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정유진은 여자들을 보며 자신이 유학시절 당한 기억이생각났다

이국땅에서 덩치큰 백인여학생들에게 집단 린치며 성희롱...

나중엔 그중의 한여자와 레즈생활도 했지않은가..



"내 소개부터 할까 난 너희들이 제일 싫어하는 ss무역의 정유진이라고 해...

이쪽은 이번 프로젝트를 현장지휘하는 박대리고...어때 이제 우리가 왜 괴물인줄 알았지?"

"헉 ..그럼 우리 경쟁사..."

"그래 같은 나라에서 치사하게 그래야겠니? 너희들같은 쓰레기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발전을 못하는거야"

"전 단지 바이어랑 미팅좀 가지려고..."

"어쭈 내 그속을 모를줄알고...너희들 분명 가격덤핑쳐서 우리오더 壺記막좡求째?아냐..."

"그건 어차피 경쟁이니..."

"그럼 누가 이익이야...저 바이어만 이익아냐 이 멍충아"

"...."

"예전에 해외에서 우리동포끼리 출혈경쟁해서 손해만 보고 망한 회사 얼마나 있는줄알어.."

"너희들 정신상태를 확 뜯어놓아야겠어"

정유진은 옆에 골프채를 들었다

"그걸루 치시면.."

"알아 박대리...자 너희들 골프공을 입에문다 실시.."

여자들은 공을 집어 입에 물었다

"동작이 좀 느리다..."

정유진이 우드를 한번 휘두르자 바람소리가 섬뜩했다

"자 한개 더물어..."

여자들입이 개구리처럼 튀어나왔다

"자 이젠 바지도 벗지..."

말이떨어지자 마자 여자들은 체면불구하고 옷을 벗었다

"박대리 이거 저기 연못에 던져버려"

"그럼 저희는 어떻게..."

"이따 꺼내오면 되지...물론 젖어서 입기 그렇지만 후후..."

여자들의 속살이 햇볕에 반짝이며 정유진의 눈에 들어왓다

"잘먹어서 포동포동하네...자 둘다 紵좍ㅈ?다리에 끼우고 승마자세로..."

여자들은 골프채를 잡고 승마자세를 취하니 골프채가 보지사이에 자동으로 끼워진다

"자 이제 말을 달리는거야 선착순이야 알았지 조기 나무돌아 오는거야"

정유진이 나무를 가리키자 여자들은 사색이 되었다

나무까지 가려면 숲을 나와서 돌아와야되는데 골프채를 끼고 돌아오다 라운딩하는 사람하고 마주치기라도 하면..



"자 실시.."

여자들은 쭈삣거리고 나가질 못했다

정유진이 7번 아이언을 잡고 엉덩이를 두어번 치니 그 아픔에 여자들은 골프채를 가운데 끼고 달려나갔다

"후후 웃기네..."

여자들은 자신들이 사람들 눈에 띄일까봐 젖먹던 힘까지 내서 달렸다

유진은 일등으로 들어온 여자를 앉히고 다른 여자는 그위에 엎드리게 했다

"자 늦은 년은 벌칙이있어..."

다시 골프채를 들고 여자에게 접근하였다

"다리를 벌려...."

여자가 다리를 벌리자 유진은 골프채를 꺼꾸러들어 벌어진 구멍에 밀어넣었다

"으..."

여자는 골프채가 자신의 구멍으로 들어오자 고통스러운지 얼굴이 찌그러졌다

"어때 견딜만 하지..."

"네..에"

"그래?...좀더 재미있게 해줄께..."

골프채를 빼고 공을 들었다

"몇개나 들어가나 보자구..."

유진이 골프공을 여자의 보지에 밀어넣기 시작했다

"으.......살려줘..."

"야 보지찢어져 죽은 년없어... 단지 좀 헐거워질뿐..."

6개의 공이 들어가자 더이상 들이밀기 힘들었다

"어쩌지 두개 더남았는데..."

"다른 구멍도 있어요..엄마"

박대리가 거들었다

"맞아 다른구멍..그아래있지"

이번에는 항문에다 공을밀어넣었다

두개가 들어가고 유진은 외쳤다

"나이스샷...이글이네 파3홀이니.."



바이어는 따라오던 여자들이 안보이자 다시 골프에 집중하였다

라운딩을 마치자 사장이 한타차이로 졌다

"오 사장 잘치네요..."

