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계곡으로 결정....붕....콜록콜록(제차가 좀구려서)

드디어 계곡에 도착...

어라...읍내가야 피방있다네 미쳐...

애마야 달리자...엥 이게 진정 피방맞나? 후진 컴에 선풍기 앵앵...모기는 왜이리 많은지...

후딱쓰고 가야지..안그럼 빈혈로 쓰러질판...모기에게 뜯겨 ㅠㅠ

역시 집이 최고야....



이대리는 두여자의 구멍을 들락거리다 박대리구멍에 자신의 씨를 뿌렸다

"으으응...나 간다..."

"아흐...이차장님 저도 가요"

"오마이갓...난 어쩌구..."

엘렌은 자신의 구멍에서 피날레를 장식 안한게 못내 섭섭한지 박대리의 구멍에서 이대리의 자지를 잡아뺏다

"오 귀여운거.."

엘렌은 아직도 국물이 뚝뚝 떨어지는걸 입에 넣고 쪽쪽 빨았다



"자 다들 들어가자구 배고프네.."

모두 알몸으로 집안에 들어가자 몸에서 물이 떨어졌다

박대리만 허연 물을 떨어뜨리고...

"뭐 먹을게 있나 모르겠네.."

냉장고를 열자 얼음만 잔뜩있고 야채만 가득했다

"먹을거라곤 야채밖에 없는데요"

"내가 읍내나가 사올께요.."

이대리는 차를 몰고 읍내로 나갔다



"박대리...이대리멋있죠?"

"네..엘렌..."

"나 아까 여운이 남아 아직도..."

엘렌은 박대리의 손을 잡아 자신의 보지에 갖다대었다

"나좀..."

"후후 아직도 뜨겁네...알았어요 엘렌..."

박대리는 엘렌의 보지속에 손을 넣고 쑤셔주었다

"으으으 더더 깊이..."

박대리가 손가락 수를 늘리자 엘렌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졌다

"아이 팔아퍼..뭐 다른거없나?"

박대리는 손을 빼고 냉장고를 열었다

"그래 오이...이게 좋겠다"

박대리가 오이를 들자 엘렌은 손을 흔들었다

"노우..아까보니 옥수수있던데.."

"너무 큰데..."

"내보지커요...그걸루..."

박대리가 옥수수를 집어 엘렌의 보지근처를 비벼대니 엘렌도 만족한듯 고개가 뒤로넘어갓다

"정말 큰가볼까?"

박대리가 옥수수를 집어넣기 시작하자 엘렌은 너무 좋아했다

"오 환타스틱... 도돌거리는게 죽이는데.."

"그래..그럼 즐겨..."

박대리는 옥수수를 돌려대기 시작했다

"오마이갓..."

"하나 더줄까?"

"옛스..예스.."

박대리는 이번에는 고추를 하나들고 항문을 벌렸다

"여긴 고추가 딱이네..."

"예...예...스"

고추가 꼬랑지만 남기고 항문속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자 일어나서 한번 걸어다녀봐 그럼 옥수수와 고추가 더 자극을 줄꺼야.."

"오 굿아이디어..."

엘렌은 모델이 워킹하는것처럼 방안을 돌아다니기시작했다

에렌의 보지에는 옥수수 껍질만이 나와있고 항문은 꼬추고랑지만 나와서 흔들거렸다

"오...노우..."

"왜...?"

"고추가 터졌나봐 항문이 화끈거려..."

"괜찬아 안죽어.."



이대리가 읍내에 도착 먹을거 조금 사고 회사에 전화를 걸어보았다

"이차장님 어서 회사로 오세요"

"왜..정유진씨..무슨일로?"

"네 총무부장이 회사 공금을..."

"그래요?"

이대리는 모르는척 대답했더니 어음결제하려고 은행에갔더니 돈이 없더라는 것이었다

"지금 부도나게 생겼어요..어서 회사로..."

"알았어 밤늦게라두 갈테니회사에 있어요"

"네 박대리와 같이있나요?"

"네 박대리는 엘렌하고..."

정유진은 입술을 깨물었다

"고것이...또..."



이대리는 차에서 내리자마자 박대리를 불렀다

거실에 박대리와 에렌은 서로 69로 상대방을 애무하고있었다

"오 나의 왕자님..."

"왕자고 거지고..나 지금 회사가야돼..그러니 두분놀다오셔..."

"아잉 그놈의 회사일 이젠 좀 잊어버려요..."

"그래요 우리랑 놀아요..."

"박대리 잘모시고 서울와요"

"엘렌하고 나 이제 친구하기로했어요.."

"그래 알았어...그러고 옥수수보다는 가지가 너 나을듯하네.."

이대리는 여자들 손에 들린 옥수수를 보며 한마디하고 다시 차를 서울로 몰았다



"정유진씨..."

"네..저 여기..."

정유진은 서류를 보며 정신이 없었다

"얼마나 막아야되는데...?"

"네 급한거 한 3억정도되요..."

"그것만 막음 다른건 막을수있는데..시간도있고.."

"언제까지?"

"네 내일아침까지..."

"알았어 내 구해보지..."

"네 고마워요.."

"유진씨가 꼭 사장같네..."

"저의 아버지가..."

유진이 말을하려다 입을 닫았다

혹 자신의 신분을 밝히면 이대리가 자신을 경계할지모르니...

