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 - 6부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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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선창 모텔 /baram motel>
6부
-다시 온 불법무기-
“현숙아~ 오빠야~”
“왜?”
“룸으로 와라~^^”
“갈 맘 아닌데~”
“아직 삐졌냐?^^”
“오빠 전화 받으니 또 욕 나오려 그러 네~”
“일진이 사나워서 그렇다고 생각해~으응~ 현숙씨~이^^”
“몬 소리야~ 일진은 몬 일진? 지금 그런 말이 나와?”
“그러니 이 오빠가 부르잖냐~^^”
“내가 가면 모하게?”
완전 열 받았나보다.
좆 한번 잘못 태워주다 씹구멍이 하나 날라 가게 되였네~
앞으로는 아무 좆이나 태워 주는 게 아니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
그놈의 스테레오 씹질 구경 할 거라고 욕심내다 완죤 좆 됐다.
“현쑥아~^^ 오빠가 데리려 가면 안 되겠냐?^^”
“보기 싫은데~ 안 오는 게 날도와 주는 거야~
오빠 보면 토 나올 것 같거든~”
된장~
내가 왜?
지 년이 일진이 사나와 서 그런 놈 만난거지 내가 왜?
내가 그 놈에게 씹질 좆같이 욕 처먹게 하라고도 안했고,
지 년이 올라가서 용 쓸 때 밑에서 가만히 있어라 고도 안 했는데,
내가 몬 죄를 지었냐?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꼬랑지 내릴 이유가 없는데?
단지, 나는 우호적인 분위기로
지 년이 둘만 매일 같이 먹으면 식상 할까봐서
새로운 기분으로 외식 한번 시켜준 건데,
사실 우리가 외식을 할 때 단골집이야
무엇이 맛있는지 알고 주문을 하지만
이 각박한 세상에서 어떻게 단골집만 갈수가 있냐?
새로 개업한집이나,
객지에서 겉만 쳐다보며 들어가서 외식하다보면
맛이 기가 막혀서 감탄을 할 때도 있고,
맛이 정말 기가 막혀서 지금 현쑥이 같이 생지랄 떨며
욕 나올 때도 있잖냐?
그런 게 인생사 인데...^^
그렇다고 외식 시켜준 놈에게
욕을 하는 건 절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 아니겠어?
내가 몰 잘못했다 고 꼬랑지를 내리냐?
절대 루, 절대 루, 꼬랑지를 더 이상 내리면 안돼!^^
화를 내면서^^
“현쑥아! 모 땀시 날 보고 그러냐?
이 오빠가 이유는 알고 욕먹어야지!“
“오빠가 ???~(@@)그러네~”
“오빠가 지금 갈 테니까 준비 하고 나와!!!”^^
“알써~”
하여튼 여자란 강하게 나가면서 정신을 빼놓아야 된다니까~^^
1층 아우는 영문도 모른 체,
삐져 있는 현숙이 에게
"오늘은 왠 요조숙녀?^^ 생리 하냐?^^“
현숙은 쇼파의 등 베개를 아우에게 집어던지며
“모~야! 죽고 싶냐~”
“요즘 매일 죽음 이지~^^”
“현쑥씨~ 술 한 잔 하시고 우리 둘 죽여주시와요~^^”
그리고...
바람=(@@)
아우=(@@)
현쑥이=(@@)
또 한 놈 숨어보던 웨이터=(@@)이놈은 안했슴
눈알이 풀리도록 했다~
뭘?
당근, 씹 질이지^^~~~
룸에서 나올 때
웨이터의 눈에서 굶주린 성욕을 억제하는 빛을 보았다. (@@)
짜식 그냥 씹질 하는 소리만 들어도 꼴릴 나인데
떼 씹 하는걸 숨어서 보면 완전 초죽음 이였을 거다^^
팬티에 좆 물을 줄줄 싸고 다닐 거다 짜식~^^
웨이터에게 현쑥이를 한번 줘?^^“
또 다른 도착증에 전신을 타고 나가는 전율을 느끼며
현숙을 집으로 보내주었다.
오늘도 공치지 않고 몇 팀의 손님들이 왔고
내실에서 샤워를 하는 중 아내의 올라가라는 소리가 들린다.
“방장이 또 왔어~”
“자기 씹 맛에 완전 뿅~ 간 모양이다~ 그치~^^”
여자들이 자기 몸 맛에 미쳐서 찾아오면 기분이 은근 좋은 모양이다.
“좀 있다 가본다 했어~”
“문 열어둬~^^”
이 년 오늘도 경사 났구나 경사 났어~
지 서방이 씹 한번먹자 하면
피곤,
아침에,
아침에 올라가려면
나중에...
어렵게 한번 하면서
뒤로 엎드려~자기~
그냥 해~
좆 한번 빨아~
뵨태!
