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 - 42부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대리어제 마라톤을 보고 느낀점

.우리선수들...너무 잰것같은 느낌...정보부재

.일등을 밀어내는 그리스관중의 올림픽반감....역시 국민이 동참해야 모든게 순조로울듯

아무튼 리마라는 그 선수 금메달보다 더 오래토록 이름이 남을듯...



밥이 다되었다

세사람 열심히 밥을 먹었다

양대리는이대리 옆에 앉아 숟갈위에 반찬을 얹어주며 서비스를 한다

"아...많이먹어...아까 너무 힘들었지 우리서방님..."

"음...맛있는데...그나저나 박대리는 왜 안오지 날도 저물었는데..."

"호호..분해서 열좀 시키느라 늦나보지뭐..."

"아까 무슨일 있었나요?"

"으응...우리 시합했거든..물론 내가 이겼어 호호"

양대리는 더욱 아양을 떨었다

불빛에보는 양대리의 알몸은 더욱 매혹적으로 보였다

"어이...법적인 마누라...자네도 벗지그래"

"전..아직 씻지도 못해서...밥하느라.."

"그래? 그럼 바닷가에 가서 한번 담그고 와.여기서는 알몸으로 지낼꺼야..."

"네..."



유진은 이대리의 말대로 바닷가로 갔다

"박대리 이거 죽은거 확실한가....걱정되네"

유진은 옷을 벗어던지고 물로 뛰어들었다

대충 눈대중으로 박댈가 빠진 곳으로 잠수해보니 모래에는 돌만 뎅그러니 있고 박대리는 보이질않았다

"어라 벌써 고기밥이..."

뼈라도 남아있을텐데 감쪽같이 안보였다

유진은 숨이 차 다시 떠올랐다



옷을 들고 숙소로 가니 이대리와 양대리 벌써 신음소리가 들렸다

무인도라 맘껏 교성을 지르고있었다

"아잉...거기 너무 벌리지마..."

"넌 보지속이 어쩜 이렇게 이쁘냐?"

"어떤게 이쁜건데...."

"응 장미처럼 속살을감싸며 벌어진게 이쁜거지.."

"자기는 어째 이렇게 멋있냐..."

"내 자지가?"

"그럼 이렇게 단단하고 울퉁불퉁해야 멋있는거야...특히 귀두는 완전히 송이버섯 같아...으으응"

두사람이 서로의 성기를 품평하고 있을때 유진은 쑥들어갔다

"어 막내..어서 이리와 그렇지 않아도 입이 심심했는데...."

두사람은 서로의 성기를 맞추고나서 유진을 그사이에 끼웠다

이대리는 유진의 상체를 애무하고 양대리는 하체를 애무하였다

"어쩜 막내도 몸이 좋네.....호호"

"그럼 ..회사에선 사장 집에선 막내...지금은 장난감..어때 맘에 들어 유진?"

"전 아무래도 ...단지 당신옆이면...."

"호호 막내 착각하네 옆이아니라 밑이겠지..."

두사라의 흔들림이 격해졌다

아울러 두사람의 사이에 끼인 유진도 달아오르며 두사람의 애무를 온몸으로 받아내고있었다

"아...가슴이 너무 짜릿해...좀더 주물러줘요"

"오호 유진..가슴에 성감대가..."

이대리는 유두를 손가락에 끼웠다 그리고 더욱 잡아당기며 가슴을 반죽하였다

양대리는 벌어진 유진의 보지속에 손가락과 혀로 번갈아 자극했다

나중에는 귀찮아져 손가락은 항문에 꼽고 혀는 보지속에 꼽고 유진 스스로 움직이게 했다

유진은 온몸을 휘감는 애무에 좌우로 상하로 움직이며 애무에 답하였다



희미한 불빛에 박대리는 눈을떴지만 자신이 죽은줄알았다

"여긴 어디지?지옥일까 천당일까?"

손가락을 움직여 보았다

그리고 자기를 덮고있는 퀘퀘한 이불냄새를 맡았다

"내가 살았나?"

물속에서 요동치다 기절하였는데 다행히 발이빠져서 물에 떠올랐던것이다

눈을뜨고 일어나 주위를 보자 전형적인 시골방이었다

문가로 기어가 문을 여니 밖에는 바닷내음이 비릿하게 밀려들어왔다

"아..살았네 내가..."

박대리는 자리에서 일어나려는데 자신이 알몸인걸 깨달았다

"헉...아 바다에서 알몸으로 놀다가....이런"

밖에서 두런거리는 남자의 목소리가 났다

박대리는 얼른 이불속으로 들어가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다

"어...아직도 안깨어났네...동생 어쩌지?"

"그러게 제가 그냥 나두자고 했잖아요..괜히 잘못되면 우리가 덤테기 쓸지도 모르는데..."

"아니 사람이 그럼 쓰나..우리가 안건졌으면저 여자 고기밥 되었을텐데.."

"난 모르니 형님이 알아서 해요..."

형이란 남자가 방으로 들어왔다

"허허 참하게 생겼네 ..."

박대리의 이마를 집어보더니 가져온 밥상을 윗목에 나두고 다시 나갔다

"아우 고기잡으러 가자구..."

"그래요 형님...우리 두사람입에 풀칠이라두 하려면 열심히 잡아야죠"

두사람의 발소리가 멀어지고 박대리는 이불속에서 나왔다

우선 벽에 걸린 남자의 츄리닝을 아쉬운대로 걸쳤다

남자의 몸이큰지 윗도리만 입어도 허벅지까지 내려왔다

밖으로 나온 박대리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집이라곤 하나도 보이지 않는 작은 섬이었다

섬을 한바퀴도는데 겨우 10분이면 되는 작은섬에 집하나 달랑...

박대리는섬에서 나갈 방법이 없었다

"어쩌지....얼른 나가야되는데.."

아무리 궁리해도 나갈 방법이 생각나지않았다

다시 집에 들어와 집안 여기저기를 뒤져보니 두형제의 사진이 나왔다

"두 형제만 사는 집이구나...저녘때 오면 부탁해야겠다"

박대리는 윗목에 밀어놓은 상을 보았다

밥한그릇과 이름모를 생선 한마리가 고작인 밥상이지만 박대리는 진수성찬처럼 보였다

박대리는 밥에 코를박고 밥알을 넘기기 시작했다



세사람이 한데 엉기어 잠이깬것은 정오가 다되서였다

주위에 말라비틀어진 정액만이 어제밤의 일을 말해주었다

양대리의 허벅지며 보지주위는 말라 비틀어진 정액이 딱지가 져 붙어있었고

유진의 얼굴도 양대리와 별반 다를게 없었다

세사람은 같은시기에 눈을 떠 상대방의 몰골을 보며 웃음을 터뜨렸다

박대리는 그때까지도 보이질않았다

이대리는 은근히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박대리 좀 찾아봐...물에 빠진거 아냐?"

"어휴 속썩히네..."

양대리와 유진은 섬의 동쪽으로 이대리는 서쪽으로 박대리를 찾아나섰다





다시 봐도...리마 억울하겠네요 오늘뉴스에 많이나오네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849 / 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