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 - 2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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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리시원한 얘기 하나..

오늘 계곡에서 물장구치다가 뭐가 둥실둥실 떠오길래 개구리헤엄으로 폼나게 들어가 건져보니 애기머리만한 수박....ㅋㅋㅋ

시원한 수박을 쪼개먹으며 더위를 식혔다

조금있다보니 오줌이 마려워 물속에 들어가 대충 정리...

그런데 계곡아래 아가씨들이 잔뜩 놀러와서 쌀을 씻더라구^^

아....시원해

울 독자분들은 계곡물로 밥해먹지마요^^

참고로 계곡근처에는 화장실이 없음...만약 큰거라두 실례하면...으 계곡물이 갑자기 달라보여요

내일 설갑니다...

오늘은 애비킬라 한통들고왔음^^



"유진씨 이만가지..."

"네..."

"알몸으로 갈생각이야?"

"앗..죄송"

유진은 옷을 입으러 거실로 나갔다

"후 통통한게 뽀얀피부가귀엽네..."

이대리는 옆에 부장마누라를 꼬집었다

"나 갈꺼야 나중에 보자구..그동안 이거 잘 보관해.."

이대리가 보지를 쥐자 부장마누라는몸을 꼰다

"그럼 이거 당신껀데..."

"내 이름이라두 있나?"

"그럼 내가 써놨어 봐봐"

이대리는 보지주위를 살펴보았다

아무리봐도 이름같은건 보이질않았다

"더 자세히 봐..."

이대리가 가까이 다가가 보자 부장마누라는 보지에 힘을 주었다

"앗 뭐야..이오줌"

"호호호 이게 그 증거야"

"으이구 짖긴..."



이대리와 유진은 회사거래은행으로 달려갔다

차에서 자꾸 유진의 벗은 모습이 떠올라 웃음을 짓자 유진은 이대리의 허벅지를 꼬집었다

"음흉한 생각말아요 난 회사를 위해..."

"후후 마치 잔다르크처럼 자기를 희생했단말이지?"

"네,,,,"

이대리와 유진이 은행에 도착하자 마침 은행이 문이 열리고있었다

들어가번호표를 뽑고 기다리자 행원들의 아침 인사가 시작되었다

"오늘도 저희은행을...."

모두 인사를 시키며 선창을 하던 여자를 본 순간 이대리는 몸이 굳었다

"엇 저여자는..."

바로 은행강도가 들어왔을때 자신과 강도앞에서 성행위를 했던여자가 아닌가..

덕분에 자신은 이렇게 승승장구할수 있었고..

인사가 끝나고 모두들 자리에 돌아갈때 이대리는 여자를 불렀다

"저기 저 모르시겠어요"

"글쎄 누구신지..."

"빽보지..."

여자는 얼굴이 붉어지며 그제야 이대리를 알아보았다

"아아..."

여자는 주위를 둘러보더니 브이아이피실로 이대리와 유진을 안내했다



"그때 이후로는 처음이네요..."

"그렇죠...어떻게 여기로"

"네 그사건이후 여기루 스카웃되었어요..그것두 과장으로.."

"아..네 허긴 여기은행은 외국계라 남녀차별이 심하지않죠"

"전 회사 거래처라..."

"네 업무보시려구왔나요?"

"네 어음막을게 있어서.."

"네 이리 주세요...박주임,이분들꺼좀 처리하세요"

여자가 지시하자 다른 행원이 와서 이대리것을 처리하려고 가지고갔다

"유진씨..가서 좀 봐..그리고 다른건에 대해 상담좀 하고 갈테니 먼저가..."

"네네..."



유진이 나가자 이대리는 여자의 손을 잡았다

"고마워요 님 덕에...그날 미안해요"

"아니에요 그런 상황에서는 어쩔수 없잔아요"

"그래두 님한테 미안했어요"

"그런 말하짐 마세요"

여자가 얼굴을 붉혔다

이대리는 여자옆으로 가서 앉아 브라우스 안쪽으로 손을 넣었다

"그날이후 님을 잊을수가 없었어요"

"저두,,,"

더 이상 말이 필요없었다

이대리는 여자의 치마를 올렸다

누가올지모르니 옷을 벗지는 못하고 그냥 걷어올리고 팬티를 옆으로 젖히자 여자는 이대리의 바지자크를 내렸다

"누가 볼지 모르니...제가 문고리를 잡고있을께요"

여자는 문고리를 잡고 엉덩이를 이대리쪽으로 디밀었다

이대리는 혀로 엉덩이선을 따라 내려갔다

"으응...."

이대리의 혀가 구멍안으로 들어가자 여자는 다리를 벌렸다

"아흐..얼른 ..누가 올지모르니..."

"그래..."

이대리는 구멍안에 자지를 들이미었다

브이아이피실문이 조금씩 흔들렸다

이대리의 허리동작에 맞추어...



박주임은 보고하러 브아이피 실로 가려다 문이 흔들리는걸 보고 발걸음을 돌렸다

"후후 우리 과장님 또 상담중이구나..."

지난번 고객과 20억짜리 예금을 유치할때도 문이 흔들렸다

나중에 박주임이 들어가보니 비릿한 밤꽃내음이 상황을 말해주었다

"그래도 나한테 잘해주니..내가 모른척해야지"



"저기...헉헉 우리 회사 단기어음좀 기간연장좀 해줘..."

"얼마나..."

"한 3개월만..."

"알았어 대신 자주 날보러와돼.."

"당근...으으으 나 못참아..."

"잠깐 여기바닥에 흘리면 안되니까..기다려"

여자는 자신의 항문에 이대리의 자지를 끼웠다

"됐어 어여 싸..."

"오케이...."

"후 사람인연이란....."

이대리는 벽위에 있는 시계를 보며 하품을 하였다







한통 다㎢?..옆에서 빌려달라기에 빌려주었더니

헉..난 애비킬라를 몸에다 뿌리는 사람처음봤다

몸이 울퉁불퉁...깍두기다

뭐하나 보았더니 리니지2한다 케릭은 드워프,,,여자애

내가 들여다보니 한마디한다..."뭘봐 이 쉐이야..."

갑자기 깍두기의 팔뚝에 그려진 전갈이 날노려본다

난 피방을 조용히 빠져나와 숙소로 줄행랑...20명 죽인 영철이 생각난다...어 춥다 ㅠㅠ

여러분도 피방가서 주위를 잘둘러보세요^^



ps;애비칼라=특정상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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