 보죠..."



사장이 다음 라운딩을 위해 필드로 나가는데 옆테이블에 30대의 미시로 보이는 여자둘이 따라붙었다

사장과 바이어는 아무것도 모른채 라운딩을 계속하고...

여자들은 다음 팀이 되어 치다보니 두팀이 자연 따라붙는 결과가 되었다

멀리서 이를보던 정유진과 박대리는 갑자기 나타난 여자들때문에 긴장할수밖에 없었다

"저여자들 뭐지?"

박대리는 휴게실에서 망원경을 빌려 여자들을 살펴보았다

"앗 엄마 저여잔...우리와 라이벌관계인 회사 실장인데..."

"뭐 박대리 정말이야?"

"맞어요 지난번 입찰때 보았는데..."

어느새 냄새를 맡고 바이어에게 접근한 것이다

정유진은 긴장을 하고 방법을 생각했다

이번건만 잘 해결되고 이대리가 인정받으면 아버지에게 말해 정식적으로 자기 신랑감으로 만들생각인데...훼방꾼이...

"박대리 가자..."

"어디를..."

"저것들을 바이어에게서 떼어놔야지..."

두 여자는 여자뒤를 몰래따라붙었다

여자들은 라운딩에 관심없고 바이어에게 최대한 붙어 이야기라도 나누려고 안달들이었다

바이어가 10번 홀에서 티샷을 할때 간신히 눈인사를 할수있었다

바이어도 여자라면 사죽을 못쓰는타입이라 골프보다 여자들을 쳐다보기 시작했다

"저 여자들뭐지..왠지 느낌이안좋아.."

사장은 바이어에게 눈길을 주는 여자가 신경이 쓰였다



"옳지 저여자들 화장실 갔다올려나보네"

정유진은 캐디에게 돈을 집어주고 캐디옷을 빌려입었다

박대리도 캐디옷을 입으니 영락없는 캐디로 변신..

"어 캐디가 바뀌었네..."

"네 근무시간이 다되서...사모님"

"호호 아무렴 어때..."

두여자는 아무것도 모른채 다시 잔디밭으로 나갔다

"어디갔나...최대리 이번에 전화번호를 한번 줘보자구...그냥 壺畸淄坪輧?quot;

"네 실장님..믿을만한 정보에 의하면 대규모 오더가있는것같습니다.."

정유진과 박대리가 듣는것도 아랑곳하지않고 두여자는 떠들었다

"너희들...오늘...혼좀나봐라"

정유진이 기회를 노리는데 마침 실장이 친공이 숲속으로 들어갔다

"에이...딴데신경쓰니 잘안맞네..."

"캐디... 얼른 주워와 치기 좋으데 던져놔..."

"저어 그건 비신사적인데요"

"어쭈 캐디주제에 말이많네..."

공이없으면 바이어를 ?아가기다 발각될거란 생각에 다시 캐디를 채근하였다

"야 얼른 안주워올꺼야...언제부터 이모양이야..여기 사장나랑 안면이있는데.."

"지랄하네 머하면 높은 사람 들먹여.."

"규정대로 해야죠..."

두여자는 눈이 씰쭉해가지고 숲속으로 공을 찾으러들어갔다

정유진은 박대리에게 신호를 하였다

엎드려 공을 찾고있는두여자 뒤로가 머리를 땅으로 내리박았다

"헉..뭐야"

"조용히 안하면 여기 묻어버린다... "

"이 캐디가 미?나..."

여자가 마악 소리치려는데 정유진의 발이 여자의 배에 꽂혔다

"으윽..."

그광경을 보자 다른여자는 겁을 먹고 자리에 주저앉았다

"살려주세요"

"무릎꿇고앉아..."

두여잔 바닥에무릎을 꿇고 앉아 떨기시작했다



"내가 누군지 알어?"

"모르죠.."

"바로 너희같이 썩어빠진 정신을 가진사람을 잡아먹는 괴물이야..후후"

"괴물?"



사해님 죄송해요...

전 길게못써요..환경이(?)

열심히 이어나갈께요...더운데 건강조심 즐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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