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선창 모텔>



-소장사와 불량해바라기-

“주긴, 누가줘~”

“씹 년~ 조금 전에 옆방에서 한번 주고,

내려갔다 와서 앞방에서 한번 주고,

내말이 틀리냐? 소리도 잘 내던데^^

그 돈 으로 한번 주면 조용할거잖아~ 씹할~“

아내의 입술이 파르르 뜨는 게 보인다.~



“좆 잘 빨겠는데~ 한번 빨아봐~”

팬티를 벗고 아내의 입에 좆을 가져간다.

좆을 보니 그렇게 큰소리 칠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뭘 생각하고 그러냐? 한번 주면 되지,

자~ 어서 빨아!“

아내는 입을 벌려 그놈의 좆을 빨기 시작 하며

놈의 얼굴을 악기서린 눈동자로 쳐다본다.

놈은 뒷걸음치며 침대에 앉아

아내의 원피스를 걷어서 던져버린다.

팬티만 입은 아내는 팬티를 벗어버리고

그놈의 위로 올라가며 보지를 입에 가져간다.

입에서 좆을 뺀 아내가

“너도 빨아!”

그러며 보지로 입술을 뭉개버린다.

놈은 얼굴을 좌우로 흔들다

급하게 보지를 빨기 시작 했다.

“잘 하네~ 정말 보지 잘 빠네~”

그러며 놈의 좆을 다시 빨기 시작 한다.

이분정도 빨다가 좆을 빼고 몸을 돌려서

보지에 좆을 끼우며 올라탄다.

놈의 좆 위에서 온몸이 오르내렸다.

놈은 상체를 세워 아내의 유방을 물고

한손으로 아내의 엉덩이를 껴안고 한 손으로 아내의 등을 껴안으며

엉덩이를 상하로 움직인다. 아내가 놈의 머리를 안고 뒹군다.

놈은 아내위에서 격하게 박음질을 하다 신음을 내면서

무너져 버린다.

“다 한 거야~?”

“이러 구 말걸 그렇게 사정을 하냐?”

“맛~있다~ 정말 ~

이 모텔에서 했던 씹 중에 제일 맛있어~ 최고야~자기~“

아내는 옷을 입으며

“다음부터 공갈치지 마~”

난 잽싸게 의자를 들고 1층으로 , 다시 안내실로 들어왔다.

한 오 분정도 지나자 밝은 표정으로 안내실로 들어오며

“짜식~ 별것도 아닌 게, 공갈이야~”

“왜?”

“아니, 짜식이 아가씨 돈 줬으니까 나더러 대신 하자며

날 안고 하려고 하잖아~“

“그럼 한번 주지 그러냐?^^ ”

잠깐 생각하다 이십 만원을 보여주며

“그래, 한번 주고 이십 만원 받아왔어~”

난 그래 아예 그렇게 바른말을 해야 편하게 지내지...

“우~와! 우리 마누라 땡 잡았네~^^”

“그래~ 땡 잡았다~ 마누라 씹질 하는 게 그렇게 좋아?

하기야 원래 변태니까 마누라 다른 놈과 씹질 하는 걸 좋아하지...“

“그래 내가 변태다~ 마누라가 요조숙녀인체 하니 변태 짓을 하지~”

“우리 나이에 씹 질은 씹 질일 뿐이야, 나랑 하던 다른 놈과 하던~”

“우~ 산부처님이 여기도 계시네~^^”

“간판 끄고 문 닫는다~ 자기는 샤워나 하고 있어~”

잽싸게 문을 닫고 간판 불을 끄며 내실로 들어갔었다.

아내는 침대에 반쯤 누워서 싱글 거린다.

급하게 옷을 벗고 아내에게 파고들었다.

말없이 아슬아슬 하게 지내느니

그냥 털어놓고 지내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은 생각에

아내의 보지가 많이 늘어나 있어 전보다는 맛이

못하지만 오늘은 아내가 적극적으로 맞아준다.

