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 - 2부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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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선창 모텔>

다시 옥상으로 가서 의자를 가지고와

306호 욕실 문에 올라선다.

?~ 아내 년이 팬티만 입고 침대에 걸쳐 앉아

놈의 머리를 안고 쾌감을 즐기고 있다.

놈은 방바닥에 무릎 D고 아내 년의 유방을 빨며

두 팔은 히프와 등을 오르내리며 열심히 비벼 된다.

빠르기도 하다.

어느새 작업을 하다니...

아내 년이 침대에 누우며 히프를 들어주자

놈은 팬티를 가볍게 벗겨버리고 위로 올라탄다.

이놈의 좆도 만만찮다.

아내의 보지에는 씹 물이 흘러서 번쩍인다.

놈의 좆이 박히기 좋게 다리를 벌려서

좆을 잡고 구멍에 맞추자 놈은 천천히

반쯤 밀어 넣고 좌우로 돌린다.

아내 년이 놈의 엉덩이를 잡고 바짝 당기며 히프를 들어올린다.

놈이 좆을 강하게 한번 박고 천천히 빼자

“으~읔”

허연 씹 물이 주루룩 따라 나오며 보지를 타고 흐른다.

다시 몇 번을 강하게 박아 된다.

“으~으~?, 으읔”

나는 터 질것 같은 흥분에 호흡이 가쁘다

안내 실에서 인터폰 소리가 울린다.

일단은 안내실로 내려가야 한다,

이 년 놈들은 이제부터 본격적인 씹 질을 할 건데,

아쉽지만 인터폰을 받아야 된다.

신음 소리를 뒤에 두고 의자를 가지고 안내실로 왔다.

인터폰을 들자

“맥주 빨리 보내 주삼”

“네~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의자를 1층 입구에 숨겨두고 306호로 인터폰을 넣었다.

한참 신호가 간 후 아내가 받는다.

“모해~어제 505호 손님 와서 맥주달래”

“지금 내려갈게”

이삼 분후 아내 년이 붉게 상기된 얼굴로 계단을 내려온다.

유두가 봉긋이 솟아있는걸 보니 씹을 마무리를 못하고 내려 왔나보다

저런걸 보면 누구라도 꼴리겠다.

“502호에 어제그놈이랑 영계한놈이랑 와있어~”

“두 사람이 왔다고?”

“응~둘이 와서 오늘은 소주병 못 먹겠네.~^^”

“~ 맛은 알아가지고~^^”

내실로 들어갔다가 맥주를 챙겨나간다.

나는 성지 순례자처럼 아내가 지나간 흔적을 따라서

내실로 갔다가 아내가 벗어놓은 팬티를 찾아서

냄새를 한번 맡아보았다.

밤꽃냄새가 나지 않는 것을 보니

좆 물을 미처 싸지 못하고 내려 왔나보다,

그럼 또 가서 나머지를 마무리 할 것이 틀림없다.

씹 년 복도 많다,

좆 복이 터졌네, 터졌어~

1층에 숨겨둔 의자를 가지고 아내 년의 뒤를 따라서 502호로 갔다.

욕실 넘어 방안을 봤다.

아내 년은 방문 쪽에서 두 놈을 마주보며 다리를 옆으로 두고

앉아 있고 두 놈은 팬티만 입고 맥주를 마시고 있다.

“애는 우리 배 막내야, 화 장 이라고도 하고 조리장 이라고도...”

“잘 부탁 합니다~ 누님~”

“아휴~ 미남이시네~ 부탁은~ 심심할 때 자주 놀러오세요~

막내 동생 해야 겠네~^^“

”이산가족 상봉 이구만.~ 그럼 같이 한잔씩, 위하여!“

년 놈들은 잔을 쨍 하고 한잔씩 마신다.

“이산가족 만났으니 한번 안아야 되는 것 아님? 막내 한번 안아줘“

“그래 한번 안아 주지 모~”

아내가 막내 놈에게 가서 가슴을 꽉 안고 뽈에 가볍게 쪽~ 하면서

키스를 해준다.

막내 놈도 앉아서 아내의 뽈에 가볍게 키스를 해주며

꽉 안아서 좌우로 비비였다 떨어진다.

저놈 아내 년의 유두를 그대로 느꼈을 것 같다.

소주병은 박수를 치며 좋아라 한다.

이것들이 오늘 일 내겠네.~

맥주가 거들이 났다,

분명 맥주 가지려 내려 갈 것이다.

의자를 옥상 입구에 두고

조용히 내려 왔다.

아내 년이 가벼운 걸음으로 안내 실에 들어와서

맥주를 준비하며,

“오늘 술 많이 먹는데~ 막내랑 왔다고~”

맥주를 10병을 들고 올라가며.

“오늘은 자기가 장사해~^^”

“많이 마시지마~ 취 한다~”

얼굴이 붉은 게 몇 잔을 마셨나보다.

저러다 취할 것 같은데~

술 한잔취해서 씹을 하면 더 뽕~가겠지...

테입을 바꾸고 심호흡 후 화장실에 가서

오줌을 시원하게 싸고

아내 년이 벗어놓은 팬티 냄새를 한번더 맡고

여유를 주고 또 살금살금 계단을 올랐다.

그러니까 한 오 분정도 늦게 올라갔었다.

의자를 놓고 욕실 창문 넘어 로 살짝 보았다.

“임마, 술 취 한척 하고 저쪽으로 가서

자는 척 하고 있으면 이 형님이 연락 하마~“

“그래도 보는 것은 보지만 제가 올라가면 가만있지 않을 것 같은데...”

“괜찮아 임마, 안주면 내가 꽉 잡고 있을테니 쑤셔 넣으면 되잖아”

이게 뭔 소리야~

아내 년은 어디 가고?

“하여튼 술 취한 척 하고 신호 하면 올라타서 박아~”

“오늘 저년 보지 둘이서 작살을 내보자~비아그라 가루는

잔에 타서 잘 녹여놓아, 너도 한 알 먹고“

“저는 아까 형님 드실 떼 같이 먹었습니다.”

“약발이 오냐?”

“예, 뻐근합니다.”

“해바라기는 성능이 좋냐?”

“저번에 전화바리 늙은 년 하고 할 때 완전 죽음직전 까지 가던데...”

“전에 그 아줌마? 오십 넘은?”

“예! 형님!”

아이구~ 오늘 아내 년 보지 아작 나겠구나,

잘 걸렸네 이년~

그런데 이년이 어디?

나는 의자에서 살짝 내려와서

306호 욕실 창문 을 올라서 안을 봤다.

“으?~ 어?, 어~?“

아내 년은 엎어져 있고 뒤에서 올라타 열심히 박아 주고 있다.

“아~~으?으읔읔”

“어어~어엌”

둘 다 그대로 싸는 중이다.

하여튼 여자들 머리하나는 비상하게 돌아간다.

나에게는 502호에 간다 하고

이년이 순서대로 올라갈 모양이다.

또다시 살금살금 안내실로 돌아와서

모든 신경을 3층 계단으로 향했다.

3층에서 물소리가 났다.

잠시 후 문 여 닿는 소리와

계단을 오르는 소리가 난다.

난 속으로 이년 오늘 호강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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