"자자 어서 돈을 구하러가자구.."

"어디로?"

"날따라와..."



이대리는 일단 부장네로갔다

총무부장 마누라는 이대리를 보고 안기려다 정유진을 보고 자세를 고쳤다

"어쩐일로..."

"네 사모님 돈좀 융통해줘요..."

"얼마나..."

"있는대로요..."

"남편 부주들어온거하고 남편이 남긴거 얼마있는데.."

"그거라도 줘요 금방돌려줄테니.."

"알았어요 이리로..."

정유진을 거실에 두고 안방으로 가자 부장마누란 이대리에게 안기며 무슨일이냐고 물었다

"응 네남편이 회사공금을 빼썼나봐...어음을 막으려는데 돈이 없는거야."

"으이구 그놈의 남편 죽어서도 속썩이네.."

"얼른 줘..."

"알았어 한 이억될꺼야.."

"뭐그리 많아.."

"남편 금고열어보니돈이 그렇게 있대..."

"고마워 나중에 갚을께.."

"아냐 자기가 필요한거 같은데 그정도는 도와야지.."

"고마워.."

부장마누라는 이대리가 돈을 담는동안 이대리의 자지를 빨았다

"시간좀 있음 이걸루.."

"안돼 내일들를께...그리고 밖에 여자있잔아"

"그래 내일 꼭와...기다릴께"



부장집을 나오며 가방을 정유진에게 던지자 정유진은 가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이게 얼마에요?"

"한 이억된데.."

"이거 회사돈 아닌가여?"

"글세 지금 중요한건 부도를 막는거아냐?"

"나중에 따져보자구..."

"모자라는건 어디서?"

"잠자쿠 따라와..."

이번에는 이대리가 모시던 부장네로갔다

역시 부장마누라 이대리를 반기다가 정유진을 보자 몸이 굳어졌다

"왠일로..."

"부장님에게 소식있나요?"

"없는데.."

유진을 거실에서 기다리게하고 이대리는 부장마누라를 방으로 데려왔다

"돈좀 줘.."

"무슨 돈.."

사정얘기를 하자 부장마누라는 옷을 벗었다

"지난번에는 좀 아쉬웠어..오늘 날 만족하게 해줌 줄께... 그냥도 줄수있어"

이대리도 옷을 벗었다

"그래 오늘 한번 입에서 단내나게 해줄테다.."

이대리는 부장마누라를 의자에 앉혔다

그리고 두다리를 팔걸이에 걸쳤다

붉은 보지가 벌렁거림 이대리를 유혹했다

"너오늘 죽어봐라..."

이대리는 소음순을 물고 빨기 시작했다

"으으으으..."



"뭐야 왜 안나오지?"

정유진은 방안에 일이 궁금했다

"도대체 무슨얘기를...?"

유진이 방문에 귀를 대자 방안에서는 여자의 음탕한 소리가 울려 퍼졌다

"아흐...이대리 오늘 작정하고왔나봐...어 거긴 너무해...항문을 그렇게 빨다니..."

"너 오늘 죽여달라며...돈은 꼭 빌려줘야돼..."

유진은 부장마누라와 하는짓이 너무도 충격적이었지만 회사를 살리겠다는 마음으로 저러고있는 이대리가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그래 이대리님은 저여자와 하고싶어서 저러는게 아니야 돈을 꾸기위해 하기 싫은데 억지로..

흑흑...너무 죄송하네...나는 이렇게 보고만 있는데.."

정유진은 이대리가 너무 애처럽게 보였다

"그래 나도 돕자 저여자 항문이라도 빨라면 빨자...이대리님이 저렇게 신경쓰고있는데 난 이게 뭐야............... 질투나하고있고..."



유진은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벌서 옷은 다 벗어버리고 알몸이 되버렸다

"헉 유진씨...여긴..."

"이차장님 아무말말아요 밖에서 다들었어요 저도 도울께요"

유진은 이대리와 여자가 결합된곳을 혀를 내밀었다

"어라 재미있어지네..."

"음 그래 너도 돠 날 보내봐 내가 도와줄테니..."

부장마누라는 여자가 자신의 보지를 건들자 색다른 느낌이 드는지 소리를 더욱 질러댔다

방안에는 한여자를 잡아먹으려는 남녀의 열기에 후끈달아올랐다

부장마누라는 이제 눈이 뒤집어지며 더 못참겠다는듯 이대리의 허리를 다리에 끼우고 조였다

"자 이제 항복이지?"

이대리는 허리를 흔들며 부장마누라의 항복을 받아내려했다

"그...그래 내가 졌어.대신 저여자가 내꺼와 자기꺼 깨끗이 해주는 조건..."

"네 할께요 ...당신의 발이라도 ?으라면 ?을께요..."



이대리와 여자는 침대에 누워서 숨을 고르고있고 유진은 두남녀의 성기를 깨끗이 빨며 연신 목구멍너머로 삼키고있었다

"이게 다 회사를 살리려고 하는거야..내가 개가되어도 좋아.."

유진은 속으로 또 다짐하며 여자의 더러워진 보지를 혀로 후벼파며 빨고있었다



더..못참아

허벅지 두방

팔 세방

등 두방.....이상은 제가 현재 헌혈(?)하고있는상태입니다 ㅠㅠ

긁적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