뭘 매일 하려해?
그놈의 비디오를 부셔버려야지,
하루 종일 뽀르노 나 쳐보면서
이딴 짓이나 하려고...에구~
인간아~
인간아~
이러던 년이
이제는 좋아서 완전 쌩 비디오를 찍고 있어니...
더런 년!
씹 년!
잡 년!
좆같은 년!
내가 비디오 촬영 연습 한다고
그렇게 힘들게 좁은 의자에 올라서서
어케 하면 잘 보일까?
심장을 벌렁거리며
줌을 당겼다
밀었다.
생고생을 하는데...
지 년은 좋아서 입이 째져?
벌렁대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욕실 너머 저~황홀의 세계로 렌즈를 들이댄다.
오늘은 방장께서
정열적인 칼라~
붉은 티를 입으시고 열심히 박고 계신다.
두 번째라고 아랫도리는 홀랑 벗어 셨네~
근데·~
티는 왜 입고 지랄을 하냐?
상대가 과감히 벗고 덤비면
같이 벗고 해야
공평하잖아?
반칙을 선언 하고 퇴장을 시켜야 했는데...
우선 촬영 연습을 해야 기에
꾹 참고 그들만의 리그를 관전하기로 했다.
아내는 밑에서 두 손으로 방장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양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올리며
양발로서 방장의 허벅지 뒤쪽을 감으며
“어-허어~”
팬티를 입지 않고 구멍을 메우고 있으니
좆이나 보지구멍이 선명히 들어온다.
쿵당쿵당 거리는 가슴을 억누르며
촬영중 간혹 직접 눈으로 확인을 했다
씹구멍에 좆 들락 이는 걸...
년 놈들의 움직임이 호흡이 척척 맞아 들어가며
“아악” 하는 비명도 튀어 나온다
한참을 허리와 엉덩이로 돌리며 박아 되던 방장이
한쪽다리를 한손으로 감아올리며 빙글빙글 돌려서 들락거리다
두 다리를 올려서 보지 중앙을 집중 공격을 가한다.
방장의 말려 올라간 티 사이로 아내의 유방이 출렁거린다.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토하며
씹 질은 계속되다
방장이 아내에게 무슨 말을 하고 아내는 “으어~으응,으응~”
또 무언가를 물어보면 응~ 거린다.
몇 번의 비명소리를내다
아내의 다리를 붙이고
놈의 다리가 아내의 다리 밖으로 나가며
엉덩이를 밀어대며 돌려대며
온몸을 아래위로 밀고 당긴다.
다시 자세를 바꾸어 아내의 다리를 올리고
그사이에서 밀어붙이며 박고 빼기를 한다.
좆 대에 우유 빛 좆 물이 조금 비치는듯하다
그래도 쉬지 않고 박아 된다.
방장이 좆을 빼려 하자 아내의 손이
보지와 좆 사이로 나타나며 방장의 좆을 잡고 보지에 꼽는다.
그리고 몇 번을 박아주자
드디어 좆 물이 좆 기둥을 타고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좆 물이 나와도 방장은 쉬지 않고 밀고 빼며 움직인다.
갑자기 빠르게 팍!팍!팍! 강하게 박음질 후 움직임이 멈춘다.
그대로 쓰러져 있던 방장을 아내는 왼쪽 다리로 살며시 밀며
일어나서 침대를 내려온다.
엎어져 있던 방장은 바로 누우며
불법무기의 모습을 나에게 드러내고 말았다.
숨 막히는 촬영현장에서
오직 좆 대가리를 촬영해야 된다는 사명감에
아내가 욕실로 들어올 위험성도 감수를 하면서 촬영 후
간신히 도망 쳐나왔다.
문을 나오자 수건을 들고 아내가 욕실로 들어왔었다.
간발의 차이,,,
휴~~~
일이초 차이로 좆 될 뻔 했다.^^
이 테잎을 집안의 가보 인양 나만의 비밀창고에 숨겨두고
기쁨과 환희의 미소를 날린다.
-------------------------------------------
오늘은 끝~
-------------------------------------------
까페에서 등업을 원하시며
추천, 댓글도 달지 않고
소설 따라 왔다고,
열 팬입니다.
내 스탈~
처음부터 쭉 보던 팬,
등등...
수많은 사연들이
여기의 글에 댓글과 추천수를 보면
글 쓰는 이놈이 완전 사기 당하는 기분입니다.^^
그렇다고 누가 추천을 누르지 않았는지^^
어케 알 수도 없고~
댓글을 보면 확인 가능 한데,
그래도 이상한 게
댓글보다 추천수가 떨어지는 이상 현상은?
머리 좋은 박사님들에게 용역을 주던지 해야겠 삼~^^
하여간...(옛날 모 싸이트에서 이런 닉 쓰던 분이 계셨는데
그분은 모하실까?^^)
하여간
즐탐 하삼~^^
6부
-다시 온 불법무기-
“현숙아~ 오빠야~”
“왜?”