"아뇨 님이 저보다 한수위네여"

사실 접대 골프라 적당히 치며 상대바의 기분을 맞춘것이었다

"제가 제안하나 할까요?"

"무슨...?"

"내일 한번 더 칩시다...내일은 타이틀을 걸고..제가 이기면 단가 10프로 다운...이기면 물량 두배...어때요"

"음...한번 져주었더니 기세등등이네 내일 진짜 실력을 보여주어야지..."

"그러죠 제가 좀 딸리지만 해보죠 뭐..."

"넌 죽었다 오늘 내가 여자땜에 신경쓰느라 이정도야..내일은 안그럴텐데...하여튼 한국사람 내기 엄청좋아해"

바이어와 사장은 둘다 내일을 다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야 너희 실장이 저러고있는데 넌 그냥있는게 미안하지?"

"네..."

"넌 골프채들고 너희 실장구멍에서 나오는 골프공을 치는거야...물론 잘못치면 너희 실장 아랫도리는 엉망이 되겠지?"

유진은 엎드려있는 여자의 엉덩이를 높게 들게했다

"자 항문에서 나오느것부터 처리하자구.."

유진이 여자 배를 누르며 힘을 주라고하자 항문에서 공이 하나 튀어올랐다

"그래 잘하는데 너...실장하자말고 아예 화류계로 나가라 성공하겠어..."

여자는 골프채를 잡고 신중하게 재며 몇번이나 휘두르며 연습을 하였다

"야 한번에 하나씩쳐.."

여자가 긴장하고 골프채를 휘두르자 골프공이 필드로 날라갔다

"나이스샷..."

밑에서 핀이 되어버린 여자도 휘두른 여자도 가슴을 쓸어내렸다

"자 두번째..."

이번에도 성공하였다

"호호 운이 좋네...."

엉덩이를 들고있던 여자는 이번에는 누워 다리를 자신의 머리위로 꺽었다

"자 이번에는 보지에 힘을 줘봐...안 시켜도 잘하네"

여자의 보지에서 공이하나 튀어올랐다

"그리고 아이언은 그만하고 우드로 해봐..."

딱소리와 함께공이 연신 잘날라갔다

"호 너 골프잘친다 이참에 골프선수로 전향하지..."

"전 하고싶지만 워낙돈이 많이 드는 운동이라...."

"언제 우리회사 와...내가 밀어줄께"

공은 이제 두개남았다

"마지막 러프샷이야..."

유진이 공을 여자 보지털위에 얹었다

여자가 휘두르자 공은 경쾌하게 날라갔다

"굿샷...호호 이여자 민둥산 되겠다"

여자의 털들이 한주먹씩 빠져 바람에 날리었다

마지막 공을 날리자 유진은 마지막 테스트라며 여자의 다리를 넓게 벌리고 근처에서 깡통을 하나 주어왔다

그걸 여자의 보지에 박아넣고 퍼팅준비를 했다

"저기에 세개만 넣으면 너희들 풀어준다...물론 떠들고 다녀도 좋아 누가 망신당하는지는 몰라도..."

여자는 정확히 깡통속으로 공을 집어넣었다

"오 퍼팅도 좋네...너 진짜 골프해라 박세리도 공동묘지에서 연습했다는데 넌 더 잘하네"

"꼭 밀어줄께 우리 회사와..."

"누구를 찾으면 되죠?"

"사장을 찾어서 내명함을 줘..."

박대리는 사장을 찾으라는 소리에 고개를 갸우뚱했다

"자기가 사장인가?"



두번에 격한 정사를 마치고 여자를 숙소에 돌려보내고 박대리에게 전화를 했다

"집이야...?"

"아뇨 지금 유진씨랑 골프 선수하나 스카웃하려고 테스트중이에요"

"뭐야 지금 장난해...유진이 바꿔봐"

유진은 이대리에게 그동안 있었던 일을 소상히 알려주었다

"음 벌써 다른데서 손길이...조심해야겠다"

자신이 이중으로 손을 써 놓으게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며...

"그래 내일보자구."

박대리와 자꾸 멀어져가는 생각이 들었다

"유진이 오고나서 박대리와 더 멀어지는것같아..."







오늘도 찌는날씨...

사해님 건강조심하세요...

찬거많이 먹음 배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