“누구와 하던, 씹하고 맛이 어떤지는 이야기 해줘야해~^^”

“알써~”

좆을 꼽고

“305호는 어디 있는 놈이래?”

“저기 다리 건너에서 소 키우고, 팔고 그런데~”

“소 장사네~”

“소 장사~ 맞아~소 장사 맞네~ 꺄르르^^”

아내의 보지에 좆을 끼워 있을 때 웃으면 보지가 뒤죽박죽 오무라 들면서

그 맛이 일품이다.

“소 장사 씹질 잘해?”

“조루야~ 자기 깔짝이고 내려가는 시간과 비슷해~”

“나는 자기가 반응이 없으니 맘 상해서 빨리 싸고 내려가지~”

“그래~ 알쩌~ 앞으로는 잘 해줄게~아이구 내새끼~

자~ 엄마 젖 먹어~ 그동안 서운 했어?~~“

유두 룰 한입물고 격하게 빨아주었다.

반응이 바로 나기 시작 했다.

오래 하고 싶었지만 오늘 마지막 설거지가 기다리고 있는 걸

생각해서 어느 정도 오르다 보지 속에 싸버렸다.

그리고 유방을 어루만지다 잠이 들은 척 코를 살짝 골기 시작 했다.

코고는 소리가 나자 나의 머리를 잠시 안고 있다 침대에서 내린다.

샤워 소리가 들리고 비누향이 넘친다.

벗은 상태에서 짧은 원피스를 입고 조심스럽게 나간다.

심호흡을 한번 하고 1층에서 의자를 가지고 505호로 올라갔다.

욕실창문 너머에서

막내“투‘의 헐떡이는 소리가 들려온다.

“누나~~~어~억”

아내가 누워 있는 막내“투”의 불량 해바라기를 아래위로 빨아주고 있었다.

“가만히 있어~”

해바라기 꽃잎 하나하나를

정성껏 물고 빨며 머리를 아래위로 흔들기 시작 했다.

막내 “투”의 두 손은 아내의 파마머리를 쥐고

고개를 올렸다 내렸다를 하며

“누~나~아~윽, 나와~ 나~온~다~고~으~헉”

심한 호흡과 좆 물이 뿜어져 나온다 아내의입 으로

입 옆에 묻은 좆 물을 막내“투”가

얼굴과 목,

유방과 유두에

골고루 발라서 마사지를 해준다.

“누나~ 이러면 누나 피부 엄청 부드러워져~^^”

“우리 누나 더 젊어지면 내 좆 물 때문이라 생각해~^^”

“한번 싸서 누나 히프랑 허리 발라주고,

한번, 더 싸서 누나 다리 발라주고,

또 싸서 누나 팔 마사지 해줄게~

그리고 그다음 좆 물은 누나 먹어~“

아내는 꺄르르 웃으며

“그렇게나 많이 싸게~”

막내‘투“가 아내 의 무릎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보지를 맛있게 빨며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넣고 주물러 된다.

한참을 빤 후 무릎을 벌려서 불량 해바라기를 보지에 가져간다.

아내의 눈동자가 요염한 빛을 발하며

한손으로 불량 해바라기를 잡고 보지로 밀어 넣어 본다.

해바라기 대가리가 들어가고 꽃잎이 들어갈 즈음

“아~어~어아~”

꽃잎이 들어가고 그 뒤에 있는

해바라기 대를 빙 둘러 싸고 있는 실리콘 덩어리가 조금 들어가자

“허,허억”하며 좆을 잡는다.

다시 조금 더 밀어 넣자

“억~으윽억~” 다시 좆을 잡는다.

보지구멍 옆으로 보지물이 반짝이며

쑥~ 들어간다.

“으~흐으윽~”

그리고 막내“투”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잠간 동안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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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격려에 많은 힘을 받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