“룸으로 와라~^^”
“갈 맘 아닌데~”
“아직 삐졌냐?^^”
“오빠 전화 받으니 또 욕 나오려 그러 네~”
“일진이 사나워서 그렇다고 생각해~으응~ 현숙씨~이^^”
“몬 소리야~ 일진은 몬 일진? 지금 그런 말이 나와?”
“그러니 이 오빠가 부르잖냐~^^”
“내가 가면 모하게?”
완전 열 받았나보다.
좆 한번 잘못 태워주다 씹구멍이 하나 날라 가게 되였네~
앞으로는 아무 좆이나 태워 주는 게 아니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
그놈의 스테레오 씹질 구경 할 거라고 욕심내다 완죤 좆 됐다.
“현쑥아~^^ 오빠가 데리려 가면 안 되겠냐?^^”
“보기 싫은데~ 안 오는 게 날도와 주는 거야~
오빠 보면 토 나올 것 같거든~”
된장~
내가 왜?
지 년이 일진이 사나와 서 그런 놈 만난거지 내가 왜?
내가 그 놈에게 씹질 좆같이 욕 처먹게 하라고도 안했고,
지 년이 올라가서 용 쓸 때 밑에서 가만히 있어라 고도 안 했는데,
내가 몬 죄를 지었냐?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꼬랑지 내릴 이유가 없는데?
단지, 나는 우호적인 분위기로
지 년이 둘만 매일 같이 먹으면 식상 할까봐서
새로운 기분으로 외식 한번 시켜준 건데,
사실 우리가 외식을 할 때 단골집이야
무엇이 맛있는지 알고 주문을 하지만
이 각박한 세상에서 어떻게 단골집만 갈수가 있냐?
새로 개업한집이나,
객지에서 겉만 쳐다보며 들어가서 외식하다보면
맛이 기가 막혀서 감탄을 할 때도 있고,
맛이 정말 기가 막혀서 지금 현쑥이 같이 생지랄 떨며
욕 나올 때도 있잖냐?
그런 게 인생사 인데...^^
그렇다고 외식 시켜준 놈에게
욕을 하는 건 절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 아니겠어?
내가 몰 잘못했다 고 꼬랑지를 내리냐?
절대 루, 절대 루, 꼬랑지를 더 이상 내리면 안돼!^^
화를 내면서^^
“현쑥아! 모 땀시 날 보고 그러냐?
이 오빠가 이유는 알고 욕먹어야지!“
“오빠가 ???~(@@)그러네~”
“오빠가 지금 갈 테니까 준비 하고 나와!!!”^^
“알써~”
하여튼 여자란 강하게 나가면서 정신을 빼놓아야 된다니까~^^
1층 아우는 영문도 모른 체,
삐져 있는 현숙이 에게
"오늘은 왠 요조숙녀?^^ 생리 하냐?^^“
현숙은 쇼파의 등 베개를 아우에게 집어던지며
“모~야! 죽고 싶냐~”
“요즘 매일 죽음 이지~^^”
“현쑥씨~ 술 한 잔 하시고 우리 둘 죽여주시와요~^^”
그리고...
바람=(@@)
아우=(@@)
현쑥이=(@@)
또 한 놈 숨어보던 웨이터=(@@)이놈은 안했슴
눈알이 풀리도록 했다~
뭘?
당근, 씹 질이지^^~~~
룸에서 나올 때
웨이터의 눈에서 굶주린 성욕을 억제하는 빛을 보았다. (@@)
짜식 그냥 씹질 하는 소리만 들어도 꼴릴 나인데
떼 씹 하는걸 숨어서 보면 완전 초죽음 이였을 거다^^
팬티에 좆 물을 줄줄 싸고 다닐 거다 짜식~^^
웨이터에게 현쑥이를 한번 줘?^^“
또 다른 도착증에 전신을 타고 나가는 전율을 느끼며
현숙을 집으로 보내주었다.
오늘도 공치지 않고 몇 팀의 손님들이 왔고
내실에서 샤워를 하는 중 아내의 올라가라는 소리가 들린다.
“방장이 또 왔어~”
“자기 씹 맛에 완전 뿅~ 간 모양이다~ 그치~^^”
여자들이 자기 몸 맛에 미쳐서 찾아오면 기분이 은근 좋은 모양이다.
“좀 있다 가본다 했어~”
“문 열어둬~^^”
이 년 오늘도 경사 났구나 경사 났어~
지 서방이 씹 한번먹자 하면
피곤,
아침에,
아침에 올라가려면
나중에...
어렵게 한번 하면서
뒤로 엎드려~자기~
그냥 해~
좆 한번 빨아~
뵨태!
뭘 매일 하려해?
그놈의 비디오를 부셔버려야지,
하루 종일 뽀르노 나 쳐보면서
이딴 짓이나 하려고...에구~
인간아~
인간아~
이러던 년이
이제는 좋아서 완전 쌩 비디오를 찍고 있어니...
더런 년!
씹 년!
잡 년!
좆같은 년!
내가 비디오 촬영 연습 한다고
그렇게 힘들게 좁은 의자에 올라서서
어케 하면 잘 보일까?
심장을 벌렁거리며
줌을 당겼다
밀었다.
생고생을 하는데...
지 년은 좋아서 입이 째져?
벌렁대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욕실 너머 저~황홀의 세계로 렌즈를 들이댄다.
오늘은 방장께서
정열적인 칼라~
붉은 티를 입으시고 열심히 박고 계신다.
두 번째라고 아랫도리는 홀랑 벗어 셨네~
근데·~
티는 왜 입고 지랄을 하냐?
상대가 과감히 벗고 덤비면
같이 벗고 해야
공평하잖아?
반칙을 선언 하고 퇴장을 시켜야 했는데...
우선 촬영 연습을 해야 기에
꾹 참고 그들만의 리그를 관전하기로 했다.
아내는 밑에서 두 손으로 방장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양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올리며
양발로서 방장의 허벅지 뒤쪽을 감으며
“어-허어~”
팬티를 입지 않고 구멍을 메우고 있으니
좆이나 보지구멍이 선명히 들어온다.
쿵당쿵당 거리는 가슴을 억누르며
촬영중 간혹 직접 눈으로 확인을 했다
씹구멍에 좆 들락 이는 걸...
년 놈들의 움직임이 호흡이 척척 맞아 들어가며
“아악” 하는 비명도 튀어 나온다
한참을 허리와 엉덩이로 돌리며 박아 되던 방장이
한쪽다리를 한손으로 감아올리며 빙글빙글 돌려서 들락거리다
두 다리를 올려서 보지 중앙을 집중 공격을 가한다.
방장의 말려 올라간 티 사이로 아내의 유방이 출렁거린다.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토하며
씹 질은 계속되다
방장이 아내에게 무슨 말을 하고 아내는 “으어~으응,으응~”
또 무언가를 물어보면 응~ 거린다.
몇 번의 비명소리를내다
아내의 다리를 붙이고
놈의 다리가 아내의 다리 밖으로 나가며
엉덩이를 밀어대며 돌려대며
온몸을 아래위로 밀고 당긴다.
다시 자세를 바꾸어 아내의 다리를 올리고
그사이에서 밀어붙이며 박고 빼기를 한다.
좆 대에 우유 빛 좆 물이 조금 비치는듯하다
그래도 쉬지 않고 박아 된다.
방장이 좆을 빼려 하자 아내의 손이
보지와 좆 사이로 나타나며 방장의 좆을 잡고 보지에 꼽는다.
그리고 몇 번을 박아주자
드디어 좆 물이 좆 기둥을 타고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좆 물이 나와도 방장은 쉬지 않고 밀고 빼며 움직인다.
갑자기 빠르게 팍!팍!팍! 강하게 박음질 후 움직임이 멈춘다.
그대로 쓰러져 있던 방장을 아내는 왼쪽 다리로 살며시 밀며
일어나서 침대를 내려온다.
엎어져 있던 방장은 바로 누우며
불법무기의 모습을 나에게 드러내고 말았다.
숨 막히는 촬영현장에서
오직 좆 대가리를 촬영해야 된다는 사명감에
아내가 욕실로 들어올 위험성도 감수를 하면서 촬영 후
간신히 도망 쳐나왔다.
문을 나오자 수건을 들고 아내가 욕실로 들어왔었다.
간발의 차이,,,
휴~~~
일이초 차이로 좆 될 뻔 했다.^^
이 테잎을 집안의 가보 인양 나만의 비밀창고에 숨겨두고
기쁨과 환희의 미소를 날린다.
-------------------------------------------
오늘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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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에서 등업을 원하시며
추천, 댓글도 달지 않고
소설 따라 왔다고,
열 팬입니다.
내 스탈~
처음부터 쭉 보던 팬,
등등...
수많은 사연들이
여기의 글에 댓글과 추천수를 보면
글 쓰는 이놈이 완전 사기 당하는 기분입니다.^^
그렇다고 누가 추천을 누르지 않았는지^^
어케 알 수도 없고~
댓글을 보면 확인 가능 한데,
그래도 이상한 게
댓글보다 추천수가 떨어지는 이상 현상은?
머리 좋은 박사님들에게 용역을 주던지 해야겠 삼~^^
하여간...(옛날 모 싸이트에서 이런 닉 쓰던 분이 계셨는데
그분은 모하실까?^^)
하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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